2006년 발매된 네명의 테이크 댓의 네번째 앨범. TT4.[1] 로비 윌리엄스가 빠진 4명이서 재결합하여 낸 앨범으로 90년대의 그것을 뛰어넘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앨범차트에 132주간 머물면서 영국에서만 280만장이 팔렸으며, 전세계적으로는 350만장이 팔렸다.
올 뮤직에선 평점 다섯 개 중 네 개를 받았으며 브릿 어워즈에서 Patience는 2007년 올해의 싱글을, Shine은 2008년 올해의 싱글을 수상했다.
[1]Take That 4. 네 명의 테이크 댓을 뜻하는 말.[2]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경쾌한 곡.[3]UK 싱글 차트 4주 연속 1위. 2007년 브릿 어워드 베스트 브리티쉬 싱글.[4]게리 발로우의 팔세토 창법이 돋보이는 테이크 댓의 명곡이다. 이 곡이 대히트를 하면서 테이크 댓 또한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었다. 게리 발로우도 이 곡을 '우리 네 명을 다시 모이게 해준 곡'이라고 소개하는 등 TT4에게 있어서 굉장히 뜻 깊은 곡이다.[5][6]UK 싱글 차트 2주 연속 1위. 2008년 브릿 어워드 베스트 브리티쉬 싱글.[7] 이 곡이 UK 차트 1위를 달성함으로써 90년대와 2000년대에 걸쳐 테이크 댓은 6개의 싱글이 연속으로 1위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웠다.[8] Sure - Back For Good - Never Forget - How Deep Is Your Love - Patience - Shine[9][10]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 아일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