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명2. 라이트 노벨 작안의 샤나의 설정3. 태고의 달인 시리즈 톱랭크 유저4. 하치의 VOCALOID 오리지널 곡5. 팝픈뮤직의 수록곡6. Sound Horizon의 8집 앨범
1. 인명
1.1. 실존 인물
- 칼 폰 린네: 스웨덴의 동식물학자.
- 하인리히 아돌프 린네: 프로이센 왕국의 이과(耳科) 의사이자, 린네 테스트의 개발자.
1.2. 가상 인물
- 가면라이더 갓챠드 - 쿠도 린네
- 경계의 린네 - 로쿠도 린네
- 고스트 트릭 - 린네
- 꿈의 라이브 프리즘 스톤 - 린네
- 데이트 어 라이브 린네 유토피아 - 소노가미 린네
- 바다의 무녀 - 나구모 린네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린네 클레인
- 백야극광 - 린네
- 앙상블 스타즈!! - 아마기 린네
- 언더나이트 인버스 - 린네
- 월드 플리퍼 - 히카와 린네
-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 린네 브륀힐드
- 칼 이야기 - 히가키 린네
- 초속변형 자이로제타 - 이나바 린네
- 토귀전 - 린네
- 헌터×헌터 - 린네 오르되브르
- euphoria - 뱌쿠야 린네
- ISLAND - 오하라 린네
- ViVid Strike! - 린네 베를리네타
- 컴파스 - 이토메구리 린네
2. 라이트 노벨 작안의 샤나의 설정
자세한 내용은 작안의 샤나 문서의 설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태고의 달인 시리즈 톱랭크 유저
본명은 나카무라 유타(中村悠太)로 2023년 기준으로 만 30세(1992년 12월 25일 생)태고의 달인계에서는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던 남자로 실력으로는 일단 따라올 사람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됐었을 정도. 11년 대회 우승 이후 13년 대회 전까지는 거의 태고계의 정점에서 군림하고 있었으나 이후 요스가[1]라는 유저가 이를 무섭게 추월하고 태고계의 메타에 본인이 퍼뜨리고도 본인이 잘 못하는 롤처리가 추가된데다가 본인이 태고를 잘 안하게 되면서 1인자 자리는 내준 상태.
아이치현에서 살고 있으며 모 전문대학교에서 이학치료학과[2]에 재학중.
취미에 K-POP이 있으며 빅뱅을 좋아하는 아티스트라고 등록해두었다. 휴대폰 벨소리가 FANTASTIC BABY라는 듯.(다만 예전 정보라 현재는 바뀌었을 수도 있다.)
태고의 달인 동더! 일본 최고 결정전 2011에서 우승을 하였다. 1회전에서는 양층 선수 모두 Doom Noiz를 선택하여 두번 이 곡을 플레이 하였는데 1차전 5가, 2차전 2가를 달성하면서 가볍게 승리. 2회전에서는 뜬금없는 강아지 경찰관이 걸렸으나[3] 1가를 달성하고 또다시 가볍게 승리. 준결승에서는 태고타임이 걸렸는데 5가 2불가를 달성하여 가까스로 승리하였다.[4] 결승에서는 시메도레2000이 걸렸는데 38가 1불가였다. 그것도 불가가 최후반부 하타라쿠2000에서도 거의 끝자락에서 나는 바람에 다들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들려왔다. 결국 여기서도 승리하여 우승.
2012년에는 바로 위에 서술된 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던 오가와 코헤이와 함께 정상결전 프로그램에 태고의 달인 종목으로 등장하여 또다시 승리하였다. 이때 플레이했던 곡은 키타사이타마2000으로 그 당시 기록이 2가 2불가였다.[5]
2013년에 칸쟈니의 구분∞에도 출연하여 출연진에게 태고의 달인을 하는 법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장면이 방송되기도 했다.[6] 이 때 시범으로 보여준 것이 쿠레나이인데 저 정상결전 방송에서 보여준 쿠레나이는 전량이었지만 여기서는 안타깝게 2가. 이 방송에서 그가 했던 조언은 '가볍게 쳐야한다. 힘이 들어가면 그만큼 어긋난다.' '할 수 있을지를 걱정하지 말 것.' '상대방을 신경쓰지 않는다.'
자신이 직접 꼽은 자신의 약점은 연타력인데 실제로 니코니코동화 등에서의 반응을 보면 연타가 느리다는 반응이 있긴 하다.[7] 물론 웬만한 실력자보다는 훨씬 빠르다. 게다가 그 연타를 자신은 괴물같은 판정력으로 전부 메꾸기 때문에 전혀 점수면에서도 떨어져보이지 않는다.
저 정상결전 방송에서도 사실 자기는 연타를 잘 못한다고 직접 꼽았고 오가와 코우헤이라는 사람은 자신은 연타를 잘한다고 했는데 실제 대결에 들어가고 보니 연타가 린네 쪽이 더 빨랐다. 심지어 대결 전에 둘의 연타중 오가와 쪽이 더 빠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어떤 곡의 1초간 연타수를 보여주었는데 잘라놓은 간격이 린네 쪽이 더 짧았다. 그러니까 종합해보면 사실 자기가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실제로는 엄청나게 빠르다는 소리.(...) 실제로도 연타 속도를 재보면 초속 29~33타 정도 된다.[8][9]
보통 배속을 걸어야 판정이 좋아질 정도로 BPM이 느린편에 속하는 노래들도 전부 1배속으로 전량을 찍어버리는 괴물같은 박자감을 보여주며[10] 웬만큼 좋은 판정을 찍기 어렵다는 노래들도 전부 전량을 찍는다.[11] 굉장히 빠른 노래들을 할때도 몸 움직임이 적고 팔 속도가 굉장히 빨라 저런 고난이도 곡을 하면서 어떻게 저렇게 안정적일 수 있는지 놀라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다만 본인은 고릴라가 되지 못한다고 표현하는 것이나 영상들을 보면 BPM이 200대 중반을 넘어가는 곡들이 기차 보면으로 길게 나오면 이를 굉장히 어려워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괴물같은 박자감과 실력으로 그날 노래조차 처음 들어본 ★10곡을 첫판에 2가를 찍는 기엄을 토한적도 있다.
'호사카라쿠루'[12]라는 태고의 달인의 연타법을 비판한 적이 있다. 그것 때문에 약간 안티가 생겼는데 그 안티들조차 실력으로 못 까니까 북에 포를 씌운다며 까고 있다(...)[13]
스하2000을 전량했다. 참고로 2013년 7월 기준으로 일본 내, 아케이드 유일의 전량자였으나 8월 즈음 한 명이 더 탄생하면서 단 둘뿐인 전량자가 되었다. 물론 2017년에 들어서는 전량자가 상당히 많아졌다.
성불2000을 전량했다. 다만 연타가 망해서 점수가 1가때랑 똑같이 나오는 바람에 동더광장에 기록을 남기지는 못했다고 한다. mint tears를 앉아서 전량한건 덤. 참고로 2p가 린네다.
그의 전량 기록 중 일부 영상
이후 2013 대회 즈음해서 학업이나 취업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가 겹쳐서인지 태고의 달인 시리즈를 거의 접은 상태였지만 이후에는 아주 가끔씩 플레이 영상이 올라오는 정도. 글로리아, 기간틱O.T.N[18]과 냉동고CJ 등 졸업 난이도 수준의 곡이 아닌 10레벨대의 곡들의 전량 영상이 올라오는 것으로 봐서는 태고를 하는 빈도가 적어졌을 뿐 실력 자체가 죽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린 버전 기준으로 금 10단을 취득한 상태이다. 10단 금합격도 매우 획득하기 힘든 단위이긴 하나 난이도 인플레가 심해진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저 "아! 그리운 옛날이여"일 뿐. 그렇지만 지금도 린네 특유의 사기적인 박자감은 건재해서 아직도 고레벨 곡들을 무난히 전량하고 있다. 플레이 빈도가 현저히 줄어든지 어느덧 수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어지간한 인(人)단위 실력자들과도 비견될만한 실력을 유지중이다.
Calculator 전량 영상을 통해 태고계에 최초로 롤타법을 영상으로 전파한 사람이지만[19] 정작 본인은 이 타법을 잘 못하는 편이어서 Xa나 쌍룡의 난 같은 스타일에는 매우 약하다.
2022년 들어서 다시 태고의 달인을 제대로 잡기 시작한 듯 하며 2023년에는 전성기 뺨치는 엄청난 실력 상승으로 롤 타법까지 잘 사용하게 되면서 Xa, 쌍룡의 난은 물론이고 카오스타임 같은 졸업 수준의 어려운 곡들도 차근차근 전량을 찍고 정복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4. 하치의 VOCALOID 오리지널 곡
자세한 내용은 윤회(VOCALOID 오리지널 곡) 문서 참고하십시오.5. 팝픈뮤직의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RINИE 문서 참고하십시오.6. Sound Horizon의 8집 앨범
자세한 내용은 Rinne 문서 참고하십시오.[1] 2013, 2016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태고계의 새로운 괴물로 자리잡은 인물로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긴장이라는걸 전혀 안하는 것 같은 미칠듯한 안정감을 자랑한다. 아무리 태고를 잘해도 대회에서는 완전히 망하거나 可를 많이 내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 유저는 출전하기만 하면 전량쇼를 찍어대는 괴물이다.[2] 알기 쉽게 말하면 물리치료[3] 태고의 달인에서 고난도 보면을 만드는걸로 유명한 에토우가 대회에 안나올거같은 노래를 골랐다고 말했다.[4] 당시 상대방은 5가 3불가로 점수차이는 9천점 정도였다.[5] 불가가 난 것은 아무래도 방송의 긴장감 탓이 큰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나 니코니코동화 등에 업로드된 영상을 보면 전량을 찍어도 주변 사람은 난리를 치는데 정작 자신은 반응 하나 없다.[6] 저 방송에서는 출연진이 태고의 달인 대결을 하는 것이 하나의 코너로 자리잡고 있다.[7] 실제로 연타가 별로 없는 곡은 랭킹이 상위권인데 연타가 심하게 많을 경우에는 등수가 상당히 떨어진다.[8] 자신이 직접 증언한 바로는 우연히 가장 많이 들어간 횟수가 초속 39타에 평균은 33타라고 한다.[9] 현재 톱랭커 "요스가"의 평균 연타수(1초)는 13~17타[10] 하지만 BPM이 80대쯤만 되면 그냥 배속을 걸어버리는 듯 하다.[11] 사실 유튜브에 그의 영상이 올라온 게 있긴 하지만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며 바로 밑에 서술된 연타법 비판건 이후로는 동영상 업로드도 뜸해진데다가 이제는 업로드할 때 제목에 플레이어:린네를 붙이지 않는다.(다만 성불2000 전량 영상에는 붙였다.) 덕분에 최고난도 곡들의 플레이영상은 잘 찾아보기 힘들지만 동더광장의 랭킹 항목에서 린네의 성적을 찾아볼 순 있다. 문제는 이게 신기판 기록이 남아있는 카드를 사이트에 등록을 해야 가능하다는 것이지만.[12] 보통 더블 스트로크를 하면 동만 빠르게 치는데 이 연타법은 캇까지 같이 쳐서 연타수를 더욱더 증폭시키는 방법이다. 참고로 신기판이 업데이트 되면서 이 방법은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해졌다.[13] 북에 천 같은 것을 씌우면 연타가 훨씬 더 좋아진다. 사실 일본 같은 데서는 어느 정도 태고를 하는 사람들이 기록을 더 좋게 하려고 이런 천을 씌우는 경우가 다반사다.[14] 이 곡은 중간에 달인보면의 폭타 부분이 24빗으로 떡칠이 되어있어서 이 부분의 난이도는 태고에서도 상위권에 속하고 판정조차 좋게 내기가 굉장히 힘들다. 니코니코동화에도 이 영상이 있는데 거기서도 다들 엄청나게 놀라는것을 볼수있다.[15] 이 곡은 BPM이 新AC 기준 ★10 곡들중에서 제일 느린데다가 현 태고의 달인 노래들을 종합해봐도 약간 느린편에 속한다. 심지어 24빗과 16빗이 난잡하게 섞여있고 패턴조차 좀 까다로운 편이어서 판정을 좋게내기가 좀 힘든곡이다.[16] 이 곡 역시 BPM이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닌데다가 군데군데 24빗이 떡칠되어있어 판정내기가 쉽지 않아서 보통 이 노래를 전량내려면 웬만한 실력자들도 배속을 걸어야한다. 하지만 그딴거 없고 전량[17] 난이도로는 손에 꼽는 태고의 달인 前 4천왕중 한곡으로 빠른 BPM과 난해한 노트들이 특징이다. 스하2000과 하츠네미쿠의 소실 하즈레가 생기면서 자연스레 4천왕에서 물러났다.[18] 놀라운 건 기간틱 OTN은 보면을 한 번 보고 플레이 해봤는데 첫 판만에 전량을 했다고 한다.[19] 타법 자체를 만든 사람은 실버라는 다른 유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