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처음 출시되어 2020년 단종될 때까지 총 3세대 모델이 있으며, 각각 닛산 세피로,[5][6]닛산 티아나,[7]르노 라구나를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일상적으로 차종을 말할 때 쏘나타가 코드명으로 YF 쏘나타, LF 쏘나타 등으로 세대 구분을 한다면, SM5는 세피로/맥시마 SM5, 티아나 SM5, 라구나 SM5, 또는 L43 SM5 등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 L43 SM5가 이후 플래티넘, 노바로 페이스리프트되면서 초기형 L43는 그냥 죠스바로 통칭되고 있다.
1세대와 2세대 가솔린 SM5은 닛산 세피로/맥시마와 닛산 티아나를 부분변경시킨 차종으로, 전면부 외관 정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같은 차종이다. 실제로 초창기 SM5는 대다수의 부품이 일본에서 수입돼서 부산공장에서 조립되었기에 사실상 외제차 취급을 받았다.
3세대로 넘어가면서 르노 베이스로 바뀌었다. 다만 3세대 SM5는 플랫폼을 비롯하여 많은 부분을 르노에서 가져왔지만 차량 설계를 다시 했기 때문에 1,2세대처럼 수입 조립차라는 오명을 듣지는 않게 되었다.
[1] 1세대 모델의 칠레,카자흐스탄 수출명[2] 3세대.[3] 2, 3세대.[4] 現 르노코리아.[5] 북미에서는 닛산 맥시마 또는 인피니티 I로, 유럽에서는 닛산 QX로 판매되었다.[6] 전면부 디자인을 변형하고 6기통 모델 한정으로 후드 오너먼트를 추가했다.[7]SM7 1세대 역시 같은 차량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8] 생산은 2019년 6월에 중단하였고, 그해 연말을 끝으로 재고가 소진되면서 단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