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7년 8월 31일 공개된 LG V30의 공개 전 루머를 정리한 문서이다.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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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전 공식 렌더링의 유출 사진. |
2015년 LG V10을 시작으로, 매해 하반기에 공개하는 스마트폰이다. 상반기 플래그십 모델인 LG G6가 출시 시기 문제로 퀄컴 스냅드래곤 835 대신 퀄컴 스냅드래곤 821을 이용하였고 이 때문에 성능 논란이 일었기 때문인지, 퀄컴 스냅드래곤 835를 이용한 기기를 8월에 조기출시한다는 설이 돌고 있었으며,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한다고 한다. 라인업의 특성상 갤럭시 S8 대항마보다는 갤럭시 노트8 대항마로 보인다.
일단 루머상으로는 사양은 우선 AP는
루머상으로 RAM은 LPDDR4X SDRAM 방식이며 4 / 6 GB램을 사용한다. 내장 메모리는 UFS 2.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64 / 128 GB의 내장메모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4 GB RAM + 64 GB 내장메모리" 형태는 LG V30, "6 GB RAM + 128 GB 내장메모리" 형태는 LG V30 플러스로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Micro SD카드는 최대 2TB까지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공식 블로그에서 6인치 LG OLED Full Vision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고 한다. 세컨드 스크린 같은 경우는 물리적인 디플 2개 장착이 아닌 소프트웨어로 구현한다고 하며, 명칭은 floating bar라고 하는 듯 하다. 결국 세컨드 스크린은 '플로팅바'라는 걸로 대체되는게 확정됐으며 플로팅바는 자주쓰는 앱 5개까지 보여주는 멀티태스킹강화 형식이라고 LG전자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다
지원 LTE 레벨은 Cat.16·13로 다운로드는 Cat.16를 적용해 최대 1 Gbps를 보장하고 업로드는 Cat.13을 적용해 최대 150 Mbps를 보장한다.
배터리 용량은 3200 mAh로 루머가 퍼졌으며, 초반에는 탈착형으로 루머가 퍼졌으나, 방수 방진을 위해서 일체형으로 바꿨다는 루머가 있다. 현재는 일체형에 3300 mAh가 거의 확정되는 분위기이다.
카메라 화소는 루머상으로는 전면은 800만 화소로 유출된 상태이며, 후면은 표준각 1,600만 화소 & 광각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다고 LG전자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USB Type-C 방식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G6보다 더 발전된 ESS 신형 쿼드 DAC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번들 이어폰으로 쿼드비트 4를 제공 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안드로이드 7.1.2 누가를 탑재한채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 발표에 따르면 구글 데이드림을 지원할 예정이다.[1][2]
https://youtu.be/j1niXww1smQ
5월 27일, 에반 블래스가 V30의 초창기 개발 지향점이라고 소개한 이미지들을 공개했다.#1 #2 #3 이 이미지들이 사실이고 실제로 구현되는데 성공한다면, V30은 기존의 바형 휴대전화의 틀을 벗어나 슬라이드 형태의 폰으로 전환을 시도하며, V 시리즈의 전매특허인 세컨드 스크린을 상부가 아닌 하부(슬라이드 아래)로 배치시켜 활용 틀을 다각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 루머는 거짓이라는 소리가 있으며, 또한 5월 29일날 유출된 렌더링 유출본을 보면 슬라이드 방식은 채택 안 한다는 루머도 있다.
LG 베스트샵의 엔지니어는 엣지디스플레이가 채택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슬라이드 방식의 컨셉사진은 이전에 내부에서 돌던 컨셉 중 하나가 V30의 시안이라고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세부스펙은 정확히 내려오지 않았으나 이형 디스플레이라는 실험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만큼 새로운 컨셉이 적용되지 않겠느냐가 중론이라고 밝혔다.
미들 프레임이 유출되었다.
2017년 7월 18일, LG V30의 스크린 프로텍터가 유출되었다. 만약에 이 루머가 맞는다면 갤럭시 노트8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LG V30 긱벤치 결과가 유출되었다.
LG V30 유저 메뉴얼이 일부 유출되었다.
프로토타입 전면이 포착되었다. 엣지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전면 디자인이 추가 유출되었다.
V30 실기기가 유출되었다. 사람들의 반응은 세컨드 스크린이 안 보여서 G시리즈랑 V시리즈랑의 차이가 이제 없어진거 같다고 아쉬워하는 분위기이다.[3]
V30과 V30 플러스가 9월 15일 동시출격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V30은 64GB 모델이며, V30 플러스는 128GB 모델이라고 한다. 일단 기사에서는 V30과 V30 플러스 둘 다 램 6GB라고 밝힌 상태이다. 문제는 용량 차이야 그렇다 쳐도 오디오시스템, 무선 충전 등 기능에 차이가 있다는 내용이 있어서 G6의 파편화가 재발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8월 21일, 'V30 500명 국민 체험단 모집' 공고와 함께 두 개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파란색 공책한장을 찢고 던저버리며 연필을 부수어서 V 모양으로 만드는 장면이 나오는 등 비슷한 시기에 공개되는 갤럭시 노트8을 견제하는 마케팅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2.1. V30S ThinQ 공개 전 루머
| 주의 : 아래의 내용은 모두 공개 전 루머를 바탕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2018년 2월 13일, LG전자가 개선판 모델의 공개를 예고했다. 기존 V30 기반이며 구글 어시스턴트에 LG전자 특화 명령어를 추가하는 등 AI 음성비서 기능을 강화했다고 한다. 또한, 개선판 모델에 적용된 소프트웨어들은 기존 V30에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2월 21일, LG가 3월 8일 V30s를 출시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갤럭시 S9의 출시일보다 하루 빠른 날짜이다. 출고가가 110만원 안팎으로 정해진다고 하는데, 이는 갤럭시 S9를 의식한것으로 보인다. 출고가 90만원선의 V30와 비교했을 때 차별점은 거의 없고 가격만 높게 책정했다는 식의 반발이 매우 심하다.#
가격이 9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된다는 소리가 나왔다 이렇게 된다면 V30+모델이 팀킬 될 우려가 생긴다.
하지만 가격대는 100만원을 넘기지 않는 선에서 책정이 될수도 있다고 하니 가격은 괜찮은 편.#
그러나 LG V30S ThinQ에 탑재되는 스냅드래곤 835는 갤럭시 S8에 대응되는 AP이므로, S9에 대응되는 스냅드래곤 845랑 비교해서 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1] 1:38:53경에 데이드림을 지원할 폰으로 올해 발표될 차세대 LG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언급되었는데 해당하는 스마트폰이 바로 V30이다[2] 그런데 데이드림 문서에도 나와있듯 기기 응답 지연 속도 때문에 OLED 디스플레이를 써야만 한다. 즉, LCD로 출시될 가능성이 대폭 낮아졌다.[3] 하지만, 앞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물리적인 세컨드 스크린은 없어졌으나, 플로팅 바라는 소프트웨어로 대체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8월 13일에 플로팅 바가 확정되었다. 덤으로 AOD까지[4] 기존 V시리즈 들이 가지고 있던 세컨드 디스플레이, V30의 플로팅바+AOD 가 S및 노트시리즈의 엣지패널+AOD와 매치업이 되는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 S pen에 대해서는 그런 기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