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토일렛과 싸우는 플런저맨을 지원하며 등장한다. 이후 몇몇 개체가 비행선 카메라 에 탑승한 상태에서 UFO 아스트로 토일렛의 습격을 받아 심각한 부상을 입고 그대로 다른 토일렛들 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나 대형 카세트맨의 도움 덕분에 살았다. 이후 통역장치를 받고 타이탄 TV맨의 조력 하에 기지로 귀환 한다.
본작과는 달리 에너지 반사라는 특이한 능력을 받고 등장한다. 또한 크기가 전기톱 뮤턴트 토일렛 수준으로 작아졌다.
Revenge - The Skibidi Saga 01 - 이후 박사 토일렛이 플런저맨을 끝장 내려하자, Bald Ass[16]라는 욕을 날리며, 다른 카메라맨들과 공격한다.
Persuasion - The Skibidi Saga 04 - 카세트맨들에게 난동부리는 플런저맨을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한 뒤 전두엽 절제술이 필요하다며 까버린다.
Confrontation - The Skibidi Saga 05 - 전기톱 뮤턴트 토일렛에게 습격당한 플런저맨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다. 전기톱 뮤턴트 토일렛에게 레이저를 반사해 공격하고 육탄전을 벌인다. 중간에 촉수가 잘리지만 오히려 제압한 뒤 섬광 공격을 가한다. 하지만 전기톱 뮤턴트 토일렛의 장검 공격에 스크린이 깨져버리고 그를 놓친다. 이후 빈사상태가 된 플런저맨을 순간이동으로 데려간다.
Brawl - The Skibidi Saga 10 - 박사 토일렛을 생포하기 위해 토일렛들의 기지를 칩입하며, 여러 특수 토일렛들에게 레이저를 지속적으로 맞아 끝장 날 위기에 처하자, 업그레이드 된 플런저맨이 나타나 목숨을 유지한다.
박사 토일렛이 열어둔 기지의 문을 럭키 카메라맨이 들어가려고 하자 아직은 아니라고 말하며 사라진다. 10화에서 플런저맨에게 잠시 초록색 스파크가 튀며 그냥 받아들이게나 라는 말과 함께 곧 재등장이 암시되고 있다.[18]
러시아인 가족 생존자 06편 파트 1 에서 등장하는 러시아인 가족으로 전부 헤드셋을 쓰고 있으며 아버지, 어머니, 어린 아들로 구성되어 있다. 숨어 있던 자신의 집으로 들어온 블랙 카세트맨을 괴물로 오인해 가장이 권총으로 쏴 죽인다. 이후 어떻게 됐는지 알 수 없지만 토일렛이 되었거나 카세트맨들에게 구조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1] 레이저의 색깔은 DJ라는 이름에 걸맞는 무지개 색이다.[2] 원작에서는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가 77편에서 드디어 말을했다.애초에 원작 77화가 나오기 전에 이미 토일렛은 모든 말을 사용하는게 가능하다고 밝혔었었다.[3] 예를 들자면 박사토일렛 생존, 플런저맨 업그래이드, 블랙스피커맨 생존 등[4] G맨 토일렛이 추방된 이유도 바이러스 살포에 불만을 품고 몰래 해독제를 만들다가 발각되어서라고 한다.[5] 시즌 2 모음집에서 밝혀졌다.[6] 다만 돌로노스가 소생을 언급한 겄으로보아 부활 가능성이 있다.[7] 11- 1편에서 밝혀졌다.[8] 11- 2편에서 밝혀졌다.[공식][10] 11편 풀버전에서 밝혀졌다.[11] 원작 아스트로 토일렛일 경우, 모선 아스트로 토일렛일 가능성이 높다.[12] 반면 스피커맨들은 업무 환경이 다르지만 인간 손님들을 친절하게 응대해 줬다.[13] 몸체는 복구를 하였지만 다크 스피커맨의 말로는 메모리 칩이 복구가 불가능하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돌아오더라도 이전의 연합군과 함께 싸우던 타이탄 카메라맨이 아니게된다는 것이다.[14] 6편 풀 에피소드에서 환상으로 등장하는데 놀랍게도 상호작용을 한다. (이때 하는 말은 “과거에 너무 얽메이지 말아라"고 조언한 뒤 본래 자리로 돌아간다.[15] 정확한 풀네임은 Polycephaly로 다두증이란 뜻이다. 실제 에피소드에선 이 이름으로 많이 불린다.[16] 굳이 번역하면 빡빡이 새끼[17] 아무래도 스키비디 사가의 분기점이 67편이니 47편의 일도 일어났을 것으로 보이고, 자신의 타이탄의 스크린을 부숴지게 한 G맨 토일렛에게 분노한 듯하다.[18] 뿐만 아니라 토일렛들 끼리의 대화에 초록색 노이즈가 끼며 translate라는 말이 화면에 비쳐지는 것으로 보아 지금 이 영상을 보고있는 우리들에게 토일렛의 언어를 이해할수 있기 도와준 것으로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