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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9 22:53:19

Planespotters

세계 주요 항공 사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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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spo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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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c2838><colcolor=#FFF> 종류 항공 사진 및 항공기 정보제공 커뮤니티
언어 독일어, 영어
회원가입 선택[1]
개설 2005년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사진 업로드
2.1. 주요 리젝 사유
3. 항공기 정보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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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lanespotters pc 메인.png파일:Planespotters Mobile 메인.jpg
PC 메인화면 모바일 메인화면

1. 개요

JetphotosAirliners과 같은 항공 사진 및 항공기 정보제공 커뮤니티. 2005년에 만들어졌으며 2015년까지 Flightradar24에 사진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이후 JetphotosFlightradar24의 소유가 되고 나서는 ADS-B Exchange라는 항공기 추적 사이트에만 사진을 제공하고있다.

JetphotosAirliners와 가장 큰 차별점이 항공 사진 뿐만 아니라 항공사와 항공기들의 정보를 제공한다. 로그인만 한다면 거의 모든 항공기의 정보와 과거를 볼 수 있고 전세계 항공사들의 Fleet information도 제공하고 있다. 정보 업데이트가 상당히 빠른 편이다.[2]

2. 사진 업로드

이 사이트에서 사진을 업로드하기에 앞서 사진 파일에 EXIF data 정보가 있어야 한다. exif data가 파일에 없으면 Queue에 들어가지 않는다. EXIF data 공개 여부는 개인이 알아서 설정할 수 있다. Adobe Photoshop 기준으로 ‘파일➡️저장➡️웹용으로 저장(레거시)’루트로 파일을 저장하면 된다. 이 루트를 타야 파일에 EXIF data를 남길 수 있다.

일반 업로드 중에는 Classic ScreeningSimple Screening 두가지 옵션이 있다. Simple Screening은 ‘Asks for second opinion'이 뜰 일이 없이 단판으로 끝나고 리젝을 당할 경우 어필을 할 수 없다. 스크리닝 결과는 'The photo was accepted'나 'The photo was rejected'로 뜬다. 스크리닝 옵션은 설정에서 선택 가능하다.
스크리닝이 진행 중이면 ‘Delete from Queue'버튼이 사라진다. 그 대신 사진 위에 ‘The photo has been screened by 0 screener(s) so far, awaiting [second opinion/final decision/Head Screener decision[3]]’라는 문장이 뜬다.[4][5] 스크리닝이 완료되면 결과에 상관없이 Screened 코너로 이동된다. 스크리닝 결과는 메일로 발송되지는 않는다. 또한 HQ에만 올릴지 아니면 HQ/PG 둘다 올릴 지 설정이 가능하다.[6] 단, 처음 가입했을때는 성공률이 50%를 찍을 때까지 HQ only만 사용이 가능하다.
Appeal은 상태문장이 [The photo was rejected/The photo was accepted to your Personal Gallery] - Appealed - [Awaiting decision.../Rejected] 라고 나오고 photo upload TO를 먹는다.[7] 만약에 어필을 반복적으로 오용하면 어필 기능을 제한받는다. 마지막으로 스크리닝 전 과정에서 Head screener랑 엮이는 것은 아주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마찬가지로 어필도 Head screener랑 엮이는 일이니 다른 곳들과는 달리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Priority Screening이라는 우선 심사 옵션이 있는데 이것은 jetphotos의 hot photo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Airliners, Jetphotos와는 다르게 news-worthy photo만 가능하고 단순히 일반적인 First registration은 자동으로 Priority Screening에 들어가기 때문에 'Priority Screening'칸에 체크를 할 필요가 없다. 유저 당 1장으로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처음 가입했을때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고, 성공률이 50%를 최초로 찍어야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사항은 여기로 들어가서 보면 된다.

업로드할 사진의 사이즈는 1000~2160px[8]을 충족해야 한다. 또 업로드 사진 제한 수는 처음 가입했을 때는 5개의 TO가 주어진다. 이후 성공률이 50%가 넘으면 최근 50장 사진의 accept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 그 외에도 하루에 올릴 수 있는 TO가 존재하고 Upload Again도 이 슬롯을 잡아먹는다. 한 등록번호당 1장만 Queue slot에 올릴 수 있다. 가입한 지 30일이 지나면 Screening Info 코너에 '[Photo Screened/Accepted/Rejected] uploads in last 30 days'라는 문장이 각 코너 위에 뜬다. 앞선 세 코너들에 있는 사진들은 30일이 지나면 없어진다. 이외에도 어필 코너에 있는 사진도 어필 결재 완료 후 30일이 지나면 없어진다.

사진을 업로드한 후 워터마크를 설정할 수 있다. 워터마크는 Planespotters.net 로 되어 있으며, 투명도와 위치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크기조정은 오른쪽 아래방향으로밖에 안된다. 더하여 Grid,Level,Equalize 라는 Screening Tool이 있다. 여기서 Grid는 Low/High in Frame을, Level은 CCW/CW rotation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한다.[9] Equalize는 Banding, Halos, Dirty를 체크할 때 사용된다. 이 세 버튼들은 복수로 적용이 가능하다. 워터마크와 Screening tool은 모바일보다는 PC환경에서 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

Jetphotos처럼 사진당 앞에 몇장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처음 가입했을때는 올리자마자 뜨는 것은 아니고 사진당 앞에 2000장 미만으로 남았을때 나온다. 이후 accept ratio가 처음으로 50%를 넘으면 사진을 대기열에 넣자마자 뜬다.

2.1. 주요 리젝 사유

Contrast만 만족하면 대부분 올라가는 jetphotos와 달리 Planespotters는 'Light conditions not good enough', ‘No sun on aircraft’가 리젝 사유로 존재해서 자연광에 관련된 사안은 3사 중에서 제일 까다롭다. 하지만 앞서 서술한 자연광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Jetphotos보다 쉽다. classic screening을 쓰면 ‘The photo has been screened by 0 screener(s) and was rejected for the following reasons (in no particular order)’문장 밑에 리젝 사유가 나온다.
다음은 거절되는 사유이다. 본 문서에 없는 리젝 사유를 봤을 경우 아래에 추가 바람.

Personal Message는 다음과 같이 나온다.
Similar 규정에 관해서는 아래와 같이 나온다. 이전에 올라갔던 기체의 레지넘버를 입력할 때 뜬다.
ACCEPTED PHOTOS
Please review your previously accepted photos to avoid unnecessary rejects for duplicate or similar versions.
If you want to replace an existing photo with an improved version, use the re-upload page.

3. 항공기 정보

[ 항공기 정보 사진 펼치기 · 접기 ]
||<nopad>파일:HL7644 정보.jpg||<nopad>파일:HL7428 정보.jpg||
현재 운행 중인 항공기.[14] 퇴역한 항공기.[15]
파일:HL7613 정보.jpg파일:HL7525 정보.jpg
스크랩된 항공기.[16] 사고로 파괴된 항공기.[17]

항공기 사진뿐만 아니라 기체의 정보와 현황을 알려주기도 하는데, 현황은 다음과 같다.

4. 기타

계정을 2개 이상 보유하다가 적발되면 사진이 더 적은 계정이 바로 삭제당한다. 다행히 두 계정에 있는 사진은 모두 통합을 해주긴 한다.

Jetphotos는 리젝을 먹으면 이게 2주동안 Queue slot의 TO를 먹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기준이 이 사이트보다 까다로운 편이여서 J사와 병행하기 가장 좋은 곳이다. 물론 본 사이트도 Similar가 있기는 하다.

'Screening Info' 코너의 'Uploaded'칸의 로딩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그리고 사이트의 일처리도 빠른 편이 아니다.

[1] 사진을 업로드 하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하다.[2] 대표적인 예로 중국동방항공 윈난공사 5735편 추락 사고 이후 공식발표 직후에 업데이트 되었다.[3] 이 경우 Position in Queue가 ‘Head Screener Queue'로 뜬다.[4] simple이면 당연히 1인결재로 끝나지만, classic으로 놓았을 경우 보통은 2인, 많게는 3인까지 결재가 이어진다.[5] 진짜 빠른 경우 앞에 300~400장이 있을때 1차 스크리닝에 들어가기도 한다. 근데 전반적인 일처리 속도는 느린 편이다.[6] HQ/PG로 설정할 경우 리젝을 받으면 'The photo was accepted to your Personal Gallery' 라고 뜬다.[7] 반대로 성공 시에는 The photo was accepted - Appealed - Upgraded to HQ라고 나온다.[8] 대체로 가로변의 길이[9] 눈으로 보고 선의 평행을 확인해야 하는 Jetphotos와는 달리 스포터 본인이 X축과 Y축을 드래그할 수 있어서 젯포토의 것보다 더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다. Horizon tool만큼은 이 사이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JP] 이 리젝이 뜰 경우 Jetphotos에 업로드해라.[11] Distance, Low/High/Left/Right in frame으로 패러프레이징이 가능하다.[12] 편집을 시작하면 레이어 하나를 추가한 후 그걸 극단적으로 오버샤픈을 걸어서 수평을 조정한 후 본 사의 level tool로 체크하면 이 건으로 잡힐 일이 없다. 그만큼 level tool이 플스넷의 가장 큰 장점이다.[JP] 이 리젝이 뜰 경우 Jetphotos에 업로드해라.[14] HL7644.[15] HL7428.[16] HL7613.[17] 대한항공 631편 활주로 이탈 사고로 인해 파괴된 HL7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