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f2f4c,#1f0c44><colcolor=#fff> Sub Zero Project | ||
본명 | Thomas Velderman | Nigel Coppen |
출생 | 1996년 4월 19일 | 1997년 3월 9일 |
국적 |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 |
활동시기 | 2013년 ~ 현재 | |
장르 | 하드스타일, Rawstyle | |
소속 | Dirty Workz | |
플랫폼 현황 | Sub Zero Project 구독자: 8.01만 명[기준] 조회수: 24,644,739회[기준]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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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3년 9월에 결성된 Dirty Workz에 소속된 강력한 Rawstyle을 주축으로 하는 그룹. Rawstyle중에서도 눌러 찍는듯한 느낌의 상당히 강력한 킥드럼을 주축으로 내새우고 있다.
2. 활동
본격적으로 두각을 낸 것은 Atmozfears와의 합작 트랙인 Madman. 허나 정확히는 Atmozfears의 이름에 가려져 트랙의 반응만큼 빛을 받지는 못하였다.11월 27일, VINAI의 트랙 The Wave의 Bootleg를 업로드했다. 인기 EDM 트랙을 Rawstyle로 내놓은 몇 안되는 사례.
2016년 들어 슬슬 이들만의 색이 담겨진 트랙들을 내기 시작하는데 그 중 대표적인 트랙이 Let The Pistol Go이다. 눌러 찍는듯한 느낌의 킥드럼이 일품. 후반기에 들어 상당히 실험적이고 참신한 트랙을 많이 만들어내는 중이다. 먼저 10월에 릴리즈된 Devin Wild와의 합작 Meltdown을 예로 들 수 있다. 킥은 Raw하나 멜로디는 Euphoric한, 지금 와서 Rawphoric이라고 불리는 트랙.
2017년에는 연초인 1월 1일에 Da Tweekaz와의 합작 'DRKNSS[3]'을 릴리즈한다. 이 트랙 역시 Da Tweekaz와 Sub Zero Project 양 쪽의 특성을 잘 녹여냈다.
싸이트랜스의 인기가 조금씩 상승하여 하드스타일에도 슬슬 영향을 끼칠 때 쯤, 2월 1일에 'The Project'라는 트랙을 릴리즈하는데 기존의 대표적인 하드스타일의 소스라고 할 수 있는 909 킥드럼과 리버스 베이스가 아닌 싸이트랜스의 롤링 베이스 요소를 합친 트랙. 실험적인 트랙에는 주로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는 하드스타일씬에 반하여 강력한 스크리치, 두번째의 Rawstyle 드롭과의 완성도 높은 조화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얻었다.
3월에는 E-Force와 합작인 Here Comes The Boom를 만들었다. 두 사람의 성향이 아주 강하게 잘 나타나는 트랙.
4월 13일에는 주로 하드댄스씬에서 활동하는 래퍼 GLDY LX와의 합작, 'Basstrain'을 릴리즈한다. 이 역시 상당히 실험적인 소스가 많이 녹여져있는 트랙으로써 이제는 Audiofreq와 비슷한 이미지를 기대하는 팬들도 생기게 되었다.
2018년 5월 2일에는 The XPRMNT를, 9월 12일에는 Phuture Noize와 We Are The Fallen을, 10월 18일에는 Timmy Trumpet, DV8과 Rockstar를, 각각 릴리즈하고, Qlimax의 앤썸에도 참가하였다(The Game Changer).
2019년 4월 5일에는 첫 앨범 "Contagion"을 릴리즈하였다.
11월 7일에는 PSYchopath를 릴리즈하였다. 이번 트랙에는 오랜만에 싸이트랜스 요소를 결합시켰다.
12월 6일에는 Coone과 Face Of A Champion을 릴리즈하였다.
그리고 2019년 말 기준 대세 듀오 답게 Q-DANCE 공식홈페이지에서 투표로 선정하는 2019년 Top 100안에 본인 앨범 Contagion의 곡 10곡중 9곡이 들어가있는 위엄을 보여줬다. 앨범에 들어가 있지 않은 곡 까지 합치면 무려 11곡을 차트인을 시켰다. 거기에 D-Block&S-te-Fan 과 합작곡인 Darkest Hour가 1위를 차지했다.
2021년 다시 한번 1위에 등극했다.탑 10에 4곡을 넣으면서 대세 자리를 공고히 했다.
3. 대표곡
* Devin Wild & Sub Zero Project - Meltdown
* Sub Zero Project - The Project
* D-Block & S-te-Fan, Sub Zero Project - Darkest Hour [4]
* Sub Zero Project - Rave Into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