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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6-26 17:06:43

IZ*ONE remember Z/이벤트 스토리/My Dear 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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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이사항3. #0 사랑의 계절이 찾아왔다4. #1 사랑한다는 것의 형태5. #2 다 같이 추석6. #3 미소가 피어나는 대가족7. #4 달에 간직한 마음8. #5 모두 사랑해

1. 개요

IZ*ONE remember Z의 콘텐츠 중 My Dear IZ 이벤트 스토리에 관한 문서이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특이사항


3. #0 사랑의 계절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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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플레이어,<독백>,-엑스트라-

<여름방학이 끝난 람버스 학원. 가을 분위기가 느껴진다.>
식욕의 계절이야!!
그 말 그대로 했다간 사단난다!
하지만 가을 디저트가 궁금해!
<그 때 내가 파일을 가지고 멤버들에게 갔다.>
얘들아 집중! 다음 과제가 나왔어!
뭐로 나왔어?
러브송. 안무를 포함한 퍼포먼스도 짜야 해.
오 좋은걸!! 우리의 매력을 모두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절절한 사랑으로 할까?
그럼 유리 언니를 향한 내 마음을..
진심이야?!

<나는 이야기가 딴 길로 빠지는 걸 막기 위해 책상을 쳤다.>
집중해!! 다 같이 하는 거니까 콘셉을 확실하게 정하고 가자!
난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설레는 느낌으로 불러보고 싶어!
작사도 우리가 해야 해?
응. 직접 써야지.
ALL: 아...
<조용해진 멤버들.>

듣는 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곡을 만들어야 해!
어.. 어렵다..
드라마를 보면 되잖아! 러브스토리를 보면 영감이 떠오르지!
그거 좋은데!!
나 보고 싶은 거 있어.
그냥 드라마 보고 싶어서 그러지?
드라마 보고 참고하는 것도 좋지.
그 드라마의 주제곡이나 클라이맥스 씬을 보면 답이 나올지도 몰라!
오늘 밤에 상영회다!
찬성!
그러러면 간식도 필요하지!
지금 장 보러 가자!
장 보러 간다!
지금 말고 좀 더 정해지면 가!
혜원 언니, 드라마 뭐 볼래?
(내 말 안 듣냐?!)

<가을은 러브송이 어울리지만..>
<IZ*ONE의 러브송은 어떨까?>

4. #1 사랑한다는 것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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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플레이어,<독백>,-엑스트라-

<밤이 되자 기숙사에서 드라마 상영회가 열렸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오늘은 밤 새야지!
밤새면 큰일난다!
수면 부족은 미용에 안 좋아!
아이스크림 먹을 사람!
저요 저요!

<다들 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은비는 어머님과 전화하고 있었다.>
또 전화할게. 엄마 사랑해!
엥?
응?
뭐야?
왜 그래?
언니.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했어?
응. 너희는 어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어..
나도 그래..
세상에.. 이건 좀 그런데..
이제 곧 추석이야. 본가에 가는 친구들도 있지만 우리는 학교에 있어야 하잖아.
이번엔 못 갈 거 같아서 전화로 대신하려고.
멋지다!
그런가. 난 당연한 거라고 보는데..
그게 대단한 거지.
나도 한 번 사랑한다고 말해 볼까..
지금 추석 이야기했어?
응. 올해는 못 갈 것 같아서 전화했어.
그래? 그럼 나도 전화해야겠어.

어릴 때 송편 많이 먹었는데..
송편? 그게 뭐야?
추석 때 먹는 떡인데, 콩이나 밤이 많이 있어서 엄청 맛있어!
요즘은 슈퍼나 마트에서 사는데, 가끔은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해.
그러면 올해는 여기서 음식을 해 먹으면 어떨까?
좋아! 다 같이 만들어서 먹자!
무슨 이야기 하고 있어?
추석 음식 만들 거야. 너도 할래?
당연하지!
우리도 먹을래!
송편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도 해 먹자!
(플레이어)도 부르자. 그 녀석 없으면 섭하지.

<내가 모르는 곳에서 러브송이 아닌 추석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5. #2 다 같이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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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플레이어,<독백>,-엑스트라-

<멤버들의 호출을 받고 나는 주방으로 달려갔다.>
(아.. 이러다가 러브송 못 만드는 거 아냐?!)
얘들아. 음식 만들기를 위해 세 팀으로 나누었어. 발표해줄게.
잠깐만.. 나눴다고?
오늘 할 게 좀 많아. 이렇게 해야 팀워크에 대해 실감할 수도 있으니까.
그건 그렇네.
(역시 은비.. 리더답게 늘 팀이 도움이 되는 존재야)

사쿠라, 나코, 채원이는 나와 함께 송편을 만들자.
아싸!
채원아, 나 좀 가르쳐 줘!
내게 맡겨줘! 은비 언니도 있으니까 맛있을 거야.
민주, 유리, 예나, 히토미는 부침개를 튀겨줘.
맛있는 부침개!
좋아!
거기에 젤리도 넣을까?
그것도 괜찮지만 맛이 없을 것 같아.
채연이, 원영이, 유진이, 혜원이는 고기를 구워줘.
우와! 고기다!
많이 굽자!
중간에 먹어도 될까?
그러면 배탈 난다!

<팀별로 모인 멤버들.>
그럼 난 뭐해, 은비야?
(플레이어)는 오늘 우리의 총감독이야. 가서 멤버들 도와줘.
오케이!
자, 시작하자!
ALL : 아자!
<구호를 외치고 요리를 시작한 멤버들.>

<먼저 송편 팀.>
(여기는 은비랑 사쿠라, 맏언니 라인이 있으니 안심이야)
오.. 알록달록하네!!
재미있지?
지금 사쿠라가 만드는 건 사쿠라모치인가?
응. 이 색으로 섞으면 예쁠 것 같아.
사쿠라라서 사쿠라모치!!
센스 괜찮지?
나코는 이 생각도 못했을 거야.
음.. 잘 먹겠습니다.
야! 아직 먹으면 안 돼!
맛있다!
그러니까! 언니도 먹어봐!
그렇게 맛있나? 음.. 정말이네!
(이 팀은 내가 나서지 않아도 되겠어..)
<슬며시 송편을 받아서 먹어 보니 달콤한 맛이 입안에 퍼진다.>

<부침개 팀은 어떨까?>
아! 또 안 되네!! 이게 왜 이러지?
예나 언니. 나랑 해 보자.
좋았어! 하나 둘!
으아아악!
잘 안 되잖아!
(아이고, 난리 났네.. 근데 문제는 나도 뒤집을 수 없어서 도와주기가 어렵다는 건데..)
내가 해봐도 돼?
<그 때 옆에 있던 히토미가 뒤집기에 나섰다. 결과는 대성공.>
히토미, 대단하다!
히토미는 역시..
부침개의 달인!
나에게 맡겨줘!
(여기는 히토미가 있으니까 걱정 안 해도 되겠어)

(냠은 건..)
<가장 시끌벅적한 팀.>
채연 언니! 고기 손질 잘하네!
맛있겠다!
이것도 굽자!
혜원아! 이러면 안 돼! 다 타잖아!
타는 건 내가 먹을게.
우리도!
먹어줄게!
야 너희들! 다 먹지 말고 애들 것도 남겨!
(다들 즐거워 보이는군..)
(은비 말대로 팀이 하나가 되어 뭔가를 한다는 건 중요해)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요리가 완성되기 시작했다.>

6. #3 미소가 피어나는 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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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플레이어,<독백>,-엑스트라-

<다 같이 만든 음식을 찬합에 넣고 피크닉을 갔다.>
사람 진짜 많네..
그야 여기는 사람들의 휴식 공간이니까.
여기에 자리를 잡자!
<예나가 큰 나무에서 손을 흔든다.>
자, 돗자리 펴 볼까?
나도 도와줄게.
<나는 커다란 돗자리를 예나, 사쿠라와 함께 펼친다.>

나코야! 히토미! 여기야 여기!!
뭐야?
뭔데?
자, 찍는다!
응, 갑자기?
나코야.. 얼굴이 잘렸잖아..
헐.. 다시 찍어줘!
유람선 타고 싶다!
나는 자전거 타고 싶어!
은비 언니! 언니는 뭐가 좋아?
난 둘 다..?
뭐야!
치사해!
<은비가 안녕즈와 어울리는 사이, 민주와 유리는 티격태격하고 있었다.>

야, 조유리! 둘이서 여기 놀러 오자고 약속했잖아?
네가 시간이 안 된다고 해서 못 왔잖아!
너도 촬영이 있었잖아! 내가 얼마나 기대했는지 알아?!
내가 기대 안 했을 것 같아? 나도 기대 많이 했거든!
그러실까?
진짜라니까!
야! 김민주! 조유리! 이것들이 사람 많은 데서 싸워?! 그만두지 못해!!!!
<싸움을 말리려는데 채연이가 나를 잡아챘다.>
채연아! 왜 그래? 저러다 심해진다고!
(플레이어), 걱정 마. 쟤들 요즘 저래.
사이 좋아 보여.

하여간 타이밍이 안 맞아!
답답하다. 언제 갈 수 있을까?
(그... 그런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얘들아! 도시락 먹자!
배고파..
지금 가!
<모두가 돗자리 위에 앉아 도시락을 먹는다.>
맛있다. 솜씨가 좋은걸.
있잖아. 이러고 있으니까 우리 가족 같아!
맞아. 우린 오랜 시간을 함께 했잖아.'
언니가 엄청 많아.
(가족...)
<화기애애하게 음식을 먹는 모습이 가족 같았다.>

7. #4 달에 간직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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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플레이어,<독백>,-엑스트라-

<피크닉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
저길 봐! 보름달이야!
예쁘다!
이렇게 예쁠 수가 없어!
정말 그러네. 슈퍼문인가?
<그런 대화 중에 사쿠라가 달을 가리켰다.>
일본에서 달이 예쁘다는 건 사랑한다는 뜻이야.
어쨰서?
일종의 암호인가?
(플레이어), 무슨 의미인지 알겠어?
아, 그러니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아마.. 소중한 사람과 풍경을 계속 보고 싶다는 것이 아닐까?
지금처럼 보름달을 보며 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아무도 없다면 사진을 보내서 함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어?
(플레이어)..
<나를 보는 멤버들.>

아.. 좀 그랬나?
정말 로맨틱해!
이렇게 예쁜 달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는 건 당연한 거지.
그러고 보니 다 같이 달을 올려볼 때 정말 행복했어.
<멤버들은 다시 보름달을 봤다.>
언니들!
진짜 좋아!
IZ*ONE! 사랑한다!
유리야! 네가 정말 좋아!
나도 정말 좋아!
토미야. 달이 정말 예쁘다..
달이 정말 예쁘네..
(사이가 좋은 건 아름다운 것인가..)
(사랑이라는 한마디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어)
<그런 멤버들의 모습을 보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생각났다!
왜 그래?
아직 러브송 안 정했지?
이렇게 아름다운 달 앞에서 아픈 데는 찌르지 말아 줘!
나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드라마나 영화의 이미지는 없어도 될 것 같아!
가까이에 있는 사랑의 러브송을 만들면 될 것 같아!
그거 좋다! 내 감정을 노래로 표현하면 될 것 같아!
ALL 찬성!
<평온하게 빛나는 달빛 아래.>
<IZ*ONE의 러브송이 정해졌다.>

8. #5 모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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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플레이어,<독백>,-엑스트라-

<드디어 러브송 발표일.>
드디어 발표돼. 긴장된다!!
연습 많이 했으니까 걱정할 필요 없을 거야!
엄청 좋은 노래니까 많은 분이 들어 주셨으면 좋겠어.
(플레이어) 언니/오빠의 아이디어 덕분이야.
우리 멤버들이 더 좋아졌어!
나는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네..
<가족,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대한 사랑을 노래하기로 하자 멤버들은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을 했다.>

나코를 게속 예뻐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언니가 "아~"하며 음식을 먹어줄 때 행복했지.
나는 쿠라한테 딱 붙어있을 수 있어서 좋았어!
혜원이가 없으면 외로울 것 같아.
자, 부르러 가자! (플레이어), 지켜봐 줄거지?
물론이지.
(플레이어) 너를 향한 사랑을 담아 열심히 할게!
ALL 아이, 아이, 아이즈원!
<멤버들은 원을 그리고 둘러싸 구호를 외친 뒤 무대로 달려 나갔다.>

<인트로 전, 숨을 들이쉰 멤버들이 시선을 교환했다.>
(아.. 멤버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어..)
♪~
♪~
<서로 마주본 상태로 노래를 부르는 멤버들.>
<동료에 대한 신뢰,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 IZ*ONE의 사랑이 있었다.>
<그리고..>
여러분! 사랑해요!
진짜 좋아해요!
학생들 IZ*ONE, 사랑해!!
<멤버들이 객석을 향해 사랑을 담아 외치자 학교 학생들이 답했다.>
<나 역시 맨 앞줄애서 멤버들을 향한 사랑을 외쳤다.>

좋은 무대였어! 고생했다!
ALL 고생했어!
<기숙사로 돌아가 직접 만든 그레이프 망고 소다를 들고 건배한다.>
즐거워해준 것도 기뻤는데 노래하는 내내 기분 좋았어!
사랑을 외치는 것에 중독될 것 같아!
평소에는 말로 하지는 못 했지만.. 멤버들 사랑해!
채원아!
나도 우리 멤버들 사랑해!
나도!
<다들 제각기 사랑한다는 말을 던진다.>
(플레이어), 너는?
물론.. 나도 좋아해!
<다 같이 원 모양으로 서서 서로를 끌어안는다.>
(이 따뜻함이 IZ*ONE의 힘으로 이어질 거야..)
<행복해 보이는 멤버들의 얼굴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