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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19 21:17:08

Terminated Protocol

1. 게임상의 정보2. 개요
2.1. EV OST 코멘트
3. 패턴
3.1. 5K ONLY3.2. 5K RUBY3.3. 5K STANDARD3.4. 5K COURSE3.5. 7K STANDARD3.6. 7K COURSE3.7. 10K MANIAC3.8. 14K MANIAC3.9. 10K COURSE3.10. EZ2Catch3.11. Turntable
4. MUSYNC에서

EZ2AC의 수록곡.

1. 게임상의 정보

장르 (미표기)
곡명 Terminated Protocol
작곡 KIEN
배경 범용 BGA
최초 수록버전 EZ2AC : EVOLVE
BPM 186
EZ2AC : FNEX 기준 난이도 정보
모드 / 난이도 NM HD SHD EX
5K RUBY 5 10 - -
5K ONLY 9 14 17 -
5K STANDARD 10 13 16 -
7K STANDARD 10 15 - -
10K MANIAC 12 18 - -
14K MANIAC 12 16 - -
EZ2CATCH 13 17 - -
TURNTABLE 12 17 - -

2. 개요

KIEN이 투고한 EZ2AC EV의 수록곡. 상당히 빠른 BPM을 기반으로 한 고난이도 악곡으로, 단노트와 롱노트가 섞여서 나오는 주 멜로디와 미묘하게 박자를 꼬이게 하는 페달이 대부분의 패턴에서 등장한다.

참고로 동일 작곡가의 곡인 Storm Chaser와 곡의 분위기가 매우 흡사하다. 다만 이 쪽은 어쿠스틱 기타를 차용해서 느낌은 완전히 색다르다.

2.1. EV OST 코멘트

어린 시절에는 모뎀을 이용하던 일이 많았습니다. 전화요금도 폭발하고 저도 혼나고...
그 와중에도 전화 연결은 항상 끊기기 일쑤여서 그 때의 패닉을 연출해보고 싶었습니다.
KIEN
즉, 앞으로 안그러기로 엄마랑 약속했는데 약속 어겼다는 뜻이다.

3. 패턴

곡의 길이가 길고 빠르기도 빨라서 매우 체력적으로 고생하기 쉬운 체력곡이다.

3.1. 5K ONLY


5K ONLY NM (Lv.9) 노트수 : 1128개

EZ2AC : NT에서 추가된 노멀 패턴으로 5K STANDARD NM패턴의 키 파트 부분과 흡사하다. 주요 멜로디의 키음들이 대부분 노트로 구현되어 있다. 채보가 쉬워보일 듯 하지만 상당히 빠른 BPM에 의해 의외로 노트 처리가 까다롭다.


5K ONLY HD (Lv.14) 노트수 : 1893개

HD는 EV 1.50 버전에서 추가되었으며, EV까지는 Lv.13의 단일패턴이었다. 전체적으로 5K STANDARD HD와 유사하며 2롱노트+잡노트 이후 따닥이 반복 부분에서 게이지가 깎이기 쉬우며 후반에는 16비트 폭타에 동시치기 비중이 높아서 Lv.13 치고는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결국 TT 1.70 버전에서 Lv.14로 상향되었으며, Lv.14 내에서는 중상급 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5K ONLY SHD (Lv.17) 노트수 : 2590개

SHD는 EZ2AC : FNEX에서 추가된 패턴이다. 짧은 롱잡 위주의 폭타곡으로 쉬는 구간이 전혀 없이 짧은 롱잡+폭타가 처음부터 끝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극악한 체력곡으로 손꼽힌다. 최후반에 일자연타가 나와서 올콤보도 매우 힘들다. 총 노트수는 2590개로 5K ONLY의 모든 패턴 중 최다 노트 수 2위. 1위는 神威이지만 저쪽이 롱노트 떡칠이란 걸 감안하면 실제로 쳐야되는 노트 수는 이 패턴이 가장 많다.

3.2. 5K RUBY



5K RUBY NM (Lv.5) 노트수 : 352개

NM은 Lv.5로 EV 1.7 버전에서 추가되었다. 패턴은 주요 신스음 멜로디로 이루어져있는데 반복된 멜로디에서 음계가 달라지는 곡 특성상 특유의 박자에 익숙해지는 데 어렵지 않다. 빠른 BPM과 중간중간 나오는 스크래치, 페달 견제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5K RUBY HD (Lv.10) 노트수 : 1105개

HD는 등장 당시에 중간에 노트겹침 버그가 존재했었는데 EV 1.5 버전에서 수정되었다. 전반적으로 빠른 BPM과 꾸준한 밀도로 밀어붙이는 패턴. 특출나게 밀도가 높은 부분은 없으나 쉴 틈 없이 꾸준히 노트가 나오므로 노트를 계속 흘리다 보면 서서히 게이지가 깎이다가 폭사하기 쉽다. 등장 당시엔 Lv.9였는데 노트 밀도로만 보면 Lv.9에 적절하거나 살짝 낮은 것 같지만 곡 내내 일정한 밀도로 밀어붙이면서 게이지를 야금야금 갉아먹을 만한 부분이 많아서인지 EV 1.7 버전에서 Lv.10으로 상향되고 동시에 HD로 올라갔다.

3.3. 5K STANDARD


LV.10 노말 패턴.


LV.13 하드 패턴. 원래 레벨 12로 등장했으나 빠른속도의 키 파트가 까다로웠으며 뭣보다 중반부에 나오는 페달이 정박이 아니다. 때문에 페달 박자에 익숙해지지 않는 이상 동레벨대 플레이어가 제대로 콤보를 잇기가 매우 힘들다.[1]콤보는 고사하고 죽지나 않으면 다행 이러한 노골적인 엇박 멜로디 페달이 나오는 악곡이 그리 많지 않기에 더더욱 그러하다. 심지어 상위 패턴인 슈퍼하드에서도 이런 희한한 박자의 페달은 아예 나오지 않으며, 나중에 LEVEL ZETA 코스에서 엇박 페달이 다시 등장한다. 그런 사유로 등장당시에는 레벨 12 최상위권을 달리는 채보였고 결국 레벨 13으로 승격되었다.


LV.16 슈퍼하드 패턴. 인트로 직후 나오는 메인 멜로디가 모조리 턴테이블 라인으로 옮겨 갔다. 그와 함께 쏟아지는 16비트 계단 노트가 깔끔히 처리하기 상당히 까다로우나, 전반적으로 건반부의 난이도 자체는 다른 16곡과 비교해서는 낮은 편.

그러나 2분을 넘는 러닝타임동안 중반부를 제외하면 스크래치가 나오지 않는 구간이 없을 정도로 턴테이블 라인의 노트밀도가 매우 빡빡하여, 상당한 수준의 고스트 스크래치 테크닉을 요구한다. 게다가 페달도 초반부의 엇박을 제외하면 규칙적이지만 BPM이 상당히 빨라 정확히 맞추기도 힘들다. 난이도와는 별개로 5K 스탠다드 내에서도 손꼽히는 극악한 체력곡으로, 때문에 레벨 16 패턴들 중에서도 개인차가 크게 갈리는 패턴.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16 입문자라면 대부분 스크래치를 보고 돌릴 여유가 없기 때문에 스크래치와 페달 패턴을 외우고 키파트에만 집중할 것을 권장한다.

멜로디 스크래치와 1-1-3 정박페달, 쉬는 구간 없이 계단식 패턴과 롱잡패턴으로 Lucid EX(구 D채널 패턴), Crisp HD 패턴과 엇비슷한 형태. 그러나 노트 밀도와 BPM, 난이도 모두 이 쪽이 더 높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Lucid, Crisp의 강화판이다. 이 슈퍼하드는 err 코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영상의 2:00 구간과 2:41구간의 페달박자가 1/16비트 앞서 등장하는 버그가 EV때 릴리즈된 이후 FNEX 1.02버전까지 존재했었지만 대부분 유저들은 이런 현상이 버그인줄 모르고 플레이한 유저들이 있는가 하면 심지어는 이것이 의도인것으로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꽤 있었다.
FNEX 1.03패치가 돼서야 이런 현상이 버그라는것이 공식화되었고 원래 맞는 박자대로 수정되었다.

3.4. 5K COURSE

Ch. err에서 SHD 패턴이 등장한다.


Ch. LEVEL : ZETA

일단 페달이 정박이 아니다. 13레벨인 HD패턴에서 등장했던 엇박페달이 다시 등장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페달을 쉬는 구간이 없다. 또한 키파트는 전체적으로 SHD 패턴의 강화판인데 초반부에 기존 SHD패턴에서는 1-1-2-1의 규칙적이고 여유로운 패턴이 등장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2-1-2로 시작해서 중후반까지 3-1-2-3 으로 이어지는 체력고갈 패턴이 쉴세 없이 몰아친다. 중반부에 들어서면 SHD 패턴보다 노트밀도가 높아진 롱잡이 등장하는데 스크래치는 똑같이 나오기 때문에 고스트스크가 숙달되지 않은 사람은 넘어갈 수 없다. 후반부에 들어서면 기존의 비교적 규칙적인 패턴들은 모두 사라지고 특수패턴앞부분의 3-1-2 패턴에 노트수를 추가해서 슈퍼랜덤을 걸면 등장할법한 패턴이 등장하는데 노래가 끝나기 전 25초 동안 쏟아지는 노트 수가 상상을 초월한다. 게다가 이 노트들은 앞의 패턴과 달리 2~3개의 노트로 구성된 겹폭타로 나오기 때문에 후살도 장난이 아니다. 심지어 그루브 게이지 보정이 beatmania IIDX의 하드 게이지에 비견될 정도로 짜게 조절되어 있어 도전자로 하여금 야금야금 갉아먹힌다는 굴욕을 받게 한다.

CV2 등장 이전까지 EZ2AC 5키 역사상 가장 많은 노트 수를 보유한 패턴이기도 했다. 정확히 3578개로, 무자비한 롱노트로 중무장한 카무이 EX 패턴이 3333개인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엽기적일 수준. 거기다가 이 곡은 롱노트가 카무이 EX패턴 보다 훨씬 적으면서 노트의 무지막지한 폭타로 유저를 휘어잡는다. 맨 처음 30초 동안 450개 정도의 노트가 쏟아지는데 이를 제외하고 계산해보면 대략 1초당 23~27개의 노트를 쳐야 한다. CV2 神威의 Administrator 패턴이 3684개에 달하는 노트수로 이 기록을 갈아치웠지만 비교적 롱노트 비중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말 징그러울 정도.

이런 극악무도한 체력곡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 4월 17일 SUNNY라는 유저가 최초로 올콤보를 달성했다. 제타 코스가 등장한지 5년하고도 18일 뒤에 이루어낸 성과다.

3.5. 7K STANDARD


패턴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단조로운 부분, 계단타기 부분이 엇비슷하게 존재하며 스크래치 비중은 타 패턴에 비해 낮은편. 5키에서 보여줬던 끈질긴 멜로디스크는 모드 특성을 고려해서인지 등장하지 않는다.

영상 1:29 까지는 평이한 동시치기와 간단한 계단타기, 짧롱놋 등 단순한 배치로 리드하다가 1:30 부터 '또로롱(...)' 계단타기와 이펙터 타기가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사실상 곡의 레벨값을 책임지는 부분이 시작되는 부분. 2:10 부터는 의외로 심플한 노트배치로 잠시 쉴틈을 주더니 2:21를 기점으로 동시치기+계단 복합패턴이 두번, 마지막엔 꽤 압박스러운 키파트80% + 이팩트 20% 정도의 전체폭타(후살?)로 플레이어를 압박한다.

롱놋이 '필요할 때(=게이지 딸릴 때)' 등장하질 않는 편이라 체력수급이 어렵다는 점도 불렙에 보탬이 된다. 일정수준의 원핸드는 필수적이며 페달도 쉴틈없이 등장하는 관계로 체력소모도 비교적 크다. 클리어 관건은 2:10 구간 전까지 게이지를 많이 남겨둬서 후살을 버티는 것.

3.6. 7K COURSE

7키에선 KIEN, LEVEL : ZETA 코스에서 등장한다.
2.0 업데이트 이전엔 tustenik 코스에서도 등장했었다.

3.7. 10K MANIAC


10K NM (11)

수록 당시에는 12레벨 노멀 단일 난이도 체계였다. 패턴 진행이 5키 스탠다드 NM, HD를 일부씩 차용해서 유사한 부분이 자주 보인다.(도입부, 중반 후반 하이라이트 부분 등) 하드보다는 노멀 패턴을 기반으로 많이 치우쳐 있는데, 12라고 보기에는 처리하기 쉬운 편. NT 1.30에서 11로 떨어졌다. 11 중상급으로 의견이 정리되는 모양새.


10K HD (18)

EV 2.00 업데이트로 드디어 하드가 추가되었다. 한쪽 사이드에 쉴새없이 쏟아지는 432432432... 형식의 반복형 한손 계단이 포인트로, 빠른 BPM과 잠시도 쉬지 않고 쏟아지는 무한반복 계단의 조합 때문에 체력 소모도 극심한데다 게이지마저 매우 짜서 18레벨 최강의 체력곡이자 보스급 패턴으로 평가되었다.
432 이외에도 235나 135 같은 난해한 계단이 2마디 간격으로 대놓고 반복되는데다 첫 마디에는 거기에 잡놋도 붙어있어 제대로 치기 이전에 감당하는 것도 벅차다. 때문에 첫 클리어를 노릴 때는 대부분 뭉개면서 버티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432의 경우 43-2-43-2, 235의 경우 2-35-2-35와 같은 식으로 뭉개는 것인데 엇박으로 뭉개야 하는 배치 특성상 박자가 어그러지기 매우 쉬우므로 노래에 의존하는 것보다 눈으로 보고 치는 것이 그나마 더 낫다. FR을 걸어 황배를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TT 1.6 부터 바뀐 HD (18)

여담으로 제작진 측에서 직접 이야기 한 것이 있는데 패턴 제작자의 실수로 3마디 반복을 급하게 만드는 바람에 2마디 고정으로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TT 1.6 패치로 2마디 반복계단 구간이 변경되고 페달이 생겼다. 심한 반복성이 많이 해소되고 게이지도 이전보다는 숨통이 좀 트여 최강급에는 확실히 내려오게 되었다.


슈퍼랜덤으로 클리어하는 영상

3.8. 14K MANIAC


NM MIX


HD MIX

HD는 원핸드 비중이 높으며, 이펙터+2P에 나오는 순간 폭타로 시작해서 초중반부부터 끝까지 양손에 노트가 쏟아져 내려오는 체력곡이다. 손을 이동하거나 벌려서 쳐야 하는 패턴들이 상당히 많아서 손이 피로해진다. 같은 이유로 얌전해 보이는 중반부의 롱잡 구간도 막상 해보면 잡노트가 새기 쉬우며, 다 칠 수 있다 해도 힘들다. 오히려 초중반부, 후반부에 한 번씩 나오는 롱잡 패턴이 체력 소모가 덜 드는 편으로 여기서 게이지를 잘 채워야 한다. 물론 입력을 너무 일찍 끊으면 썰리니 주의. 간간히 등장하는 양손 트릴 패턴도 게이지를 깎아놓는 원인이긴 하지만 8비트로 뭉개면 쉽게 넘어가지니 참고.

EV 첫 공개 당시에는 레벨 17로 공개되었으나, 머지않아 발매된 1.2a 핫픽스를 통해 레벨 16으로 강등되었다. 사실 EV 신곡 14키 패턴의 대다수는 표기 난이도가 체감 난이도에 비해 너무 높게 책정되었다는 평가가 많아서 1.50 업데이트를 통해 1~2단계씩 강등됐는데, 이 곡은 그보다도 앞서 공개 나흘만에 난이도가 강등되었다.

3.9. 10K COURSE



TT 1.3/NT1.9 패치로 추가된 10키 연구소 코스에 등장한다. 매니악 HD의 열화판으로 패턴 자체의 난이도는 많이 약화되었지만 체력곡 속성은 여전해서 한번 하고나면 양손이 피곤해지는 패턴.

3.10. EZ2Catch


LV.13 NM
전반적으로 하드 패턴의 열화판이다 .

LV.17 HD

HD 패턴은 레벨 17을 들고 나왔으며, 동 작곡가의 Taillight Phantom을 강화한 것만 같은 비비기로 밀어붙이는 곡이다. 테크닉만 있다면 중반을 힘을 덜 들이고 받을 수도 있지만 상당히 힘들 것이다(...) 초반의 무한 계단이 의외로 피를 갉아먹는 데에 일조하는데, INFINITY를 포함한 많은 패턴에서 등장하는 오른쪽으로 긁는 계단이 아닌 왼쪽으로 긁는 계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간의 연습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므로 코인 러시를 하자.
전 구간에서 비비기를 요구하기에 체력적으로 고통스럽지만, 거꾸로 말하면 체력만 받쳐 준다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패턴이기도 하다.

3.11. Turntable


NM MIX

HD MIX

원래 12레벨 단일 패턴이었다가 NT 1.40패치로 하드패턴이 등장했다. 당시에는 같이 추가되었던 Rosen Vampir NM, FUTURE NIGHT HD와 같이 스킵되었었기 때문에 핫픽스 판인 1.41 패치부터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어묵공장+동시치기 조합패턴으로 유저들의 팔을 혹사 시키는 패턴이다. 다만, 패턴의 질 자체는 그렇게 썩 좋은 편이 아니며, Lucid HD 상위호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평가가 대다수. 너무 무식하게 난이도를 높이는 데에만 치중해서 그런 패턴인지 사람들로부터의 비판이 많은 패턴 중 하나이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 지는 모르겠으나(?), 게이지 증가량이 2배에 가까워서 게이지 수급이 쉬운 편이다.

4. MUSYNC에서


4K Hard 영상

간단한 롱잡이 주가 되는 패턴, 물량이 많은 게 특징이다.


6K Hard 영상

4키에서 롱잡이었던 부분(영상 0:50~) 일부가 폭타로 바뀌었다.

[1] 가령 정박 페달 타이밍을 8비트로 쪼갰을 때 !...!...(!는 페달) 라고 한다면 중간에 나오는 엇박 페달의 타이밍은 !..!..!. 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