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란 자치령 용병단 (Terran Dominion Mercenary)
| Dominion Mercenary |
| Burning Ground Dominion Mercenary의 유닛, 건물 목록 | |||||||
| <colbgcolor=#404000> Command Center | - | - | - | - | - | - | - |
| SCV | - | - | - | - | - | - | |
| Barracks | - | - | - | - | - | - | - |
| Warpig | Devil Dog | Death Head | Skibi`s Angel | Infiltrator | - | - | |
| Factory | - | - | - | - | - | - | - |
| Outback Hunter | Siege Breaker | Thor | - | - | - | - | |
| Starport | - | - | - | - | - | - | - |
| Hel`s Angel | Grizzly Dropship | Hale`s Commando | Dusk Wing | Jackson`s Revenge | - | - | |
| 기타 건물들 | Supply Depot | Refinery | Engineering Bay | Missile Turret | Ghost Academy | Bunker | - |
| Fusion Core | Armory | Nuclear Silo | - | - | - | - | |
| Addon | Sensor Tower (D) | Tech Reactor (D-B) | Tech Reactor (D-F) | Tech Reactor (D-S) | - | - | - |
| EXP | |||||||
| Experimental Gate | Odin | Loki | - | - | - | - | - |
| Packages | Crawler Gunship | - | - | - | - | - | |
Burning Ground/유닛 목록/테란 자치령 용병단
건설로봇과 토르(스타크래프트 2), 악령을 모티브로 한 잡입자를 제외하면 모든 유닛들이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한 용병 관련 유닛들과 설정들을 모티브로 하였다.
자치령 용병단의 강점이라 한다면 공격/방어/기습 모두 안정적으로 수행할수 있다는 것인데 초반 게릴라로 악명높은 '죽음의 머리', 자리를 잡고 버티면 뚫기 까다로운 '벙커'와 '공성 파괴단' 전선, 유지력 높은 '잭슨의 복수단' 함대와 '헤일 특공대'까지 병력들의 구성이 상당히 안정성이 높거나 특정 목적 달성에 용이하도록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세 진영 중 유일하게 실험급 유닛 2기 모두 지대공/공대공이 가능하다.[1]
단점은 정말 안정적일 뿐, 어중간한 수로는 상대에게 쪽도 못쓰고 털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초중반 어중간한 수의 바이오닉 짤짤이는 같은 티어의 해병 학살자인 '파수꾼'이나 초기유닛 치곤 더럽게 단단한 '영귀'들에게 걸레짝이 되기 마련. 그리고 이렇게 고비를 넘겨도 후반부에 병력 구성이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다면 여실없이 털리고 만다.
2. 켈모리안 조합 용병단 (Kel-Morian Combine Mercenary)
| Kel-Morian Combine Mercenary |
| Burning Ground Kel-Morian Combine Mercenary의 유닛, 건물 목록 | |||||||
| <colbgcolor=#400040> Iron Stronghold | - | - | - | - | - | - | - |
| K-SCV | - | - | - | - | - | - | |
| KMC Barracks | - | - | - | - | - | - | - |
| Sentinel | Hammer Securities | Revenant | Centurion | - | - | - | |
| KMC Factory | - | - | - | - | - | - | - |
| Jet Vulture | Brontes | Gremlin | Sledge Demolisher | - | - | - | |
| KMC Starport | - | - | - | - | - | - | - |
| Griffon | Assault Dropship | Icarus Knight UAV | Tigershark | Kimeran Juggernaut | - | - | |
| 기타 건물들 | Supply Depot | Refinery | Engineering Bay | Missile Turret | Academy | Bunker | - |
| Merc Compound | Armory | Nuclear Silo | - | - | - | - | |
| Addon | Sensor Tower (K) | Tech Reactor (K-B) | Tech Reactor (K-F) | Tech Reactor (K-S) | - | - | - |
| EXP | |||||||
| Experimental Factory | MAAP "Oppressor" | Field Devastator | - | - | - | - | - |
| Packages | Mongoose | Warthog Bomber | - | - | - | - | |
Burning Ground/유닛 목록/켈모리안 조합 용병단
전체적으로 지상 유닛은 자치령의 하위호환(...), 공중 유닛은 자치령의 상위호환 느낌이 난다고 볼수있다.
켈모리안 조합 유닛들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하면 의외로 세 진영중 화력은 가장 강하다. 특히 한방 화력이 강한 편인데 바이오닉에도 생각보다 강한 해병인 '파수꾼'과 '망치 경호대', 컨트롤만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200mm 대전차포로 주요 유닛들(공성 파괴단,이고르 등)을 족족 솎아내는 '대타격 파괴자', 자비없는 사거리로 공중을 압살하는 '그렘린', 위협적인 공대지 게릴라 기술을 가진 '그리핀'과 야마토포를 장비한 '키메라 거대 전함' 등 공격적인 기술과 업그레이드를 바탕으로 전면전에선 화력으로는 압살할수 있다.
대신 화력에 올인했는지 유닛들의 인성비가 좋지 않거나 구성이 나사빠진 경우가 더러 있다. '그리핀'은 네이팜 폭격으로 위협적인 공대지 극딜이 가능하지만 이 역시 에너지를 소모해 은폐가 조금씩 제한되고 지속화력이 강하지만 유닛의 특성 때문에 전진에는 써먹기 애매한 '브론테스' 등이 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한방 화력은 모두 수동 시전이다. 본인의 손이 따라가지 못하면 그 강력한 화력을 뽐낼수 없다.
3. 지구 집정 연합 (UED)
| United Earth Directorate |
| UED의 유닛 및 건물 목록 | |||||||
| <colbgcolor=#004040> Ambassador MCV | - | - | - | - | - | - | - |
| Pioneer | - | - | - | - | - | - | |
| Orbital Strike Center | - | - | - | - | - | - | - |
| Night Shade | Chrono Battlesuit | Inqiusitor | Crusader | - | - | - | |
| Armor Factory | - | - | - | - | - | - | - |
| Skyhook Lifter | Igor | Spy Drone | Terror Drone | Spearback | - | - | |
| Space Platform | - | - | - | - | - | - | - |
| Leviathan | Airbone Ark | Vindicator | Falcon | - | - | - | |
| 기타 건물들 | Power Generator | Refueling Foundry | Tech Assembler | Pulse Assaulter | Battle Lab | - | - |
| Conduct Base | Science Facility | Space-Com Bureau | Strategy Center | - | - | - | |
| EXP | |||||||
| Building | The Jormungandr Artillery | - | - | - | - | - | - |
| Unit | The Centaur of Ignis | Arachne | - | - | - | - | - |
Burning Ground/유닛 목록/지구 집정 연합
여러모로 커맨드 앤 컨커에서 따온 유닛들이 많으며, 종족전쟁 이후 남은 잔당이라는 설정을 반영한듯 유닛들의 기계화가 높은편이다. 다만 일부 유저들 사이에선 테란 코스프레(...)하는 프로토스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1편의 프로토스의 특징이 강하게 남아있다. 이는 원래 버닝그라운드에서 제3의 종족은 프로토스로 설정하려던 흔적이기 때문.
2.0 패치 이후 많은 건물과 유닛들의 모델링이 바뀌었다.
UED의 큰 강점은 유닛의 신속한 전장 배치와 다양한 유틸성.
'스카이훅 수송기'와 '궤도 타격 시설'의 '궤도 폭격'을 이용한 빠른 유닛 배치, '수호자'를 이용한 적의 지상병력 마비 및 소환을 통한 빠른 전장 합류, '이단심문관'의 역장과 수호방패, 호저 미사일을 이용한 적 부대 교란 등 UED는 유닛들을 효율적으로 운용할수 있는 방법이 아주 많다.
대신 저 유틸성들은 모두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후의 이야기로 유닛 회복수단[2]이 전무하여 병력을 유지시키는게 쉽지는 않고 업그레이드에 드는 시간과 비용도 만만찮다. 그리고 유닛도 상당히 비싼 편이고 충원 대기시간도 길기에 부대가 싸그리 쌈싸먹히면 복구가 유난히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