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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clon yourself) Echeew I'm gonn catch you Ain't no turnin back Won't be burnin my kids Put 'em up some dirty cash But I'm a lifer A camouflaged cypher FromtherooftopImightsnipeya
우린 하나 하나만으로 꺼지지 않는 불빛에 Yo checkin representing by ya yeah Comeback Comeback Comeback 어 8.15
다시 또 이럴 수는 없겠지
도입부를 아이가 부르는데 당시 남자 아이다, 여자 아이다, 유치원생이다, 초등학생이다 등 의견이 분분했으나 초등학생 남자 아이다. 문희준은 3 ~ 4살의 어린 아이의 목소리를 담고 싶었으나 발음이 소화가 안 돼서 어쩔 수 없이 연령대를 높였는데 아이가 너무 잘 불러서 어린 아이처럼 바이브레이션, 애드립 다 빼고 깨끗하게, 그리고 음정도 일부러 틀리라고 디렉팅 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들을 때 마다 그 음정 틀린 부분이 거슬린다고 한다.
가사중 일본어[3]가 포함되었다. 심지어는 일본인을 비하하는 '쪽바리' 라는 가사까지도 포함되었는데 이부분은 앨범에서도 '쪽'만 잡음처리되어 '바리' 밖에 나오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후반부 파트의 장우혁이 '국기에 대한 맹세'를 외치는 파트가 있는데 마지막에 경어로 하지 않고 반어로 끝을 맺었다.[4]
문희준이 직접 만들어낸 테크노에 공간감을 가미하여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하는 테크노를 의미하는 '스페이스 테크노'라는 장르의 곡이다.3집의 '투혼'에 이은 두 번째 '스페이스 테크노' 곡이다. 평화의 시대 OST 타이틀곡 'OP.T (Operation Takeover)'와 솔로 1집의 6번 트랙 'T.N.T.'도 같은 장르의 곡이다.
우리가 이제 (이제) 우리가 바로 예제 (제) 이제 거기까지 가리 (가리) 나가리(나간다) 간다 (나간다) 너희가 이제 (이제) 너희가 바로 둔재 (둔재) 이젠 우리 밑으로 기어 (기어) 우리들만의 희열 (희열) 희열 (희열) 희열 (희열) 엣헤헤헤헤 (장우혁, 문희준)
처음엔 보란 듯이 모두를 무시
해서 폼나게
결국 비정한 사회의 현실
어때 세상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지
우리가 이제 (이제) 우리가 바로 예제 (제) 이제 거기까지 가리 (가리) 나가리 (나간다) 간다 (나간다) 너희가 이제 (이제) 너희가 바로 둔재 (둔재) 이젠 우리 밑으로 기어 (기어) 우리들만의 희열 (희열) 희열 (희열) 희열 (희열) 엣헤헤헤헤 (토니 안, 강타)
무슨 사회에 불만이 그리도 많은가
그래 그래서 항상 말만 내 말에 흥분부터 하지
가재눈 부릅 뜨고 우룩꾸룩
지금 봐 꼭두각시를 바라 봐
자네 인간들이 어째 꼭두각시만 못하는지
우리가 이제 (이제) 우리가 바로 예제 (제) 이제 거기까지 가리 (가리) 나가리 (나간다) 간다 (나간다) 너희가 이제 (이제) 너희가 바로 둔재 (둔재) 이젠 우리 밑으로 기어 (기어) 우리들만의 희열 (희열) 희열 (희열) 희열 (희열) 엣헤헤헤헤 (장우혁, 이재원)
자 내가 원했던 모든 것도
한 살 두 살
남을 짓밟고 일어설 필요는 없지
안 좋은건 안 배워도 되겠지
항상 그것이 적당하고
우리도 절대로 나쁜 뜻은 없는
우리가 이제 너희가 이제 (이제) 너희가 바로 둔재 (둔재) 이젠 우리 밑으로 기어 (기어) 우리들만의 희열 (희열) 희열 (희열) 희열 (희열) 엣헤헤헤헤 (토니 안, 강타)
우리가 이제 (이제) 우리가 바로 예제 (제) 이제 거기까지 가리 (가리) 나가리 (나간다) 간다 (나간다) 너희가 이제 (이제) 너희가 바로 둔재 (둔재) 이젠 우리 밑으로 기어 (기어) 우리들만의 희열 (희열) 희열 (희열) 희열 (희열) 엣헤헤헤헤 (장우혁, 문희준)
다른 노래 앞부분에 또다른 토크가 노래에 포함되어 있는데, 30초 정도에 어느 방송사를 언급하는 소리가 들린다. "뭐, 우리가 찔릴만한 그런 설득은 전혀 없고, 맨날 뭐 KBS 얼굴로 승부한다, 뭐, 상업성이다" 본래는 힙합장르의 랩송이지만 SBS 예능 프로그램 한정으로 락장르 연주로 라이브무대를 가졌다. 여담이지만 4집 곡들 중 트랙타임이 가장 길며 무려 6분을 넘는다.[7]
드럼 앤 베이스라는 생소한 장르였다. 강타의 다른 자작곡들 중 5집의 '신비', 솔로 1집의 '스물 셋', 솔로 2집의 'The Best', 강타가 곡을 써 타가수에게 준 NRG의 '비', 이지훈의 '천애',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In My Dream'도 이 장르의 곡이다.
4집에서는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사고[11]로 희생된 아이들을 추모하는 리드 싱글곡인 '아이야! (I Yah!)'를 필두로 했으며 오케스트라와[12]비주얼계의 강렬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당시 KBS가 여전히 염색 규제를 걸어 보이콧을 하고 지상파 활동은 SBS, MBC만 했으나 후속곡 '투지' 활동기에는 SBS와 SM의 갈등으로 오직 MBC에서만 활동했다.
원래 4집 공식 활동은 1999년 9월 18일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한 뒤 바로 다음날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스페셜을 가지는 것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콘서트 당일 문희준이 '영혼' 공연 도중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13][14][15] 계획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결국 2주 후인 1999년 10월 2일 MBC 생방송 음악캠프를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모든 멤버가 방송에서 자신의 자작곡을 솔로로 공연한 적이 있다. MBC 생방송 음악캠프 단독 컴백스페셜에서 장우혁-Do Or Die, 토니 안-Korean Pride, 강타-환희, 이재원-다시 시작해, 문희준-영혼 순으로 솔로 공연을 사전녹화로 방송했다.[16] 특히 당시 장우혁의 보컬을 방송에서 볼 수 있던 드문 기회였다. 다만 방송시간 관계상 원곡보다 짧아지거나 2절이 편집되었으며, 당시에는 이런 식의 사전녹화-생방송 병행 사례가 드물었기 때문에 편집이 매끄럽지 않은 문제가 있다.
H.O.T. 앨범 중 유일하게 전곡에 모든 멤버의 파트가 하나씩 있다. 1~3집 발라드 곡에서는 장우혁과 이재원의 파트는 거의 없었지만(장우혁의 나레이션 정도) 이번 앨범의 발라드곡들은 전부 랩파트가 포함되어 있다.
곡 규제가 심해 '아이야! (I Yah!)'와 '투지'는 센서음 처리를 해서 활동을 해야 했다. 방송에는 한번 밖에 안나왔지만 장우혁 자작곡인 'Do or Die'도 센서음 처리를 해야 했다.[17] 그리고 2000년 광복절 때 라디오 방송에서 한번 나왔던 'Korean Pride'도 센서음 처리되어 나왔다.[18]
펌프 잇 업 시리즈에 실린 적이 있는 유일한 H.O.T. 앨범이다. 펌프 잇 업 2nd에 이 앨범 수록곡인 아이야, 투지가 실렸으며, 논스톱 리믹스 버전으로 위 두 곡과 S.E.S.의 'Love'까지 같이 포함된(Love 역시 해당 시리즈의 단독곡으로도 수록) SM 리믹스가 있다. 아이야는 EXTRA 버전을 마지막으로 삭제되었으나(해외판까지 포함하면 PREX2에서 마지막으로 생존), 투지는 구곡이 아예 없는 REBIRTH에서 삭제되고 EXCEED에 부활한 뒤 꽤 오래 살아남아서 ZERO까지 수록되었다.
3집 앨범보다 멤버들의 자작곡 참여가 더욱 늘었다. 타이틀 곡은 유영진의 아이야!(I Yah!)였지만, 이 곡과 커플링곡인 'The Way That You Like Me'를 제외하고는 모두 멤버들이 손수 쓴 자작곡으로 채워져 있다. 단순한 리듬과 비트의 힙합, 테크노, 하우스 댄스곡으로 채워져 있던 전작의 자작곡들과는 달리 앨범들의 음악적 역량도 발전했으며, 3집에서 보여주었던 장르에 더해 팝 발라드, 뉴 잭 스윙, 락 등 보다 다양한 곡들이 담겨져 있다. H.O.T.의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곡 중 하나인 '환희'가 수록된 앨범이다.
눈에 띄는 특이사항으로는 앨범에 든 멤버들의 토크 트랙(Skit)이다. 노래와 함께 번갈아가며 수록되어 있는데, 카세트 테이프에는 없었고 CD 발매판에만 담겨 있었다.[19] SM 엔터테인먼트의 전략으로 보이는데,[20] 후에 S.E.S 3집 또한 이와 비슷한 형식으로 발매되지만 이후로는 사라진다. 토크 트랙이 은근히 재미있게 들리기도 한다. 빵빵 터지는 아재개그용기... 뭐... 쉽지? 밥 담고, 국 담고...용기가 크면 대접인가?!에, 멤버들의 독백, 시 낭송 등등 다양한 들을 거리들이 있다.
듣다 보면 당시 SM이 멤버들에게 어떤 캐릭터를 부여했는지도 잘 보인다. 소년 같은 이재원, 진지한 강타, 남친 같은 토니안[21], 토크 트랙에서마저 거의 말이 없는 과묵한 장우혁, 개그맨 문희준 등등. 가끔 연기가 어색하게 들리는 부분도 있지만, 팬이라면 가볍고도 즐거이 들을 수 있는 부분이 많다. 꽉꽉 찬 곡과 토크트랙들로 역대 H.O.T. 앨범 중 최대의 볼륨을 자랑한다.
인기 자체는 1~3집 그 이상으로 많았지만, 가요대상을 수상한 1997년 2집과 1998년 3집 시절과는 달리 문희준의 부상 및 방송사와의 다툼으로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가요대상을 수상한 곡이 없었다.[22] 아예 없지는 않았는데 그것은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의 전신이라 볼 수 있는 1999 Mnet 영상음악대상에서 대상 부문 중 하나인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단, 2005년까지는 뮤직비디오 위주의 시상식이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그 외에도 MBC 10대가수 가요제 10대 가수상,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 서울가요대상 본상, KMTV 가요대전 인기가수상, 댄스부문 남자상, ARS 최고인기상 등을 수상하였다.
1999년 수록곡 '환희'로 MBC 연기대상 축하무대를 했는데 신인시절을 제외하곤 H.O.T. 유일의 축하무대로 주목을 받았다.[23] 당시 연예프로에 나왔던 여배우들이 신비주의 H.O.T. 멤버들을 보기 위해 대기실 앞을 서성거렸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
PC통신에서는 '일본의 비주얼계 가수를 모방한 게 아니냐'는 의견이 돌아다녔으며[24] 당시부터 H.O.T.의 해체, 멤버들 간의 불화 등 위기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1] 다만 방송 활동은 후술할 사고로 인해 부득이하게 2주 후인 10월 2일부터 시작했다.[2]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불렀다.[3] 가오상, 로바다야끼, 겐또[4] '몸과 마음을 바쳐서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를 '몸과 마음을 바쳐서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로 하였다. 여담이지만 이 곡이 라디오 방송에 나왔을 때 당시 방송DJ를 진행했던 차태현은 '반말하면 안되지' 라고 우스게 소리를 내뱉었다.[5] 정확히는 강타와 함께 보컬을 하였다. 장우혁이 래퍼로 두각을 나타냈을 뿐이지 결코 보컬실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이후 솔로앨범 활동 때도 보컬을 소화해내기도 했다.[6] ('아~! 니가니가니가 뭔데! 도대체 날 때려 왜그래 니가 뭔데!')→('에ㄷ너우마기내르개오여래ㄸ르라네채도덷너우마기나기나기나~!')[7]Outside Castle보다도 길다.(5분 28초)[8] 2집 '너와 나', 3집 '하나라는 아름다운 느낌'에 이은 세번째 팬송이다.[무편집] Ver.[직캠] Ver.[11]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충격 이후 1999년에 4년만에 또 다시 사고가 발생하면서 문제가 있었다.[12]모차르트의 교향곡 25번(K. 183)과 베토벤의 월광을 샘플링했다.[13] 당시 방송에 따르면 콘서트 당일 내린 비로 인해 무대 위에서 미끄러져 3m 높이에서 추락했으며, 전치 4주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또 이를 발견한 팬 200여 명이 단체로 실신하는 등 사고의 파장이 컸다. 이외에, 사고와는 무관하나 H.O.T.를 좋아하던 대구의 한 여고생이 부모의 꾸지람을 듣고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했다는 뉴스가 방송에서 팬 집단 실신과 엮여서 다뤄지면서 당시 아이돌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의 십자포화를 대부분 H.O.T.가 다 받아야만 했다. 다만 자살 사건은 실제로는 가정불화가 원인이었으며, H.O.T.와는 무관한 것으로 한참 후에 밝혀졌다.[14] 여담이지만 당시 일부 매체에서는 공연 도중 리프트를 타다가 리프트에서 추락했다는 오보를 내기도 했는데, 이후에 음악캠프 컴백 스페셜에서 리프트를 타면서 프레임에 매달리는 퍼포먼스를 보여 오보를 진짜인 줄로 믿었던 시청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15] 이후 문희준이 SBS 강심장에서 고백한 바에 따르면, 당시 하반신이 마비될 수도 있다는 의사의 진단하에 수술 제안을 받았으나 수술하면 춤을 출 수 없다고 하여 수술 대신 4집 활동 종료 후 6개월간 팬들 몰래 재활 훈련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팬 집단 실신을 의식해서, 실제 상태가 알려질 경우 팬들이 충격받고 나쁜 선택을 할까봐 치료 및 재활 과정을 일체 비밀로 했다는 것. 다만 이런 상황인지라 부상에 대해 팬들은 물론 당시 언론에도 비밀로 하다 보니 왜곡된 뉴스에도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으며, 팬들은 팬 나름대로 문희준의 사고가 심각한 것임에도 모르쇠하고 스케줄을 강행한다는 이유로 소속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더 커졌던 시기였다.[16] 사실 918 콘서트의 구성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17] 세곡 전부 영어가사 중 논란이 되는 단어가 언급되었다.[18] 이 곡은 예외적으로 일본어 가사가 논란이 되었다.[19] 17번 트랙인 '웃음'만 테이프에 수록되었다. 다른 토크 트랙과 달리 '웃음'의 경우 다음 곡인 'Pu Ha Ha'와의 긴밀한 연관성도 있고, 당시 한국 최정상 아이돌로서 각종 이슈와 논란에 의도치 않게 중심이 된 멤버들의 심경이 일부 반영되어 있었던 것도 작용한 듯.[20] 카세트테이프에 담기엔 카세트테이프의 용량 문제도 걸림돌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토크 트랙을 빼버려도 카세트 용량을 거의 풀로 채우기 때문이다.[21] 토크 중 "고백"의 경우 10년 뒤 결혼한 내 모습을 그린 프로포즈와 같은 내용인데 해당 트랙을 토니안이 맡았다. 실제로 현재 기준 H.O.T. 내 유부남은 문희준이 유일하다.[22] 다툼의 원인으로는 소속사와 방송사와의 갈등, 컴백쇼를 다른 방송국에서 한 문제 등이 거론되었다. 실제로 4집 컴백쇼를 따낸 MBC에서는 비교적 무대를 꾸준히 했지만, SBS와 KBS에서는 거의 활동을 하지 않았고 시상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23] 당시 사이가 좋지 않아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던 KBS와 SBS의 연말 가요 시상식에 나가는 대신 MBC 연기대상 축하무대를 선택한 것.[24]신화의 김동완은 이수만이 당시 일본 비주얼계에 푹 빠져있었으며 그 영향으로 'Yo!' 활동 당시 분장을 하고 활동해야 했었다고 언급한바 있다.[25] 1~2집은 겨우 랩 한줄 혹은 한 파트만 불렀고, 3집은 파트를 많이 가져간게 '빛' 정도라면, 4집에선 타이틀곡이나 후속곡뿐만 아니라 수록곡에 있는 파트도 많이 늘어났다.[26] 특히 'Pu Ha Ha' 후반부에서 상당한 파트를 쫙 불렀으며, 환희에서는 장우혁보다도 많은 파트를 불렀다.(이재원:4파트, 장우혁:2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