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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9 16:50:23

1분 뉴스

SBS 잠깐 뉴스에서 넘어옴
1. KBS 2TV 1분 뉴스2. MBC 1분 뉴스3. SBS 잠깐 뉴스4. JTBC 1분 뉴스5. TBN 1분 뉴스

1. KBS 2TV 1분 뉴스

연도 날짜 요일 시간 타이틀
1986년 5월 26일 월~토 20:00~20:01 여기는 뉴스센터
1994년 10월 10일 평일 19:00~19:01 KBS 2TV 뉴스
KBS 2TV의 前 헤드라인 뉴스 프로그램. 정식 타이틀은 KBS 2TV 뉴스로 평일 저녁 7시에 1분 동안 방송했다.[1] 앵커는 이규원 前 아나운서. 당시 8시 뉴스파노라마의 실질적인 본방송 예고편격 프로그램으로 MBC 1분 뉴스, SBS 잠깐 뉴스와 프로그램의 형식이 같았지만 단신 뉴스가 아닌 헤드라인 뉴스였고, 일반 뉴스 타이틀을 적용했다. 오프닝은 엔딩처럼 타이틀 로고를 그래픽 연출 없이 정지화면으로 내보냈다.

1986년 5월 26일 저녁 8시에 여기는 뉴스센터가 신설되었다. 1980년대 후반을 전후로 종영되었다가 1994년 10월 10일 저녁 7시에 KBS 2TV 뉴스로 신설되어 3년 동안 방송되었으며, 1997년 10월 17일에 종영되었다.

2. MBC 1분 뉴스

1986년 1월 1일 ~ 1989년 오프닝과 엔딩.

MBC의 前 단신 뉴스 프로그램. 아나운서가 각자 앵커로서 돌아가며 진행했다. 지상파 최초의 단시간 뉴스 프로그램으로 KBS 2TV 1분 뉴스, SBS 잠깐 뉴스와 프로그램의 형식이 같았다. 1984년부터 신설되었으며 2000년대 초반에 종영되었다.

3. SBS 잠깐 뉴스

연도 날짜 시간
1991년 12월 9일 23:20~23:21
1994년 1월 31일 23:50~23:51
SBS의 前 단신 뉴스 프로그램. KBS 2TV 1분 뉴스, MBC 1분 뉴스와 프로그램의 형식이 같았다. 초창기에는 주로 일요일 심야에 편성되었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 방영되었다.

4. JTBC 1분 뉴스

연도 날짜 시간
2017년 12월 18일 18:30~18:31
23:00~23:01
2018년 4월 16일 23:00~23:01

오프닝과 엔딩.

JTBC의 前 단신 뉴스 프로그램. 실제로는 방송 시간이 때에 따라 달라지는 편으로 그 시간대의 언저리에 하며 1분을 초과하는 경우도 많다.[5] 앵커는 조수애 아나운서. 그 시간대에 큰 속보가 있을 경우에는, 바로 뉴스특보로 전환되어서 짧게 속보를 전달해준다. KBS 2TV 1분 뉴스, MBC 1분 뉴스, SBS 잠깐 뉴스와 프로그램의 형식이 같았다. 이후 이 시각 뉴스룸으로 이름을 바꾸어 방송하고 있다.

시청률은 3%가량 나오고 있으며,[6] 손석희 사장은 이를 두고 자신이 MBC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을 당시에 MBC 1분 뉴스를 진행할 때는 30%가 나왔다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손석희 사장의 제안으로 탄생한 프로그램인데, MBC에서 방송했던 1분 뉴스를 JTBC에서 부활시킨 것이다. 손석희 사장은 1분 뉴스가 낳은 스타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로 1분 뉴스를 통해 전국에 얼굴을 알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아나운서계에서도 전무후무한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고 한다.

5. TBN 1분 뉴스

연도 날짜 시간
2010년 1월 4일 07:29~07:30
2010년 1월 4일 08:29~08:30
2010년 1월 4일 09:29~09:30
2010년 1월 4일 10:29~10:30
2010년 1월 4일 12:29~12:30
2010년 1월 4일 13:29~13:30
2010년 1월 4일 16:29~16:30
2010년 1월 4일 17:29~17:30
2010년 1월 4일 18:29~18:30
2010년 1월 4일 19:29~19:30
TBN 한국교통방송의 前 라디오 단신 뉴스 프로그램. 아나운서가 각자 앵커로서 돌아가며 진행했다. 지상파 라디오의 단시간 뉴스 프로그램으로 KBS 2TV 1분 뉴스, SBS 잠깐 뉴스와 프로그램의 형식이 같았다. 2010년부터 신설되었으며 초창기에는 주로 평일, 주말 오후, 저녁에 편성되었으며 2013년 초반까지 방영되었다.


[1] 편성표에는 5분으로 표기되었다.[2] 1995년 9월 4일부터 KBS 뉴스 5의 초대 앵커로 이동했다.[3] 당시 1996년 3월 1일까지 KBS 뉴스비전의 앵커도 겸했다.[4] 기자 생활을 오래했지만, 진행 당시 아나운서로 재직 중이었다.[5] 편성표에는 나오지 않으며, 실제로는 Next 영상이 나가기 직전에 나오므로 기재된 시각보다는 조금 앞서서 나온다. 원래는 정각에 딱 1분씩 하려고 했으나, 편성팀에서 불가능하다고 했다고 한다.[6] 인기 프로그램인 정치부 회의 뒷시간대와 인기 드라마/교양과 예능 사이에 편성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7] 두 앵커 모두 조수애 앵커의 독감으로 인해 진행을 맡았다. 3월 1일 저녁 6시 30분 1분 뉴스는 조수애 앵커가 진행했으나, 독감이 심해 목소리가 안나오는 방송사고급 상황이 발생했고, 때문에 밤 11시 JTBC 1분 뉴스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현재 3월 1일에 방송된 저녁 6시 30분 JTBC 1분 뉴스는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