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TT 동일본 경식 야구부 NTT東日本硬式野球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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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33cc><colcolor=#fff> 가맹 단체 | 일본야구연맹 | ||
| 가맹 분류 | 기업부 | ||
| 창부 | 1954년 | ||
| 연고지 | 도쿄도 (1954~ ) | ||
| 연습 그라운드 | NTT 동일본 후나바시 그라운드 | ||
| 도시대항야구대회 성적 | |||
| 출전 | 46회 | ||
| 최고 성적 | 우승(2회) | ||
| 사회인야구일본선수권대회 성적 | |||
| 출전 | 17회 | ||
| 최고 성적 | 준우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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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TT 동일본 산하의 일본의 사회인 야구단.도쿄도를 거점으로 하며 과거 동일본 지역에 있던 NTT 야구부를 통폐합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46차례의 도시대항야구대회 출전 횟수와 2회 우승을 차지한 강호급 야구부로 많은 프로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2. 역사
1952년, 일본전신전화공사가 출범했고 그 이후 몇 년에 걸쳐 전국 각지에서 전신전화공사 산하의 사회인 야구부들이 생겨났다. NTT 동일본 역시 이러한 흐름에 편승하여 탄생한 야구부로 1954년에 도쿄도를 본거지로 하는 덴덴 도쿄 경식 야구부라는 명칭으로 창부했다.1985년에 진행된 일본전신전화공사의 민영화에 따라 구단명을 NTT 도쿄 경식 야구부로 변경했다.
1999년 NTT 그룹의 재편이 이루어졌고 그 과정에서 NTT 도쿄 경식 야구부를 NTT 동일본 경식 야구부로, NTT 칸사이 경식 야구부를 NTT 서일본 경식 야구부로 각각 구단명을 변경하였다. 이 과정에서 과거 난립했던 NTT 산하 야구부들의 통폐합 절차가 이루어졌는데 NTT 동일본은 동일본에 존재하는 4개 구단(NTT 홋카이도, NTT 토호쿠, NTT 칸토, NTT 신에츠)을 통폐합하였다.[1]
도시대항야구대회 첫 출전은 1959년, 사회인야구일본선수권대회 첫 출전은 1974년에 달성. 도시대항야구대회 우승은 1981년에 처음 달성하게 된다.
2011년 도시대항야구대회에서 장장 30년 만에 결승전 진출, 같은 도쿄도를 거점으로 하는 JR 동일본 경식 야구부와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나 연장 접전끝에 1:2 끝내기 패배를 당하며 2번째 우승을 이루지 못했다.
아쉽게 우승을 놓친 후 6년이 지난 2017년 도시대항야구대회에서 일본통운을 10:4로 꺾고 36년 만에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번째 우승 이후 3년 뒤인 2020년 대회에서 결승까지 올라갔으나 혼다에 패배하며 3번째 우승을 달성하진 못했다.
사회인야구일본선수권대회에선 아직 우승이 없으나 2022년에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최고 성적을 새롭게 갱신했다.
3. 출신 선수
3.1. NTT 동일본
| 이름 | 포지션 | 프로 입단 | 경력 |
| 츠치야 히로시 | 투수 | 1967년 드래프트 1순위 | 주니치(1968~1973)-롯데(1973~1975) |
| 유키 히데오 | 투수 | 1970년 드래프트 외 | 난카이(1971~1974)-요미우리(1975~1987) |
| 오자키 카메시게 | 포수 | 1971년 드래프트 8순위 | 야쿠르트(1972~1973) |
| 사토 류이치로 | 외야수 | 1972년 드래프트 6순위 | 타이요(1974~1978)[2] |
| 요다 츠요시 | 투수 | 1989년 드래프트 1순위 | 주니치(1990~1996)-롯데(1996~1997)-닛폰햄(1998~1999)-한신(2000) |
| 이마세키 마사루 | 투수 | 1992년 드래프트 3순위 | 닛폰햄(1993~2000) |
| 오키하라 요시노리[A] | 내야수 | 2000년 드래프트 6순위 | 한신(2001~2005)-라쿠텐(2005~2008) |
| 타나카 타카시[A] | 투수 | 2001년 드래프트 4순위 | 롯데(2002~2004)-야쿠르트(2004~2007) |
| 와타나베 코키 | 투수 | 2004년 드래프트 2순위 | 라쿠텐(2005~2010)-야쿠르트(2010~2012) |
| 쿠사노 다이스케 | 내야수 | 2005년 대학/사회인 드래프트 8순위 | 라쿠텐(2006~2012) |
| 우에노 타카히사 | 투수 | 2006년 대학/사회인 드래프트 3순위 | 요미우리(2007~2011) |
| 키요타 이쿠히로 | 외야수 | 2009년 드래프트 4순위 | 롯데(2010~2021) |
| 코이시 히로타카 | 투수 | 2011년 드래프트 2순위 | 세이부(2012~2019) |
| 이노 쇼이치 | 투수 | 2012년 드래프트 3순위 | DeNA(2013~2020)-요미우리(2021~2022) |
| 타카기 반 | 투수 | 2014년 드래프트 4순위 | 오릭스(2015~2017) |
| 요코야마 히로키 | 투수 | 2015년 드래프트 2순위 | 히로시마(2016~2019) |
| 니시무라 타카히로 | 투수 | 2017년 드래프트 2순위 | 닛폰햄(2018~2023)-롯데(2023~) |
| 후쿠다 슈헤이 | 내야수 | 2017년 드래프트 3순위 | 오릭스(2018~) |
| 와타나베 케이타 | 투수 | 2017년 드래프트 5순위 | 롯데(2018~2020) |
| 사사키 타케루 | 투수 | 2020년 드래프트 2순위 | 세이부(2021~) |
| 카미카와바타 다이고 | 내야수 | 2021년 드래프트 9순위 | 닛폰햄(2022~) |
3.2. NTT 홋카이도 (1956~2006)
| 이름 | 포지션 | 프로 입단 | 경력 |
| 와카마츠 츠토무 | 외야수 | 1970년 드래프트 3순위 | 야쿠르트(1971~1989) |
| 무라이 히데시 | 포수 | 1973년 드래프트 4순위 | 닛폰햄(1974~1983) |
| 미우라 마사유키 | 포수 | 1974년 드래프트 6순위 | 타이요(1976~1981)[5] |
| 스즈키 타카히사 | 외야수 | 1984년 드래프트 5순위 | 킨테츠(1985~2000) |
| 시마자키 타케시 | 투수 | 1991년 드래프트 4순위 | 닛폰햄(1992~1998)-주니치(1999~2000)-히로시마(2001) |
3.3. NTT 토호쿠 (1946~ )[6]
| 이름 | 포지션 | 프로 입단 | 경력 |
| 오노데라 카츠오 | 포수 | 1954년 | 토에이(1954~1958) |
| 사토 마사오 | 투수 | 1969년 드래프트 5순위 | 요미우리(1970)-롯데(1971~1973, 1985~1987)-주니치(1973~1980)-타이요(1981~1984) |
| 히자와 요시노부 | 내야수 | 1970년 드래프트 4순위 | 요미우리(1971~1975) |
| 스즈키 타카유키 | 투수 | 1980년 드래프트 외 | 세이부(1981~1986)-닛폰햄(1987) |
| 사토 히로시 | 내야수 | 1984년 드래프트 4순위 | 요미우리(1985~1994) |
| 타케우치 요시야 | 투수 | 1992년 드래프트 2순위 | 한신(1993~2000)-닛폰햄(2001) |
| 카토 타카야스 | 투수 | 1993년 드래프트 1순위[역지명] | 롯데(1994~1995) |
| 신도 미노루 | 투수 | 1998년 드래프트 7순위 | 요미우리(1999~2001) |
| 코쵸 타쿠 | 내야수 | 2020년 육성 드래프트 6순위 | 오릭스(2021) |
3.4. NTT 칸토 (1960~1998)
| 이름 | 포지션 | 프로 입단 | 경력 |
| 히키마 카츠유키 | 내야수 | 1980년 드래프트 외 | 한신(1981~1988) |
| 타나카 유키오 | 투수 | 1981년 드래프트 1순위 | 닛폰햄(1982~1989)-주니치(1990~1991) |
| 이치무라 노리오 | 투수 | 1982년 드래프트 3순위 | 주니치(1983~1985)-세이부(1986~1988) |
| 나가도미 히로시 | 투수 | 1985년 드래프트 1순위 | 히로시마(1986~1994)-닛폰햄(1995~1997)-다이에(1998~2002) |
| 우네 타츠미 | 투수 | 1988년 드래프트 3순위 | 히로시마(1989~1992) |
| 시마다 카즈테루 | 외야수 | 1994년 드래프트 4순위 | 닛폰햄(1995~2005) |
|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 포수 | 1996년 드래프트 3순위 | 닛폰햄(1997~2006)-요미우리(2007~2013)-주니치(2014~2015) |
| 엔도 류지 | 투수 | 1997년 드래프트 1순위[역지명] | 히로시마(1998~2002) |
| 카나자와 타케히토 | 투수 | 1998년 드래프트 2순위[역지명] | 한신(1999~2006)-닛폰햄(2007~2008)-오릭스(2009~2010)-소프트뱅크(2010~2013) |
| 타테이시 나오유키 | 투수 | 1998년 드래프트 3순위 | 닛폰햄(1999~2007) |
| 아쿠네 코키치 | 내야수 | 1998년 드래프트 5순위 | 닛폰햄(1999~2005) |
| 이토 타케시 | 투수 | 1998년 드래프트 6순위 | 닛폰햄(1999~2009) |
3.5. NTT 신에츠 (1954~ )[10]
| 이름 | 포지션 | 프로 입단 | 경력 |
| 스자키 마사아키 | 외야수 | 1963년 | 킨테츠(1963~1964)-코쿠테츠/산케이(1965~1966) |
| 미와 사토루 | 투수 | 1969년 드래프트 2순위 | 니시테츠/타이헤이요(1970~1974)-히로시마(1975~1980) |
| 모모이 스스무 | 포수 | 1980년 드래프트 4순위 | 롯데(1981~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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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 NTT 칸토가 사용했던 기숙사와 연습 그라운드(NTT 동일본 후나바시 그라운드) 또한 동일본 통폐합 과정에서 흡수되었고 현재까지도 사용한다.[2] 72년 지명 당시 도쿄농업대학 재학중이었다. 입단 거부 후 덴덴 도쿄에서 1년간 활동하고 1973년 시즌 종료 후 입단.[A] NTT칸토에서 이적.[A] NTT칸토에서 이적.[5] 도시대항야구대회 출전을 사유로 입단 유예.[6] 1999년 야구부 통폐합으로 기업 구단은 폐부했으나 출신 야구인들과 센다이 지역 선수들이 별도의 클럽팀을 만들어 활동 중이다. 현재는 지역 밀착을 목표로 하여 구단명에서 NTT를 떼고 '토호쿠 마크스'라는 구단명을 사용하고 있다.[역지명] [역지명] [역지명] [10] 위의 NTT 토호쿠와 마찬가지로 1999년 야구부 통폐합 당시 기업 구단은 폐부했으나 별도의 클럽팀을 만들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2010년부터 지역 밀착을 이유로 구단명에 NTT를 없애고 '신에츠 경식 야구 클럽'이라는 구단명으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