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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5 12:56:28

Chronicles of the Second War/게임 정보/인간 얼라이언스

Chronicles of the Second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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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les of the Second War,
Tides of Darkness
제 2차 대전쟁 연대기,
어둠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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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les of the Second War,
Rise of The Alliance
제 2차 대전쟁 연대기,
얼라이언스의 부상
캠페인 / 오크 호드 캠페인 / 인간 얼라이언스
기타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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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인간 얼라이언스
2.1. 일곱 왕국
2.1.1. 스톰윈드(아제로스)
2.1.1.1. 영웅2.1.1.2. 국가 유닛
2.1.2. 로데론2.1.3. 스트롬가드
2.1.3.1. 영웅
2.1.3.1.1. 토라스 트롤베인2.1.3.1.2. 리암 트롤베인 2세2.1.3.1.3. 다나스 트롤베인2.1.3.1.4. 레지날드 바라딘2.1.3.1.5. 사이든 다스로한2.1.3.1.6. 마티아스 발데마르 경
2.1.3.2. 국가 유닛
2.1.4. 쿨 티라스2.1.5. 길니아스2.1.6. 달라란2.1.7. 알터랙
2.1.7.1. 영웅2.1.7.2. 국가 유닛
3. 인간 얼라이언스의 동맹 종족

1. 개요

워크래프트 2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에 이식한 비공식 리메이크 버전이자 모드팩, Chronicles of the Second War에서 나오는 인간 얼라이언스 유닛, 건물, 영웅들에 대한 정보와 내용을 다루는 항목이다.

2. 인간 얼라이언스


파일:CSWHumanAllianceTechTree_large.jpg

2.1. 일곱 왕국

2.1.1. 스톰윈드(아제로스)

2.1.1.1. 영웅
2.1.1.1.1. 안두인 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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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로스의 사자"로 더 잘 알려진 안두인 로서 경은 침략하는 호드에 맞서 아제로스인 군대를 용감하게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스톰윈드는 로서의 경애하는 친구이자 왕인 레인 린과 함께 몰락했습니다. 로서는 생존자들을 결집하고 로데론으로 향해, 일곱 왕국들을 통합하여 호드를 완전히 격퇴하고 파괴하기 위해 로데론 얼라이언스를 조직했습니다.
- "내 비록 왕을 실망시켰을 순 있으나, 내 백성들을 실망시키진 않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돌아갈 고향이 있을 것이다."
종족 : 인간
소속 : 아제로스
어둠의 파도 캠페인에서는 잃어버린 장 2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한다. 쿠르드란 와일드해머와 함께 동부 내륙지에서 벌어진 호드의 잔악무도한 대학살을 목도하고 와일드해머 부족의 얼라이언스 가입을 정식으로 이뤄낸다. 이후 쿠르드란과 함께 오그림, 줄진을 상대로 결투를 벌이지만 승부를 내지 못하고 얼라이언스 군대를 보내 호드를 공격한다. 그러나 오그림이 한발 앞서 호드 병력을 후방으로 피신시킨 것도 모자라 퇴로까지 막아버린 것을 보고, 쿠르드란이 기막혀하자 오그림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내리며 퇴장한다.
2.1.1.1.2. 알론서스 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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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하기 전까지 노스샤이어의 수도원장으로 종사했던, 알론서스 파올은 로데론으로 향했던 생존자들 중 한 명입니다. 저항하지 못했던 성직자들이 무자비하게 학살당한 것을 목격한 후, 파올은 오크 호드의 암흑 마법에 대항하여 빛의 힘을 이용하는 성직자와 기사들의 무리인 은빛손 성기사단을 창설했습니다.
- "노스샤이어의 모든 것이 되풀이되고 있네...부탁하네, 더 이상 자네들을 잃지 않게 해 주게."
종족 : 인간
소속 : 아제로스
어둠의 파도 캠페인 10장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한다. 은빛손 기사단과 함께 스트라솔름으로 쇄도하는 호드의 군대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결국 도시 전체가 파괴되고 은빛손 기사단만 남자 끝까지 항전할 지 아니면 수도로 후퇴할 지 선택지만 남아있다면서 각오를 다진다. 그러나 마라 폴드라곤이 희생할 각오를 드러내자 노스샤이어에서 벌어졌던 대학살극을 더 이상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며 만류하지만 마라의 강경한 의지로 인해 결국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과 함께 피신하게 된다.
2.1.1.1.3. 부대장 메린
파일:Meryn.webp
1차 대전쟁 기간 동안 부대장 메린은 아제로스인 군대의 지휘관 중 한 명으로서 종사하였습니다. 전쟁에 대한 자국의 초기 접근에 비판적이었던 그는 호드에 대한 우유부단함과 과소평가가 아제로스의 몰락을 야기할 것임을 정확히 예견했습니다. 이제 몇년 후, 호드가 로데론의 가장 가까운 해안에 접근하면서, 메린은 다시 한번 자신의 조국을 멸망으로 이끈 정치에 맞서야 할 것입니다.
- "추악한 야수들아! 네놈들은 스톰윈드에서 흘린 모든 무고한 피와 모든 아제로스 백성들에 대한 죄값을 치를 것이다!"
종족 : 인간
소속 : 아제로스 / 은빛손 성기사단
원래는 하급 부대장이지만 4장에서 스톰윈드 피난민을 이끄는 책임자이자 스톰윈드 피난민 군대 사령관으로 등장한다. 통찰력이 있는 인물로 얼마 전, 1차 대전쟁으로 모국인 스톰윈드가 멸망한 원인이 귀족들의 우유부단함과 오만함, 오크 호드를 지나치게 과소평가 한데 있음을 꿰뚫어 보았다. 때문에 똑같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위해 이후로 복수를 천명하면서 피난민들을 이끌고 로데론의 언덕마루 지역으로 망명해 행정관에게 협력을 요청했으나, 행정관의 무책임한 행동과 수전노 기질에 분노해 행정관의 비위를 로서에게 보고하겠다고 압박한다.

물론 잠시 꼬리를 내린 행정관이 식량과 물자를 지원해주기는 했지만 사실상 메린이 호드의 침공을 막는 책임을 떠맡게 되고, 제대로 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결국에는 휘하 병사들과 함께 호드를 상대로 분전한다. 그러나 호드의 끝없는 공세로 모든 병사를 잃고 마지막까지 싸우다가 결국 렌드에게 포박되어 목숨을 잃는다. 심한 부상을 입고 죽기 직전까지도 결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호드에게 강하게 맞선 그 기개가 맘에 들었는지 렌드조차도 인간치고는 잘 싸웠다면서 감탄했다.
2.1.1.1.4. 마라 폴드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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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노스샤이어 신성 기사단의 고위 성직자였던 마라 폴드라곤은 파괴적인 제1차 대전쟁 말미에 수천 명의 동포를 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소수만 살아남은 성직자 중 한 명으로서, 그녀는 늙은 스승 알론서스 파올 대사제의 부름을 받아 신성한 은빛손 기사단의 서약을 맹세했습니다. 자비롭고 정의로우며 열정적인 그녀는 성스러운 사명을 향한 신념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 "덤벼라, 야만인들아! 성스러운 빛의 심판을 맛보아라!"
종족 : 인간
소속 : 아제로스 / 은빛손 성기사단
볼바르 폴드라곤의 어머니.[1] 전직 성직자 출신인 성기사로서 다른 누구도 아닌 볼바르의 어머니답게 최전선에 뛰어들어 적을 상대로 뛰어난 무용을 과시하는 여걸이다. 마지막까지 물러서지 않고 호드를 상대로 분전하지만 결국 압도적인 호드의 공세를 이기지 못하고 장렬히 전사한다. 죽기 전, 빛 속에서 우린 하나라고 볼바르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긴다.
2.1.1.2. 국가 유닛

2.1.2. 로데론

2.1.2.1. 영웅
2.1.2.1.1.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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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티리온 폴드링의 가까운 친구였던 모그레인 경은 최초의 다섯 성기사 아래에서 수련한 최초의 성기사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뛰어난 기수이자 강력한 전사였으며, 날카로운 전략적 사고를 가진 인물이었습니다. 이러한 능력 덕분에 은빛손 성기사단 내에서 빠르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기사단의 가장 저명한 지휘관 중 한 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다.
- "그대의 이름은 은빛손의 모든 기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새겨질 것이네."
종족 : 인간
소속 : 로데론 / 은빛손 성기사단
2.1.2.1.2. 빛의 수호자 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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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수스 파올의 제자로, 노스샤이어의 전직 수도승이었던 우서는 젊은 시절 제1차 대전쟁의 참상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로데론의 기사단이 완전히 괴멸되자, 우서와 그의 스승은 신앙만으로는 지옥 같은 호드를 막을 수 없음을 깨닫고, 검과 신앙을 함께 익혀야만 어둠의 세력을 정복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서는 파올을 도와 새로운 기사단을 창설하는 데 앞장섰고, 결국 최초의 성기사가 되었습니다. 그의 손에는 정의의 성서가 들려 있으며, 이 위대한 성기사는 이제 노스샤이어, 아제로스, 그리고 전 인류에 정의를 가져오기 위해 싸웁니다.
- "내 마음을 산산이 부술 수 있는 것은, 오직 내부로부터의 배신 뿐이오."
종족 : 인간
소속 : 로데론 / 은빛손 성기사단
2.1.2.1.3. 투랄리온
파일:CSW_Turalyon.webp
한 때 로데론의 성직자였던 투랄리온은 은빛손 기사단에 가장 먼저 합류한 인물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 정의에 대한 열정과 약자를 보호하려는 신념은 많은 존경을 받았으며, 그의 상관인 안두인 로서는 그가 어둠과 맞서 싸울 운명을 타고났다고 믿었습다.
- "인간 국가들을 하나로 묶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소. 그들의 끝없는 다툼이 멈추는 법이 없으니 말이오."
종족 : 인간
소속 : 로데론 / 은빛손 성기사단
2.1.2.2. 국가 유닛
2.1.2.3. 기타 유닛
2.1.2.3.1. 언덕마루 행정관
4장에서 등장하는 언덕마루 지역의 행정관. 소속은 로데론이지만 멍청하고 어리석은 행동으로 호드에게 언덕마루 구릉지를 통째로 넘겨주며 파멸을 야기한 장본인이다.

밀사 모델을 기반으로 만든 유닛인데 단안경을 쓰고 있으며 목소리도 비굴하고 간드러진다. 매우 깐깐하지만 무능한 상사의 전형으로, 고위 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돈독이 올랐는지 매우 탐욕스럽다. 스톰윈드 피난민들을 이끌고 망명한 부대장 메린의 요청을 받아 원래는 호드의 침공으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한 곳에 대피시키기로 했었으나, 당장에 호드가 쳐들어오지 않자 교역 수익에 눈이 멀어 주민들을 피난시키기는커녕 전부 생업으로 복귀시켰고, 경제적 이익 때문에 도적떼를 막고자 언덕마루 방어 병력의 상당수를 타렌 제분소로 보내 방어를 약화시켰다.

불과 얼마 전에 남녘해안이 호드의 손에 넘어간 소식을 들었음에도 정작 몇 주 동안이나 호드가 쳐들어 오지도 않았던데다, 그저 호드가 쳐들어온다는 소문만 무성했기 때문에 공포감으로 경제 활동이 위축되었고 그 바람에 경제적 손해를 본 것이 그렇게도 아까웠던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왕과 귀족들도 전혀 믿지 않는지 오크 호드의 침공을 경고하는 메린에게 왕공귀족들이 낡아빠진 공포감 조성으로 정치놀음이나 하고 자기들 군대를 먹이기 위해 세금 인상을 정당화 하려는 것이라고 이상한 개똥철학을 설파해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며 시종일관 비협조로 일관했다.

수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데도 고작 돈 몇 푼 때문에 주민의 피난을 이행하지 않고, 아예 대놓고 호드에게 넘겨주겠다는 듯이 방어 병력마저 소수만 남기고 다른 곳에 보내버린 행정관의 멍청하기 짝이 없는 조치에 메린은 분노해서 안두인 로서에게 보고하겠다며 최후 통첩을 날린다. 그러자 행정관은 마지못해서 협조를 하기는 하는데, 그마저도 잠깐 꼬리를 내린 척 한 것일 뿐 진심으로 도와주려 했던 것은 아니었고 메린이 돌아가자 언제 그랬냐는듯 자신의 방침을 그대로 고수했다.

메린은 더 이상의 지원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남은 병력을 이끌고 호드를 상대로 분전하다가 결국 장렬히 전사했으며, 남아있던 스톰윈드 피난민들도 호드에게 학살당하고 소수만이 가까스로 로데론으로 도망친다. 행정관의 어리석은 판단이 결국 스톰윈드 피난민들의 학살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그러다가 진짜로 오크 호드가 언덕마루에 상륙하자 그제서야 자기가 한 짓을 후회하면서 소수 밖에 없는 병사들에게 빨리 도시를 방어하라고 닥달한다. 결국 도시 전체가 완전히 잿더미가 되고 혼자서 도망치려 했으나 이미 주변에는 호드 병력들이 쫙 깔려있는 상황이라 탈출에 실패한다. 행정관은 자기 목숨이라도 건지기 위해 막대한 재산을 다 갖다 바치겠다면서 비참하게 목숨을 구걸하지만 이 광경이 너무 꼴사나웠던 나머지 행정관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줄진이 날린 도끼에 맞아 얼굴이 두 동강 나서 사망하고 옆에 있던 그런트가 확인사살을 위해 내려 찍는다.
렌드: 하하, 비참한 겁쟁이 놈 같으니!
줄진: 명예 없이 살다 명예 없이 죽었군.

방금 전까지 싸웠던 메린은 소수의 스톰윈드 병력과 함께 분전하다가 마지막 순간까지도 기개를 보이며 장렬한 최후를 맞았는데, 그와는 대조되는 행정관의 비굴하고 찌질한 행각으로 손쉽게 언덕마루를 장악한 탓에 렌드와 줄진은 저마다 한 마디씩 하면서 행정관의 한심한 죽음을 조롱했다.

2.1.3. 스트롬가드

2.1.3.1. 영웅
2.1.3.1.1. 토라스 트롤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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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스 트롤베인 왕은 타고난 전사이자, 아제로스에서 널리 알려진 가장 위대한 군주 중 한 명입니다. 그의 백성들의 땅은 트롤이 밀집된 지역의 중심에 있고, 그래서 전투를 준비하는 것은 단순한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동생인 리암 트롤베인 공과 함께 그들은 스트롬가드에 대한 모든 위협을 막아내길 열망합니다.
- "무슨 일이 있든지, 우리는 아라소르의 아들들이네. 전쟁이 우리의 피에 흐르고, 우리가 가장 잘하는 일이지."
종족 : 인간
소속 : 스트롬가드
2차 대전쟁 시기 스트롬가드의 국왕이자 훗날 아들 갈렌 트롤베인에게 배신당해 살해당하고 4인 기사단의 일원이 되는 바로 그 토라스이다. 스트롬가드 공방전에서 바다에 나타난 호드의 대함대를 목도하면서도 자신들과 싸우던 숲트롤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여겨 승리를 확신했으나, 하필이면 상대가 오그림이었던 탓에 분전에도 불구하고 패배하고 말았다. 수도가 함락될 위기에 처하자 아우 리암의 말을 일축하면서 끝까지 남을 것을 결의했으나 리암이 스스로를 희생할 각오를 다지자 왕조의 혈통 보전과 리암의 복수를 위해 로데론으로 피신한다.
2.1.3.1.2. 리암 트롤베인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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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왕 대 리암의 이름을 딴, 리암 공은 스트롬가드의 현 국왕인 토라스 트롤베인의 아우입니다. 젊은 시절 이래로 위대한 전사였던 공은 오랜 전란이 시작된 후에 스트롬가드 민병대의 고위 사령관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충성스러운 부하들과 아들 다나스의 도움을 받아 그는 자신의 고향과 자신의 왕을 지키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 "마지막 한 사람까지 싸워라! 스트롬가드는 결코 무너져선 아니된다!"
종족 : 인간
소속 : 스트롬가드
다나스 트롤베인의 아버지로, 선대 국왕인 아버지 리암 트롤베인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스트롬가드 공방전에서 형 토라스와 함께 분전했으나 상대가 오그림이었던 탓에 끝내는 패배 직전까지 밀리게 된다. 스트롬가드 시티가 함락될 위기에 처하자, 끝까지 남아서 항전하겠다는 형 토라스에게 스스로를 희생할 각오를 밝히고 왕조의 혈통을 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직언한 다음 마지막까지 남아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한다. 아들 다나스를 매우 아꼈는지, 형이 떠나기 전에 다나스를 사랑했고 언제나 자신의 아들임이 자랑스러웠다는 유언을 전한다.
2.1.3.1.3. 다나스 트롤베인
2.1.3.1.4. 레지날드 바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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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 바라드 섬 요새의 지배자이자 만의 감시자인 바라딘 공작은 혈통이 고대 스트롬의 시대로까지 이어진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스트롬가드의 트롤베인 왕가에 충성을 맹세했으며, 자신의 임무는 왕국의 남쪽 국경과 주변 해역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정예 근위대의 지원을 받는 그는 강인한 전사로서 어떠한 적도 저항 없이 자신의 영토를 넘보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 "덤벼라, 추잡한 놈들... 우리 대포의 뜨거운 맛이나 봐라!"
종족 : 인간
소속 : 스트롬가드
톨 바라드 성채의 영주이자 5장의 보스 캐릭터. 뛰어난 군사적 능력을 갖고 있어서 던 모드르를 점령한 마임 블랙핸드의 군대를 아라시 고원과 해안에서 양동작전으로 공격해서 던 모드르를 탈환했다. 마임 블랙핸드는 스트롬가드의 기습에서 무기력하게 패배해서 거의 다 성공한 작전을 완전히 말아먹었기 때문에 바라딘에 대한 악감정이 매우 강했다.[2] 마침내 성채까지 쳐들어온 호드의 군대를 상대로 스트롬가드의 강력한 대포를 앞세워 밀어붙이지만 결국 장렬하게 전사했고, 사후에도 바라딘의 해골은 술잔으로 가공되어 마임이 톨 바라드의 승리를 기념하는 축배로 사용한다.
2.1.3.1.5. 사이든 다스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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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든 다스로한은 스트롬가드의 추운 고원지대 출신으로, 엄중한 불굴의 기사입니다. 성스러운 빛의 열렬한 숭배자인, 이 거한은 은빛손 성기사단 내에서 자신들의 산악 왕국을 대표하고 최초의 성기사 중 한 명이 되게 하기 위해 트롤베인 왕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고결함의 성서의 소유자로서, 그는 성스러운 분노와 군사적 전통과 조국의 가르침을 결합했고, 기사단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적 중 한 명으로 만들었습니다.
- "날 위해 병사들이 죽어가는 동안 숨어 있을 수는 없소!"
종족 : 인간
소속 : 스트롬가드
2.1.3.1.6. 마티아스 발데마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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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롬가드와 로데론의 동쪽 국경을 수호하는 티르의 손 고대 도시의 통치자인, 발데마르 경은 공격적이고 훈련된 자입니다. 몇 년에 걸친 트롤의 침공으로 그는 엄중하고 신중해졌고, 도시가 몰락하지 않도록 보장하기 위해 과감한 조치를 호소할 것입니다.
- "내 병사들을 이끌고 필요할 때까지 방어선을 지키겠소."
종족 : 인간
소속 : 스트롬가드
2.1.3.2. 국가 유닛

2.1.4. 쿨 티라스

2.1.4.1. 영웅
2.1.4.1.1. 댈린 프라우드무어
파일:CSW_DaelinProudmoore.webp
댈린 프라우드무어는 쿨 티라스의 영주이자 숙달된 선원으로, 그와 맞서싸웠던 해적들이나 밀수업자들로부터 공포스럽고 존경받는 제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크들의 침공 소식을 접했을 때, 그는 서둘러 안두인 로서의 얼라이언스 구성 요청에 답했습니다. 그의 전문적인 지식으로, 댈린은 오크들의 함대를 격퇴하는 임무를 맡은 얼라이언스 함대의 대제독으로 임명되었습니다.
- "바다는 내 것이다. 오크든 무엇이든 감히 우리 해안을 위협할 수 없을 것이다."
종족 : 인간
소속 : 쿨 티라스
2.1.4.2. 국가 유닛

2.1.5. 길니아스

2.1.5.1. 영웅
2.1.5.1.1. 겐 그레이메인
파일:CSW_Genn_Greymane.webp
길니아스의 자존심 강하고 교만한 왕, 겐 그레이메인은 강대한 오크 호드의 명백한 위협에 대치할 때조차도 얼라이언스에 가입하는 것을 특히 꺼렸습니다. 결국 소규모 병력을 파견하는데는 동의했으나, 그의 망설임과 제한적인 지원은 다른 왕들이 그를 의심하고 불신하게 만들었습니다.
- "우리의 해안은 오랫동안 이 대륙을 지켜왔다. 그리고 우리는 온갖 해적들을 다시 바다로 쓸어버렸다. 나는 우리가 다시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종족 : 인간
소속 : 길니아스
2.1.5.2. 국가 유닛

2.1.6. 달라란

2.1.6.1. 영웅
2.1.6.1.1. 안토니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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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란을 통치하는 의회인 키린 토의 수장으로서, 안토니다스는 오크 호드의 침략에 맞서 인간 왕국들의 통합을 위한 안두인 로서의 요청을 경청한 최초의 인물 중 한 명입니다. 테론 고어핀드가 언데드 공포의 파상공세를 도시를 향해 퍼뜨린 날까지, 전쟁 내내 달라란은 다양한 급습에도 굳건히 버텼습니다. 이제 안토니다스는 호드의 그들의 암흑 마법에 맞서 달라란을 방어하는-위대한 도전을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 "키린 토도 동의하오. 이건 군사력도 정치적 영향력 문제도 아니오. 우린 통합된 존재가 필요하오. 이러한 종류의 위협에 익숙한 존재 말이오."
종족 : 인간
소속 : 길니아스
2.1.6.1.2. 에이그윈
2.1.6.2. 국가 유닛

2.1.7. 알터랙

2.1.7.1. 영웅
2.1.7.2. 국가 유닛

3. 인간 얼라이언스의 동맹 종족

3.1. 드워프 부족


2021년 4월 17일에는 얼라이언스 드워프의 각 세력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무려 젊은 시절의 바로크 사울팽이 출연해 대족장 오그림 앞에서 브론즈비어드, 와일드해머 그리고 검은무쇠 드워프까지 차례로 소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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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 기수 모델을 한 오크 전사가 전쟁북을 연주하는 것을 배경으로 바로크는 곧장 회의실에 있는 오그림한테 간다)

바로크: 쓰롬-카! 대족장!

오그림: 쓰롬-카! 오랜 친구여, 전방의 소식은 어떠한가?

바로크: 카즈모단 침공은 어려울 것...으로 판명됩니다. 대족장!

오그림: 스톰윈드에 있었을 때 말하지 않았나, 바로크. 드워프는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그들에 대해 자네나 다른 자들이 알아낸 건 뭔가?

바로크: 작전 도중, 저희는 이 드워프들에 서로 다른 세 부족이 있음을 알아냈습니다. 이 점은 꼭 우리들과 매우 비슷합니다.[3] 우리는 또한 그들의 행동, 전략, 군사적 역량을 관찰했습니다. 우리 전사들과 맞닥뜨린 첫 번째 부족은 브론드비어드 부족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피눈물 부족불타는 칼날단의 보고에 따르면 이 부족은 발달된 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 군대에 매우 치명적인 것들임이 증명되었습니다. 눈과 추위, 늪지대의 거칠고 따뜻한 기후도 그들을 굴복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어떤 지형에서라도, 가망이 없더라도 죽을 때까지 우리와 싸울 것입니다. 그들의 수도는 이 땅의 가장 큰 산 깊숙한 곳에 세워진 아이언포지라고 하는, 거대한 요새입니다. 대규모의 공성무기가 없인, 그들의 성벽을 돌파할 수 없을 겁니다.

오그림: 이건 내가 듣고 싶었던 내용이 아니네, 바로크. 렌드가 우리의 로데론 도착을 준비하는 동안, 우린 이 산맥 일대에서 기반을 강화해야 하네. 우리 군대가 맞닥뜨린 다른 부족들은 어떠한가?

바로크: 가장 먼 동쪽에 있는 습지대에, 보기에도 탁 트인 고원지대가 있습니다. 그곳은 던 모로의 산맥과 닮았지만, 더 푸르고 비옥하며 위험합니다. 우리 전사들이 이 땅에서 아군의 보급선과 진형을 어지럽힌 다른 드워프 부족을 보고했습니다. 이 드워프들은 그들의 지배적인 특성으로 무시무시한 문신을 하고, 원시적인 전통에 갑옷을 걸치지 않은 것이, 브론즈비어드의 맞수들보다도 훨씬 야만적입니다. 우리 포로 중 한 명은 스스로를 와일드해머 부족이라고 부른다는 것과 다른 브론즈비어드 형제들과는 달리 게릴라 전투와 전술을 매우 중시하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이들이 오크들과 공통점이 있는 한, 우리는 이들을 굉장히 주의해서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대족장.

오그림: 이 야만족들은 다른 어떤 위협보다도 훨씬 위험하니 참으로 이 세계에서 우리의 맞수가 될 것 같군. 감시를 철저히 하게, 바로크. (한숨) 뭔가 더 공유할 만한 게 있는가?

바로크: 네, 대족장. 우리 정찰병은 북쪽의 화산 황무지에 있는 수많은 고대의 거추장스러운 유적들을 통과했습니다. 그들은 드워프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맞닥뜨린 것들과는 한참 달랐습니다. 그들은 조잡하고, 적대적이며, 위협적입니다. 그들이 누구였든 간에 그들의 제국은 검은바위 산맥 속에 검게 요동치는 심장처럼 몇 마일 씩이나 뻗어 있습니다.[4] 호드에게 득이 되기 위해선, 저는 정령들에게 이 드워프들이 오래도록 멸종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 오너라, 불의 하수인들이여! 전진하라, 증오의 피조물들이여! 너의 주인이 부르노라!


드워프 진영 역시 진영별 개성이 뚜렷하다. 브론즈비어드는 튼튼한 방어력을 갖춘 보병 유닛(경비병, 모루수호병, 등산병) 중심의 병력 구성 & 강력한 순간화력(소총병)과 공성무기(폭파분대, 아이언포지 대포)를 갖춘 수성 위주의 진영, 와일드해머는 방어력을 희생한 대신 특유의 하이랜더스러운 야만인 간지가 물씬 풍기는 보병 유닛(씨족병, 영주, 도끼투척병)과 특수유닛인 그리핀 기수를 중심으로 한 기동성 중심의 진영, 검은무쇠는 가짓수는 적지만 한방 한방이 강력하면서도 마법에 뛰어난 종특을 살려 무시무시한 피해를 입히는 화력 중심의 진영이다.

3.1.1. 브론즈비어드

3.1.1.1. 영웅
3.1.1.1.1. 무라딘 브론즈비어드
파일:CSW_Muradin.webp
호드가 카즈모단을 침공했을 때,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국왕은 아우 무라딘을 얼라이언스와의 연락 담당자로서 보냈습니다. 무라딘은 아이언포지 군대를 지휘하면서 엘프와 인간과 함께 굳건히 버텼습니다. 둠해머가 로데론의 수도로 공성전을 가했을 때, 무라딘은 전방에서 용감히 싸웠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용기로 도시를 지켜냈습니다.
- "만약 여기에 빌어먹을 와일드해머 놈들이 와 있다면 놈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지!"
종족 : 드워프
소속 : 브론즈비어드 부족
3.1.1.1.2.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파일:CSW_Magni.webp
브론즈비어드 3형제의 맏이인 마그니는 카즈모단 드워프 왕국의 통치자로서 왕권의 무거운 짐을 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는 오크 호드와의 전쟁 동안 참혹한 상황 속에서 백성들을 이끌었습니다. 자국의 파괴를 목도하고, 그는 아이언포지의 요새화된 수도로 후퇴하는 어려운 결정을 했습니다. 비록 포위당했지만, 오크들은 아직 난공불락의 성문을 뚫지 못했습니다.
- "야 이 추잡한 야만인 놈들아! 우리가 느그들을 무서워 하는 줄 아냐?! 우린 이 산맥 깊숙한 곳에서 태어났다! 바깥에서 느그들 궁둥짝이 얼어붙는 동안에도 우린 몇 년 동안 내부 왕국을 지켜낼 수 있다고!"
종족 : 드워프
소속 : 브론즈비어드 부족
3.1.1.1.3. 브란 브론즈비어드
파일:CSW_Brann.webp
형들이 왕국을 통치하는 의무로 바쁜 와중에, 브란은 모험과 발견에 대한 애정에 이끌려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자국을 향한 위협에 맞서 방어하고, 알려지지 않은 것을 탐험하기 위해 카즈 모단의 바위투성이 봉우리들을 가로지르는 산악병 군단에 입대했습니다. 브란의 호기심과 용기는 그를 탐험가이자 드워프 영토의 수호자로 만들었습니다.
- "마그니 형은 다스릴 나라가 있고, 무라딘 형은 얼라이언스에 대한 연락으로 바쁘니까 난...반대로 드워프가 즐길 수 있는 모든 걸 즐겨봐야지!"
종족 : 드워프
소속 : 브론즈비어드 부족
3.1.1.2. 국가 유닛
파일:Bronzebeard Techtree.jpg

3.1.2. 와일드해머

3.1.2.1. 영웅
3.1.2.1.1. 쿠르드란 와일드해머
숨겨진 장 2 배후지의 계책에서 안두인 로서와 함께 등장한다. 와일드해머 드워프들이 무참히 학살당한 것에 분노하여 얼라이언스에 가담할 것을 선언한 뒤, 안두인과 함께 오그림 둠해머 & 줄진과 결투를 벌인다. 그러나 오그림과 줄진이 탈출하고 남아있던 호드 병력이 얼라이언스의 파상 공세를 버텨내면서 퇴로인 북쪽 협곡을 폭파물로 날려버리자 오크들이 보기보단 머리가 좋다면서 학을 뗀다.
3.1.2.2. 국가 유닛
파일:Wildhammer Techtree.jpg

3.2. 하이 엘프

3.2.1. 쿠엘탈라스

3.2.1.1. 영웅
3.2.1.1.1. 리리사 윈드러너
파일:CSW_Lireesa_Windrunner.webp
고대 엘프 가문의 자손인 리리사는 사도와 전통의 진정한 구현입니다. 평생을 정예 원정 순찰대 군단의 일원으로 지냈던 리리사의 순찰대 기술과 쿠엘탈라스 야생에 대한 지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니다. 이제 순찰대 사령관으로서 리리사는 정예 군단을 이끌고 전투에 나서며, 트롤, 오크, 혹은 그 어떤 위협도 사랑하는 고향의 야생을 더럽히도록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 "너희는 여기 들어올 수 없다, 추악한 짐승들아! 즉시 이 숲을 떠나거라...그렇지 않으면 대가를 치를 것이다!"
종족 : 하이 엘프
소속 : 쿠엘탈라스
알레리아 윈드러너, 실바나스 윈드러너, 베리사 윈드러너, 리라스 윈드러너 남매의 어머니로 11장에서 용사 알토리엔과 함께 쿠엘탈라스를 침공한 폭풍약탈자 부족과 황혼의 망치 부족, 아마니 트롤을 상대로 분전한다. 그러나 굴단에게 마법석을 모두 빼앗기고 살아남은 부대원들을 모두 트랭퀼리엔으로 피신시킨 뒤, 혼자 남아서 싸우다가 결국 굴단과 줄진에게 무릎을 꿇는다.
내가 정말 이걸로...끝났다고 생각하느냐, 괴물들아? 우린 쿠엘탈라스의 하이 엘프들이다. 네 놈들은 우릴 꺾을 수 없다!
굴단: 흐하하하하하하하! 난 이미 너를 꺾었다, 작은 존재여...주위를 둘러보고, 죽음과 공포를 받아들여라. 이것이 네 왕국과 너희 하찮은 종족들이 기다리는 것이니라!
내 딸들이...내 원수를...갚아줄 것이다.
굴단: 네 딸들은 노력하겠지만 죽을 것이다. 이 여인은 당신이 맡으시오, 대장군 줄진, 내 이 자의 영혼을 당신에게 선물로 주겠소.
줄진: 로아를 뵙거든 줄진이 보냈다고 말씀드려라.
치명상을 입고 탈진한 상태임에도 마지막까지 호드에 대한 적의를 드러내지만 결국에는 줄진의 메뚜기들한테 산 채로 뜯어먹히며 처형당한다.
3.2.1.1.2. 용사 알토리엔
리리사와 함께 호드를 막기 위해 출전한 엘프 전사. 기병 영웅인만큼 기동성이 뛰어나고 스킬셋이 오스마르 가리토스와 판박이라 단신으로 아군과 동맹의 방어선을 순식간에 돌파할만큼 강력한 영웅이다. 그러나 결국 리리사와 함께 전사한다.

3.2.2. 국가 유닛

파일:CSWHighElvesTechtree.jpg

3.3. 노움

3.3.1. 영웅

3.3.2. 국가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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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볼바르의 가까운 친척일 것이란 막연한 암시만 있다.[2] 거기다 이 때의 작전 실패가 워낙 뼈아픈 피해였던 나머지 마임은 줄루헤드와 우톡의 도움으로 작전을 성공한 이후에도 오그림과 렌드한테 찍혀서 다른 작전 수행 과정에서도 이 때의 실수를 대놓고 지적받는 등의 굴욕을 겪어야 했다.[3] 이 점은 바로크의 통찰이 정확한데, 오크와 드워프는 모두 티탄벼림 피조물의 직계 후손들이다. 다만 토석인의 바로 다음 세대인 드워프와 달리, 오크는 드레노어의 티탄벼림 피조물인 파괴자에서도 한참 계보를 내려가야 하는, 굳이 따지면 7세대에 해당하는 신생 종족이다.[4] 이 장면에서 검은무쇠의 정예 보병이자 인간 연합의 대장에 해당하는 용기병의 함성을 신호로 검은무쇠의 보병들인 용광로수호병들이 일제히 방패를 두드리며 함성을 지르는 모습이 지나간다.[5] 직역하면 '벌꿀술의 전당'이지만, 사전적인 의미는 '연회를 위한 '을 의미한다. #1 #2. 북유럽 신화서사시, 베오울프에서 나오는 헤오로트(Heorot)라는 건물이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