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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27 21:39:05

Bigger Bodies Initi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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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프로젝트의 시작3. 실험체4. 프로젝트의 최후

1. 개요

Bigger Bodies Initiative

플레이타임 사의 기밀 프로젝트 중 하나로 더 큰 몸계획으로 불린다. 줄여서 BBI 라고도 부른다. 인간을 실험체로 사용해 거대한 장난감으로 만드는 실험. 플레이케어의 고아들을 주로 실험 대상으로 사용한다.

2. 프로젝트의 시작

2.1. 엘리엇 루드윅의 실험

엘리엇 루드윅은 가족의 죽음 이후로 오히려 회사 일을 넘어 더욱 초월적인 업적에 매달렸다.

이 중 눈 여겨 본 것이 바로 '죽은 자의 소생', '불로불사'였고 그 해답으로 옛날엔 '만능영약'으로 여겨진 양귀비를 소재 삼아 갖가지 연구에 매달렸다.

이 연구에 대한 기록은 그의 방에서 홍보 비디오 아래 깔린 문서로 확인 가능한데, 실험 814로 명명되는 기록 문서에 의하면 양귀비와 방부액 젤의 혼합물에 갓 죽인 쥐를 1개월간 담가서 전기 충격을 가해 소생 시키는 실험을 했고,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자신은 아직도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면서 쥐보다 큰 실험체라면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2.2. 레이스 피에르할리 소이어 채용

레이스 피에르는 루드윅이 세상을 떠난 뒤 회사의 새로운 최고경영자로 등극했는데, 레이스가 그의 유지를 이어 작업 방식과 전통을 이어갔으나, 점차 회사의 실권을 잡았다고 한다.

그 후 레이스 피에르는 예전에 영재 발굴 프로그램에서 쫓겨났던 할리 소이어를 채용한다.

소이어는 회사의 수익감소, 산업재해, 인력부족, 소송, 수리 비용, 직원에 대한 급여 지급, 부하직원들의 사내 극비 사항 목격으로 인한 손실 같은 각종 문제들을 실험체들을 직원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한번에 해결하는 더 큰 몸 계획(Bigger Bodies Initiative, 이하 B.B.I)과 본인이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될 것을 경영진에게 요청한다.

이후 할리 소이어가 실제로 BBI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됨에 따라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이 되었다.



==# 프로젝트의 배경 #==
1990년대에 회사는 수익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말단 사원들이 기밀 실험을 목격하는 등 여러 실책을 범하며 몰락하고 있었다. 이때 과거 플레이타임 사에서 진행한 영재 발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신경외과 의사 할리 소이어는 회사의 임원들에게 임금 체불, 집단 소송을 비롯하여 현재 회사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인간을 장난감으로 개조하여 직원들을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1][2]

이후 첫 번째 성공작인 박시 부가 제작되면서 실효성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자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시작했으며, 플레이타임 사는 사내 고아원 플레이케어에서 실험체로 쓸 고아들을 수급한 후[3][4], 게임 스테이션을 통해 고아들의 적성을 점검하며 여러 실험을 진행시켰다. 하필 실험 대상으로 고아들을 고른 이유는 쉽게 길들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 회사가 얼마나 악독한 지 드러나는 부분.[5]

3. 실험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파피 플레이타임/등장인물/장난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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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로젝트의 최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기쁨의 시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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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의 기밀사항을 목격한 직원을 처분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회사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도 있다.[2] 외전에서 찾을 수 있는 VHS#1에서 이 과정이 자세히 묘사된다.[3] 공식 설정집인 오리엔테이션 공책에서 밝혀진 플레이케어가 설립된 시점은 1976년으로, 이는 B.B.I는 커녕 할리 소이어가 스카웃되기 한참 전이다. 즉, 적어도 플레이케어의 본래 목적은 실험체를 수급하는 것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다.[4] NFT 포스터의 내용을 고려하면 직원들이 고아들을 위탁 양육하거나 입양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고아들을 수급한 것으로 추정된다.[5] 참고로 챕터 4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고아만 모집한 게 아닌 멀쩡한 부모와 가정이 있는 애까지 냅다 데려다가 실험체로 써먹었다. 심지어 입막음을 위해 부모까지 죽여버린 건 덤.[6] 챕터 2에서 주인공이 진행한 3가지 게임이 바로 이것이다.[7] 장난감들이 피를 흘리거나 내장이 존재한다는 묘사가 나오거나, 챕터 4에서 털 외피 안쪽에 뒤틀린 형태의 해골이 들어있는 장난감 시신이 존재하는걸 보면 인간의 신체를 장난감의 형태에 맞게 뒤틀고 늘려버린 다음 장난감에 맞는 털이나 플라스틱 외피를 씌워버리는 굉장히 끔찍한 방법으로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