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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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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 참가자(방출 및 충원) |
음원 · 음반 | FINAL LOVE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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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방영 전 | 논란 및 사건 사고 | 평가 |
데뷔 그룹 | iz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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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LAND2 : N/a 평가에 대해 서술한 문서.2.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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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방영 전
- 방영 전부터 소위 말하는 국내픽과 해외픽, 즉 국내 팬덤과 해외 팬덤 간 참가자별 수요 및 인지도가 크게 차이가 나고 있다. 이로 인해 전에 열렸던 엠넷의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처럼, Kep1er가 국내 팬덤과 해외 팬덤이 활동 초기 제대로 단합이 되지 않아 팬덤 화력 증대에 난항을 겪었던 일이 또다시 일어날까 하여 이 점에 대해 국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다만 이전에 엠넷에서 방영한 걸그룹 서바이벌인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과 I-LAND2 : N/a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전자는 여러 연예 기획사에서 참가자를 받아 진행한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다면 후자는 전원 웨이크원 소속 연습생들로 진행되는 웨이크원과 CJ ENM의 자사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1]이라고 보는 게 적합하다.
- 실제로 이전에 방영했던 JYP의 SIXTEEN은 방영 내내 투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용이고 결과적으로 박진영의 직권으로 데뷔조가 결성이 됐고 HYBE의 알유넥스트 역시 투표 결과와 무관하게 최종적으로 4명은 빌리프랩 고위관계자들의 선택을 통해 데뷔했다. 바로 전작인 I-LAND 시즌 1에서도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7위인 케이 대신 8위 선우가 데뷔했다. 웨이크원도 전례들을 참고해 가면서 걸그룹을 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2]
2.2. 파트 1
- 방영 전부터 문제점으로 우려됐던 국내픽과 해외픽, 즉 국내 팬덤과 해외 팬덤 간 참가자별 수요 및 인기 차이가 파트1이 끝난 시점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체로 국내 팬덤은 비주얼과 키(비율) 위주의 전체적인 조화를 중점에 두고 응원하는 반면, 해외 팬덤은 국적[3]과 실력[4]을 중점에 두고 응원한다는 차이점에서 국내와 해외에서의 참가자별 수요 및 인기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이러한 우려로 인해 국내 시청자들 사이에선 투표 비율[5]을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 파트 1이 끝난 시점에서 대체적인 평가는 호불호가 갈린다. 호의적인 평가는 그래도 재미가 있다는 것이고 과거 엠넷에서 방영했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비하면 그래도 악마의 편집의 수위라든가 이해할 수 없는 편집, 진행은 덜 해지긴 했으나, 여전히 답습하고 있는 문제들과 이어지고 있는 문제들이 종합적으로 많다는 것이 불호적인 평가이다.
- 첫 번째 문제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악마의 편집. 엠넷 역사상 모든 서바이벌 오디션에 악마의 편집이 없었던 적이 없지만 이번에는 2화부터 시작해 파트 1이 종료되는 6화까지 악마의 편집을 중심으로 윤지윤과 다른 참가자들이 갈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반감을 샀다. 특이한 점이라면 원래 의도대로, 그리고 과거의 사례대로면 악마의 편집을 받은 윤지윤은 분명 지지도가 떨어져야 하지만 오히려 엠넷의 악마의 편집에 반감을 산 시청자들이 역으로 윤지윤을 밀어주는 현상이 벌어졌고 윤지윤 역시 후에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주면서 오히려 투표 상위권에 안정적으로 들게 되는 연습생이 되어버렸다.
- 두 번째 문제는 엠넷에서 고의적으로 밀어주는 참가자들이다. 프로듀스 조작 사태 이후 걸플, 보플을 거치며 점점 더 심해지는 분량 차별 문제가 여기서도 발생하고 있다.
- 마이는 지속적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고 창작 안무미션에서 경험이 부족한 연습생들을 이끌어 승리로 이끄는 등의 활약을 했지만 실력적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고, 심사위원들과 회사가 밀어주는 것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는 반응들이 대다수다.
- 최정은은 방송 초반 연달아 1위를 달성하며 1, 2화에서 많은 분량을 받아 일부 시청자들의 반감을 샀다.
- 한편으로는 I-LAND2 최대의 수혜자가 윤지윤이라는 의견이 있다. 윤지윤이 그라운드 방출에 불만을 갖고 최정은 비롯한 다른 지원자들과 반목하거나 연습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지만, 2화 방송 시점에는 파트1 촬영이 끝난 상태이고 보컬 미션 눈, 코, 입으로 크게 인정받는 성공스토리가 이미 완성된 상태였다. 파트1 종방 시점에 아직 최정은과의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지만 파트2 메인 포지션 테스트에서 둘을 메인보컬 유닛으로 묶어 간단하게 화해시킨다. (윤지윤이 돋보일 수 있는 선곡은 덤) 통상 중후반 악마의 편집을 당하는 경우는 나락으로 보낼 목적이지만, 초반에 문제점을 노출시키는 참가자는 성장 서사를 쓰기 위한 기틀을 쌓는 것이다. 애당초 참가자 자체평가 중간 순위에 해당하는 마이, 윤지윤을 최정은, 방지민과 묶어 "어벤저스 유닛"으로 내놓은 것부터가 이 둘을 데뷔시키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며, I-LAND2 전체를 관통하는 주 서사가 윤지윤의 성장스토리다. 방송을 위해 더블랙레이블에서 웨이크원으로 이적시킨 연습생 윤지윤을 데뷔조에 들도록 하기 위해 프로듀서들도 이 스토리 완성에 적극 가담한다. (세미파이널 LATATA 무대에 대한 VVN 피드백 참조)
- 입장 테스트 1위 최정은에게 시그널 송 리더 역할과 파트 배정권을 준 것은 베네핏이 아니다. 촬영 초기의 혼란한 상황에 빈틈을 보이도록 부담을 몰아주고, 파트에 대한 갈망으로 굶주린 11명의 먹잇감(사실은 시청자들의 먹잇감)으로 던져놓은 것이나 다름없다. 파트 분배를 상의하는 자리에서 확정하지 않고 제작진이 리더의 선택을 발표하도록 한 것은 그 의도가 더욱 명확하다. 상의 내용과 다르게 자기 마음대로 파트를 바꾸고 센터 욕심을 내는 것으로 표현함으로써 멤버들의 갈등을 유발하는 빌런으로 지목해 어그로를 끈다. 그러면서 추대에 의해 리더를 선출하고 민주적 토론으로 파트를 정하는 그라운더와 대비시킨다.
- 최정은은 초기 리더 독박에 윤지윤 성장스토리의 발판으로 쓰일 뿐만 아니라, Lovesick Girls에서 세비의 리더십을 침해하는 빌런으로 등장시켜 세비, 코코간 케미를 미화하는 도구로 사용된다. 집요한 유주 때리기나 김수정의 뒷담화처럼 방송의 중후반에 빌런으로 그려지는 것은 퇴출 통보나 다름없다.
- 마지막 문제는 아이랜드와 그라운드 간의 편집 분량 문제이다. 아무래도 그라운드 연습생은 상대적으로 실력이 부족하고 서사를 만들어주기가 방송국 입장에서도 어렵긴 하지만 이번 아이랜드2에서는 유난히 그라운드 연습생들의 분량이 증발해 버리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그라운더가 아님에도 동남아 쪽에서 강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링링 참가자 같은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방송 분량 자체를 아예 줄여버리는,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당시 휴닝바히에와 비슷한 편집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 인해 그라운드 연습생들 중에서 제작진들이 의도적으로 밀어주는 연습생이더라도 분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왜 이 참가자가 실력이 있고 밀어줘야 하는지"에 대한 논리적인 설득력이 부족해 심사와 투표 결과 사이의 괴리감이 발생해버리고 말았다.
2.3. 파트 2
- 그라운드는 사라졌으나 특유의 악마의 편집과 특정 연습생 밀어주기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프로그램이 화제성을 잃은 만큼, 시기 질투 없이 마지막 화까지 연습생들의 우정을 중심으로 방영하는 법도 있지만 제작진의 선택은 그렇지 않은 듯하다.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제작진과 웨이크원에서 데뷔조로 밀어주는 멤버를 어떻게든 띄워주기 위해 아직 미성년자에 불과한 연습생들을 부정적인 희생양으로 삼고 그것을 방송에서 적나라하게 노출시키는 방식이다.
- 김수정 참가자는 1차 세이브 투표에서 순위권 안에 있는 중간 현황을 일부러 공개하여 엠넷이 김수정을 떨어뜨리고 싶은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는데 과연 파트 2에서는 뒷담화 현장이 여과 없이 방영되며 리더 윤지윤을 밀어주기 위한 희생양이 되었다.
- 남유주 참가자는 코코의 춤과 랩 실력을 대비하여 포장하기 위한 제물로 이용당하고 있다. 정세비 참가자와 코코의 케미를 조명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과는 대비되는 부분이다.
- 앞서 다뤘던 최정은 참가자는 도리어 매화 노골적인 악편의 표적이 되고 있다. 특히 파트1 부터 이어진 윤지윤과의 갈등을 조명하여 나름대로 짭짤한 어그로를 끌어본 제작진이니만큼, 마지막 화까지 해당 구도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엠넷이 합작하여 제작하였던 PRODUCE 101 JAPAN THE GIRLS가 악마의 편집보다는 참가자들의 꿈에 대한 열정과 끈기를 조명하여 프로듀스 재팬 시리즈 사상 최고의 성공을 거둔 것을 고려하면, 아이랜드2 제작진의 고리타분한 편집 장난은 더더욱 안타깝다고 평가할 수 있다.
- 더 이상 투표 조작으로 원하는 연습생을 선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제는 더욱 심한 악편과 분량 차별을 시전하여 제작진이 원하는 연습생들과 그렇지 않은 연습생들의 표 차이를 난공불락 수준으로 만들고 제작진이 원하는 연습생들만 최종 데뷔시키려고 하려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 이는 김신영 PD가 메가폰을 잡은 걸스플래닛 시절부터 지적받았던 문제점이었는데 해결되기는커녕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 종합적으로는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보다 더 나은 점이 없는 졸작으로 향하고 있는 오디션이라는 평가이다. 특히나 걸스플래닛의 데뷔조였던 Kep1er의 팬덤 Kep1ian이 이러한 방송의 잘못된 방향성으로 인해 결집되지 못하고 분열되어 화력을 제대로 내지 못한 것을 생각한다면[6] 이 문제를 고치지 않을 시에 파트2의 결과와 무관하게 데뷔조는 CJ에서 론칭하는 걸그룹의 저점을 다시 한번 찍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2.4. 총평
기획사 자체의 사내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흥행이 힘들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한 작품이다. 서바이벌 내내 저조한 화제성을 기록하며 사실상 국내 코어팬들을 거의 모으지 못하고 데뷔조를 결성하게 됐다.엠넷에 질려버린 시청자들은 방과후 설렘, 유니버스 티켓 등 다른 방송사의 걸그룹 서바이벌이 엠넷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답습하지 않고 선방하기를 바랬지만 그 방송들은 엠넷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부진한 최종 성적을 기록하며 '아이돌 서바이벌에 있어서 모든 면에서 엠넷을 이길 수 있는 방송사는 없다, 엠넷만이 사실상 유일한 희망'에 가깝다는 것이 정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화제성과는 별개로 엠넷 특유의 저열하고 고리타분한 악마의 편집은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비판의 대상이 되었으며, 매년 서바이벌을 꾸준히 제작 중인 JTBC에서 싱어게인 시리즈를 시작으로 피크타임, 풍류대장, 두 번째 세계, 걸스 온 파이어 등 참가자들을 존중하는 담백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편집의 서바이벌들을 다수 방송하면서 서바이벌에 관심이 있는 시청자들을 점점 흡수하고 있기 때문에,[7] 엠넷에서도 새로운 서바이벌을 계획하고 있다면 편집 방향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꾸준히 천편과 악편을 반복한 보람이 있었는지 제작진 내정픽의 대부분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데뷔에 성공했다. 다만 국내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특정 참가자가 해외픽의 지지로 데뷔했다며 비난하는 여론이 일기도 했다. 사실 국내와 해외 투표의 반영 비율은 50:50으로 같으며, 데뷔권이었던 투표 순위 5등 이내에 들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국내 지지율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이런 비난은 투정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 한편 국내에서 여론이 강했던 후코 연습생의 탈락이 매우 충격적이었다는 평이 많았는데, 최종화에서 잔인한 3분할, 2분할의 희생양으로 이용당하며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연거푸 탈락하는 아쉬운 결과를 맞았다.[8]
- 또한 최종화에서 기존 팬덤을 가지고 있던 방지민을 누르고 최정은이 1등을 차지한 것에 놀라는 반응이 많다. 방지민은 중간 순위 2등을 공개하고 끊임없이 서사를 밀어주는 등 노골적인 제작진의 푸쉬를 받았으나, 최정은의 경우는 파트2 들어 압도적인 악편의 표적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I-LAND2 : N/a 제작진의 특정 연습생 깎아내리기가 도가 지나쳐 도리어 시청자들의 철퇴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억지로 최정은 참가자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방식이 너무나도 저열하여 도리어 응원하는 팬덤을 결집시키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한편으로는 방송이 끝나고 izna 멤버가 정해진 후에는 방송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화제성이나 시청률과는 별개로 지원자들의 서사가 비교적 잘 표현되었고, 기획사가 목표로 했던 데뷔조의 밑그림을 시청자 투표로 구현해 내는 성과를 이뤘기 때문이다.
- 6인의 데뷔조 중 5인을 시청자 투표로 뽑겠다고 장담할 만큼 시청자에 대한 설득에 성공했다.
- “우리 지윤이가 달라졌어요.” 서사, 방세코(트리플 타워) 케미 등 제작진의 연출 의도가 시청자에게 성공적으로 수용되었다.
- 메인 스토리인 윤지윤 빌드업 서사의 당사자 두 명이 모두 데뷔에 성공함으로써 최정은에 대한 악마의 편집은 용서되었고, 서사는 오히려 팬들의 입덕 포인트가 되었다.
- 미션이 너무 많아 준비 과정을 무미건조하게 보여준 알유넥스트에 비해 연습생 각자에 대한 설명이 충분했으며, 탈락자들[9]까지도 개성을 표현해 줌으로써 이들에게 또 다른 가능성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10] 나중에 I-LAND2를 성지로 찾게 만드는 효과가 기대된다.
[1] 과거 선례로는 DSP의 카라 프로젝트, JYP의 SIXTEEN과 Stray Kids, MLD의 모모랜드를 찾아서, YG의 MIX & MATCH와 YG 보석함, 큐브의 펜타곤 메이커, 포켓돌의 방과후 설렘(시즌1 한정), IST의 THE ORIGIN - A, B, Or What?, SM의 NCT Universe : LASTART, HYBE(빌리프랩)의 I-LAND와 알유넥스트 등이 있었다.[2] 극단적으로는 거의 모든 멤버를 웨이크원 고위 경영진들이 직접 선발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셈이다.[3] 자신들과 같은 국적, 혹은 같은 대륙 출신 연습생에게 표를 주는 것.[4] 국내 팬덤도 당연히 실력을 중요시하지만 상대적으로 외적인 부분에 더 중점을 두고 응원한다면, 해외 팬덤은 외적인 부분보다 실력에 더 중점을 두고 응원한다는 차이점이 있다.[5] 현재는 국내 50 대 해외 50의 비율이다.[6] 이와 별개로 일부 멤버들이 재계약을 체결하며 엠넷 서바이벌 데뷔조 중 최초로 활동 연장에 성공하는 신기록을 쓰긴 했지만 대부분의 인기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모으고 있으며, 한국에서의 인기는 상술한 팬덤 분열 문제로 인해 아직도 시원치 않은 상황이다.[7] 실제로 피크타임과 방영 시기가 겹쳤던 퀸덤 퍼즐의 경우, 퀸덤 퍼즐의 최고 시청률이 피크타임의 최저 시청률보다도 낮았다. 상술한 방과후 설렘과 유니버스 티켓 또한 악마의 편집 논란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JTBC가 오히려 이례적일 정도로 서바이벌에 있어서 새로운 방향의 편집을 하고 있다.[8] 관련 기사. '아이랜드2' 데뷔조 발표, 이게 최선인가요 (ft. 후코)[9] 후코, 남유주, 김규리, 손주원, 김수정, 유이, 김민솔, 박예은, 엄지원, 김채은 등[10] 이후 하이어뮤직이 파생 그룹을 런칭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