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니라 토너먼트 모드에서 8명의 과학자와 싸워 전부 이긴 뒤 만날 수 있는 최종 보스. 제우스, 토르, 가네샤, 아누비스 등 여러 신화의 신의 모습으로 변해 공격한다.
[1] 2022/02/23 현재 플레이 불가능[2] 회색가지나방은 밝은 색의 나무와 이끼에 위장하기 쉬운 밝은색의 개체가 많았지만, 산업 혁명으로 인해 나방들이 자주 쉬던 나무들이 새까맣게 그을리고 이끼들은 죽자 진한 검은색의 회색가지나방의 개채수가 늘어났다가 환경이 개선되자 다시 흰색의 회색가지나방 개체가 늘어났다. 이것이 자연 선택의 예시로 주로 쓰인다.[3] 입자선 또는 전자기파를 이용해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가상의 무기. 니콜라 테슬라 또한 이를 발명했다고 주장한 적 있다.[4] 광선만 3번 맞아도 K.O가 뜰 정도로 강하다.[W] W키로 발동시[E] E키로 발동시[7] 테트락티스. 10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삼각형으로, 세상 모든 것이 수의 체계에 따라 정리되어있다고 여기던 피타고라스 학파에게 1,2,3,4는 우주의 기본 원칙을 나타낸 수였고, 1+2+3+4=10은 신의 모든 법칙을 반영한 완전한 수로 여겨졌기에 이 문양은 신의 상징으로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