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관 항목: Endless Space/팩션/히쇼
Endless Space 2의 팩션들 | |||
소폰 | 크레이버 | 루메리스 | |
보디야니 | 연합 제국 | 호라시오 | |
리프트본 | 언폴른 | 볼터 | |
히쇼 | 그늘 성가대 | 나칼림 |
1. 개요
히쇼 (Hissho) | |
수도 행성: 우치 | |
성격: 마당발, 혁신주의자 | |
특성 | |
명예 예속 히쇼 | 일로 시민 신성한 전통 의식 자원 회복자 해적 사냥꾼 거수 제작자 거수 발견자 외계 언어학 발포 희토류 |
2. 설정
처음부터, 전사는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다.
피의 세례를 받은 검은 그 주인의 혼이 된다.
우리는 싸운다.
검투사이자 노예였던 우리의 과거를 뒤로 한 채,
우리의 명예와 영광을 쫓아, 우리의 신을 쫓아 싸운다.
전사는 길을 걷지만
검은 길의 앞을 바라보고,
또 걸어온 길을 기억한다.
허나 검은 마치 그 주인과 같아
그 자신 또한 비밀을 품고 있으니.
엔들리스 스페이스 2에서 두번째 확장팩으로 추가되는 팩션. 전작에서 메이져 팩션이었다가 2편에서 마이너 팩션이 되었는데 이번 DLC에서 다시 메이저로 승격되었다. 기존의 마이너 팩션 히쇼는 분파인 유쇼로 개명되었다. 히쇼는 '케이'라는 특별한 자원을 사용하며, 이는 전투[1][2]나 정복, 새로운 성계 발견으로 얻을수 있으며 침공 실패, 퇴각, 성계 손실 등의 상황에서는 케이를 잃는다. 이것으로 성계방어, 함대 스탯의 과시, 성계 생산력 증가, 함대 전투력 증가 버프를 구매할 수 있다.피의 세례를 받은 검은 그 주인의 혼이 된다.
우리는 싸운다.
검투사이자 노예였던 우리의 과거를 뒤로 한 채,
우리의 명예와 영광을 쫓아, 우리의 신을 쫓아 싸운다.
전사는 길을 걷지만
검은 길의 앞을 바라보고,
또 걸어온 길을 기억한다.
허나 검은 마치 그 주인과 같아
그 자신 또한 비밀을 품고 있으니.
또한 케이는 다른 팩션의 행복을 대체하는 '복종' 수치에 영향을 끼치는데, 케이의 증감에 따라 복종도도 증감된다. 복종도가 올라가면 행복도가 올라가는것과 비슷한 원리. 행복이 대체됨에 따라 연구나 법률 등의 행복 효과도 변경된다. 이 말은 즉, 전투에서 이겨야 행복이 오르는데 전투를 이기기 위해서는 행복에 영향을 주는 케이를 소모해야 한다는것. 때문에 전략적으로 공평한 전투를 연전연승한다면 행복도 넘치고 전투도 더욱 이기기 쉬워지지만 지기 시작하고 케이와 복종관리가 어려워지면 한없이 추락할수도 있다.
3. 특성
이름 | 종류 | 효과 | |
명예 예속 () | 종족 특성 | 특별한 자원인 케이와 케이에 영향받고 행복을 대체하는 복종을 사용한다. 케이는 전투와 성계 발전에 사용할 수 있다. | |
일로 시민 I (Illo Citizens) | 소규모 문명 인구 | 시작 행성에서 일로 인구 +1 | |
신성한 전통 II () | 확장과 개척 | 반란이 일어나더라도 정부의 유형이 바뀌지 않음 현재 전쟁을 하고있는 제국의 경로와 함대 목적지를 알 수 있음 | |
의식 () | 확장과 개척 |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새로운 의식을 치러, 인구를 제물로 바치고 보상을 받을 수 있음 | |
자원 회복자 II () | 경제와 발전 | 채굴정은 행성의 FIDS 자원을 수집하여 고향 성계의 자원 생산량에 추가할 수 있음 | 개척제한 -1. 개척제한을 넘어간 성계마다 FIDSi -5% |
해적 사냥꾼 II () | 정치와 외교 | 해적들과 외교 불가능 해적소굴 전리품 증가 | |
거수 제작자 II () | 군사 | 거수 생산 제한 +1 | |
거수 발견자 II () | 경제거수를 가지고 시작 | ||
외계언어학 (Xenolinguistics) | 시작 기술 | 해당 기술을 가지고 시작 | |
발포 희토류 (Rare Earth Foams) | 시작 기술 | 해당 기술을 가지고 시작 |
4. 고유 기술
5. 인구
6. 함선
6.1. 둥지 급
정착 방식의 이름에서 유래
6.2. 활강 급
탐험 및 탐사 방식의 이름에서 유래
6.3. 갈퀴 급
기본적인 공격 방식의 이름에서 유래
6.4. 선회 급
지원 및 정찰 방식의 이름에서 유래
6.5. 강타 급
좀 더 강력한 공격 방식의 이름에서 유래
6.6. 등반 급
관찰 및 대비 방식의 이름에서 유래
6.7. 강하 급
가장 강력한 공격 방식의 이름에서 유래
6.8. 거수
Supremacy DLC에서 추가된 공용 함급. 항목 참조7. 영웅
7.1. 시작 영웅: 눈부신 칼 코게바
눈부신 칼 코게바 (Kogewa Brightblad) | |
히쇼 계열 | 수호자 |
군국주의자 | |
스킬 숙련도 | |
재치: 5 노동: 13 지휘: 12 방랑벽: 8 | |
영웅 함선: 타마드 |
눈부신 칼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전사로, 그 전술 및 전략 구사 능력 뿐만 아니라 전장에서 보여주는 용맹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지도자이자 전사이기도 해서, 검독수리 기사단의 새로운 지도자로 선출된 것도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검독수리 기사단은 엘리트들의 사관학교이자 전투부대로 기꺼이 눈부신 칼의 지휘를 따르며, 눈부신 칼 본인 역시 용맹하고 망설임 없이 최전선에 나서서 부하들을 이끕니다. 그 추종자들 역시 투박하고, 거칠고, 성미가 불같은 데다 인내심까지 결여되어 있으며, 자신들이 죽든 살든 자부심을 품은 채 기꺼이 자신들의 대장을 섬깁니다.
7.2. 회색 모래 부츠카
회색 모래 부츠카 (Butska Graysand) | |
히쇼 계열 | 상담자 |
종교주의자 | |
스킬 숙련도 | |
재치: 13 노동: 8 지휘: 9 방랑벽: 9 | |
영웅 함선: 가타스 |
회색 모래는 칼보다 지팡이를 수련하면서 성장하여, 약간 별난 히쇼가 아니냐는 시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회색 모래의 고향인 에는바람 고지대는 예로부터 인접한 혈족에 대항하여 대대로 방어 전쟁을 치러왔기에, 회색 모래가 방어적인 무기를 선호하는 것도 못마땅한 반응보다는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허락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회색 모래는 시간이 흐를 수록 방어 작계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 전략가로 성장했으며, 동일한 개념을 군사 분야 외에도 산업 효율성 활용과 농업 자원 이용 등의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회색 모래가 히쇼 혈족들이 서로 칼을 들이대지 않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그가 혈족 전쟁의 시대에 살았을 때는 히쇼 역사상 가장 젊은 황제가 되었으리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회색 모래의 더스트 강화도 매우 세심하게 계획되어, 먼지 한 톨도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은 채 진행되어, 그 능력은 매우 엄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8. 퀘스트
사무라이 컨셉 팩션답게 퀘스트 시작부터 하이쿠를 읊는다[3].9. 평가
9.1. 명예 예속 히쇼
히쇼의 정석적인 빌드지만, 현재는 너프로 인해 사장됐다. 그러니까 아래 내용은 안읽어도 된다.'케이' 라는 고유의 자원을 활용하는 팩션. 이 자원은 내정과 전투 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다방면으로 영향을 미친다. 새로운 성계 발견, 전투 승리, 성계 정복, 특정 불가사의 건설 등으로 획득할수 있다. 케이는 다방면에 쓸데가 많은 자원인데, 보유량이 누적됨에 따라 사용 가능 버프가 늘어난다. 케이를 일정량 소모해 성계 방어력 증가, 함대 이동력 증가와 함대스탯을 부풀려 표시하기[4], 성계 생산력 증가, 함대 전투력 증가 버프를 쓸수 있다.[5] 또한 내정에서도 일정량의 케이를 소모해 해당 성계의 FIDSI 생산량을 높일수 있으며, 성계를 개척할때도 다량의 케이를 소모해 전초기지를 바로 정착지로 변경이 가능하다.[6]
히쇼는 행복도가 '복종'으로 대체되는데 케이는 여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케이가 많이 쌓여있을수록 행복도가 높을 때처럼 식량과 영향력 생산량이 늘어난다. 여기서 차별화되는게, 다른 종족은 살기힘든 행성을 개척하거나 영토수가 너무 많으면 행복도에 디버프가 생긴다. 하지만 히쇼의 복종도는 이런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복종도는 케이가 많느냐 적느냐에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아무리 거친 행성에서 살건 아무리 많은 성계를 차지하건 관계없이 지속적인 버프를 유지할수 있다. 이러한 종특 때문에 정말로 전 은하계를 정복(...)해버리는 것도 가능. 단, 영토가 늘어날수록 개척선으로 확장시 요구되는 케이의 양은 많아지므로 주의.
하지만 이게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는게, 케이는 함대전 후퇴[7], 침공 실패, 영토 상실시 감소한다. 성계발견이나 불가사의 건설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결국 전투를 끊임없이 해줘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항상 전투에서 이기기는 쉽지 않으므로 위험요소로 작용한다. 케이 감소로 복종도가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갈 경우, 행복도가 내려갈때와 마찬가지로 식량과 영향력 생산이 감소되는데다 나중에 반란까지 발생할수 있다! 때문에 케이는 크레이버와 다른 의미로 전투를 꾸준히 해줘야 하는게 포인트인 팩션이다. 해적은 당연히 싸움을 걸어야하고[8], 마이너팩션도 합병 조건을 채우기 어렵거나 외교하기 귀찮다면 전쟁 걸고, 메이저팩션도 약해보인다 싶으면 전쟁을 걸어주는게 필요하다. 단 나보다 강해보인다 싶은 상대는 피하는게 좋다. 히쇼는 이기는 싸움만을 해야 하는게 포인트다. 또한 내정이나 버프에서도 케이를 함부로 낭비해선 안되며 꼭 필요하다 싶은 곳에만 써야 한다. 참고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가능성은 있는게, 케이 보유량이 낮을시 함대에 '마지막 영광' 명령을 내릴수 있다. 함대 공격력과 전투후 케이 획득량을 크게 늘려주나 마지막 전투 직후 함대가 자폭한다! 불리한 상황에서 케이를 최소한으로 확보할 때는 도움이 되는 기능. 참고로 이거 거수에게도 적용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들을 보완해주는게 거수의 활용. 히쇼는 다른 종족보다 거수 사용에 특화되어있다. 거수 영향권[9] 안에서 히쇼 버프를 사용시 추가 효과가 주어지며, 전투 승리시 케이 획득량도 늘어난다. 또한 히쇼 종족의 영웅들은 거수 보유량이나 제작에 혜택을 준다. 히쇼는 처음부터 거수 한대가 주어지는데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 초반 유닛따위는 순삭이 가능한 전투력을 자랑하나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약해지니 주의. 이 거수는 경제특화라 채굴머신이 달려있는데 정찰선 탐색처럼 채굴선을 배치해주는 식으로 쓰면 된다. 채굴선 설치 시 그 행성의 FIDSI를 모성계에 추가해주고, 해당 행성에 전략 또는 사치자원이 있을시 이것도 획득하게 해준다. 전략, 사치자원 획득 쪽이 더 효율적이니 근처에 유용한 자원이 있는지 관찰 잘해주는걸 추천.
종특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전투종족 치고는 좀 미묘한게 문제. 크레이버처럼 전투능력 자체가 강한게 아니라 일단 전투를 해서 케이를 얻어야지 강해지는게 특징이다. 때문에 강한 상황에서는 더 강해질수 있으나, 불리한 상황에서도 전투를 해서 이겨야지 강해진다는게 문제다. 또한 게임 자체가 현실적으로 지루한게 아쉽다. 초반부터 긴장감이 좀 떨어지는게, 처음부터 주어지는 거수가 초반에는 상당히 강하다! 이걸로 마이너팩션과 해적은 그냥 압살이 가능해버리니 초반에서부터 위기를 느낄 일이 없다. 이 기세를 기반으로 토대를 굳히면 플레이어가 강해지며 지는 상황 자체가 드물어진다. 이러면 케이 수급에 문제가 없어지면서 내정 관리도 너무 쉬워지는게 문제다. 설령 초반 거수가 없는걸로 쳐도, 성계 정복제한과 행복도 패널티도 없으니 신중하게 어느 성계를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부분도 없다. 똑같이 전쟁만 하면 되는 크레이버[10]보다도 게임에서 고민할 거리가 없어지는게 문제. 어느정도의 영토 제한이라던가, 확장에 따라 필요한 케이 요구량 증가라던가 이런게 있다면 좋을텐데 아쉬운 부분.
히쇼 운영방식에 대한 후기와 평가는 다음 글을 참조#.
9.2. 자연 회복자 히쇼
흔히 광부히쇼, 광질히쇼라고 부르는 빌드. 위의 명예예속 빌드가 사장되어 현재는 유일한 히쇼 빌드이며, 유저 평가가 나칼림 수준으로 최악을 달리는 빌드.명예예속으로 개척한도 패널티를 완전히 무시하고 무한확장을 할 수 있는 것이 문제가 되어, 개척한도를 넘을 때 마다 모성계에 FIDSi -5%를 주는 패널티가 추가되었고, 2019년 가을 패치에서 이 패널티가 모든 성계에 적용되도록 너프당했다. 이로 인해 무한확장을 하던 기존 컨셉과 반대로, 그늘 성가대 수준의 소도시 운영을 강요받게 되었다. 군국주의지만 정복할 수 없다는 모순적인 컨셉에 한동안 최약의 팩션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었으나 자연 회복자 특성이 재조명 받게 되면서 상황이 뒤집어졌다.
자연회복자 특성은 채굴모듈을 사용해 행성의 FIDS를 끌어와 수도의 인구에 부여해주는 효과인데, 여기에 치명적인 버그가 존재한다. 채굴모듈을 한 거수에 중복해서 장비할 경우, 채굴모듈의 쿨타임이 절반이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속시간도 2배로 증가하는 것. 즉 모듈을 중복해서 장비하면 효과가 제곱으로 뻥튀기하는 것이다. 거수 하나에는 서포트 모듈을 5개까지 설치할 수 있으니, 쿨타임 5턴, 지속시간 10턴짜리 채굴모듈 5개를 장비한다면 쿨타임 1턴, 지속시간 50턴이 된다. 심지어 히쇼 출시 초기에는 이 버그가 채굴모듈의 산출량에도 적용되어 산출량도 5배로 증가했다. 또 채굴모듈은 본래 한 행성에 하나씩밖에 넣을 수 없으나, 채굴모듈을 넣을 때 마우스를 연타하면 소유한 채굴모듈이 한 행성으로 모조리 들어가는 버그도 존재한다. 거수 여러대를 겹쳐놓고 있으면 10개 이상의 채굴모듈을 한 행성에 투척할 수도 있다. 마우스 연타가 느려 채굴모듈을 다 넣을 수 없다면 애니메이션 속도를 느리게 하면 된다.
이 버그로 33턴 과학승리까지 나왔다. 기존의 사무라이풍의 컨셉에 전혀 맞지 않는 원시티 광부질 컨셉, 기존의 타임어택을 전부 무의미하게 만드는 미쳐버린 벨런스, 그리고 빌드의 근간이 버그에 의존한다는 점 때문에 유저들의 평가는 최악을 달린다. 무한확장빌드가 문제라면서 치명적인 너프를 먹여놓고 더 문제가 심각한 빌드를 남겨둬서 유저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헌데 개발진들은 정신 못차리고 광부 히쇼 좀 해보라고 시나리오까지 만들고 있다.
자세한 운영방식은 다음 글을 참조
10. AI
11. 기타
와패니즈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사무라이풍 팩션. 외교 대사나 CPU의 팩션명을 보면 일뽕 분위기가 팍팍 묻어난다. 이들은 원래 엔드리스 종족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쉬카고야'[11]라는 행성에서 검투사 비슷한 노릇을 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던(...) 종족이었다. 종족의 외모나 명예를 중시하는 문화 같은 것도 엔드리스의 가공을 거쳤다는 묘사가 나온다. 히쇼로 쉬카고야를 발견시 자신들의 역사에 대해 어떻게 해석할지에 대한 이벤트가 뜨는데, 만들어진 전통이라고 해도 자랑스럽게 받아들일지 아니면 아예 부정할지를 선택할수 있다.[1] 파괴한 적 함선의 지휘포인트에 비례해서 얻는다[2] 정정당당한 전투일수록 더 많은 케이를 얻는다[3] 봄이 오면 우리는 /
전쟁의 소박함을 갈망한다 /
쟁기는 무거우므로[4] 과장해서 보여주기만 할뿐 실제 전투력은 그대로다. 즉 위협용.[5] 이 버프들은 거수의 영향권 아래에서 사용시 효과가 증가된다.[6] 참고로 전초기지 성장시간이 끝나도 필수적으로 소량의 케이를 소모해줘야 한다. 안그러면 정착지로 전환되지 않는다.[7] 그냥 패배시에는 손실되지 않는다.[8] 참고로 히쇼는 종특상 해적을 매우 비열하게 여겨 해적 외교가 불가능하다.[9] 맵에서 빨간색 원으로 표시되는 영역[10] 얘네는 노예제와 행성고갈 종특 때문에 다른 종족보다 내정을 더 고민해야한다.[11] 실제 게임 내에서도 유니크 행성으로 등장.
전쟁의 소박함을 갈망한다 /
쟁기는 무거우므로[4] 과장해서 보여주기만 할뿐 실제 전투력은 그대로다. 즉 위협용.[5] 이 버프들은 거수의 영향권 아래에서 사용시 효과가 증가된다.[6] 참고로 전초기지 성장시간이 끝나도 필수적으로 소량의 케이를 소모해줘야 한다. 안그러면 정착지로 전환되지 않는다.[7] 그냥 패배시에는 손실되지 않는다.[8] 참고로 히쇼는 종특상 해적을 매우 비열하게 여겨 해적 외교가 불가능하다.[9] 맵에서 빨간색 원으로 표시되는 영역[10] 얘네는 노예제와 행성고갈 종특 때문에 다른 종족보다 내정을 더 고민해야한다.[11] 실제 게임 내에서도 유니크 행성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