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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
FK 보이보디나 | |
FK Vojvodina | |
<colbgcolor=#fff><colcolor=#c62127> 정식 명칭 | Фудбалски клуб Војводина (Fudbalski Klub Vojvodina) |
별칭 | Crveno-beli (적과 백), Stara dama (올드 레이디) |
창단 | 1914년 3월 6일 ([age(1914-03-06)]주년)[1] |
소속 리그 |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Serbian SuperLiga) |
연고지 | 노비사드 (Novi Sad) |
홈구장 | 스타디온 카라조르제 (Stadion Karađorđe) (14,853명 수용) |
회장 | 두샨 블라오비치 (Dušan Vlaović) |
감독 | 보지다르 반도비치(Božidar Bandović) |
주장 | 니콜라 안티치 (Nikola Antić) |
역대 한국인 선수 | 박인혁 (2017~2018, 임대)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유고슬라비아 프르바리가 (1부) (2회) | 1965-66, 1988-89 |
세르비아컵 (2회) | 2013-14, 2019-20 |
미트로파컵 (1회) | 1976-77 |
클럽 기록 | |
최다 출장 | 라도미르 크르스티치 (Radomir Krstić) - 613경기 (1947-1959) |
최다 득점 | 토도르 베셀리노비치 (Todor Veselinović) - 586골 (1951-1952 / 1953-1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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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K 보이보디나는 세르비아 보이보디나의 노비 사드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현재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소속이다.2. 역사
1914년 3월 6일 학생들에 의해서 창단 되어 세르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클럽이다.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시절에는 리그에서 두 번 우승한 적이 있는데 2024년까지 1부리그에서 남은 팀에서 우승을 독점하는 츠르베나와 파르티잔을 빼면 리그 우승을 해본 유일한 팀이다. 그것도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까지 합친 거의 100년 넘는 역사에서.... 이 3팀 빼고 2팀은 강등당했고 다른 팀들은 해산되거나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리그로 가버렸다. 그 밖에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항목에서도 나오듯이 FK 오빌리치가 1997-98시즌 우승을 1번 했지만 상대 선수들을 총으로 협박 및 온갖 더러운 짓거리로 어거지로 우승한 것이라 일단 우승 기록으로 남아있지만 욕을 먹고 있고 이후 하부 리그로 추락하며 사실상 사라졌다. 반면 보이보디나는 그런 논란도 없어서 공식적으로 수페르리가에서 즈베즈다와 파르티잔 다음가는 3인자로 평가받는다.[2]수페르리가에서는 2008-09 시즌에 파르티잔에 이어 거둔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과거 PSV에서 활약했던 마테야 케즈만이 이 팀의 단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2-23 시즌 리그 5위를 기록하며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2차 예선에 진출했다. 상대는 키프로스의 아포엘 FC. 1차전에서는 2-1로 패배했다. 2차전에서도 2-1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3. 둘러 보기
1990-91 시즌 참가 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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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다만 최근 들어선 FK 추카리치키, FK TSC 바치카 토폴라 등 신흥 강호들의 등장과 몰락했던 FK 라드니치키 니시의 부활로 인해 확실한 3인자로 평가받지는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