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 유한회사 Israel Aerospace Industries Ltd. התעשייה האווירית לישראל בע"מ | |
국가 | <colbgcolor=#FFFFFF> [[이스라엘|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1953년 |
본사 | 이스라엘 로드 |
창업자 | 알 슈비머&시몬 페레스 |
대표자 | 보아즈 레비(CEO)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상장시장 | 텔아비브증권거래소 |
직원 수 | 15,000명 |
홈페이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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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 유한회사(התעשייה האווירית לישראל בע"מ, Israel Aerospace Industries Ltd.), 줄여서 IAI는 이스라엘의 국영 항공우주 제조업 및 방위산업체이다. 약 16,000명의 직원을 보유한 대기업으로, 군과 민간 모두를 위한 항공 시스템을 제작한다.지난 1970~80년대에는 전투기를 자체 개발, 생산하기도 했다.[1] 이 시절 만든 것이 크피르, 라비. 하지만 미국에서 전투기 수입이 늘어나면서, 1980년대 말을 기점으로 전투기 개발, 제작은 중단했다.
전투기 부문에서 철수한 1990년대 이후에는 G550과 같은 걸프스트림사의 중형 여객기를 포함한 민항기를 기반으로 하는 비전투 지원기종을 제작하고 있다. 주로 외국에서 만들어진 군/민 항공기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점검과 개조를 실시하고 있다. 게다가, 미사일, 항공전자공학, 우주기반 시스템도 연구하고 있다.
비록 IAI의 주력 산업은 항공산업과 최첨단 전자제품이지만, 육군과 해군을 위한 군 시스템도 제작한다. 대부분은 특별히 이스라엘군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해외 군대를 위한 생산물도 시장에 나와 있다.
2006년 기존의 항공기용 정찰카메라를 대체할 대북정보수집 EO-X사업자에 지원한 엘롭사와 미국 레이시온사, R.O.I사, 프랑스 톰슨사 등 4개 업체 중 이스라엘의 IAI가 선정되었다.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여파 탓인지 11월 두바이 에어쇼 부스를 운영하지 않으며 노쇼를 선보였다.
2. 생산품목
2.1. 민간
형식명 뒤에 BDSF가 붙는 보잉의 화물기 개장형은 전부 이 회사에서 개장한 기체이다. 그밖에도 일반 여객기 형식을 화물기로 개조하는 사업을 시행했다.- 보잉 737-300
- 보잉 737-400
- 보잉 737-700
- 보잉 737-800
- 보잉 737-800BDSF
- 보잉 747-200BDSF
- 보잉 747-400BDSF
- 보잉 767-200BDSF
- 보잉 767-300BDSF
- 보잉 777-300ERSF
- 에어버스 A330-300BDSF
2.2. 군용
2.2.1. 차량
IAI RAMTA 사업부 개발.
2.2.2. 전투기
2.2.3. 수송기
2.2.4. UAV
2.2.5. 공중조기경보기
2.2.6. 미사일 체계
[1] 1967년의 제3차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주변국 영토를 전격 점령하자, 그동안 이스라엘에 전투기를 수출했던 프랑스가 무기 수출을 중단하였고, 이에 이스라엘이 정보기관 모사드 등을 동원해 프랑스의 미라지 설계도를 탈취했다.[2] 이스라엘 공군은 원래 C-130을 구매하려 했으나 미국이 허가하지 않았고, 이를 대신하여 IAI가 보잉 377을 군 수송기로 개조하여 납품한 것이다.[3] IAI 하피의 개량형이다.[4] 인도와 공동개발[5] 라파엘 사와 공동개발[6] 라파엘, 레이시온과 공동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