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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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s Album VANISHING VISION (1988)	1st Album BLUE BLOOD (1989)	2nd Album Jealousy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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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모리에 히로시 森江 博
예명	HEATH (X JAPAN) / heath (솔로)
출생	1968년 1월 22일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사망	2023년 10월 29일[1] (향년 55세)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78cm, 48kg, B형
소속 밴드	X JAPAN Lynx[2][3]
포지션	베이스 기타
링크

1. 개요

2. 커리어

2.1. 생애

2.2. 오사카 시절(~1990)

2.3. 도쿄 상경 이후~X 가입까지(~1992)

2.4. X 가입과 해체까지(1992~1997)

2.5. X JAPAN 해체 이후(1998~2007)

2.6. X JAPAN 부활 이후(2007~)

2.7. 사망

2.8. 밴드 활동 역사

• PARANOIA(파라노이아): 커리어 첫 밴드
• CHAOS MODE(카오스 모드)
• BEET SWEET(비트 스윗): 베이스가 아닌 보컬로 활동했다.
• SWEET DEATH(스윗 데스) → MEDIA YOUTH(미디어 유스)[31]
• Majestic Isabelle(마제스틱 이사벨)
• MEDIA YOUTH(미디어 유스)[32]
• X(엑스) → X JAPAN(엑스 재팬): 1992년 가입해 1997년 최후까지 활동.
• Dope HEADz(도프 헤즈): HEATH와 PATA 그리고 I.N.A가 주축이 되어 결성된 밴드로 2000년 초 활동하였다.
• RATS(렛츠): 2003년에 결성된 히스 프로젝트 밴드로, 정식 밴드는 아니었다.
• Lynx(링크스): 2005년 결성. 2007년 X JAPAN 재결합 이후 활동 일시 중지 중이다.
• X JAPAN(엑스 재팬): 2007년 재결합 이후 2023년 사망 당시까지 활동.

3. 음반

3.1. 솔로 앨범

3.2. 솔로 싱글

3.3. 인디즈 밴드 음반

3.4. 기타 참여 앨범

4. 그 외

4.1. 평가

4.2. 여담

• 체지방률이 3~7% 사이일 정도로 매우 말랐다. 10대 때 약 170정도 되는 키에 몸무게가 38kg정도밖에 되지 않아 수영을 싫어했다고 한다.
• 상당히 마른 몸에 비해 단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케이크 중에서 초코 케이크를 좋아한다고 한다.
•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키웠는데, 키워본 동물로는 강아지, 토끼에 악어(...)도 있다.[70][71]
• 만약 자신이 CF를 찍게 된다면 콜라 CF를 찍고 싶다고 답했다.
• 레코딩 때문에 미국에 있을 때, 미국엔 먹을 것이 햄버거밖에 없는 줄 알고 햄버거만 먹었다고 한다. 이런 아마가사키 촌놈
• 15분 정도 되는 짧은(?) 인터뷰에서 히스가 "에..." 라고 말한 횟수는 75번이나 될 만큼 "에..."를 많이 한다. (본인도 말 하는 것보다 에-를 많이 한다고 인정자폭했다.)
• 꿈 속에서 웃다가 현실에서도 웃고 있던 자신의 웃음소리에 깬다거나, 발길질하는 꿈을 꾸다가 현실에서도 발길질을 하다 잠에서 깼다는 등의 일화로 볼 때 잠버릇이 심한 듯 보인다.
• 도쿄로 상경한 지 꽤 됐음에도, 오사카 출신 동료들과 대화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오사카 사투리가 나온다고 한다.
• 2020년 11월 30일 YAHOO!JAPAN에 기사가 올라왔는데 동거녀로 추정되는 여성과 코코이찌방야에서 카레를 포장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72]
• 다른 흡연자들처럼 히스도 여러 차례 금연을 다짐하고 심지어는 팬들에게도 금연을 선언했지만 얼마 못 가 다시 피우는 모습이 발각되어 팬들에게 놀림감(?)이 되곤 했었다.
• °(っ°´o`°ｃ)° ( ; ›ω‹ ) 와 같은 귀여운(!!!) 이모티콘을 애용하고 있었다.

[1] #[2] 2005년 결성. DER ZIBET의 ISSAY와 함께 활동했으며, 2007년 X JAPAN 재결성 이후 잠시 휴식 중이다.[3] 포지션은 베이스, 리더[4] 모리에 타츠야(森江 竜也). 과거 일본 IT계열 대학에서 이사로 재직, 대형 컴퓨터 학원에 스카웃되어 교장(원장으로 추정)으로 근무했다고 한다. 과거 히스의 스태프 목록에 형의 이름이 있던 것으로 봐선 퇴직 후 동생을 도운 것으로 추측되지만, 확인된 것은 없다.[5] 당시 함께 근무했던 직원피셜로는 머리가 매우 좋았다고 하며, 동생만큼이나 잘 생겼다고 한다.[6] 집에 혼자 두면 사고를 칠 까봐 끌려 갔다고 한다.[7] LUNA SEA의 J가 로디로 일했던 AION의 보컬이었다.[8] 오사카 지역 밴드를 지원하던 레이블. 이 레이블 출신 밴드로는 대표적으로 DEAD END가 있다.[9] 당시엔 LP였으나, 훗날 히스가 X JAPAN으로 메이저에 데뷔한 1993년에 CD로 재발매 되었다.[10] 카오스 모드 30주년 기념 음반에는 베이시스트가 기재되어있지 않다. 히로후미 또한 '베이시스트 자리는 HEATH와 SEISHIRO, NISHIMURA가 차례로 채웠다'고 밝힌 것으로 보아 정말 잠시 활동했던 듯 하다.[11] 히스 외에도 LUNA(루나)라는 베이시스트가 있어 베이스만 두 명이 되는 상황이었다. 여담으로, 베이시스트 루나와 기타리스트 SHEEN은 위에 언급된 아인스 피어의 멤버가 된다.[12] 집에는 달랑 '도쿄에 다녀온다'는 쪽지만 남기고 사라졌는데, 가족들은 딱히 그를 찾지 않았다고 한다. 쿨한 모리에 가[13] 모든 멤버가 본명으로 활동했다.[14] 히스의 첫 밴드인 그 파라노이아 맞다. 1987년 12월 말 노부가 탈퇴한 후 가입한 보컬이며, 사사노가 탈퇴했던 아이온에는 훗날 노부가 가입했다. 흠좀무[15] 이 때부터는 다시 예명인 HEATH로 활동을 시작했다.[16] [17] [18] 훗날에 다가올 두 사람의 운명을 생각하면 약간 소름돋는 장면이다.[19] 사실상 이 세션 활동이 오디션이나 다름이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20] Standing Sex, Blue Blood, Endless Rain, Joker, Sadistic Desire[21] '저 녀석은 X에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22] 해체했던 미디어 유스를 재결성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23] CELEBRATION을 히데 솔로 버전으로 편곡해 연주했다.[24] 도프 헤즈의 evening rose와 히데 솔로 버전의 MISCAST 수록[25] 이 때 히데의 부모님이 서태지 씨에게 옐로하트 기타를 선물했다. 히데가 초청되어 영상으로나마 공연에 등장했기 때문.[26] 결성 당시엔 기타와 드럼을 포함한 4인 체제였다.[27] 부활 라이브 당시 네오 비주얼이라고 언급했다.[28] 소속사 사장과의 불화가 있었다고 전해진다.[29] 정확히는 자신의 소속사 트러블로 인해 밴드 활동이 멈추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언급[30] 여담으로 히스는 죽은 히데의 추천으로 밴드에 들어왔었다.[31] 활동 중 밴드명이 바뀌었다.[32] 재결성 후 탈퇴[33] 통칭 'heath box'. CD+VHS 구성으로 50,000세트 한정 발매. 히스 음반 중 유일하게 밴드스코어도 발매되었다.[34] 타이틀곡. 히스가 베이스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PV가 있다.[35] X JAPAN 공연 중 히스 솔로 파트에서 연주되었고, 이후 #006번까지 어레인지 되었다.[36] 통칭 'GAC'. 2CD로 구성되었다.[37] 1집 Daydream을 리메이크.[38] 레드 재플린의 곡을 리메이크[39] 타이틀곡. 맥시 싱글 수록곡을 리메이크. 히스가 보컬로 노래하는 PV가 존재.[40] 데모 음원[41] 데모 음원[42] 맥시 싱글 수록곡 리믹스 버전[43] 맥시 싱글 수록곡 리믹스 버전[44] 1,000장 한정 발매. 통신 판매 한정으로 발매되어 오프라인에선 판매되지 않았다.[45] 2005년에 발매된 연작 싱글 3부작+2006년에 발매된 싱글 solid와 이어지는 앨범이다.[46] 토시의 라스트 콘서트에서 스기조의 솔로곡 'Dear Life'와 함께 편곡되어 연주되었다.[47] 8cm 싱글[48]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2기 엔딩곡. 처음 4회까지는 음반에 수록된 곡과 편곡이 다르다. 데모 버전으로 추정.[49] 첫 앨범의 Daydream의 첫 번째 어레인지 버전[50] 8cm 싱글[51] 「猛烈アジア太郎」오프닝 테마. 절규하는 듯한 히스의 모습이 담긴 PV가 있다.[52] Daydream의 두 번째 어레인지 버전. X JAPAN의 DAHLIA TOUR FINAL의 히스 솔로 무대에서 연주된 곡이 이 곡이다.[53] 맥시 싱글[54] Daydream 시리즈의 마지막 곡[55] NEW SKIN+come to daddy+THE LIVE는 2005년 연작 싱글 3부작(시리즈)으로 발매되었다.[56] LP[57] CD[58] 트랙 넘버는 CD반 기준. LP반에선 SIDE 1에 1번~4번곡이, SIDE 2에 5번~7번곡이 수록되어 있다.[59] 타이틀곡이자 앨범 타이틀[60] 2005년 5월 5일 FC 한정 어쿠스틱 라이브 현장에서 이 곡으로 NOV와 함께 보컬 NOV+기타 heath 조합으로 라이브를 선보였다.[61] 맥시 싱글이자 렛츠의 유일무이한 음반이다. 라이브 실황 DVD인 Dirty High와 함께 발매되었다.[62] 히스 솔로곡 리메이크[63] 히데에 의해 발굴되어 메이저 데뷔 예정이었다. 이후 the Underneath를 거쳐 현재는 defspiral로 활동 중이다.[64] Dope HEADz 결성의 계기가 되었다.[65] 2기 보컬 Shame이 참여[66] Dope HEADz 멤버인 이나, 파타, 히스가 만든 곡에 히데의 목소리를 넣었다.[67] X의 악곡에서 베이스가 비교적 쉽다고 기술되어있으나, 실제 X의 악곡에서 베이스 파트는 어려운 편이다. 특히 메이저 데뷔 앨범인 BLUE BLOOD의 베이스 파트는 웬만한 아마추어 밴드가 커버하기 힘들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기본적으로 X의 악곡이 빠른 템포의 메탈이고, 긴 러닝 타임 동안 리듬을 유지하면서 중간 중간 멜로디컬한 베이스 라인을 넣어주어야 하기에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다. 물론 X JAPAN 체제로 재편되면서, 베이스 파트의 존재감이 줄어들고 기본적인 리듬 파트라는 베이스 파트 본연의 역할을 보다 충실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난이도가 낮아졌다고 평가할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부분이다. Drain이나 Scars 같은 악곡에선 인트로의 베이스 파트가 돋보인다.[68] 물론 극히 일부 구간에서나 발생하는 문제라고는 해도 Silent Jealousy에서의 솔로 파트라든지 X에서의 솔로 파트 연주분들과 같은 경우들은 누가 보아도 문제가 꽤나 심각하다. 그러나 단시간 안에 모든 곡을 익혀냈고 많은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레코딩했다고 한다.[69] 대표적으로 1994년의 白い夜에서의 紅. YOSHIKI가 폭주하자 HEATH는 당황하여 YOSHIKI만 바라본다.[70] 착한(?) 히로시 어린이(초등학생)는 악어가 외롭지 않게,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비단잉어가 잔뜩 살고있던 학교 연못에 풀어주었다. 순수한 히로시의 발상은 좋았으나, 문제는 그 잉어들이 교장이 아끼던 잉어들이었다는 것.[71] 엄청나게 혼나고 학교에 부모님을 모셔왔다고 한다. 이러니 반 헤일런의 공연에 끌려갔지[72] 해당 기사는 삭제되어 볼 수 없다. 해석해놓은 글은 https://gall.dcinside.com/m/heath/168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