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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17 17:39:25

Fate/Requiem/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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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인물2. 성배 토너먼트3. 침입자들4. 기타

1. 주요 인물

파일:DumxVRBUcAICZKa.jpg
파일:DvJKR9zU0AAnlMD.jpg

2. 성배 토너먼트

3. 침입자들


파일:검은 개와 소녀.jpg

4. 기타

파일:카렌시리즈.png
파일:Borgia.png
* 체자레 보르지아&루크레치아 보르지아 남매
『아키하바라』의 고급 호텔의 컨시어지 겸 정보원으로 활동하는 어새신 클래스의 서번트. 둘이서 하나인[2] 남매지간으로,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파일:Kuchime (1).png
* 쿠치메(朽目)
아키하바라에서 노상연주하는 음울한 인상의 떠돌이 기타리스트. 플란이 관심을 가져 인연이 생겼고 성배토너먼트 입장권도 받았지만 끝내 오지 않았고 "미안"이라는 문자만을 남겼다. 그런데 카린이 토너먼트장에서 잠깐 목격했다가 놓쳤다고 하면서 떡밥을 남겼다.
파일:Makki.png
* 맛키(マッキ)
『신주쿠』의 카페에서 여급으로 일하는 마술사. 금발로 염색한 갈색 피부의 동양인으로, 에리세의 부모를 알고 있다. 그 경력은 수수께끼. 2권에서 언급되길, 후유키시의 난민으로 에리세의 부모와 인연이 있는 모양. 맛키라는 이름과 구릿빛 피부때문에 처음에는 후유키시의 주민인 마키데라 카에데가 아닌가 싶었지만, 후에 츠다라는 인물을 통해 유키카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사에구사 유키카로 밝혀졌다. 정황상, 성배전쟁의 피해로 주변인 상당수가 사망해 난민이 된 후, 마술을 배우고 일부러 마키데라 같은 센 말투를 사용하며 살아온 듯. 친구를 아무도 구해주지 못했다는 언급을 보면 히무로나 마키데라는 사망한 모양이다.

[1] 파르지팔의 결말이다. 파르지팔이 진짜 롱기누스의 성창을 써서 죽음으로서 구원을 이루게 된다.[2] 이런 사례는 서번트들 중에서도 극히 드물며, 페그오에서도 앤 보니&메리 리드 콤비, 디오스쿠로이 남매, 사이좋은 세이버 밖에 없다. 발키리는 2인 1조가 아니라 발키리라는 "직종" 자체가 단일 서번트가 된 것이기 때문에 유례없는 다인(최소 3인 이상) 1조. 즉 설정상 오르트린데, 힐드, 스루즈 외의 다른 발키리도 나올 수 있다.[3] 정황상 이 성배전쟁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