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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1 11:22:36

LOVE EXPO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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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Ghvstclub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0월 17일
장르 힙합, 드림코어, 위어드코어
길이 22:13
타이틀곡 BLOOD!, 넋

1. 개요2. 상세3. 트랙리스트
3.1. 오아시스3.2. Masstige3.3. 2019고합1163.4. BLOOD!3.5. 넋3.6. 로어셰크3.7. 공기인형3.8. 수3.9. 고슴도치
4. 기타

[clearfix]

1. 개요

그대의 지독한 허무에 자유를 줄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자기파괴 뿐이다.
당장 천국에서 탈출하라.
앨범 소개
2022년 10월 17일에 발매된 Ghvstclub의 첫번째 EP 앨범.

2. 상세

사운드클라우드에 무료로 공개되었던 넋, 수, 고슴도치 등을 포함해 9곡을 모아 낸 앨범이다. 주로 타입 비트 위에 몽환적인 드림코어, 위어드코어 감성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해냈다.[1]

3. 트랙리스트

<rowcolor=red> # 제목
1 오아시스
2 Masstige
3 2019고합116[2]
4 TITLE BLOOD!
5 TITLE
6 로어셰크
7 공기인형
8
9 고슴도치

3.1. 오아시스

오아시스
[ 가사 보기 ]
시작은 바닥에서
너랑은 바로 반해서
마약은 참 나약해서
난 어쩔 수 없지
이걸 귀로 들어 방에서
난 도망갔어 밤에서
불분명한 곳 향해서
날 멈출 수 없지
떠난 이유가 whatever
서울에 포주들 많대서
널 고향에 박아두고
난 오물을 썼지
가끔 아픈데 반해서
내 성공률에 관해선
아무 관심도 없다는 게
너무 웃겼지
니 몸만 나으면 바다에 가자
근데 아직도 입에서는 계속 약맛 나
너만 남았나 봐 너만 나를 만나
나도 너랑 있으면 똑같이 바보 같아져
하루종일 좆 my life
얘 아직 정신 못 차렸다는 말 같잖아
그래서 걘 있잖아 차트 위 거기 사창가
난 모난 사람들이 좋아서 딴 데 안가
시작은 바닥에서
너랑은 바로 반해서
마약은 참 나약해서
이젠 아픈 건 안 줘
무감각 난 개 싸구려
약통 속 세상 한통 속
인간 말종 이제 상전 노릇
우리 관계는 늘 복잡
내게 덮어 씌워줘 천막
데려갈거야 너무 높아도
때려맞구 평화 줘 목탁
우리 관계는 늘 복잡
내게 덮어 씌워줘 천막
데려갈거야 너무 높아도
때려맞구 평화 줘 목탁
시작은 바닥에서
너랑은 바로 반해서
마약은 참 나약해서
난 어쩔 수 없지 늘 도망갔어 밤에서
날 멈출 수 없지 서울에 포주들 많대서
시작은 바닥에서
너랑은 바로 반해서
마약은 참 나약해서
난 어쩔 수 없지
이걸 귀로 들어 방에서
난 도망갔어 밤에서
불분명한 곳 향해서
날 멈출 수 없지
떠난 이유가 whatever
서울에 포주들 많대서
널 고향에 박아두고
난 오물을 썼지
가끔 아픈데 반해서
내 성공률에 관해선
아무 관심도 없다는 게
너무 웃겼지

3.2. Masstige

Masstige
[ 가사 보기 ]
뭘 빼입어도 니가 뭐같애
어차피 명품들은 불만 꺼도 할 말 없지
허울 좋아도 넌 징그럽고 난 잘만 먹지
친구가 되긴 글렀나봐 불법 약 맛 없인
어릴 땐 모텔 방에서 난 얼었지
이젠 익숙해서 니 친구랑도 갔었는데
걔는 내 앞에선 니 욕하고 잘 잤었는데
사람이 되긴 글렀지 등 돌림 딴 생각해
내 가족에서 적 되도록 밀어 둬
사람 안을 땐 고민해 버릴 때 마저
있잖아 어차피 우리 끝날 때는 악연
그니까 사생활 묻지 말고 사라져
입이 싸 같이 니네 소비자 가격
얼만데 틀어막아 숨 못 쉴 때 기분 좋아져
뒷머리 아파 믿는 건 한번
돈 얘기만 해줘 잃어야 자유
뭘 빼입어도 니가 뭐같애
어차피 명품들은 불만 꺼도 할 말 없지
허울 좋아도 넌 징그럽고 난 잘만 먹지
친구가 되긴 글렀나봐 불법 약 맛 없인
어릴 땐 모텔 방에서 난 얼었지
이젠 익숙해서 니 친구랑도 갔었는데
걔는 내 앞에선 니 욕하고 잘 잤었는데
사람이 되긴 글렀지 등 돌림 딴 생각해
중세 의사처럼 니 머리를 열까
천국 날씨 좋고 지옥은 친구 많아서 좋아
평화 말고 원화 원하지 그니까 뭐냐면
열등감에 빠진 너의 원한마저 원함
좆까 니 공사 사기꾼 사이
사슴 현명한 나의 영안
마지노 까지 못 멈춰
마치 독일제의 유령 전차
빌린 거 갚아 5천만원 사기 당하고 나 열반
아니 열받지 yeh
쇠붙이들 내 바지에
몸에 사리 꽉 차지 yeah
burning kawasaki 타고
영준인 정신 놨지 yeah
손익 분기 무신경 이윤 모순적 이윤
입에 줄게 니 거미줄 잘못 찾았어 이름
뭘 빼입어도 니가 뭐같애
어차피 명품들은 불만 꺼도 할 말 없지
허울 좋아도 넌 징그럽고 난 잘만 먹지
친구가 되긴 글렀나봐 불법 약 맛 없인
어릴 땐 모텔 방에서 난 얼었지
이젠 익숙해서 니 친구랑도 갔었는데
걔는 내 앞에선 니 욕하고 잘 잤었는데
사람이 되긴 글렀지 등 돌림 딴 생각해

3.3. 2019고합116

2019고합116
[ 가사 보기 ]
내 맘처럼 움직이질 않아
있잖아 세상 한통 속이잖아
니가 날 낳고 가뒀잖아 수집장 안
그래서 속였잖아 내 약통 속에 있잖아
어차피 너도 나도 모두 다 죽잖아
바닥의 바닥까지 가서 파묻자 다
날 제발 멸종시켜 용이 못될 바 에야
나랑 다 지옥에 가자 더 뜨거운 데에 날 담아줘
작심삼일 너에겐 못 알려줘 내 방식
나는 바닥에서 오히려 바닥 밑 확인하지요
니가 천재가 맞다면 고민 없이 날 살인해
난 감자탕처럼 손질돼도 여전히 남게
개 멍청한 groupie년 처럼 주는 것만 해 소비
걔 없을 땐 걔 제낄 생각만 하는 난 애송이
난 멍청한데 힘 있어 믿을 년 없잖아 puss
다 불태우고 난 죽지 그래서 누군데 주인
불가사의 나의 머리안은 굿판
100쯤에서 깎아라 각기
쓸려버렸지 무판
누가 나처럼 명줄을 걸어볼까
큰 돈 벌어줄까
믿던 형들도 꺾이면 서른중반
족제비 됐지 다 꼴 뵈기가
돼라 금차도 죽기는 싫어
옷 매무새는 불세출
대불 100인 보다 마음 크게 둬
마치 칼 근데 누르면 유캔도
내가 백 가지 모습인데 죽겠어
넌 참 주먹 잘 써 난 양날로
걔 향수 쓸 때 난 향 샀어
넌 냈고 난 났어 잠자코 있다 니 장삿속 관통
수갑 찬 채도 넌 죽여
난 여자처럼 우는 법
알아 널 갈겼지 바로 연사로
못 알아 봐 새로운 정체로 변신을 했거든
내 보조배터리 보다 비었지 심장
chelios 처럼 뛰고 더 신나
내 폰 기록을 숨긴 다음
널 씹어 먹어 유기하지
작심삼일 너에겐 못 알려줘 내 방식
나는 바닥에서 오히려 바닥 밑 확인하지요
니가 천재가 맞다면 고민 없이 날 살인해
난 감자탕처럼 손질돼도 여전히 남게
개 멍청한 groupie년 처럼 주는 것만 해 소비
걔 없을 땐 걔 제낄 생각만 하는 난 애송이
난 멍청한데 힘 있어 믿을 년 없잖아 pxxsy
다 불태우고 난 죽지 그래서 누군데 주인
내 맘처럼 움직이질 않아
있잖아 세상 한통 속이잖아
니가 날 낳고 가뒀잖아 수집장 안
그래서 속였잖아 내 약통 속에 있잖아
어차피 너도 나도 모두 다 죽잖아
바닥의 바닥까지 가서 파묻자 다
날 제발 멸종시켜 용이 못될 바 에야
나랑 다 지옥에 가자 더 뜨거운 데에 날 담아줘

3.4. BLOOD!

BLOOD!
[ 가사 보기 ]
니가 했냐 작품
난 발품 팔구 각혈
연기하지 마 썅년
넌 창녀 성녀 반쯤
내 음악에 뭔 관련
니 염색 대가리 짜쳤네
늘 성욕만 왕성해
아랫도리 차버려 상처내
new trip 내 각성제 완전 빛
넌 반전주의자 난 반전주의
니 복수심 고작 널 팬 아버지?
fxxk no 니 친구 좆도 안 무서워
야바리 없이 자란 티가 나면 피가 나지
영준아 붉은색 푸른색 불빛을 내는
자동차가 오면 말해 좆될 시간 아직
좀 많이 남았어 그니까 넌 맞았어
추징금 낼 돈 벌러 왔다 화를 난 못 참았어
아우 씨발 부모 얘기에 귀 막고
혼자 자취방을 잡고 가난한 척을 하다니
시간을 돌려도 나는 널 또 패줄거야
무저갱 지하 바닥처럼 난 뜨거
넌 연예인 좆물 받다 죽어
많이 밟고 다녀 난 가짜 주검
들이받자 털어 이게 약탈 수법
무저갱 지하 바닥처럼 난 뜨거
넌 연예인 좆물 받다 죽어
많이 밟고 다녀 난 가짜 주검
들이받자 털어 이게 약탈 수법
니가 했냐 작품
난 발품 팔구 각혈
연기하지 마 썅년
넌 창녀 성녀 반쯤
내 음악에 뭔 관련
니 염색 대가리 짜쳤네
늘 성욕만 왕성해
아랫도리 차버려 상처내
new trip 내 각성제 완전 빛
넌 반전주의자 난 반전주의
니 복수심 고작 널 팬 아버지?
자살을 거꾸로 하면은
자살을 거꾸로 하는 거지 병신아
정신과 약 정신과 약 먹은 내 상태는 천진반
멈추지 마 걍 끝까지 따라간 후에
그놈의 목을 그어버려
걸리면은 불어버려
시기 다른 랩퍼들의 엄마들을
죽이고는 떠나버려 유럽으로
날개 없지 내 몸에
어깨 위엔 늘 수호신
씨발 난 순하게 태어났는데 자꾸만 까칠
망친 가위질 넌 새로 할거
난 빼도 박도 못한 게 장점
내 체력 안배 불필요 감정
넌 뒤로 왔고 난 그럼 안져
날개 없지 내 몸에
어깨 위엔 늘 수호신
씨발 난 순하게 태어났는데 자꾸만 까칠
망친 가위질 넌 새로 할거
난 빼도 박도 못한 게 장점
내 체력 안배 불필요 감정
넌 뒤로 왔고 난 그럼 안져

3.5.

[ 가사 보기 ]
난 아무 것도 아냐
들이 받았어 마빡
비싼 차를 누가 타
난 나의 끝을 잘 알아
아침부터 새벽까지
날 사랑하는 것과
싸우다가 지쳤다면
화장실 가서 약
넌 날 보면서 착잡
난 널 보면 겁 많아
매일 밤엔 난 닦달
조바심이 날 작살
벌고 싶은 내 난장
벌기 위해 난 장난
놀고 싶을 때 강남
싸고 털어내 만사
다시 가하는 박차
나는 가학의 환자
내게 줘 한시간만
널 죽이는 내 가사
누나 원하지 자살
엄마 원하지 환상
아빠 원하지 탈각
난 살았지만 참사
겨우 벌어서 막 써
안 아끼는 내 장점
가끔 난 겁이 나서
되려 숨거나 잤어
내 약사 더 센 약 줘
더 좋아해줘 창녀
날 사랑해 니 감정
다가오지 마 간격
난 아무 것도 아냐
들이 받았어 마빡
비싼 차를 누가 타
난 나의 끝을 잘 알아
아침부터 새벽까지
날 사랑하는 것과
싸우다가 지쳤다면
화장실 가서 약
넌 날 보면서 착잡
난 널 보면 겁 많아
매일 밤엔 난 닦달
조바심이 날 작살
벌고 싶은 내 난장
벌기 위해 난 장난
놀고 싶을 때 강남
싸고 털어내 만사
다시 가하는 박차
나는 가학의 환자
내게 줘 한시간만
널 죽이는 내 가사
누나 원하지 자살
엄마 원하지 환상
아빠 원하지 탈각
난 살았지만 참사
겨우 벌어서 막 써
안 아끼는 내 장점
가끔 난 겁이 나서
되려 숨거나 잤어
내 약사 더 센 약 줘
더 좋아해줘 창녀
날 사랑해 니 감정
다가오지 마 간격

3.6. 로어셰크

로어셰크
[ 가사 보기 ]
사는 건 아파서 파는 건 달아져
여기 진심이 있나 싶어 영감마저
새로운데 해로운 게 전부 다 시끄러워
착각마 니들이 나랑 갇힌거야 메롱
사는 건 아파서 파는 건 달아져
여기 진심이 있나 싶어 영감마저
새로운데 해롭지 전부 다 시끄러워
착각마 니들이 나랑 갇힌거야 메롱
빛 도래 진출해 양지 굴에
내가 잘되길 바랬던 애들 심술이 가득
어쩌나 내 장점엔 넓은 아량 따위
없고 다음 업보는 할부로 받아버려
천명 받아 해 천명 죽이지 천명은
내 자리는 공효진 누나 말고
압구정 걸레들 옆 옆쯤
난 부적격해서 학교도 탈옥했어
난 너를 믿었었던 만큼
내가 멍청한 거라고 자꾸
날 속여도 봤지만은 가끔
못 참아 튀어나와버리는 마음
난 여전해도 달라진 느낌
저 사람들 거꾸로 또 돌지
치켜 뜬 눈 이쁘게만 보여
비밀 알고 싶어 다시 꿀꺽
난 너를
사는 건 아파서 파는 건 달아져
여기 진심이 있나 싶어 영감마저
새로운데 해로운 게 전부 다 시끄러워
착각마 니들이 나랑 갇힌거야 메롱
사는 건 아파서 파는 건 달아져
여기 진심이 있나 싶어 영감마저
새로운데 해롭지 전부 다 시끄러워
착각마 니들이 나랑 갇힌거야 메롱
빛 도래 진출해 양지 굴에
내가 잘되길 바랬던 애들 심술이 가득
어쩌나 내 장점엔 넓은 아량 따위
없고 다음 업보는 할부로 받아버려
천명 받아 해 천명 죽이지 천명은
내 자리는 공효진 누나 말고
압구정 걸레들 옆 옆쯤
난 부적격해서 학교도 탈옥했어

3.7. 공기인형

공기인형
[ 가사 보기 ]
아무나 잡고 날 위로
아무나 잡고 날 위로해
아무나 잡고 날 위로
아무나 잡고 날 위로해
아무나 잡고 날 위로
아무나 잡고 날 위로해
아무나 잡고 날 위로
아무나 잡고 날 위로해
어디까지 가야해
혼자라는 답만이
너도 사실 알았니
너도 진실 바라니
내 사람들에게 나는 방패
내 등 본 적 없담 난 네게 막 해
너무 예민해서 가졌어 아토피
친구 형제 다 따이고 따낸 트로피
무슨 의미 있나 싶지만 늘 적진
한 가운데 잠자는 기분은 역해
나는 많이 바라지 않아도 초췌해
내겐 외롭지만 않는것도 역배
쉬고싶어 되고싶어 내게 빚져
친구 신청 이름 이뻐 비밀 지켜
기분이 좋아 믿고 있어 믿음이 지옥
이누이트처럼 기분이 추워
밀어 미워 일은 쉽고 친군 지루해
비명 씹고 진전 익혔지 비결 생겼네 비법
진짜로 직전 그런데 나눌 사람 어디 있어 지랄
아무나 잡고 날 위로
아무나 잡고 날 위로해
아무나 잡고 날 위로
아무나 잡고 날 위로해
아무나 잡고 날 위로
아무나 잡고 날 위로해
아무나 잡고 날 위로
아무나 잡고 날 위로해
어디까지 가야해
혼자라는 답만이
너두 사실 알았니
너두 진실 바라니

3.8.

[ 가사 보기 ]
천국에 간다면
내 자리 있을까
목소리 바꿔서
누울 수 있을까
지옥에 간다면
얼마나 아플까
날씨가 흐려도
친구들 있잖아
바쁜 건 알아도
말할 수 있잖아
난 외로웠어도
말한 적 없지만
니가 떠날 차롄
안 왔음 좋겠어
시간 야속해
너도 많이 변했어
훔치고 뺏기다
전부 다 잃었어
근데 자유로워
전부 다 잃어서
무서웠겠다 저
바보들 시선이
하늘도 못 믿어
내가 내 밑천임
너만의 너와
너만의 변화
너만의 멋과
너만의 성장
너만의 것과
너만의 영화
너만의 천사
너만이 정상
안 외로워

3.9. 고슴도치

고슴도치
[ 가사 보기 ]
하지 말란 말을
하지 마 난 안 해 차피
너를 떠날 거였으면
니가 잘 때 난 떠났어
그때 아팠으면 알아채야지 난 안 화났어
그냥 혼자 있고 싶어서 널 안지 않고 잤어
가끔 머리 아파 방법 같은 건 몰라서
며칠 만난지는 대체 왜 묻는 거야 넌 자꾸
tv에서 본 걸 나랑 하려고 하지 마
나는 작은 집에 살아 부족한 잠 자기 바빠
나를 가둬놓는다면 일찍 죽고 말걸
너랑 있을래 란 말은 거짓말이 아니었어
대신 집에 가기 싫다 할 때 만 코가 자랐어
엄만 날 낳아줘도 난 혼자서 자랐어
fuck love I can't live like this
걍 be my friend 내 방에 오지 마
내 몸에선 고슴도치 냄새 같은게 나
날 떠나서야 느껴 it sounds like 아하
fuck love I can't live like this
걍 be my friend 내 방에 오지 마
내 몸에선 고슴도치 냄새 같은게 나
날 떠나서야 느껴 it sounds like 아하

4. 기타


[1] 특히 앨범 아트에서 그 색깔이 뚜렷하게 보인다.[2]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의 사건번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