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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09 22:38:46

Cruelty Squad

크루얼티 스쿼드
Cruelty Squad
파일:Cruelty Squad.jpg
개발/배급 Consumer Softproducts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FPS, 이머시브 심
출시 앞서 해보기
2021년 1월 4일
정식 출시
2021년 6월 16일
엔진 Godot Engine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1]
관련 사이트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2.1. 난이도2.2. 무기2.3. 임플란트2.4. 낚시
3. 등장인물4. 레벨5. 평가6. 여담

1. 개요

핀란드의 예술가인 빌레 칼리오(Ville Kallio)가 1인 개발FPS 이머시브 심.

2021년 1월 4일에 스팀 얼리 액세스로 공개되었으며, 그 해 6월 16일 정식 출시되었다.

플레이어는 기업의 요원으로 고용되어 암살 임무를 맡게 된다.

2. 시스템

게임 자체는 다른 FPS 게임들과 다를 바 없지만, 현대미술에 가까운 난해한 그래픽처럼 매우 전위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2.1. 난이도

게임에는 4가지의 난이도가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Divine Light로 시작한다. Flesh Automaton 제외 각 난이도들에만 열 수 있는 전용 문이 있다.
게임의 기본적인 난이도. 이 난이도에서 한 번 죽으면 게임의 난이도가 Flesh Automaton으로 바뀐다.
열 수 있는 전용 문은 Pharmakokinetiks, Paradise, 그리고 Idiot Party. 그 중 Paradise와 Idiot Party는 전용 문을 열어야 비밀 레벨로 가는 길이 나온다.
Cruelty Squad Headquarters와 Archon Grid에 전용 신전이 있다. 전자는 화면을 640x480으로 맞추고 가야 해서 귀찮지만 후자는 대놓고 레벨 초반부에 있으므로 Archon Grid의 신전을 이용하자.
해당 난이도에서 네 번 죽을 경우에는 Power In Misery로 난이도가 바뀐다.
적들이 주는 피해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은 같지만, 시체에게 상호작용을 할 시 시체를 먹어서 체력을 1 회복할 수 있다. 전용 문이 Pharmakokinetiks 레벨의 작은 건물에 있는데, 해당 방에는 전용 NPC 말곤 없다.
열 수 있는 전용 문은 Cruelty Squad Headquarters, Pharmakokinetiks, 그리고 Androgen Assault. 앞선 두 가지 문은 LIFE 엔딩을 보기 위해선 필수적이다.
해당 난이도에 들어서기 위해선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Cursed Torch 임플란트를 착용한 뒤 아무 레벨에 들어서거나 Cruelty Squad Headquarters, Archon Grid 레벨에 있는 Hope Eradicated 신전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신전을 이용한다면 체력이 바로 0으로 바뀌며, 바로 Hope Eradicated 난이도로 들어서기 때문에 500달러 손실은 감수할 것.
죽어도 난이도가 해제되지 않으므로, Divine Light 신전을 이용해야 해제할 수 있다.

2.2. 무기

기본적으로는 4개의 무기를 가지고 시작하며, 인벤토리에는 2개의 무기만 사용할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더 많은 무기가 나온다. 무기를 그냥 얻는다고 잠금해제되지 않고, 해당 무기를 인벤토리에 착용한 채 미션을 완료해야 해당 무기를 선택할 수 있다.

2.3. 임플란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Cruelty Squad/임플란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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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플레이어를 강화시켜주는 시스템. 게임들의 업그레이드와 유사한 개념이다. 주식 시장에서 받은 돈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일부 임플란트의 경우는 레벨에 숨겨져있고, 플레이어가 찾아낸 뒤에 상호작용해야 얻을 수 있다.[8]

무기형 임플란트의 경우에는 3키를 눌러서 사용할 수 있다.

2.4. 낚시

Sin Space Engineering 레벨의 바다 건너편 집에서 얻을 수 있는 낚시대로 낚시가 가능하다. Mall Madness 레벨을 제외하고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낚시가 가능하며[9], 맵과 난이도마다 얻을 수 있는 물고기의 종류가 다 다르다.[10] 대부분의 물고기들은 가격이 상당히 높으며, 낮은 확률로 낚이는 물고기들은 대부분 높은 가격을 자랑한다.

3. 등장인물


4. 레벨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Cruelty Squad/레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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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게임에서는 미션(Missions)라고 불린다.

각 레벨마다 고유한 맵과 다른 적들, 목표물이 존재하며, 출구의 위치, 잡히는 물고기의 종류도 다르다.

총 15개의 메인 레벨과 6개의 비밀 레벨이 있으며, 메인 레벨은 이전의 레벨을 깨면 순차적으로 잠금해제되는 방식이고, 비밀 미션은 2개를 제외하면[스포일러] 메인 미션 내의 맵에 숨겨진 액자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5. 평가

기준일:
2025-01-04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cruelty-squad/critic-reviews/|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https://www.metacritic.com/game/cruelty-squad/user-reviews/|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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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시대를 앞서나간 비주얼과 눈아픈 색체의 그래픽, 거기에 귀를 괴롭히는 느낌의 사운드라는 진입 장벽이 있지만, 직접 플레이를 해본다면 이 비주얼의 호불호를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고 1인 개발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분량의 콘텐츠를 담은 게임으로 막대한 분량과 게임 플레이의 매우 높은 자유도, 자본주의와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다루는 깊고 세세한 세계관 등 충분히 매력적이면서 재미있는 게임으로 평가받는다.

정신나간 비주얼만큼 정신나간 시스템을 가진 Cruelty Squad는, 그 어느 AAA급이나 인디게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시스템의 FPS 게임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다 못해, 아예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버린 것과 같은 마치 현대미술 FPS장르를 만들어낸듯한 게임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거기에 예술이 게임을 잡아먹지 않고, 플레이어에게 충분한 중독성과 재미를 제공해 주면서, 게임시장에서 쉽게 해내지 못하는 예술&재미의 조합을 성공시킨 환상적인 밸런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약간의 단점이라면, 이 게임이 1인개발이라는 점. 이런 방대한 분량의 콘텐츠를 담은 게임이지만, 개발사 Consumer Softproducts는 이 게임을 위한 후속 콘텐츠나 DLC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v1.0 에서 끝내고 새로운 게임을 개발 중이다.[12]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게임인 것은 맞지만, 한국에서는 매우 마이너한 게임이다.

고전게임 그래픽의 인디 게임이라는 점에서 ULTRAKILL과 비교되기도 한다. 차이점이라면 ULTRAKILL은 스피드와 액션에 중점을 두었고, Cruelty Squad는 예술과 분량에 중점을 두었다.

6. 여담

살아있는 유기체는 지구 표면에서 일어나는 에너지의 유희에 의해 결정된 상황 속에서[15], 보통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이 잉여 에너지(부)는 체계(예를 들어 유기체)의 성장에 쓰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체계가 더 이상 성장할 수 없거나, 잉여가 성장 과정에서 완전히 흡수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필연적으로 아무런 이득 없이 상실되어야 한다. 즉, 기꺼이든 마지못해든, 영광스럽게든 재앙적으로든 소비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 Pyrocynical이 제작자와의 인터뷰를 포함한 4시간 반짜리 리뷰 영상을 올렸다. 덕분에 해외에서의 인기가 역주행 중.

[1] 한글 패치[2] 일부 임플란트들은 발차기를 강화시켜주거나, 다른 공격으로 바꿀 수 있다.[3] 작중에서 최강의 무기인 ZKZ Transactional Rifle은 보유한 주식 자산 총량에 따라 데미지가 증가한다. 후반에 자산이 쌓이기 때문에 보스도 한방컷 내는게 어렵지는 않다. 다만 진엔딩 보러가는 길은 주인공도 한방이기 때문에 큰 도움은 안된다.[스포일러] 실은 더 큰 영향이 있다. 최종 스테이지 Trauma Loop 공략 중 핵심 적대 NPC 중 하나인 '외교관'의 기본 무장이 ZKZ인데, 주인공의 주식 보유량에 따른 보정 대미지를 공유한다 즉 해당 NPC군을 온전히 처리하려면 초월적인 컨트롤을 가진 것이 아닌 한 주식의 무소유를 실천해야 한다.[5] 세계 특성상 부활 및 저세상 초월 신체개조가 일상이다보니 현실이라면 구해봤자 쓸 방도가 전혀 없는 장기도 거래된다[6] 독특하게도 충수돌기가 영혼의 집약 부위라는 설명이 있다. 현실에서는 맹장염을 제외하면 퇴화부위로 취급되는, 그야말로 인체의 트롤 역할이다가 장내세균군 유지 관련 연구가 겨우 진행되고 있는 정도의 애매한 존재감을 갖고 있는 장기이다.[7] LIFE 엔딩을 보면 연두색으로 바뀐다.[8] 무기와는 달리 입수하면 클리어 여부 상관없이 바로 선택창에서 사용할 수 있다.[9] 독극물이나 싱크대의 물 등 물만 있는 곳이라면 다 가능.[10] 그 외에는 맵을 실행할 때 낮은 확률로 오는 안개(시스템으로는 비)나 유저의 현재 시간대가 오후 10시 이후일 때 얻을 수 있는 물고기들도 존재한다.[스포일러] 업그레이드 창에서 $1,000,000이나 나가는 House 레벨과 모든 미션을 클리어하면 잠금해제되는 Trauma Loop는 제외된다.[12] 2025년 3월 24일 Psycho Patrol R을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13] "I don’t think this is a conscious decision. I’m simply trying to maximize beauty."[14] 특히 골든 에이지 엔딩을 보고 다시 게임을 하면 게임 모든 곳에 걸처서 조르주 바타유의 철학이 숨겨저 있음을 알 수 있다.[15] 바타유는 잉여의 기원 자체를 태양의 강렬한 에너지 자체로 봤다. 그래서 이게 인위적이라는 도덕적인 논거를 하지 않고 숙명적이고 물리법칙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