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gns 시리즈 | |||
Reigns | |
<colbgcolor=#FF0000><colcolor=#000000> 개발 | Nerial |
유통 | 넷플릭스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 | Android | iOS | Nintendo Switch | Stadia |
ESD | Steam | Google Play | App Store | 닌텐도 e숍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
출시 | Mobile 2022년 PC, NS 2024년 1월 11일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만 7세 이상 (Google Play Store) 만 12세 이상 (App Store) |
해외 등급 | PEGI 7 USK 6 ACB M ESRB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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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게임회사 Nerial이 개발한 Reigns 시리즈의 4번째 작품. Synaptic사의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피험자라는 설정이다.시작 배경은 183년 기주이며, 수경선생이 초반 안내를 맡는다. 전작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전투 기능이 추가된 점.
2. 특징
- 곡식:전작들의 재산에 해당한다. 곡식이 너무 많을 시 독살당한다. 너무 없으면 납치당해 잡아먹힌다.
- 인망
- 병력
- 도덕:전작들의 교회와 비슷하다. 너무 높으면 지나가는 행인이 지저분한 싸움을 걸어 참살한다.
3. 전투
각 인물 카드는 공격력에 해당하는 힘과 체력에 해당하는 생명력이 구분되어 있다. 상대를 공격하기 위해선 무조건 이동해야 하며, 이동할 때마다 행동 점수를 하나씩 소모한다. 행동 점수를 전부 소모하면 상대의 차례로 넘어간다. 전투 중 쓰러진 유닛은 행동 점수를 소비해서 부활시킬 수 있다.4. 등장인물
4.1. 전투 유닛
- 악진:힘1, 생명력6, 유닛 제거시 모든 적군 유닛에게 1의 피해를 가한다.
- 이전:힘2, 생명력8, 근접 유닛에 1의 힘을 준다.
5. 이벤트
- 마법 파훼자:초반에 황건적과 적대하고 장각의 도술을 무서워하지 않을 시 발동된다.
- 황보숭 장군 지원:노식이 투옥당했을 때 노식을 도와주는 선택지를 고르면 발동된다.
- 황건적 염탐하기:황보숭을 지원하러 예주에 도착하고 병법을 읽었다고 말할 시 발동된다. 어린 반군을 만나 강가에 진지를 짓도록 유도하면 실패하며, 마른 풀 위에 짓도록 해야 성공한다.
- 부호 위 씨:연주의 부호를 만나 인맥을 쌓는 이벤트다.
- 양조사:연주의 과부가 만드는 좋은 술의 비법을 알아내어 위 씨에게 가져다준다. 쌀을 정확히 9홉을 넣어야 한다.
- 힘의 영약:황건적 토벌 이벤트다.
- 공자의 혈통:청주의 공융을 만나러 간다.
- 서주의 자사:187년 경 도겸이 후임을 찾는다.
- 후임자:후임자가 누가 되면 좋을 지 도겸이 고민한다.
- 귀신 퇴치:기주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기주로 향할 수 있다.
- 새 교역로:양주의 사섭과 교역을 튼다.
- 조조 수배 중:189년의 이벤트다. 연주의 위홍을 만나기 전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위홍과 만나면 위홍이 조조를 지원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실패한다.
- 조조는 어디에?:조조를 찾으러 연주에 갈 수 있다.
- ‘말썽둥이‘ 찾기:원숭이 재주꾼의 공연을 보러 가 원숭이 ’귀염둥이’를 데려오면 귀염둥이의 아들 ’말썽둥이‘를 찾으러 형주에 갈 수 있다. 말썽둥이는 찐빵도둑이며, 복숭아나무 숲을 거쳐 집에 데려다 줄 수 있다.
- 귀염둥이를 데려오면 덱에 넣을 수 있지만, 아들을 찾는 데 실패하면 도망간다.
- 비린내: 날고기를 간장에 찍어먹는 ’서주‘에 갈 수 있다.
- 거대 뿔족: 량주의 거대 뿔족이 플레이어를 초대하면 고비사막이 있는 량주에 갈 수 있다.
- 거래 협상: 족장은 플레이어에게 타지에서 온 상인과의 거래를 셈해달아고 부탁한다. 큰뿔양 5마리는 낙타 1마리며, 낙타 1마리는 3백원이다. 플레이어의 선택지에 기분 나빠하는 상인의 표정을 따라가면 쉽게 완료할 수 있는 이벤트이며, 완료 시 량주에 군대를 진입시킬 수 있다.
- 가족 문제: 중년 남자 ‘유 공‘의 고민은 탈모다. 자신의 고향인 연주에 오면 방을 내어 주겠다고 말하며 연주에 가는 선택지가 뜬다. 연주에 가면 유 공의 부인이 집에 유 공이 없다도 몇 번 말한 뒤 유 공이 나타난다. 그리고 가족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말한다.
- 봉황의 새끼, 봉추: 여자아이가 “새 시를 배웠어요! 근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들어보실래요?“라고 묻고 들어보면 “용이 빗속에서 헤엄칠 때, 봉황은 바람 속을 누비네. 왜 바람이 봉황을 데려가느냐? 아직 날개가 듣고 있는데!”라고 말한다. 누가 가르쳐줬는지 물으면 이벤트 진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