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tus Chapter M. MILLION 수록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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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dust Sphere | THE RICOCHET | The Sacred Story | AREA 184 -Platinum Mix- | GARDE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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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ness Overload!!! | LES PARFUMS DE CELEBREZ | Afterglow | GENESYS | STORIA |
| The Sacred S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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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VILA[1] | |||
| 보컬 | - | |||
| 일러스트 | Ryori | |||
| BPM | 158 | |||
| 연주 시간 | 3:57 | |||
| EASY | HARD | |||
| 레벨 | 4 | 9 | ||
| 노트 수 | 535 | 1197 | ||
| 특이사항 | - | |||
1. 개요
Rabpit의 세 작품 Holy 3S인 Saika, Sanctity, Sacred, Cranky의 The Riddle Story의 메시업 곡이다. 나레이터가 The Riddle Story의 나레이터와 동일인물. 빠르거나 노트가 무지막지하게 많진 않지만 헷갈리는 패턴이 다소 등장한다. 곡 전체에 걸쳐서 나오는 짧은 홀드노트가 콤보를 잘 끊어먹는다.
전반적으로 초반부에는 Sanctity의 느낌이 강하다가 MYTHOS 최후반부 파트가 잠깐 지나가고, Sacred의 곡조가 나온 후 잠시 쉬는 부분이 있는 후에 Saika 파트가 나온다. The Riddle Story는 음악이 잘 들리지는 않지만 약간씩 섞여있으면서 나레이션이 원곡과 동일하다.
2. 채보
2.1. Easy
- 분석
- 이지 패턴은 Sanctity 이지 패턴을 들고 온 것과 비슷하다. 숏홀드가 양쪽에서 번갈아가며 계속해서 나오는데 무난한 4렙 패턴정도이다. 스크롤도 느리지 않으면서 대부분이 홀드 패턴이라 TP는 잘 나오는 편.
2.2. Hard
Hard 난이도 밀마영상
- 분석
- 처음부터 무난한 스크롤 속도로 시작한다. 초반부에는 Sanctity에서 들고 온 듯한 숏홀드+단타+드래그 패턴을 섞는 패턴이 등장한다. 딱히 어렵진 않지만 종종 손이 꼬여서 콤보가 박살나기 딱 좋다. 위 영상 기준 37초 쯤에 등장하는 이중 드래그+3연타 단타+홀드 패턴을 조심하자. 또한 숏홀드+롱홀드+단타가 섞여 등장하니 손이 꼬이기 시작하면 롱홀드 부분에서 숏홀드로 착각하고 빨리 손을 떼어 배드가 뜨는 등의 잔실수도 유의.
- 이후 곡조가 Sacred에서 따온 듯한 느낌으로 바뀌며 The riddle stroy에서 가져온 듯한 꺾이는 롱 드래그와 Sacred의 패턴인 단순 난타가 등장하는데 다른 부분에 비하여 제일 손이 덜 꼬이고 무난한 파트이다.
- 이후 2분 7초 쯤에서 쉬어가는 부분이 나오고 나레이션이 나온 후 Saika 파트가 시작된다. 꺾이는 드래그+숏홀드+롱홀드+단타가 섞이는 초반부와 비슷한 패턴이 다시 시작되는데 홀드 사이사이 드래그들이 섞여들어가 좀 더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마무리 부분에서는 홀드 패턴만이 계속 반복되니 무난히 넘어갈 수 있다. 최후반부에서 잠시 멈추었다 등장하는 이중 드래그도 조심.
- 평가
- 전체적으로 요약하면 딱히 유의할 부분은 그리 없지만 손배치를 잘 시켜야 손이 꼬이거나 콤보 끊김을 방지할 수 있는 편. 난이도는 챕터 M내에서는 어려운 편이다. Stardust Sphere와 비슷한 정도나 그 이상으로 평가받으며, 휴대폰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유독 단홀드가 많이 씹힌다.
3. 가사
| The sacred story taken from the Oracles. 신탁을 내리는 곳으로부터 탄생한 신성한 이야기. Olympians gather! 올림피언들이여 모여라! Titans gather! 거인들이여 모여라! The stage is set! 무대는 준비되었다! A larger than life experience. 삶의 경험보다 거대한, A monumental happening. 기념비적인 사건. Now muster this! 이제, 발휘 할 때가 되었다! The Kraken has awoken. 크라켄이 깨어났다. The Chimera have ascended. 키메라가 승천한다. Cerberus will ride with Medusa. 케르베로스는 메두사와 함께 달릴 것이다. And cyclopses have gathered an army. 거기에 사이클롭스는 군대를 결집했다. Is the world ready for this? 세계는 이것을 막을 수 있을까? Are you prepared? 준비되었나? Evil has united. 악의 세력이 결집했다. Will the Gods abandon us? 신은 우리를 버릴 것인가? Apollo has spoken. 아폴로가 말하고 Poseidon has risen. 포세이돈이 떠올랐다. The collision of entities is bound to happen. 세력 간의 충돌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But one will intervene. 그러나 한 존재가 개입하려 한다. Can he defend? 그가 막을 수 있을 것인가? And stand his ground, retain hope, and fulfill his destiny? 희망을 고수하며, 그의 운명을 이룩 할 수 있을 것인가? |
[1] 메인 매쉬업된 세 곡의 작곡가가 모두 Rabpit이지만, 이 곡의 작곡가는 다름아닌 The Riddle Story의 작곡가인 VILA(Cranky)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