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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s Like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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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8. 22.AOL Music S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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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Love Dr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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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8.Crazy World -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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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7.Crazy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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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10.SUNDAY AT FOXW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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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0.
- [ 참여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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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STOP ME
(Feat. BOYS LIKE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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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2.Watch The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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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0.You'll Be 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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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6.
- [ 공연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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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s Like Girls World Tour
(Live in Seoul 2024)
2024. 04. 30.
-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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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
| ,(위 부터), 그레고리 제임스 · 마틴 존슨 · 존 키프 · 자멜 호크 |
| <colbgcolor=#252420><colcolor=#fff>{{{#!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252420> | 보이즈 라이크 걸즈 Boys Like Girls | }}} | |
| 활동 시기 | 2005년 - 현재 | |||
| 활동 지점 |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 |||
| 장르 | 팝 록, 팝 펑크, 이모, 얼터너티브 록 | |||
| 데뷔일 | 2006년 8월 22일 (데뷔일로부터 [dday(2006-08-22)]일, [age(2006-08-22)]주년) | |||
| 데뷔 음반 | {{{#!wiki style="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000"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 |||
| 소속 레이블 | Fearless Records Columbia Records Red Ink Records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 |||
| 링크 | ||||
1. 개요
2005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결성된 록 밴드.2.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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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Boys Like Girls/멤버#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Boys Like Girls/멤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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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Boys Like Girls/디스코그래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Boys Like Girls/디스코그래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주요 활동
4.1. 결성(2004~2006)
4.1.1. 결성 과정
중학교 시절부터 밴드 활동을 한 마틴은 음악에 대한 열정이 커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대학 진학 포기 후| <colcolor=#fff> |
| 마틴의 Boys Like Girls 결성 이전 밴드 Lancaster. 오른쪽부터 : 브라이언, 존, 마틴 |
4.1.2. 데모 녹음
결성 초반에 녹음한 데모테잎은 "Free", "If You Could See Me Now", "Kill Me in The Record Shop", "The Only Way That I Know How To Feel"[4]가 있다. 처음부터 밴드 이름이 "Boys Like Girls"는 아니었고 데모곡들을 녹음 하고 몇달 후 현재 이름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별 뜻은 없고 그냥 외우기 쉬워서....이후 음원사이트 Pure Volume에 "The Great Escape"과 어쿠스틱 버전의 "Thunder" 데모를 올렸고 사이트에서 인디 아티스트 차트 1위에 오르게 된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시 인기 있었던 팝펑크 밴드 Cute is What We Aim For, Hit The Lights, All Time Low, Butch Walker와 함께 전국 투어를 다녔고 점점더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마침내, 이들의 인기가 에이전트 Matt Galle 와 Sum 41, Katy Perry, 3OH!3, Panic! At The Disco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 였던 Matt Squire의 귀에도 들어가게 되었고, 그들은 밴드에게 콜라보를 제안하였다. 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데뷔 앨범을 제작하게 된다.
4.2. 데뷔, Boys Like Girls (2006~2009)
4.3. 전성기, Love Drunk (2009~2010)
4.4. 짧은 공백기/솔로 프로젝트 (2010~2011)
4.5. 팀의 위기 & 3집 Crazy World (2011~2012)
| <colcolor=#fff> |
| 왼쪽부터 : 존 키프, 마틴 존슨, 폴 디조반니, 모건 도어 |
브라이언 도나휴가 탈퇴한 후 새 베이시스트로 모건 도어를 영입하고 세번째 정규앨범 Crazy World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4.6. 긴 공백기, 그리고 각자의 솔로 프로젝트 (2012~2022)
| <colcolor=#fff> |
| 왼쪽 위 부터 : 마틴 존슨, 존 키프, 폴 디조반니, 그레고리 제임스 |
2016년 밴드창설 10주년 기념 투어를 한 뒤로, 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2017년에 마틴 존슨이 The Night Game 이라는 솔로밴드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다. 그 외 멤버들은 각각의 프로젝트 밴드에서 활동하거나 잠정휴식 중인 것으로 보인다.
2021년에는 마닐라,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투어를 할 예정이였다. 원래는 2020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의 장기화로 연기 되었다가[5][6] 2022년까지로 다시 연기되었다.
참고로 2021년에 베이시스트였던 모건 도어가 탈퇴하고 그레고리 제임스를 새 베이시스트로 영입했다, 그리고 2022년 말에 폴 디조반니가 탈퇴했다.
4.7. 11년 만의 복귀 (2023 ~ 현재)
| <colcolor=#fff> |
| 왼쪽 부터 : 자멜 호크, 마틴 존슨, 그레고리 제임스, 존 키프 |
2023년 5월 19일, 마틴 존슨과 존 키프를 제외하고 모든 멤버들이 교체되었으며, 새로운 멤버들과 새 싱글 BLOOD AND SUGAR로 Crazy World 발매 이후 11년만에 복귀하였다.
2023년 11월 22일에 발매된 트와이스의 리믹스 앨범 THE REMIXES의 6번 트랙 I CAN'T STOP ME의 피쳐링에 참여했다.
2024년 4월 30일 YES24 라이브홀 내한 공연이 확정되었다. 2014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이후 10년만에 내한으로, 이번에는 페스티벌에 초청이 아닌 정식으로 단독 콘서트이다. 팬들의 염원이 드디어 통한 것 같다. (Boys Like Girls Live in Seoul(2024) 문서 참고)
5. 음악적 특징
대한민국 방송의 배경음악에 가장 많이 쓰이는 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에서는 많은 대중 매체에서 The Great Escape가 BGM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BGM으로 인지도가 있어서 그런지 The Great Escape외에도 많은 곡들이 골고루 쓰이는 편. 2집의 Love Drunk까지는 그나마 조금의 인기가 있었으나 3집부터는 서서히 잊혀진 듯하다.현재 현지에서 BLG는 10대 시절을 책임져 준 아이돌, 노스탤지어적인 이미지로 남아있다. 우리나라 2세대 아이돌 취급과 비슷한 느낌.
정규앨범은 현재 3집 'Crazy World' 까지인데, 정규앨범 3집과 기타 히든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이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마틴 존슨의 작곡, 작사로 이루어져있다.
4집이 나온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10주년 공연을 한 뒤로 마틴 존슨은 다른 활동을 하고 있고 다른 소식은 잠잠하다...
마틴 존슨은 다른 가수들의 프로듀싱에 자주 참여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가수가 에이브릴 라빈.
들으면 들을수록 전 앨범에서 한 곡도 버릴 곡이 없다는 평이 굉장히 많다. 어떻게 오픈D 튜닝에 제한적인 코드들로 이루어졌음에도 이렇게나 아름답고 다양한 곡들이 나오는지 경이로울 수준이다. 가사 또한 굉장히 잘 쓰여진 편이라는 평이 많다. 심지어 1집보다 2집이, 2집보다 3집의 가사 퀄리티가 현저히 높아졌다.
이처럼 노래는 좋은데 미국에선 3집부턴 뜨질 않고 한국에선 애초에 The Great Escape 말고는 인지도 사망인 이유가 라이브 실력이 굉장히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The Great Escape의 흥한 하이라이트 부분의 고음을 리드 보컬인 마틴 존슨이 한 키를 낮추고도 못 불러서(...) 브라이언 도나휴가 고음을 냈다.
1집 음원은 오토튠을 많이 써서 음원을 듣고 라이브를 들어 보면 이게 이 밴드 노래가 맞는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데뷔 초 때까지는 고음 부분도 원키로 불렀지만 그때의 마틴의 창법 자체가 목에 많이 무리를 주어서 그런지 2집에 접어들며 라이브에서 고음에서는 오토튠과 백킹 보컬에 의존하고 목이 가버리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듯 목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졌다. 이후 창법을 바꾸고 3집을 출시했는데 바꾼 창법 때문인지 목소리가 더 굵어지고 음역대는 더 내려간듯 하다.
마틴이 The Night Game 활동을 시작하며 인스타그램에 보컬트레이닝을 받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는데 이 이후로 라이브 실력은 정말 많이 안정되고 음색이 달라졌다. 하지만 가끔 고음 파트에서는 데뷔 초 마틴 특유의 내지르는 느낌이 살짝 나기도 한다.
6. 빌보드 차트
미국 내 인지도는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다들 밴드 이름은 몰라도 The Great Escape 한곡만 들려주면 다들 들어봤다고 한다. 2000년대 중~후반까지 빌보드 차트 성적을 보면 알듯이 꽤 인기있는 편이었다.6.1. 빌보드 200 앨범 차트
- 1집 Boys Like Girls 앨범 55위
- 2집 Love Drunk 앨범 8위
- 3집 Crazy World 앨범 134위
6.2. 빌보드 100 수록곡 차트
- 1집 수록곡 The Great Escape 23위
- 1집 수록곡 Hero/Heroine 43위
- 1집 수록곡 Thunder 76위
- 2집 수록곡 Love Drunk 22위
- 2집 수록곡 Two Is Better Than One 18위[7]
7. 여담
7.1. 브라이언 도나휴 탈퇴 일화
2집 후반에 들어서서 공연 도중 마틴이 브라이언의 곁에는 가지 않고 폴, 존의 곁에만 가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자[8] 마틴과 브라이언 간 불화설이 재기되기도 했다.정확한 이유는 서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서로 간의 음악적 성향의 큰 차이로 짐작하고 있다. 실제로 브라이언이 탈퇴 한 이후 발매한 3집 Crazy World나 Boys Like Girls 외 각자 활동하고 있는 밴드[9]의 음악적 스타일을 살펴보면 마틴은 좀 더 대중적이고 팝적인 사운드, 브라이언은 락적인 사운드를 추구하는 듯하다. 이 외에도 2집 활동 이후 브라이언이 3집 제작에 차질을 빚을 정도로 Early Morning Blues에만 너무 몰두해버려 마틴과의 마찰이 좀 더 짙어진 듯하다.
이를 좋게 볼 수 없었던 팀은 결국 브라이언을 제외하고 3집 제작에 들어가버렸다. 그리고 브라이언의 트위터 에서는
"돈은 사람을 바꾸지 않는다. 가면을 벗길 뿐이다."
"최악을 빌어"
"너와 함께 한 수 많은 세월을 지옥 속에서 보냈다.'''
"최악을 빌어"
"너와 함께 한 수 많은 세월을 지옥 속에서 보냈다.'''
라는 디스를 올렸었다. 타멤버들은 브라이언에 대해 추가적인 언급을 하진 않았고 이후 브라이언이 팬들에게 남긴 트윗 "please know that I had no part in the decision of me leaving. Getting kicked out hurts more than you know. I love every one of you.(떠나는 데에 나의 결정권은 없었음을 알아달라. 퇴출되는 것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슴 아프다. 모두들 사랑한다.)"을 보면 브라이언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끼리서 브라이언의 탈퇴를 결정해버린듯 하다. 사실상 퇴출된 셈.
그리고 브라이언 도나휴는 Early Morning Blues, Team 등 활동을 계속 하였으나 현재는 이 밴드들에서는 활동을 그만두었다. 이후 예전의 친분으로 2013~2020년 초까지 All Time Low에서 기타 세션으로 활동했다. 투어링 매니저는 계속 하고 있는듯
브라이언의 왼팔을 보면 1집 Boys Like Girls의 앨범 표지가 타투로 그러져 있다.#
7.1.1. 팬들의 반응
브라이언은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목소리 등으로 팀 내에서도 보컬인 마틴 다음으로 인기가 꽤 있는 편이었다. 2집을 시작하면서 무리한 창법으로 목상태가 맛이 가버려 고음을 내지르지 못하는 마틴의 백킹보컬역을 톡톡히 해냈고하지만 브라이언의 목소리에 익숙해져 있던 팬들은 마틴-모건의 조합은 낯설다는 느낌을 나타내었고 해외 팬들의 경우도 모건도 좋지만, 마틴-브라이언 목소리의 조합이 좋다는 평가가 많았다. 거친 목소리를 긁으면서 시원하게 내지르는 브라이언과는 달리 비교적 얌전한 모건의 목소리는 Boys Like Girls의 전성기를 담당하는 1,2집의 분위기와는 좀 엇갈린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브라이언이 컨트리적이고 팝적인 3집 노래를 부르는 것은 또 상상이 안간다. 결국 브라이언 탈퇴 이후로 추구하는 곡 스타일이 완전히 뒤바뀐 셈..
탈퇴 이후 All Time Low의 기타세션으로 들어간 브라이언은 ATL 팬들이 개인 인스타그램 팬 계정을 만들거나 브라이언은 ATL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라는 등 현재에도 소수의 인지도는 남아있는 편이다. 국내 네이버 Boys Like Girls 팬카페나 유튜브 동영상 등에서 브라이언이 그립다는 글과 댓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8. 비판
8.1. 라이브 실력
데뷔 초창기부터 보컬인 마틴 존슨의 라이브 기복에 대한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음원은 후렴구 고음과 깔끔한 목소리가 나오지만 정작 공연에서는 특유의 윽 지르는 창법과 가끔 삑사리가 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이들의 히트작인 The Great Escape의 경우 초창기 라이브 때 키를 한 칸 낮춰 부르는데도 불구하고 도나휴한테 떠넘기는 경우가 많았다. 4집부터는 가창력이 안정되었다는 평을 받기도 하지만 사실 이조차도 아예 2키를 낮춰서 부른거라서 크게 의미는 없다. 나이가 너무 들어서 키를 낮추는 경우는 많지만 그는 2026년 기준으로 겨우 40대 초반이다. 전성기 만큼은 아니어도 자신의 노래는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모습을 보여줄 따름이다.사실 그는 메사추세츠 주 명문 인문계 공립 고등학교인 '앤도버 고등학교' 출신으로서 다른 가수들처럼 어릴적부터 체계적인 화성학이나 복식호흡법을 교육받은 적이 없다. 차고에 모여 친구들끼리 기타치며 독학으로 음악을 배우다가 당시 미국의 유명했던 MySpace라는 SNS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 기획사로부터 스카웃이 된 케이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흉식호흡과 목 근육을 쥐어짜는 이른바 생목 발성에만 의존했다. 이 때문에 앞서 언급했듯 음원에서는 미성으로 들리던 고음이 라이브에서는 음이탈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목소리가 그만큼 무너져 처참한 라이브 기복을 보였다. 어떤 것이든 항상 기초가 가장 중요한데 이들은 그 어렵고 복잡한 음악의 정석 과정을 생략했고 00년대 하이틴 팝펑크, 이모 팝의 유행에 잘 따라가 성공해서도 굳이 음악을 체계적으로 배울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 이는 결국 '가수'로서의 미달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혹자들은 "기타치며 라이브를 하는 것이 쉬운 줄 아느냐"라고 반문할 수 있다. 만약 그렇다면 기타를 치지말고 노래에만 집중하면 되는데 본인이 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부르는 멋진 모습은 보여주고 싶고, 실력은 안되니 이런 코미디도 없을 것이다.
Atwood Magazine: Boys Like Girls Are Back With ‘Sunday at Foxwoods’2024년 1월 인터뷰 때 과거 20대 시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목을 쓰며 투어를 돌았던 것이 얼마나 무모했는지 언급한다.
결국 무리한 투어 일정과 잘못된 발성 습관이 겹치면서 2010년 전후로는 목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되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성대 수술설이 돌 정도였고 물론 The Night Game으로 갈아탄 2017년~2018년 경부터 보컬 레슨을 받기도 하였지만 역시 한계가 있었다.
그 외에도 보컬이 노래는 안 하고 계속 떠들기만 한다든가 평소 태도가 거만해 보인다는 구체적인 비판이 있다.
https://www.reddit.com/r/WhenWeWereYoungFest/comments/1gcarl1/boys_like_girls_was_not_what_i_expected/?hl=ko-KR
8.2. 작곡 역량의 한계
그가 작곡한 모든 곡은 대중음악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소위 '머니 코드' 형식I-V-vi-IV 방식을 거의 교본 수준으로 반복 사용한다. 무슨 말이냐면 예를들어 그는 리듬기타 포지션인데 스탠다드가 아닌 D튜닝으로 4-5-6번 줄(D-A-D)을 잡고 프렛만 왔다갔다 한다. 특히 The Great Escape, Love Drunk는 프렛이 11번-7번-2번-9번 이런식으로 연주하는데 이는 Simple Plan의 Take My Hand와 Avril Lavigne의 Sk8er Boi의 리듬기타 코드와 매우 똑같다. 당시 유행하던 팝펑크 코드를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했기 때문이다.따라서 그의 모든 노래들은 이모 팝 장르 특성상 이미 선배들이 만든 비트와 단순한 코드 위에 멜로디와 가사만 얹는 탑라이너(Top liner) 방식이다. 그러면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자가 어떻게 작곡가라는 타이틀이 붙어 테일러 스위트프나 에이브릴 라빈 같은 거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가?"에 대해서는 간단하다. 실제로 테일러 스위프트, 에이브릴 라빈과의 작업물 대부분은 다수의 전문 프로듀서와의 공동으로 이름을 올린 공동 작곡 결과물이다. 작곡은 음악의 모든 분야를 마스터한 사람이 해야 할 정도로 고난도의 영역인데 당연히 마틴은 전문교육을 받은 적이 없으니 흥얼흥얼 하면서 "이번엔 이런 노래를 만들어보자."라고 방향만 제안할 뿐 실제 작곡은 그 밑에 음악을 정말로 전공한 여러 명이 따라 붙어 작곡한다. 거기다가 컴퓨터 프로그램이 다 도와주므로 그의 밑천을 숨기기 좋다고 볼 수 있다. 어쨌든 그도 작곡에 참여는 했으니 작곡가라는 타이틀이 있긴한데, 상업 팝 시장의 현실이 그동안 돈으로 대중들을 어떻게 눈과 귀를 가려왔는지 보여준다.
물론 비틀즈와 에미넴도 음악을 정식적으로 교육받은 적은 없다. 하지만 이들은 새로운 코드를 매번 창조하였으며, 클래식 음악가들도 경이롭다고 칭찬할 정도인데 보라걸은 00년대 팝펑크 패턴만 따라갔을 뿐 음악적 독창성, 화성학적 연구 없이 오로지 팔리는 공식만을 복붙한다는 지적을 면키 어렵다.
8.3. 헝그리 정신 마케팅
가진거 없지만 청춘의 열정과 헝그리 정신 하나로 음악을 시작한 상태라서 컵라면과 같은 인스턴트 식품들로 떼우기 일쑤였다느니, 연습생 시절 낡은 아파트에서 기타 연습을 하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주인에게 쫓겨나 결국 그의 고향인 앤도버로 돌아왔다는 루머가 돈다. 그러나 앤도버는 미국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부촌이며 부시 대통령 부자가 나온 필립스 아카데미도 있고 온갖 전문직과 잘나가는 사업가들이 고급 주택, 정원, 자동차 두 대씩 보유한 초고급 동네이다. 우리로 치면 강남 8학군 같은 곳인데 정말로 힘든 환경이었다면 앤도버에 부모가 집을 소유한다는 것 자체가 설명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 2023년 인터뷰 때 당시 부모의 집에서 데스크탑으로 AOL 메신저를 하며 곡을 썼다고 회고했다. 컵라면으로 끼니를 떼울 정도였다는 서사는 많은 가수들이 거쳐가는 과정일 뿐, 밴드의 성공을 위한 언더독 스토리일 확률이 매우 크다. 아파트에서 쫓겨나간 것 역시 결국 돌아갈 곳이 부유한 동네였다는 것은 일반적인 헝그리 정신과 거리가 멀다.설령 고생을 했어도 그 기간은 1년 채 안되며, MySpace에서 대박이 나 기획사에게 스카웃이 되었고 이후 기획사의 빵빵한 자본으로 이들은 호화롭게 살았다. 빅뱅과 같은 여타 케이팝 아이돌처럼 청소년 시절부터 혹독한 연습생 과정을 거친 것도 아니었다.
특히 4집 메인곡 'The Outside'의 일부 가사 중에 나오는 것인데,
"I remember the days in the class of ‘04
In back of the jeep crashing out on the floor
We had nothing in our pockets to cling to
And baby nothing but the sky in the rear view
In the halls with a rock t, Dickies and Chucks"
해석해보면 당시 고등학생이 지프를 타는 것은 이미 중산층 이상이었고 차 뒤 바닥에서 잔 것은 정말로 빈민층이어서 노숙을 한게 아니라 친구들끼리 놀다가 잠시 캠핑처럼 하루 이틀 잤던 자신들만의 낭만 서사였다. 미국은 청소년부터 운전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데 돈이 없는 학생들은 노란색 스쿨버스를 타거나 구식 중고차를 탔지 값비싼 지프는 그림의 떡이었다. 그러면 왜 자기가 고생담을 이야기 하는지는 쉽게 알 수 있다. "저는 부잣집 출신이예요!"라고 하면 누가 음악을 듣겠는가. 따라서 저 모든 서사들은 음악 시장의 마케팅이 팬들을 기만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1] 한때 사이트가 폐쇄되었다가 다시 오픈하였다.[2] 존과 폴은 예전에 데모를 같이 녹음 한 적이 있다고 한다.[3] ##[4] 이 곡들은 출시하진 않았다. 팬들이 이런 데모곡들을 묶어 만든 비정규 음반 "Heavy Heart"에 수록[5] https://www.bandsintown.com/a/306-boys-like-girls?came_from=251[6] https://www.therockpit.net/2019/boys-like-girls-announce-april-2020-tour-performing-debut-self-titled-album/[7]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듀엣곡이다. 심지어 이 곡으로 CF까지 찍었다.#[8] Love Drunk 후반 후렴구 나나나나 하는 부분에서 폴이랑 둘이서만 같은 마이크에 대고 노래하는 등의.. 브라이언 탈퇴 사실을 알고 나서 Love Drunk 라이브를 보면 옆에서 혼자 묵묵히 연주하고 있는 브라이언이 안쓰럽기도 하다..[9] 마틴 존슨 - The Night Game, 브라이언 도나휴 - Early Morning Blues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