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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1 14:40:34

SymaG

'''SymaG'''
파일:시마지가면.jpg
[1]
성별 남성
나이 영원한 82세
링크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블로그

SymaG(島爺)
しまじい (82)[2][3]

1. 개요2. 특징3. 여담4. 앨범
4.1. 저승길 선물(冥土の土産)

[clearfix]

1. 개요

독특하고 강렬한 저음의 목소리가 특징인 남성 우타이테. 선곡은 록 장르나 마이너한 인지도의 곡을 부르는 편이지만 선곡 센스가 굉장히 뛰어나 그가 부름으로 인해 묻혀진 명곡들이 다시 주목 받기도 한다.

브리키의 댄스(함석의 댄스) 가 2015년 6월 더블 밀리언을, 2015년 11월 트리플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6년 3월 27일 쿼터플 밀리언을, 2016년 8월 1일 퀸투플 밀리언을 달성했다.[4]
2017년 1월 23일 섹터플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7년 11월(추정) 셉터플 밀리언 달성. 2017년 12월 10일 750만 재생 달성.
2019년 6월 12일 기준 신화입성

그리고 2015년 12월 기준으로 래트가 죽었다가 밀리언을 달성하였다.
2016년 4월 22일 더블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6년 1월 31일 슬로우 모션이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6년 6월 22일[5]1집 발매가 결정되었다. 앨범 이름은 '冥土ノ土産'으로 일명 저승길 선물 더 자세한 앨범 소개와 수록곡 목록은 여기로

2016년 6월 22일 MISTAKE가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6년 10월 27일 R.O.C.K.E.T가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6년 11월 10일 不毛!가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6년 12월 10일 구룡 레트로가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7년 1월 8일 스파크 걸 신드롬이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7년 2월 3일 지베타트래블이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7년 2월 12일 재능 슈레더가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7년 2월 12일 파라노이드가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7년 3월 24일, 오후 9시 니코나마를 통해 첫 원맨 라이브를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밑의 기사링크를 참고. #

2017년 4월 10일 HATED JOHN이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7년 6월 14일 싱글 ガッチェン!(갓첸!)이 발매되었다. 애니메이션 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의 2기 오프닝인 ガッチェン!과 삽입곡 BE MY LIGHT가 수록되었다. #

2017년 8월 2일 2집 孫ノ手(효자손)이 발매되었다. #

2017년 8월 18일 세일러복이 너무 싫어가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7년 8월 23일 괴물 댄스 플로어가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7년 12월 10일 IMAGINARY LIKE THE JUSTICE가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7년 12월 11일 KnifeLife가 밀리언을 달성했다.

2018년 1월 30일 3집 三途ノ川가 발매되었다.

현재 밀리언 이상 달성한 곡 수 16개.

2. 특징

초기 니코니코동화 데뷔 당시에는 상당히 인지도가 없는 마이너 우타이테였다. 재생수가 500~1000을 웃도는 정도로 이 당시에는 당시 우타이테들이 흔히 부르곤 했던 보컬로이드 곡이 아닌 J-POP곡을 불렀는데[6], 당시에는 보컬로이드 곡을 부르는 우타이테가 대 유행중이었던지라 묻혀 출중한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리스너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지 못했다.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게 된 계기는 6번 째 투고작인 halyosyFire◎Flower. 시마지의 첫 보컬로이드 커버작이며 이 때 처음으로 10000 재생수를 돌파하고 불러보았다 카테고리 랭킹에 입성한다. 그 후로 J-POP 곡보다는 보컬로이드 곡을 선곡하게 되었고 [7] 그리고 데뷔 1년 만에 소년소녀 카멜레온 심프텀으로 마이리스트 10000을 달성하게 된다. 그리고 또 1년 후, 브리키의 댄스를 투고 한 뒤 밀리언을 달성하며 유명 우타이테로 거듭나게 된다.

걸걸하고 저음이 어울리는 특이한 음색에다가 저음 코러스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지만 상당한 고음계 우타이테 이다. 브리키노 댄스만 해도 최고음 3옥타브 도이며 구룡레트로는 3옥타브 레,2초간은 3옥타브 미,칠드런 레코드는 3옥타브 파#이다. 이를 모두 진성으로 냈고 두성으로는 린네에서 3옥타브 시를 찍는다. 위에서 언급된 저음 코러스(대부분 1옥타브 이하의 코러스이다.)도 넣는 걸 보면 그냥 음역이 더럽게 넓은 것 같다. 목소리는 다르지만 고음 발성법이 살짝 우타이테 un:c와 비슷하다. 둘다 완전 진성에 스크래치같은 기교를 사용하지 않고 깔끔한 고음이다.
양지전공의 노래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SymaG의 최고 히트곡인 브리키의 댄스는 양지전공의 노래이다. 땅바닥 여행브리키의 댄스, 스파크 걸 신드롬 등 SymaG가 부른 양지전공의 노래들은 모두 원곡보다 조회수가 높다.

리듬감과 박자감이 뛰어나다. 덕분에 빠르면서 비트감있는 곡들과의 상성이 좋다. 발음도 준수한 편이라 빠른 곡을 부를때 쉬이 일어나는 발음의 씹힘도 거의 없어서[8] 팬층이 상당히 넓다. 특히 HATED JOHN 후반부 랩파트는 영어와 일어가 빠른 박자로 뒤섞여 있어서 현지인들 조차 못 알아먹을 정도인데, 그 파트를 말끔하게 소화해냈다, knifelifeR.O.C.K.E.T도 리듬감으로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단순히 가창력만 높고 목소리만 좋은것이 아니라 테크닉도 상당하다. 구룡 레트로 하이라이트 부분의 상당히 빠른 비트를 소화해내면서 가성까지 낸다. 설명만 보고는 어렵지 않게 보일 지 몰라도 시도해보면 일반인에겐 불가능에 가깝다.
덕분에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구룡 레트로가 극찬을 받는 중.

나나호시 관현악단niki의 곡을 자주 부른다. 특히 나나호시 곡을 유독 선호하는데 그 여자의 시크릿 서비스를 기점으로 한밤중의 미소, 재능 슈레더, MISTAKE, Fuckin' Friday, IMAGINARY LIKE THE JUSTICE, 귀소본능-소년by the mile- 그리고 이번 앨범 수록곡인 OVERRIDE까지 나나호시 곡만 해서 총 8곡이나 불렀다. [9]

그로울링이나 샤우팅은 어울리는 곡이 아닌 이상 잘 쓰지 않지만 쓰기는 한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힘이 풀리는 걸 보니 그다지 능숙하지는 않은 듯하다. Hope, Ghost Under the Umbrella 이 두 곡에서 그로울링과 샤우팅이 적절히 잘 쓰여져 있다.

노래 스타일은 보통은 애드립이나 어레인지 없이 정직하게 부르는 편이지만, 기본적으로 노래실력이 굉장히 출중해서 별다른 이펙트나 믹싱 없이 퀄리티가 높은 편이고 또한 독특한 창법과 뛰어난 선곡 센스로 리스너들로부터 질리지 않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 또한 목소리도 매우 걸걸하면서도 독특한 편이지만 이게 또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는 묘한 특징이 있다. 최우간의 너는이나 MISTAKE같은 락 풍도 상당히 잘 어울리지만, 래트가 죽었다같은 레트로한 노래나 저널 저스티파이같은 재즈 풍의 곡도 매우 잘 소화해내며 심지어는 슬로 모션, 좀비-디스코틱같은 발랄한 곡도 리스너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리고 헬로 하와유에서 갭모에의 정점을 찍는다.

노래를 투고하는 텀이 굉장히 짧다. 대체로 한달주기에 1곡씩 올라오면서, 퀄리티마저 심히 출중하니 여러모로 상승세를 타는 중. 꾸준하고 빠른 투고덕에 심심하면 불러보았다 랭킹 상위등반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요새는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간간히 이름이 오르내린다.

3. 여담

Q. 친척 조카의 어디부분이 가장 귀엽나요?
A. 보고 있으면 행복하다, 전부 다 귀엽다.

Q. 야키니쿠는 무엇을 가장 좋아합니까?
A. 갈비. 탄.

Q. 라면은 무슨 맛을 가장 좋아합니까?
A. 소금맛. 어딜 가던 소금맛. 컵라면도 소금맛.

Q. 매운 맛? 단 맛?
A. 단 맛. 초콜릿. 알포트.

Q. 다음 앨범을 내게 된다면 어느 곡을 넣겠습니까?
A. 부르고 싶은 곡은 Fire◎Flower. 넣고 싶은 곡은 래트가 죽었다.

우타이테나 보컬리스트 답지 않은 소극성. (쓴 웃음). 일단 누구와의 경쟁이 싫어요. 원래부터 눈에 띄고 싶어 하지 않아서.
사실 저 전에 밴드 활동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 때부터 인파를 싫어했기 때문에 활동을 하다 관객의 수가 많아지면, 라이브 중에 점점 기분이 나빠져서 돌아오는 일도 가끔 있었죠.(쓴 웃음). 다른 보컬리스트 쪽에선 아마 이런 성격의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그것이 누군가와 다른 점 이네요.
음……소극성으로는 남에게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고요.(쓴 웃음) 저에게 네거티브라고 한다면 네거티브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절망과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하면, 한번은 밴드를 한 다음 그것을 포기해버린 인간인 적이 있었으니까요. 다만, 음악 활동에 대해서 좌절을 한 경험은 지금 생각하면 자신에게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글의 일견 부정적 이미지의 말들이 제 속이라고 결코 나쁜 것은 아니에요. 결과적으로는 그것도 과정이었다는 정도의 감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네요. 제 안에서, 그 동안 취미의 범주였기 때문에 (메이저 앨범 데뷔는) 큰 결단이었습니다. 다른 우타이테분들은 어떨지는 모르지만 저에게 있어서 노래의 목적은 데뷔하거나 CD를 내는 것은 아니었거든요. 즐길 만큼 즐기고 싶어서 시작한 계기였어요. 게다가 제 그런 활동 자세를 좋아하고, 청취자가 되어 준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CD를 내겠다는 것으로 인해 청취자의 대부분이 등을 돌려도 소용없을 거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중략) 그리고 밴드 활동을 했을 때에 메이저 (앨범) 발매를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고 그 꿈이 좀 모양은 다르지만 이루어 진다는 생각도 있어서요.
※훈련 중 목에 위화감을 느끼거나 목이 망가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당장 그만두는것이 좋다. 책임 질 수 없다. 또한 독학으로 배우는 것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단기간에 예쁜 목소리를 갖고 싶다면 제대로된 선생님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저음 사이렌]
1. 말소리보다 작고 낮은 목소리를 낸다
2. 그 음량을 유지하면서, 날숨의 양을 늘리지 않고 울대를 올리지 않으면서[20] 음을 매끄럽게 올린다.
3. 조건을 유지하면서 음을 올리다가 목이 쉬는것 같은 느낌이 들며 그 이상의 고음이 나오지 않으면 거기서 또 매끄럽게 원래의 음정까지 내려간다.
내는 소리의 발음은 뭐든 상관 없으며, '응-' 이라는 소리로 허밍을 해도 좋다.
[성대모사]
이것은 '들은 것을 흉내낸다' 그 뿐으로, 평소에 자고 있는 근육을 깨우기 위해 만든 훈련이다. 특징적인 목소리가 연습하기 좋다. 닮지 않아도 상관 없다.
평소와 다른 목소리가 나왔다 생각되면, 음계연습을 해보라. 2도씩 올라가면서 '도레미파솔파미레도' 정도가 좋다. 3도 이상씩 올라가면 원래 목소리로 돌아와도 깨닫기 어렵다. 또한 고음을 너무 무리해서 올리면 (평소에 낸 적 없던 목소리니까) 목이 망가진다. 적당히 올리자.
웃음을 흉내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콧노래]
작은 소리로 노래 할 뿐이니까 가볍게 보기 십상이지만, 부르려고 하면 꽤 어렵다.
제대로 소리를 치면서 부르는 것보다 속도감과 리듬감 연습이 잘 되기 때문에 연습하고 있다.
(작은 소리로 만들기 위해서 숨이 많이 새 버려 호흡이 힘들어 지기 때문에 호흡 리듬을 소홀히 하는 일은 있다고 한다.)
낮은 키로 불러도 상관 없고 원곡 키로 불렀을 때 고음이 나오지 않는 곳은 가성으로도 상관 없으니
제대로 콧노래를 부르는 습관을 들이기만 해도 노래가 전혀 달라질것이다.
[진성과 가성의 교차]
지금까지의 훈련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훈련이었다면, 이 훈련은 어느 정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에서 하는 것이 좋다.
1. 내기 쉬운 음정에서 가성을 낸다.
2. 음정은 바꾸지 않은채로 진성으로 바꿔라. (최대한 매끄럽게 바뀔수록 좋다.)
3. 가성으로 되돌린다. (이것도 매끄럽게)
이 훈련은 SymaG 본인도 어려워서 계속 하고 있다고 한다.

4. 앨범

4.1. 저승길 선물(冥土の土産)

파일:시마지이름.jpg
초회한정판 커버

파일:시마지 앨범.jpg
통상판 커버

앨범 공식사이트[22]
트랙 제목
01 브리키의 댄스
02 쳐 부수고 싶어
03 칠드런 레코드
04 메아의 교육
05 MISTAKE
06 undo:redo
07 HATED JOHN
08 철의 현의 감정
09 병아리와 천칭[23]
10 월양 -츠키아카리-
11 새장의 안
12 한밤중과 혼선소년
13 Calc.
14 오렌지
15 슬로우모션
16 하츠네미쿠의 소실
17 OVERRIDE
보너스 트랙 파라노이드[24]

초회한정판
트랙 제목
01 혼자만의 밤
02 섬 노래
03
04 슬퍼서 견딜 수 없네
05 노래하는 사람의 발라드
06 사요나라COLOR
07 멋진 날들
08 트랙 8[25]


[1] 할아버지 가면을 쓴 시마지 본인 사진이다.[2] 본인은 자신이 82세라 주장하고있다.[3] 평소 목소리와 노래 부를때의 목소리의 갭이 상당하다. 나마를 들어보면 평범한 20~30대 남자목소리와 다름없다.[4] 반면 원곡은 2016년 3월 27일 기준 85만을 넘긴 상태. 원곡초월의 좋은 사례가 아닐까 싶다.[5] 6(ロック=롯쿠)월 22(ジジィ=지지)일, 록 할배의 고로아와세이다.[6] 주로 L'Arc~en~Ciel의 곡을 불렀다. CD의 음원을 사용해 투고했던 것이 스스로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현재는 모두 삭제한 상태이다.[7] 초반에는 인지도를 얻기 위해서 대중적인 보컬로이드 곡을 커버하다가, 점점 자신이 취향을 넣은 마이너한 곡들로 옮겨가게 된 것이다.[8] 금단소녀 플러스 A에서는 빠른 부분에서 발음의 좀 뭉게졌지만 그 부분은 진짜 빠른 부분이다. 약 2초가량이긴하지만 16분음표 즉 그 소실만큼 빠른부분이 나왔다. 그것도 후렴구 마다. 보컬로이드 부르라고 만들어진 곡이라 그런지 발음하기 쉽지도 않은데, 그런 부분을 알아들을 수 있게 불렀다. 사실 말이 빠른 것을 확실히 느끼고 싶다면 '단풍'이나 HATED JOHN을 들어보면 된다.[9] 사실 시마지가 지금까지 불러온게 있는데... 라는 믿음으로 앨범 오리지널곡을 나나호시 관현악단에게 부탁했다고 한다. 그래서 사실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받은 곡이 생각보다 너무 굉장해서 놀랐다고. 그저 '템포가 빠른 곡'을 부탁한다는 말만 했었을 뿐인데 노래의 멜로디와 가사가 본인 마음을 깊은 곳으로 부터 꿰뚫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인터뷰들을 찾아보면 나나호시에 관한 칭찬이 매우 많다. 그런데 사실 오리지널곡을 부탁하기 전까지 나나호시와 교류같은건 전혀 없었다고 한다.[10] 일본의 뿡뿡이 비슷한 포지션의 방송인 "노래의 형아(歌のお兄さん)"의 패러디로 보인다.[11] 예전부터 친구들에게 노인 냄새가 난다고 들었었고, 그래서 별명도 할아버지라고 한다.[12] 사실 닉네임을 너무 순식간에 지어버려서 처음에는 후회했었다고 한다.[13] 니코니코동화의 계정사진과 트위터프로필과 헤더, 린네 오리지널 PV[14] 여담으로 팬들의 후기를 보면 시마지는 안경을 낀 평범하게 잘생긴 미남이라고 한다. 다만 헤어스타일은 NG였다고.[15] 버스투어에 참가했던 팬들의 말에 따르면 시마지는 조니 뎁(...)을 닮았다고 한다.[16] 중간에 아라키, 파나만, 요우챠, 시로쿠로 등 다른 우타이테 분을 소개하기도 했었다고.[17] 2016년 기준[18] 부모님께서 음악을 좋아하셔서 어려서부터 많이 접해오긴 했지만, 처음에는 크게 관심은 없었다고. 그 땐 오히려 야구에 몰두했다고 한다.[19] 원래 보컬만 맡았는데, 활동을 하다보니 기타 자리가 비워져버려서 어쩔 수 없이 본인이 직접 매꿔버렸다고 한다. 그 땐 곡도 커버곡이 아닌 밴드 오리지널곡이었다고.[20] 저음을 내면 울대가 밑으로 내려간다.[21] 우타이테 니트메가네와 실제로 만나서 긴 시간동안 이야기해 본 결과 이 사람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기에 자기보다 니트메가네씨가 더 잘 답변해 줄 거라고 한다.[22] 전체적으로 수록곡 모두 다 조금씩 손댔지만, 칠드런 레코드와 MISTAKE는 아예 새롭게 어레인지 하였다. 그리고 브리키의 댄스와 병아리의 천칭은 몇 파트만 재녹음 하였고, MISTAKE는 처음부터 새로 재녹음 하였다.[23] 중간의 나레이션 부분이 '2주년 기념 감사인사'에서 '앨범 발매 감사인사'로 바뀌었다.[24] 통상판 한정.[25] 구매해줘서 고맙다는 내용의 독백이 들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