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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31 01:35:24

Faeria

Faeria: Strategy Card Game
파일:external/pbs.twimg.com/PSR_4lHp_400x400.png
개발사 Abrakam
유통사 Versus Evil
플랫폼 PC
출시일 2017년 3월 8일
장르 CCG
권장사양 4GB RAM
1GB VRAM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게임 특징 및 규칙3. 게임 모드
3.1. 모험3.2. 대전3.3. 판도라
3.3.1. 특징 및 규칙3.3.2. 보상
4. 시스템
4.1. 콜렉션4.2. 상자4.3. 상점4.4. 퀘스트4.5. 친구 목록4.6. 설정4.7. 프로필
5. 카드
5.1. 색상5.2. 희귀도5.3. 유형5.4. 종족5.5. 키워드5.6. 카드일람
6. 덱 분류7. DLC8. 평가9. 공식 대회1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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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트레일러
저는 오랜 시간동안 다양한 카드게임을 플레이했으며, 지금은 골든 코인에서 카드게임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페어리아는 최근 발매된 카드 게임들 중 제가 가장 큰 애정을 가지고 있고 제 방송 시청자 분들께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쉽게 설명해, 페어리아는 문명 보드 위에서 하스스톤을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게임입니다. 매 턴 주어지는 자원과 덱에서 뽑은 카드들을 사용해 상대의 본진을 부수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여러분은 원하는 전략대로 덱을 만들어 필드 위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하수인을 잔뜩 뽑아 상대 본진을 공격할 수도 있고, 자원을 잔뜩 모아 광역기를 노릴 수도 있습니다.

페어리아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게임을 하는 것만으로 큰 무리 없이 많은 카드를 모을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 판도라(하스스톤의 투기장과 비슷한 모드입니다.)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레벨업을 할 때마다 가지고 있지 않은 새로운 카드를 지급합니다. 그리고 약간만 과금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효율 좋은 플랜인 고키도 게임 안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특징
- 지형을 활용하는 독특한 카드 게임 경험
- 개발사의 토너먼트 지원과 빠른 밸런스 피드백
- 유저 친화적인 보상구조
- 하스스톤/Faeria 게이머 정재헌의 Steam 평가

벨기에의 회사인 'Abrakam'이 출시한 온라인 CCG게임이다. 2017년 4월 11일 패치 이후로는 한국어도 지원한다.

2. 게임 특징 및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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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게임 모드

3.1. 모험

페어리아의 PvE 컨텐츠.
미션, 월드 보스, 창공이 있다.

3.1.1. 미션

각각의 시나리오 팩마다 특수한 룰이 적용되어 있어 각기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PvE 컨텐츠.
경험치 및 전리품 상자 보상을 통해 카드를 빠르게 얻을 수 있으며 페어리아의 룰을 익히기 좋기 때문에 게임을 막 시작한 초보자에게 우선적으로 권장된다.

자세한 사항은 Faeria/Mission 참고.

3.1.2. 월드 보스

시나리오 팩과 유사하지만 난이도가 상당한 PvE 컨텐츠로 카드를 어느정도 모으고 숙련된 중상급자에게 권한다.

자세한 사항은 Faeria/World Boss 참고.

3.1.3. 창공

두명이 함께 팀이 되어 진행하는 협동 PvE 컨텐츠. 친구를 초대하거나 자체 AI와 팀이 되어 진행하게 된다.
5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구역을 클리어할 시 전리품 상자에선 얻을 수 없는 창공 카드를 얻으므로 어느정도 덱을 만들 수 있다면 필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항은 Faeria/창공 참고.

3.1.4. 용의 둥지

자세한 사항은 Faeria/용의 둥지 참고.

3.2. 대전

페어리아의 PvP 컨텐츠.
연습, 캐주얼, 그리고 경쟁전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1) 처음 시작시 25등급에서 시작하며 승리시 별을 1개 얻고 패배시 별을 1개 잃는다.
(2) 별을 모으면 등급이 상승하며 별이 없는 상태에서 패배할 경우 등급이 떨어진다.
(3) 5등급 단위로 티어가 달라지며 아이콘, 보상이 달라진다. 또한 별이 없는 상태에서 패배하였을 때 티어 내 등급은 떨어지지만 하위 티어로는 떨어지지 않는다.
(4) 1등급 별 5개에서 승리하면 갓(God) 랭크에 도달하며 갓 랭크 내 자신의 등수가 표기된다.
(5) 매일 첫 승리는 추가 별 1개를 더 얻을 수 있다. 나보다 5등급 이상의 상대로 승리했을 경우 어려운 상대 보너스 별 1개를 더 얻을 수 있다. 3연승 이상을 계속 할 경우 연승 보너스 별 1개를 더 얻을 수 있다.
(6) 경쟁전 시즌은 매월 첫째주 월요일 종료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다.
(7) 시즌 종료 후엔 각 등급 별로 새로운 등급으로 조정되어 새 시즌을 시작한다. 1) 25- 20 → 25 등급 / 2) 19 - 15 → 20 등급 / 3) 14 - 10 → 15 등급 / 4) 9 - GOD → 10 등급
티어 아이콘 등급 범위 시즌 보상
브론즈
Bronze
파일:Faeria/icon/Bronze.png 25 - 21 없음
실버
Silver
파일:Faeria/icon/Silver.png 20 - 16 신화 카드 1장
골드
Gold
파일:Faeria/icon/Gold.png 15 - 11 신화 카드 1장
시즌 은 카드 뒷면
플래티넘
Platinum
파일:Faeria/icon/Platinum.png 10 - 6 신화 카드 1장
시즌 은 카드 뒷면
희귀등급 이상의 신화 카드 1장
다이아몬드
Diamond
파일:Faeria/icon/Diamond.png 5 - 1 신화 카드 1장
시즌 은 카드 뒷면
희귀등급 이상의 신화 카드 1장
신화 상자 1개

God
파일:Faeria/icon/God.png - 신화 카드 1장
시즌 은 카드 뒷면
희귀등급 이상의 신화 카드 1장
신화 상자 1개
시즌 금 카드 뒷면
FWC 점수 (25위까지)

3.3. 판도라

제시되는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만든 즉석 덱을 사용하는 게임 모드.

3.3.1. 특징 및 규칙

3.3.2. 보상

4. 시스템

4.1. 콜렉션

자신의 카드를 확인 하고 덱을 짤 수 있으며 카드 제작을 할 수 있다. 설화를 확인 할 수 있다.

4.2. 상자

전리품 상자와 신화 상자를 개봉 할 수 있다.

4.3. 상점

각종 치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

4.4. 퀘스트

매일 하나의 퀘를 받고 하루 한번 퀘스트를 교체할 수 있다. 퀘스트는 일반전/등급전/판도라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완성 퀘스트를 제외하면 하루 한번 입장기회가 주어지는 연습 판도라의 싱글모드에서도 깰 수 있으니 멀티플레이가 부담스럽다면 싱글모드에서 깨도 좋다.

4.5. 친구 목록

등록된 친구의 레벨 및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친선전, 관전을 할 수 있다.

4.6. 설정

게임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4.7. 프로필

나의 프로필를 확인 할 수 있고 아바타, 오브 카드 뒷면, 우물을 설정할 수 있다.

5. 카드

5.1. 색상


일반적인 색상 카드 이외로는 다음과 같은 카드들이 있다.

5.2. 희귀도

희귀도는 일반, 희귀, 영웅, 전설 네 가지다. 전설카드는 덱 당 1장을 넣을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희귀도는 일반 대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판도라에선 낮은 등급일수록 나올 확률이 크다.

5.3. 유형

파일:페어리아 카드 유형.jpg
카드 유형으로는 생물, 이벤트, 건물 세 가지가 있다.

5.4. 종족

5.5. 키워드

영생의 몰락 DLC에서 새롭게 등장한 효과. 상대에게 소유권이 있는 땅에 오염 생물이 올라가게 되면 그 효과가 발동되게 된다. 소환된 턴엔 발동되지 않으며 1회만 발동된다.
가가나의 연대기에서 추가된 효과. 3장의 카드가 제시되고 한가지를 고를 수 있다. 하스스톤의 발견과 동일

5.6. 카드일람

페어리아 카드일람
클래식
오리지날 창공 판도라
파일:중립 땅.png
중립
Neutral
파일:녹색 땅.png
녹색
Green
파일:청색 땅.png
청색
Blue
파일:적색 땅.png
적색
Red
파일:황색 땅.png
황색
Yellow
파일:다색 땅.png
다색
Multi-color
파일:Faeria/oversky/icon4.png
창공
Oversky
파일:Faeria/pandora/icon.png
보물
Treasure
DLC
파일:Faeria/FallofEverlife/DLCcover.jpg
영생의 몰락
Fall of Everlife
파일:Faeria/resurgence/DLCcover.jpg
소생
Resurgence
파일:Faeria/ChroniclesofGagana/DLCcover.jpg
가가나의 연대기
Chronicles of Gagana


자세한 사항은 Faeria/카드일람 참고.

6. 덱 분류

더 자세한 아키타입 세분류의 예시는 Faeria/덱 목록을 참조.

페어리아가 다른 TCG류 게임들과 구분되는 특징은 세 가지다. 보드의 존재, 파워 휠의 존재, 자원의 축적이 가능하다는 것.
보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적을 때리러 가건, 우물에서 자원을 수확하러 가건 지형을 깔며 전진해야 한다. 반대로 상대가 땅을 까는 동안 카드를 뽑거나 추가 페어리아를 얻는 등의 행동으로 자원을 비축하거나 쥐어짜내는 것도 가능하다. 때문에 페어리아의 덱 분류는 결국 상대에게 어떻게 도달할 것인가, 에 따라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정의된 것이 러쉬, 미드레인지, 컨트롤의 세 가지 대분류이다. 그리고 여기에 특수한 전략을 사용하는 템포와 콤보를 포함한 총 다섯 가지 분류가 주로 사용된다. 보통 덱의 빠르기는 러쉬-템포-미드레인지-컨트롤-콤보 순으로 빠르다고 간주한다. 다만 콤보의 경우 순수한 콤보덱보다는 다른 유형과의 혼합형인 경우가 많아 꼭 느린 것만은 아니다.
사실 처음에 패가 어떻게 뽑히는가, 상대가 어떤 아키타입인가, 등에 따라 같은 덱이라도 전략이 변경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딱 정해져 있다기보다는 덱마다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있다고 이해하는 편이 좋다. 사실상 컨트롤이라고 이름붙여진 대부분의 덱도 미드레인지에 해당하는 셈.
덱의 이름은 주로 색의 약자를 앞에 붙이고 그 뒤에 아키타입명을 붙이는 식. 콤보덱은 콤보에 사용하는 핵심 카드의 이름을 사용한다.

7. DLC

7.1. 프리미엄 에디션

파일:Faeria/PremiumDLC/Cover.png
2018년 7월 19일 페어리아 2.0이 출범하며 같이 출시되었다.

구매 시 혜택은 다음과 같다.
카드가 해금되는 것도 아니고 경험치 2배 말곤 입문자에게 크게 도움되는 옵션이 없어 초보자들에게 권장되진 않으며 페어리아를 충분히 즐기고 치장품에 대한 욕심이 있는 유저의 경우 추천할만하다.

유료화 이전에 유저가 40$이상 과금하였을 경우 유료화와 동시에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7.2. 영생의 몰락

파일:Faeria/FallofEverlife/DLCcover2.png
2018년 7월 19일 페어리아 2.0이 출범하며 같이 출시되었다.

새로운 카드 40장이 공개되었으며, 이는 20장씩 2개의 파트로 나뉜다.
첫번째 파트 20장은 2018년 7월 19일 해제되었으며, 오염 키워드가 새롭게 도입되었다.
두번째 파트 20장은 2018년 8월 22일 해제될 예정이며, 종족 개념이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DLC 구매시, 전리품 상자에서 영생의 몰락 카드를 획득할 수 있게되며 영생의 몰락 한정 치장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Faeria/영생의 몰락 참고.

7.3. 소생

파일:Faeria/resurgence/DLCcover2.png

유료화 이후 두 번째로 출시된 DLC.
영생의 몰락과 마찬가지로 두 번에 걸쳐 20장씩 신 카드가 출시되었다.
특이하게도 이번엔 색깔별로 출시 타이밍을 나눠 첫 한달간은 두 색이 다른 두색보다 카드풀이 넓은 기묘한 상황이 발생했다.

9월 18일 레드와 옐로 카드들이 주축이 된 20장이 해제되었다.
10월 23일 그린과 블루 카드들이 주축이 된 20장이 해제되었다.

7.4. 가가나의 연대기

8. 평가

퀄리티가 흥행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TCG 룰에 더해 탑뷰 턴제 전략게임과 땅따먹기를 유기적으로 연결시켰고,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가 느끼는 플레이 방식이나 즐거움을 느끼는 부분들 역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았었던 게임이다. 또한 여러 게임의 요소가 섞여있기 때문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진입장벽이 형성되기도 했다. 비록 OP성 진영이나 카드들이 없지는 않았으나, 그 모든것은 랭킹 1위 다툼을 하는 사람들끼리의 대결을 제외하면 실력 앞에서 철저히 무의미했다.

여러 게임의 요소가 합쳐져 있기 때문에 개별 카드들의 효과는 단순했고, 정작 카드의 단순함은 실제 플레이의 단순함으로는 전혀 연결되지 않았기에[4] 발매 초기 소위 말하는 '유통기한'이 상당히 오래 간 게임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이때문에 의외로 신규 유저들의 초기 평가는 엄청난 진입장벽에도 대부분 굉장히 좋았다.

하지만 적어도 충성도 높은 유저들을 주축으로 나름 입지는 탄탄하게 가져갈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현재 페어리아는 몰락했다. 누가 보더라도 모든 면에서 뛰어났던 게임이었지만, 그 압도적인 진입장벽 앞에서는 최소한 명맥을 이어갈만한 유저풀조차 살아남지 못한다는 씁쓸한 현실에 마주하고 만 것이다.

물론 페어리아의 황혼기에 떨어져 나간 유저들은 운영이 문제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명맥을 유지할 정도의 유저수조차 남지 못한 시점에 벌어진 삽질이다. OP덱 하나로 게임이 망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부활한 섀도우버스의 사례에서 보듯, 유저풀이 남아있다면 몇번 정도의 삽질은 복구가 가능하다. 페어리아는 그 난이도로 인해 유저풀 자체가 형성되지 못했고, 그로 인해 단 한번의 실수도 치명적이었다.

세상에는 많은 TCG 게임들이 있고, 그중 상위권에 속해본 유저들에게마저 페어리아의 시스템이 답이 없을 정도로 어렵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페어리아에 익숙해질 중간단계가 모자랐다는 점이다. 페어리아에는 모든 TCG에 존재하는 '초심자용 덱'이 없었다.

페어리아의 제작진은 거의 모든 TCG에서 초심자용 덱은 어그로덱이고, 또한 전략게임에서도 대부분 초반을 강하게 몰아치는 러쉬 전략이 초보자용 전략이니 페어리아도 똑같을 거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이에 따라 페어리아에서 초심자에게 권유되는 덱은 주로 옐로우 러쉬 덱이었다. 분명 페어리아 기준에서 옐로우 러쉬 덱은 초보자용 덱이 맞긴 하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페어리아 기준 얘기이고, 같은 어그로 덱이라도 페어리아의 옐로우 러쉬는 카드 순서, 지형, 자원배분, 배치, 짧은 길막 등 고려할 요소가 한두개가 아니다. 어설프게 상대 본진 앞에 지형 조금 깔고 거기서 떡대들에게 창 조금 찌르다 모든 카드가 다 몰살당하고 무력하게 지기 일쑤다.

다른 게임을 하다 온 유저들의 수준에 맞춰, 레드 번 덱을 조건을 완화하고 필요 카드들의 희귀도를 낮추고 페널티와 리턴을 둘다 높이는 식으로 중간정도의 티어권에 올렸다면 적지 않은 유저들이 초기 대전에서 운빨로라도 무력하지 않은 아까운 패배 혹은 손쉽고 시원한 승리를 달성하며 게임을 조금 더 붙잡고 있게 만들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혹은 자원관리 이외의 것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생물진이 강력하도록 그린 빅덱을 강화시켰다면 그 또한 초기 유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다. 하지만 페어리아는 다른 게임과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가졌음에도 그 점을 인지하지 못해 '자신들의 수준으로' 판단하는 실책을 저질렀고, 그로 인해 높은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몰락의 길을 걸었다.

9. 공식 대회

과거에는 먼슬리 컵이, 지금은 페어리아 월드 서킷(FWC)이 분기별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Faeria/공식 대회 참고.

10. 외부 링크


[1] 칼림의 하늘파수꾼 등과 같은 생물은 땅 소유권과 상관 없이 내 생물 근처에 소환 할 수 있으며 제국기병은 오염을 통해 땅의 소유권을 뺏어올 수 있다.[2] 점프 능력을 가진 생물은 넘어갈 수 있다.[3] 단, 대지창조를 사용하면 내 땅의 색을 바꿀 수 있다[4] 일례로 사일랜드 조마사의 효과는 '목표의 이동거리를 2 증가시킴'이라는, 왠만한 카드게임에서는 한줄따리 효과이지만 이 카드로 인해 발생하는 무지막지한 변수들은 수많은 플레이어의 대역전승과 대역전패를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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