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Dirty to Me | |||
<colbgcolor=#A70978><colcolor=#0A50AF> 싱글 발매일 | 1987년 2월 18일 | ||
앨범 발매일 | 1986년 | ||
장르 | 글램 메탈 | ||
작사작곡 | 포이즌 | ||
프로듀서 | 릭 브라우드 | ||
싱글 B면 | "Want Some, Need Some" | ||
수록 앨범 |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 ||
러닝 타임 | 3:44 | ||
레이블 | 에니그마 레코드, 캐피톨 레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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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메탈 밴드 포이즌이 1987년 2월 18일에 발매한 데뷔 앨범 Look What the Cat Dragged In의 두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2. 상세
포이즌의 첫번째 빌보드 핫 100 진출곡이다. 이 곡으로 인해 그들은 80년대 중 가장 많이 팔린 밴드 중 하나로 발돋움 하게된다. 이 곡을 통해 포이즌은 1980년대 우후죽순이던 글램 메탈 밴드 중 가장 헤어 메탈을 잘 표현하고 대표하는 밴드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3. 가사
Talk Dirty to Me You know I never,I never seen you look so good 그거 알아? 난 네가 그렇게 예쁜줄 몰랐어 You never act the way you should 넌 여태까지 네 미모를 뽐내지 못한거야 But I like it 근데 난 그게 좋아 And I know you like it too 그리고 알아 너도 좋아한다는걸 The way that I want you 내가 너를 원한다는걸 I gotta have you, oh yes, I do 내가 널 가져야겠어, 그래, 정말로 I never, I never ever stay out late 난 절대 그렇게 늦게까지 밖에 있지 않아 You know that I can hardly wait 알잖아 난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않아 Just to see you 오직 너 하나 보려고 And I know you cannot wait 그리고 알아 너도 기다릴수 없다는걸 Wait to see me too 날 보기 위해서 말이야 I gotta touch, 널 만져야겠어 'cause baby we will be at the drive-in [1] 우린 오래된 포드를 타고 In the old man's ford 드라이브인에 있을거니까 Behind the bushes 그 풀숲 뒤에서 Until I'm screaming for more 내가 더라고 외칠때까지 Down the basemen 아래 지하실에서 lock the cellar door [2] 비상문을 잠그고 And baby, talk dirty to me 그리고 자기야, 야한 얘기를 해줘 You know I call you, I call you on the telephone 그거 알아? 내가 너한테 전화를 걸어 I'm only hoping that you're home 네가 집에 있길 바라면서 So I can hear you 내가 너 목소리를 들을수 있게 When you say those words to me 네가 그 말들을 나한테 할때 And whisper so softly 그리고 간지럽게 귓속말할때 I gotta hear you 네 목소리를 꼭 들어야겠어 'cause baby we will be at the drive-in 우린 오래된 포드를 타고 In the old man's ford 드라이브인에 있을거니까 Behind the bushes 그 풀숲 뒤에서 Until I'm screaming for more 내가 더라고 외칠때까지 Down the basemen 아래 지하실에서 lock the cellar door 비상문을 잠그고 And baby, talk dirty to me 그리고 자기야, 야한 얘기를 해줘 C.C., pick up that guitar and talk to me [3] C.C. 기타를 들고 나한테 말해봐 (기타 솔로) 'cause baby we will be at the drive-in 우린 오래된 포드를 타고 In the old man's ford 드라이브인에 있을거니까 Behind the bushes 그 풀숲 뒤에서 Until I'm screaming for more. more. more 내가 더라고 외칠때까지 Down the basemen 아래 지하실에서 lock the cellar door 비상문을 잠그고 And baby, talk dirty to me 그리고 자기야, 야한 얘기를 해줘 And baby, talk dirty to me 그리고 자기야, 야한 얘기를 해줘 And baby, talk dirty to me 그리고 자기야, 야한 얘기를 해줘 Ooh, whoo That's the way I like it, baby 그게 내가 좋아하는 방법이야 Ooh, yeah |
4. 기타
- 이 곡을 쓰는 과정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밴드의 기타리스트 C.C.데빌이 1985년 오디션을 볼때 연주하려했던 에디 코크런의 리프에서 영감 받아 자신이 이전 밴드에서 쓴 곡으로 보고 있다. [4]
- 2011년, 곡의 기원에 대해서는 더욱 미궁으로 빠지게되었다. 글램 메탈 밴드 키드 로커 (Kid Rocker)가 포이즌에게 자신들이 이 곡을 발표 전에 이미 썼다고 고소를 한 바가 있었다. 이는 사실 C.C.데빌이 포이즌의 오디션을 보기 전 키드 로커의 오디션에서 똑같은 곡(...) 을 연주해서 일어난 해프닝이다. 이 후 포이즌의 또다른 히트곡인 "I Won't Forget You', 'Fallen Angel', 'Ride The Wind'을 C.C.데빌이 자신들로부터 훔쳐간 사실을 폭로했다. 그러나 포이즌의 변호사는 증거 불충분을 언급하였고, 판사 역시 포이즌의 편을 들어주며 결국 2013년 4월 8일 공소시효 만료로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 클래식 록 매거진 선정 "최고의 헤어 메탈 뮤직비디오 탑 10" 중 7위를 기록했다. 또 "헤어 메탈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고 싶다면, 이 곡을 들으면 알게 될 것이다." [6]라고 후술했다.
빌보드 핫 100 | 9 |
캐나다 RPM 매거진 | 9 |
호주 켄트 뮤직 리포트 | 55 |
오피셜 차트 | 67 |
[1] Drive-in은 80년대 드라이브 스루같은 개념이다.[2] 흔히 재난영화에 나오는 지하실을 닫는 문이다.[3] 여기 나오는 C.C.는 밴드의 기타리스트 C.C.데빌을 칭한다.[4] 여담으로, 데빌은 이 곡을 오디션 때 연주하려했으나 밴드 측에게 거절당했다. 하지만 그 곡의 가능성을 본 밴드는 추후 싱글로 발표해 대박이 났다.[5] 그녀의 부모는 남자친구에 대해 칭찬일색인데 실상은 섹드립 가득한 전화내용이다 (...)[6] If you really want to know why hair metal was so big, then this (song) is all you n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