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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11-10 18:53:57

Fate/Grand Order/에미야/행적

영기재림 별 적용 그림
기본1, 2차3차최종
파일:OnaDHST.png파일:OyEUKD6.png파일:4KwowGp.png파일:FmNXdGf.png
1. 소개2. 행적3. 인연 캐릭터

1. 소개

인게임 및 성능은 해당 문서 참조.

출전은 Fate/stay night. 다시 말해 Fate/stay night를 거친 '에미야 시로'다. 프로필에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은 녹록치 않다."라고 쓰여있고, 헤라클레스를 보면서 전에는 끝내 넘어서지 못했다고 언급하는 걸 보면 이 루트 저 루트의 기억이 섞인 모양. 복장 역시 성해포를 두른 모습인 것을 보아서는 거의 확실히 5차 성배전쟁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설정상으로는 에미야가 무명의 영령의 베이스가 되고 무명의 영령은 에미야를 베이스로 한 정의의 사도라는 개념자체가 영령이 된 케이스 때문에 별개의 인물이지만,[1] 페그오에서는 생긴게 똑같아서 그런지 따로 출시하는 대신 이렇게 혼용하고 있는 듯 하다.둘이 섞인 걸지도 엑스텔라에 아르토리아가 등장해서 진짜 짬뽕되버렸다

기본 일러스트는 익숙한 그 모습이고, 1차 영기재림시에는 머리를 내리며 수호자로 싸울 때처럼 성해포를 벗고, 3차 영기재림을 하면 1차와 비슷하지만 묘한 장식들이 추가된다. 들고있는 무기는 각각 간장·막야, 흐룬딩, 칼라드볼그2.

특이사항은 역시 배경. 기본 일러스트는 고유결계 내부인지도 알 수 없는 아무것도 없는 황야,[2] 1차 일러에서는 검이 쌓이고 하늘에 톱니바퀴가 보인다. 3차에서는 검제 풍경이 노을빛을 띄며, 최종 재림 일러스트에서는 맑은 하늘에서 시원한 웃음을 지으며 검을 투영하는 듯한 모습이다. 문제는 빛 때문에 잘 안 보이지만 이 배경도 엄연한 무한의 검제다.[3] UBW TVA에서 맑은 하늘의 검제가 나오는 것도 그렇고, 결국 구원받은 듯.[4]
일러스트레이터 코멘트
영기재림의 진화설계에 있어, 1단계와 2단계는 뭐 어떻게든 됩니다만, 어려운 것은 제 3단계입니다. 캐릭터가 성장한 최후의 모습이라는 것이 되면, 변화구가 아닌, 캐릭터성의 정 중앙에 착지시켜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에미야는, 역시 언제나의 붉은 모습을 최종재림의 모습으로 해 주고 싶었기에, 고심책으로서의 '원 디자인의 리뉴얼'을 컨셉으로 어떻게든 완성시켜 봤습니다.

- 타케우치 타카시

2. 행적

서장에서 섀도우 서번트로 등장. 대공동 입구에서 문지기 역을 맡고 있다. 캐스터를 보며 "마술사가 되어도 그 근성은 변함 없는 것 같군."이라는 말로 보아 쿠 훌린이 랜서였다는 기억을 지니고 있다. "이 검으로 때려 눕혀서 제 정신을 차리게 해 주마"라고 말해서 캐스터에게 태클을 먹기도 한다. 섀도우 서번트라곤 해도 여전히 강한지라 마슈가 방패로 서지 않으면 캐스터가 제대로 영창하기 힘들다.

서장 드라마 CD에서는 마슈 일행이 밀리자 마리 소장이 나서서 단신으로 쓰러트렸다고 언급된다.

서장 코믹스에서는 라이더 전 직후에 등장. 마슈가 보구 개방이 가능해지도록 캐스터가 공격해오는 에피소드가 아처전으로 어레인지되었다. 주인공 일행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사격해오며, 캐스터는 마슈가 보구를 깨우쳐야 한다며 도와주지 않고 가버린다. 고전하던 중 창문이나 거울 등으로 파악한다는 것을 알아채고 섬광탄을 터트리며 컨테이너 안으로 회피, 마슈가 단신으로 돌격한다.
주인공과 소장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주변을 펑펑 날리며 마슈가 후퇴하도록 도발하고, 끝내 후퇴하지 않자 엑스칼리버를 투영해 쏜다. 신조병장이다보니 조잡하게 투영됐지만 그럼에도 마술로는 막을 수 없을 위력이기에 마슈는 보구를 쓰게 된다. 이후 투영의 반동으로 몸이 붕괴하지만 붕괴 직전에 주인공과 소장을 향해 화살을 쏘고, 직후 한발 늦은 마슈의 공격에 완전히 무너지며 사망. 한편 화살은 캐스터가 나타나 막아준다.

서장 애니메이션에서는 캐스터 쿠 훌린과 백병전을 벌이면서 초반에는 몰아붙이지만 후반에는 쿠훌린의 룬 응용에 당해서 위커맨에 일격사당한다.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후유키에서 주인공에게 마스터로서의 마음가짐이라던가 영령의 카테고리에다 스킬 같은 것을 자세히(그리고 장황하게) 설명해준다. 닥터 로만 왈, 엄마라고. 딱히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만... 박살난 후유키에서 적들이 온다. 이쪽 목소리가 커서 다 들린다나. 이때 영령들이 이런 일을 하면서 나름대로의 보람도 느끼고 있다고 말하다가 여성군사들이 자신에게 오고 있자 작위적이라면서 한탄한다.

후에는 마슈가 다른 서번트들은 마스터의 사상까지 신경써주지 않는다면서 선배는 참 특이하다고 하자 이쪽의 마스터가 똑바로 되지 않으면 나중에 또다시 서번트로 소환되었을 때 고가에 소환되기 위해서라고 대답한다. 미숙한 마스터를 미숙한 채로 놔두면 체면상하니까 마스터를 성장시켜서 자신의 가치를 올리겠단다.[5] 참고로 여기서도 마슈에게 에미야 선배라고 불린다.[6]

페그오 CCC 콜라보 이벤트이자 메인 스토리인 심해전뇌낙토 SE.RA.PH 에서는 타마모, 네로와 함께 본편의 시작전인 레이시프트 도중 튕겨져 나가서 별다른 활약도 못 펼치고 끝났지만[7] 이벤트 스토리들에선 상당한 출장률을 자랑하며 그때마다 각종 네타 요소를 폭발시키는 개그 요원으로 활동 중이다.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에서 리츠카가 여난의 상을 지닌 자신처럼 초콜릿 트러블에 휘말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며 디어뮈드[8] 와 함께 초콜릿을 훔치는 기행을 펼치는가 하면, 크리스마스 편에선 성능 문제로 3성 아처들과 엮여서 3성 라인으로 까인다거나, 세이버 워즈에선 엑스트라 서번트들이랑 같이 나와서 엑스트라쪽 드립을 치면서 아예 옷도 엑스트라 옷으로 환복하려다가 걸려서 '(칫, 안 되나...)'하고 아쉬워한다. 구다구다 혼노지에서도 3막에 등장. 이때 부여받은 이름이 초소카베 에미치카....시마즈 세탄다(쿠흘린)와 모리 메디나리(메데이아)와 팀을 짜 리츠카 일행을 궁지에 몰아넣는다. 다빈치와 7인의 위작 영령에서는 에미야도 위작자라 불려서 그런지 메인 서번트로써 참전해 대활약한다.[9] 네로제 한 번 더에서는 주방과 식당을 부디카와 책임지겠다며 잠깐 등장 정크 푸드를 노리며 둘을 따라다니는 흑밥은 덤

그리고 2년차 크리스마스 이벤트인 2대째는 얼터쨩 이벤트에서도 하산과 함께 등장해 과거 엑스트라 특전 영상에서 나왔던 산탐으로 변장해 나타나지만 바로 알아보는 아이들에게 "아일랜드 가면은 들키지 않았는데 어째서냐!"며 당황하고 만다. 그런 에미야를 보고 변장의 ㅂ자도 모르는 궁병이라고 디스하는 하산은 덤. 참고로 산탐아처가 보구를 쓸 턴이 되면 스스로 차지감소를 하고 잔느가 전체 무적보구를 걸어야만 쓴다는 모양이다. 이는 같이 나온 주완도 마찬가지. 대놓고 봐주는 게 눈에 띈다. 마지막에는 이벤트의 흑막(?)인 리츠카에게 삐친 마슈[10]를 달래주기 위한 방법을 전수해주자 잔, 산타 얼터, 아마쿠사 시로 모두 에미야가 여심을 다루는데 익숙한 자라고 생각한다. 에미야: 뭐지 이 묘한 분위기는?

CCC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에필로그에서 흑화된 자신을 보고 쌍권총은 누가 써도 멋있는 게 당연하잖아!! 젠장 나도 쓰고 싶었어!!!라고 징징대기까지...[11] 이 대사가 워낙 임팩트가 컸던 탓 인지 점차 네타가 굳어지고 있다. 그리고 또 다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폴 버니언 이벤트 퀘스트에서도 시작과 끝에 잠깐 얼굴을 비췄으며, 그 다음 이벤트인 서머 레이스 이슈타르 컵에서도 즐겁게 노점을 운영하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번트 섬머 페스티벌에서도 짧게 등장해 부디카와 함께 주인공 일행과 다른 서번트들에게 맛있는 바베큐를 구워준다. 참고로 에미야가 만든 갈비를 맛있게 먹으며 칭찬했던 지나가던 OL[12]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하지만 복스럽게 먹는 그 모습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생각한다.

칼데아의 주방요리를 책임지고 어린 서번트들도 잘 돌봐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어째 엄마(おかん) 이미지가 굳혀져 가는 중이다. 물론 아처 본인은 부정. 하지만 막간의 이야기 등에서도 마스터나 다른 서번트들에게 엄마속성이다, 과보호 서번트다 같은 소리를 자주 듣고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그런 말을 많이 듣는다. 덕분에 각종 2차 창작물에서는 이미 엄마 서번트들의 대표 중 하나로 당당히 소속되어 있다.

다빈치 스토리에 나오는 대사를 보면 진짜 집사 수준으로 부려먹히는 듯. 그래도 2년차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비번'이라고 하는 걸 보면 수호자 생활할 때보단 확실히 쾌적한 직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보람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구다구다 메이지 유신 이벤트에서는 제일 들뜬 모습으로 사나다 에미무라(...) 역할에 이입을 하며 상황을 즐기는 여유까지도 보여준다.

종장 이후의 시점을 다룬 사카타 킨토키의 두번째 인연퀘스트를 보면 칼데아의 주방을 책임지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파르바티나 라이코 같은 서번트들의 요리 강습 등을 하는 듯. 요리와 관련된 이야기에서는 타마캣, 부디카와 함께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온다.[13]

근데 휴가갔다 돌아오면 다른 세계의 아버지어머니, 그리고 동생+또 다른 쌍둥이 동생에, 전여친1아는 누나겸 선생님식객 겸 전 서번트 겸 전 여친2, 그리고 후배까지 있는 완벽한 직장 덤으로 맛이 간 자신더 심하게 맛이 간 후배의 동형기가 등장! 희망편, 절망편 어이 여기는 지옥이다

CCC 콜라보 이벤트 에서 보여준 "쌍권총이라니, 그런거 누가 써도 멋있는게 당연하잖아!! 나도 쓰고싶었다고!!"발언 때문에 이미지가 좀 달라졌다. 상대는 별 생각 없는데 저 혼자서 간지에 집착한다던지, 저 혼자 착각해서 남한테 남자의 로망 같은걸 밀어붙인다던지, 졸지에는 썩은 쪽의 목소리가 오리지널 때보다 경박하고 어린 느낌이 드는 게,[14] 사실 썩은 쪽 목소리가 보통이고, 홍차는 멋부린답시고 일부러 목소리를 내려깔고 있었다.는 설이 대두될 지경(...) 왠지 릴리때 보다 더 어린애 같이 느껴진다. 수호자 생활하다가 칼데아 생활하니 매일매일이 즐겁나 보다.

평행세계의 양아버지 막간의 이야기에서 짧게 대화를 한다. 대놓고 참견하는 아이리스필이나 재규어맨과 달리 그다지 아는 척을 안 해서 상대 쪽에서 그렇게 기피하지는 않고 있다.[15] 그의 입장에서는 양아들이 다른 영령들과 똑같이 보이는 모양. 다만 이리야와 마찬가지로 아처 시로를 볼때 뭔가 복잡한 감정이 든다고 키리츠구가 직접 언급한다.

3. 인연 캐릭터

F/GO 마테리얼에서 소개된 내용.


[1] 단적인 예로 이 두사람은 위치하는 좌부터가 다르다. 무명의 영령은 정식으로 영령의 좌에 등록되어 있으나 에미야는 아라야와 계약한, 억지의 고리에 등록된 수호자다. 영령으로서의 급수부터가 다른셈. 급이 다른데 성능은 같다. 뭐야[2] 다만 배경은 완전히 일치한다. 수호자가 되기 전의, 그리고 검제의 내용물이 쌓이기 전의 검제 모습이라는 의견도 있다.[3] 자세히 보면 검이 꽂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4] 그 증거로 최종재림시 하늘의 톱니바퀴가 사라진다. 고유결계는 주인의 심상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추측해보면 에미야의 심상에 존재하던 정신적 압박이나 강박관념등이 사라진 것이라 볼 수 있다.[5] ....라고 대꾸했지만 애초에 자기 속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에미야 성격과 본인의 과거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본인같이 안 되기를 바래서 이렇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즉 진짜 호의로 대하는 게 맞는데 핑계를 대는 거다.[6] 그런데 6장 프롤로그에서 나오는 회상을 보면 마슈에게 선배라는 호칭은 마음 속 깊이 기댈 수 있는 존재라는 뜻의, 굉장히 의미가 깊은 말이였다. 에미야도 생전에는 후지마루 리츠카 못지않게 고생하고 구르던 약해빠진 마스터였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에게서 후지마루 리츠카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것일수도 있다. 마슈가 '선배'라고 부르는건 '생명(인간)으로써의 선배'를 의미하는데, 냉소적이고 비꼬는 모습을 보여도 에미야는 결국 본질적으로 후지마루 리츠카와 같이 평범하게 존중받을수 있는 인간임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사후를 팔아 영령까지 됐어도 본질적으론 존중 받을만한 범용한 인간이란 소리[7] 에미야 얼터가 대신 인상깊은 활약을 한다. 그 대신이랄지 추가 시나리오에서 그 유명한 대사인 쌍권총이라니!!를 외쳐주신다.[8] 참고로 에미야 까지는 과보호엄마서번트라며 트러블을 부정했지만 디어뮈드를 보자 모두들 바로 수긍해 버린다.[9] 타이틀은 다빈치인데 활약은 홍차 에미야가 더 빛났다는 평가를 받았다.[10] 리츠카의 계획이었다는 사실을 마슈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너무 솔직한 성격이라 티를 내서 바로 들킬 것 같았다고[11] 이 때 1인칭은 오레로, 고등학생 시절 에미야 시로의 1인칭이다. 잠들어있던 또 다른 자신의 인격이 깨어난 에미야[12] 수수께끼의 히로인 XX[13] 칼데아 주방에서나 다른 이벤트에서도 요리와 관련되면 둘이 자주 함께 한다는 점 때문에 딱히 연애 플래그는 없지만 부디카와 전 여친들이나 다른 인연 캐릭터들 보다 같이 나오는 장면이 많아지는 중.[14] 마치 에미야 시로같은 느낌.[15] 그는 기계로서의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에게 가까워지려는 자를 내치려 하는데 자신 쪽에서 마음을 허락하고 원래의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면 그 상대는 타이가같은 신의 행운을 가진 자가 아닌 이상 반드시 파멸한다는 양아들과는 다른 여난의 상을 가지고 있다. 아들내미 쪽은 본인이 파멸한다. 이것은 혼자서 파멸하는 것으로 이상을 외치는 시로와 타인에게 자신의 정의를 강요하는 키리츠구의 행보와도 연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