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날짜 {{{#000 최근 업데이트 날짜 }}}{{{#000 최대 플레이어 수 40명 }}}{{{#000 플랫폼 }}}{{{#000 커뮤니케이션 }}}{{{#000 장르 군사 }}}{{{#000 권장 연령 9세 이상[1] }}}{{{#000 기어 허용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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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Roblox의 게임.다른 제1차 세계 대전 바탕의 게임들보다 비교적 퀄리티가 높다. 게다가 전투가 발생한 년도에 따라 군복이 바뀌고 커스터마이징도 년도에 맞게 꾸밀 수 있어서 고증이 나쁘지 않은 게임이다.
ENTRENCHED is a game loosely based on World War I. The Entente Powers and the Central Powers face off in turn based attack and defense, you must coordinate with your team in the trenches to achieve victory!
ENTRENCHED는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협상국과 동맹국끼리 공격, 방어식으로 싸웁니다.
승리를 위해 아군과 협력하세요!
최근 업데이트로 동접자수가 소폭 상승하였고, 한국유저도 늘어나는 추세이다.ENTRENCHED는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협상국과 동맹국끼리 공격, 방어식으로 싸웁니다.
승리를 위해 아군과 협력하세요!
2. 조작
이동 | W, S, A, D |
달리기 | Shift |
공격 | 좌클릭 |
줌 | 우클릭, Q |
시점바꾸기[2] | E |
웅크리기 | C |
총검 찌르기[3] | V, 마우스 휠 |
3. 팀
팀 선택창 |
4. 게임모드
총 3개의 게임모드가 존재하며, 게임모드마다 방법이 조금 비슷하나 다르다.4.1. 정복(Conquest)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뉘며 공격팀은 방어팀이 갖고 있는 5개의 거점중 3개 이상을 점령해야지 승리하고, 방어팀은 시간초과가 될때 까지 거점들이 2개 이상 점령당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게임 한판에 30분 가까이 시간이 소비되기 때문에, 게임 후반기로 가면 참호가 주욱 늘어지는 기현상이 발생한다.[4]그러니 공격팀이라면 적극적으로 공격해 진지가 단단히 구축되기 전에 돌파 하는 것이 중요하다.처음 시작할 때에는 14분이 주어지고 공격팀이 방어 팀 거점을 점령하면 450초가 추가된다
4.2. 전선(Frontlines)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뉘는건 똑같지만 5분마다 공격팀과 방어팀이 서로 바뀐다.[5] 처음에는 A팀이 공격, B팀이 방어 측으로 가정하면 공세종말점에 다다르면 방어팀과 공격팀이 바뀌는 방식이다.[6]해당 모드에서는 2가지 전략이 효과적인데 첫번째는 기동전략, 두번째는 참호전략이다.
기동전략을 고를 시에는 공격이 수월하지만 방어는 취약하기 때문에 빠르게 점령하지 못하면, 적들이 꾸역꾸역 진지를 건설해 다가오므로 위험해진다.
반대로 참호전략은 강력한 방어진지를 건설, 거점을 방어하는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새 거점엔 진지가 없어 취약하다.
4.3. 지배(Domination)
러시아군 업데이트로 생긴 게임모드로, 총 3개의 거점이 있고, 거점 1개를 점령할때마다 아군의 점수가 오르게 되는데,[7] 적보다 먼저 점수를 1800, 또는 2500까지 올려야 승리한다. 모든 거점을 적에게 점령당하면 점수가 안오르기 때문에, 아군의 거점을 지키거나 적에 거점을 점령해 적의 점수가 오르지 못하게 해야한다.5. 국가
5.1. 협상국
5.1.1. 영국
무기가 괜찮다. 군복이 갈색이라서 위장도 잘 된다. 나오는 전투가 많다.5.1.2. 프랑스
무기가 별로다. 군복도 파란색이라서 위장도 안 된다. 마찬가지로 나오는 전투가 많다.5.1.3. 러시아
무기가 괜찮다. 군복은 연갈색인데 나오는 전투의 대부분이 눈이 내려서 다 하얀색이라서 맞지 않는다.5.2. 동맹국
5.2.1. 독일
무기가 좋다. 군복은 어두워서 일부 맵에서 잘 안 보인다. 나오는 전투가 많다.5.2.2. 오스트리아-헝가리
무기는 그럭저럭. 군복은 전쟁 초반기에는 파란색이라서 위장이 안 되지만, 후반기에는 풀밭에 적합한 색상의 군복으로 바뀌어서 괜찮다.5.2.3. 불가리아
무기는 별로다. 군복은 그럭 저럭. 여담으로 라이벌인 그리스(...)로 오역됐다[8].6. 맵
맵은 라운드가 끝난 뒤 MAP VOTE(맵 투표)를 클릭한 후 자신이 원하는 맵에 유저들이 투표를 하여 가장 많은 표를 가진 맵이 선택되어 그 맵을 플레이하게 된다. 그리고 거점의 이름은 앞에 E, C 알파벳 두개 중 한개가 나오고 그 뒤에 숫자 한개로 이루어져있다.[9]6.1. 맵 목록
자세한 내용은 ENTRENCHED/맵 문서 참고하십시오.7. 병과 및 무기
자세한 내용은 ENTRENCHED/병과 및 무기 문서 참고하십시오.8. 팁
자세한 내용은 ENTRENCHED/팁 문서 참고하십시오.9. 게임패스
Armor몸에 방어구를 둘러서 데미지가 20% 감소하지만, 속도가 느려진다.
초기 방탄복을 입는다. - 200로벅스
Allied Aid
다른 국가의 군인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다른 국가의 무기가 사용하고 싶을 때 쓰면 좋다.[10][11] - 300로벅스
Decoy Head
파일:E 미끼머리.png
머리, 상반신에 막대기를 끼운 디코이. 저격수를 한번 낚아보자. 이 미끼머리를 총으로 맞추면 맞춘 사람이 스팟 된다. 다만 덕지덕지 걸친 군장도 없고 움직임 없이 무뚝뚝한 모습과 이상한 얼굴 때문에 안 속는 사람도 있다.[12][13] - 100로벅스
Facial Hair
더 다양한 수염 스타일을 사용할 수 있다. - 50로벅스
Accessories
모든 악세서리를 낄 수 있다. - 80로벅스
Uniforms
유료 군복을 낄수 있다.[14] - 100로벅스
Shield
총알을 막아주는 손에 드는 방패다. 총알을 맞으면 방패가 녹슬고 총알받이 역할을 못 하게 된다.[15] - 150로벅스
Kolibri
세계에서 가장 작은 권총이다. 그러나 데미지가 2~3이라 가성비가 매우 좋지 않다.
Cosmetic Bundle
Facial Hair, Accessories, Uniforms를 한번에 살 수 있는 번들이다. 패스를 다 사는 것보다 더 싸다. - 210로벅스
Tortoise Bundle
Armor, Handheld Shield를 한번에 살 수 있는 번들이다. 위의 패스와 같이 약간 할인이 된다. - 310로벅스
10. 떡밥
이미 업데이트된 떡밥은 삭제한다.- 이탈리아가 추가된다.
- 신규 맵들이 추가된다. 특히 이손초등을 포함한 산악맵이 인상적이다.
11. 여담
- 샹파뉴 맵을 둘러다보면 이스터에그로 외국에서 밈으로 유명한 Polish cow가 있다.
- 협상국으로 러시아 제국이 나오면서 게임 아이콘의 꽃이 러시아 국기색으로 변했었다.
- 게임 베르됭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커스터마이징 모자들, Uniforms 게임패스 등 베르됭에서 나오는것들이 있다.
- 특정 국가가 승리하면 해당 국가의 국가, 혹은 군가가 재생되는데 독일은 독일 황실 근위대[17]이고 프랑스는 라 마르세예즈[18]. 영국은 하느님 국왕 폐하를 지켜 주소서.[19] 불가리아는 마리차는 전진한다이며[20] 러시아는 하느님 차르를 지켜주소서[21], 오스트리아-헝가리는 황제 찬가[22]이다.
- 이 게임에서 삽은 여러 상황을 연출하는데 유저들이 실제 제1차 세계 대전처럼 직접 참호를 파거나 땅굴을 파는데, 게임이 진행될수록, 땅굴에 땅굴이 추가 되면서 개미굴이 되거나 땅굴을 매우 길게 파서 다른 거점에서 또 다른 거점까지 이어서 방어를 하고 있던 팀의 후방에서 나타나서 사람들을 학살하여 거점 점령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앞서 나온 방법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 빠르게 끝내고 싶으면 정면 돌파나 우회등의 전략을 생각하는게 좋은 편이다.
- 따로 게임패스 같은 걸 구매하지 않아도 문제될건 없다. 그러니 무과금도 쉽게 즐길 수 있다.
- 1차 마른전투등 일부 맵은 특정 세력에 유리하다.[23]
- 팁을 정리해 둔 사이트 https://sites.google.com/gge.goe.go.kr/entrenchedtips가 있다.[24]
- 로블 자동 번역으로 한국어를 지원하기는 한다. 그러나 로블 자동 번역기의 구린 성능때문에 번역기 돌린 티가 많이 나고 오역이 매우 심하였으나 디스코드에 올라온
분노한한국 유저의 요청때문에 업데이트가 되어 일부 나아졌다. 예를 들면 desert가 사막에서 탈영으로 고쳐졌다든지, 그 유명한 제제소 폭탄을 밀스 폭탄으로 개선했다든지...어차피 영어를 잘 몰라도 되기도 하니 게임하는 데 큰 문제는 없으니 영어로 해놓고 플레이하는 게 좋을 수 도 있다.
- 전장의 시간대에 따라 복장이 바뀌는 등 고증이 잘 지켜진 부분이 있으나, 세세하고 파고 들어가면 오류가 많다. 권총을 당시의 대세인 한손 파지법이 아니라 양손 파지법으로 쥐며, 1914년 전장에 몇년 후 미래의 무기가 나온다. 사실 1914년에는 딱히 돌격병이 쓸 무기도 없고 화염방사병은 아예 나오면 안된다...
[1] 폭력 (가벼움/반복적)[2] 각각 1인칭, 3인칭 우측, 위, 좌측 시점으로 바뀐다.[3] 소총수 한정[4] 근데 가끔 한쪽이 어마무시하게 잘하면 10여분만에 끝날수도 있다[5] 예외로 공격팀이 거점을 점령하면 바로 방어팀으로 바뀐다.[6] 중간에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 공격팀의 공세종말점까지의 시간이 증가한다.(증가치는 90초)[7] 거점을 더 많이 점령할수록 점수 오르는 속도가 증가한다.[8] 로블록스 자동번역에 의한 오역이다.[9] E1 C2 같은 방식으로 나오며 E는 Entente(협상국), C는 Central Powers(동맹국)의 축약어이다.[10] 예를 들면 프랑스와 독일의 전투에서 영국군과 러시아군, 오스트리아-헝가리군, 불가리아군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11] 상대 진영의 국가로는 플레이 할 수 없다.[12] 단, 디코이를 맞추면 데미지가 0으로 나와서 알아차리기 쉽다.[13] 여담으로 이 머리는 실제 제1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된 물품이다.[14] 각 국가 별 유료 군복은 다음과 같다.
영국군
하이랜더(Highlander), 시크교도(Sikh)
프랑스군
알프스 산악병(Chasseurs Alpine), 세네갈 경보병(Senegalese Tirailleur)
독일군
(독일 제국군) 돌격대(Sturmtruppen)
불가리아군
(불가리아 왕국군) 돌격대(Sturmtruppen)[15] 방패를 들면 1인칭 시점에서 방패가 앞을 가려서 가끔 해야 하는 지향사격이 불가능해진다.[16] 취소선 드립이긴 하지만 실총의 위력이 어린아이가 돌맹이 던지는 것의 위력과 비슷하다. 물론 돌맹이를 맞아도 크게 다칠수 있지만 군복재질이 재질이기 때문에 고증을 따르면 데미지가 1 이하여야 한다.(...)[17] 1분 49초부터 나온다.[18]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업데이트 전에는 양파의 노래였다. 다른 곡들에 비해 곡조가 밝은 느낌이라 변경된 듯 하다.[19] 게임 노래는 여기. 9초부터 보자.[20] 게임에 나오는 노래는 여기 1분28초부터 보면 된다.[21] 게임에 사용된 버전[22] 게임에 사용된 버전[23] 1차 마른 전투는 독일군이 일방적으로 고지를 공격해야 한다. 독일군 실력이 부족하다면 프랑스군이 이기기 쉽다.[24]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나무위키처럼 너무 맹신은 하지않는게 좋다. 다만 도움되는 팁도 많으므로 보는 것도 좋다.[25] 군복 게임패스를 소지할 경우 '알프스 산악병' 스킨으로 플레이하면 조금 나아진다.[26] 오헝제국군의 군복도 파란색이지만 중반부터는 푸르스름한 초록색으로 바뀌어서 프랑스보다 훨씬 좋다.[27] 현실의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에도 프랑스군이 겪었던 문제점으로 빨간 바지 차림의 군복을 고수하다 오히려 사상자만 더 많이 발생했다.의외의 고증[28] 무료이다. 전쟁 초반기에도 빨간 장식이 없어서 눈에 덜 띈다.[29] 아마 움라우트를 쓰는 법을 몰랐거나 폰트 문제로 안 쓴 걸로 보인다.
영국군
하이랜더(Highlander), 시크교도(Sikh)
프랑스군
알프스 산악병(Chasseurs Alpine), 세네갈 경보병(Senegalese Tirailleur)
독일군
(독일 제국군) 돌격대(Sturmtruppen)
불가리아군
(불가리아 왕국군) 돌격대(Sturmtruppen)[15] 방패를 들면 1인칭 시점에서 방패가 앞을 가려서 가끔 해야 하는 지향사격이 불가능해진다.[16] 취소선 드립이긴 하지만 실총의 위력이 어린아이가 돌맹이 던지는 것의 위력과 비슷하다. 물론 돌맹이를 맞아도 크게 다칠수 있지만 군복재질이 재질이기 때문에 고증을 따르면 데미지가 1 이하여야 한다.(...)[17] 1분 49초부터 나온다.[18]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업데이트 전에는 양파의 노래였다. 다른 곡들에 비해 곡조가 밝은 느낌이라 변경된 듯 하다.[19] 게임 노래는 여기. 9초부터 보자.[20] 게임에 나오는 노래는 여기 1분28초부터 보면 된다.[21] 게임에 사용된 버전[22] 게임에 사용된 버전[23] 1차 마른 전투는 독일군이 일방적으로 고지를 공격해야 한다. 독일군 실력이 부족하다면 프랑스군이 이기기 쉽다.[24]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나무위키처럼 너무 맹신은 하지않는게 좋다. 다만 도움되는 팁도 많으므로 보는 것도 좋다.[25] 군복 게임패스를 소지할 경우 '알프스 산악병' 스킨으로 플레이하면 조금 나아진다.[26] 오헝제국군의 군복도 파란색이지만 중반부터는 푸르스름한 초록색으로 바뀌어서 프랑스보다 훨씬 좋다.[27] 현실의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에도 프랑스군이 겪었던 문제점으로 빨간 바지 차림의 군복을 고수하다 오히려 사상자만 더 많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