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Flying) : 절벽 타워[5]나 헌터[6], 처형자[7], 특공대의 미사일, 엔지니어[8], 공중에서 공격하는 타워[9]들을 제외한 타워는 타켓 지정이 불가능하며, 충돌 피해를 부분적 무시한다.[10]
독 면역: 맹독 사수의 이동 속도 감소 디버프와 독 대미지에 면역을 가진다.
방어력: 쉽게 말하자면 피해량 감소다. 유닛의 충돌 피해와 폭발을 제외한 들어오는 피해를 피해 ÷ {1+(방어력 퍼센트, 100%를 1로 간주)} 으로 줄인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퍼센트식 방어력과는 조금 다르니 유의. 예를 들어 100%의 방어력을 가진 적에게 100의 피해를 줄 때 일반적인 통념상 아무 피해도 안 들어가는 것이 정상이지만 게임내에서는 100÷(1+100%)=100÷2=50의 피해가 들어간다. 방어력이 적용된 후의 공격력은 일의 자리까지 올림 처리된다. 따라서 타워의 기본 공격력이 낮을 수록 방어력 상대에 유리하다.
(현)실드 : 하드코어 업데이트 후 추가된 시스템으로. 기존의 녹색 체력 바 위에 노란 체력 바가 겹쳐진 체 존재하며, 이 쉴드 체력의 여부는 타워들의 Strongest 타게팅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파괴된 경우, 방어력과 속성 등에 변화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실드는 일반 체력과는 다르게 돈을 지급하지 않는다. 하드코어 이전의 구 쉴드 시스템은 일종의 스킬 같은 개념으로, 사용 즉시 주위에 노란 방패들이 공전하고 받는 피해량을 방패에 표기된 수치로 제한 해버리는 것이 였다. [11]
Tower Defense Simulator의 현존하는 좀비들은 대부분 R6 모션을 사용한다. 다만 최근에 추가된 좀비 베타에 경우, 보스들의 마디가 늘어나서 R11이나 R15가 되는 경우도 있다.
네크로멘서 계열, 슬로우 보스 계열 등의 이동속도가 느린 좀비들의 대부분은 다 한쪽 다리가 꺾여있다.
원래 좀비들의 얼굴이 있었지만 사라진 지금엔 베타가 적용되지 않을 시 좀비 얼굴에 흉터가 있는데 노멀 좀비의 흉터가 + 모양이라서 매드니스 컴벳을 떠올리는 유저도 있다.
[1] 정확히는 0.5초 동안 몸을 떨며 이속이 5% 줄어들었다가 돌아오는데, 잘 체감은 되지 않는다.[2] 스나이퍼의 레벨 3+, 레인저의 레벨 3+, 워든의 레벨 3+, 터렛의 레벨 2+, 엑셀러레이터의 모든 레벨, 맹독 사수의 모든 레벨.[3] 사실 상, 방탄이다.[4] 군사기지와 엘프 켐프의 소환물과 메카를 통과한다.[5] 스나이퍼, 레인저, 박격포.[6] 비행 속성 좀비도 공격할 수 있게 변경됐다.[7] 비행 속성 좀비를 공격 할 수 있다. 이벤트 보상 타워들 중에선 유일하게. 특공대의 미사일은 부가 공격이므로 제외.[8] '엔지니어 본체' 한정. 엔지니어가 제작하는 센트리는 공중과 히든을 공격하지 못한다.[9] 에이스 파일럿, 추적자.[10] 좀비의 히트박스가 공중에 있는것 뿐이기 때문에 굽은 다리 등에서 일반 차량의 히트박스가 쑥 올라가는 지점에 타이밍만 맞으면 대미지가 들어간다. 크기가 큰 메카 베이스의 메카들도 마찬가지.[11] 버그인지 v1.1.0 업데이트 이후 타락한 타이탄이 망치를 내려칠때 마라 구 버전 쉴드를 잠시 생성하는 오류가 생겼다. 이때 대미지 제한은 40으로 표기 된다. 이를 통해 구 쉴드 시스템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12] 데모맨, 로켓티어, 박격포, 추격자의 미사일, 센트리의 미사일의 폭발 피해에 면역이 되는 셈이다.[13] 검투사나 페인트 볼러 등은 스플래시이긴 하나, 폭발형 스플래시가 아니기에 대미지를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