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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frame/성계 지도/오로킨 폐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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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킨 폐함선은 29.0 패치를 기점으로 데이모스에 통합/대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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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오로킨 폐함선 노드4. 오로킨 볼트5. 기타

1. 개요

파일:폐함.jpg
역사상 문화 및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한 문명조차도 감염체의 위험을 억누를 수는 없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어떤 재앙으로 인해 감염체들이 보이드로부터 쏟아져나온 후, 오로킨의 함선들은 인기척 하나 없이 감염체로 뒤덮힌 채, 우주 공간을 표류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찾듯 구석구석을 샅샅이 찾아 헤메이는 감염체들의 지치지 않는 힘은 한때 장엄하고 호화로웠던 이 오로킨 함선의 홀을 뚫고 무너뜨리며 서로 덩굴처럼 얽히고 섥혀 있습니다.
오로킨 폐함선
Orokin Derelict
자원 보스 팩션 적 레벨 미션 수
파일:warframe_nano_spores.png
나노 스포어
파일:warframe_neurodes.png
뉴로드
파일:warframe_orokin_cell.png
오로킨 셀
파일:warframe_mutagen_sample.png
뮤타젠 샘플
레펜티스 인페스티드 25-357

상점에서 판매하는 오로킨 폐함선 ~미션 키 설계도를 통해 키를 만들어서 갈수 있는 곳이다. 오로킨 셀이나 뉴로드 파밍장소로도 나쁘지 않은 곳이지만, -클랜에서 헤마 연구를 완료하기 위해서- 뮤타젠 샘플을 파밍하기 좋은곳이다. 에리스에서도 나오지만 버려진 오로킨 함선에서 뮤타젠 샘플이 더 잘나온다.

2. 상세

초보 워프레임 유저들이 무슨 일이 있어도 들려야할 장소

한국어 커뮤니티에서는 폐함으로 불리며, 한때는 변역명이 '버려진 오로킨 함선'으로 바뀌었으나 핫픽스 25.0.8을 통해 다시금 폐함선이 되었다. 평소에는 숨겨져 있는 행성으로, 상점에서 임무의 종류 상관없이 버려진 오로킨 함선 키 설계도를 구입하여 키를 제작, 소유하면 드러난다. 각 미션에 입장한 후 클리어할 때마다 미션에 맞는 키를 소모한다. 파티로 플레이 할 때는 미션을 클릭한 사람만 키 1개를 소모하며 나머지 파티원은 소모하지 않는다. 후술할 커럽티드 모드나 업데이트 14에서 추가된 미라지 워프레임을 얻는 퀘스트에서 요구되는 아이템인 '오로킨 사이퍼', 네크로스(암살 미션 한정) 부품 설계도 등을 얻을 수 있다.

오로킨 폐함선 입장 키는 모든 미션에서 볼 수 있는 컨테이너에서 나오는 '내비 코디네이트'를 모아서 키를 만들 수 있다. 예외적으로 암살 미션, 일명 '폐암' 으로 가는 키는 폐함의 컨테이너에서만 얻을 수 있는 '레펜티스 내비 코디네이트' 를 모아서 만든다. 또한 폐함의 오로킨 볼트를 여는 '드래곤 키'는 클랜 도장의 오로킨 연구소에서 설계도 복제가 가능하며[1] 보이드 잔영물을 재료로 만들어진다.[2]

모드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미라지 퀘스트에 이 오로킨 볼트 유물 회수시 얻는 오로킨 사이퍼 5개가 필요한지라 가야 한다. 또한 뮤타젠 샘플작 및 옥타비아 뉴로옵틱스 파밍을 위한 폐함 생존이나 교차점 조건과 네크로스 부품 때문에 여기서만 나오는 레펜티스 내비 코디네이트로 암살 키를 만들어 폐함 암살을 한 번쯤 가게 된다.


레펜티스를 필두로 인페스티드 팩션의 소굴로 불리는 장소이자 함선에 남아있는 오로킨 유물을 획득하기 위해 침입한 그리니어 팩션과 코퍼스 팩션 또한 출현하여 총 3진영의 싸움을 볼 수가 있다.

해당 지역에서 드래곤 키를 이용해 오로킨 볼트를 열고 방 안에 유물을 회수하면 획득되는 커럽티드 모드들 중 일부 몇 가지 모드들이 20~70플레티넘이라는 정말 환상적인 가격에 거래된다. 암살 미션을 제외한 모든 노드에서 방이 나타나지만 그중 가장 시간대비 성능이 좋은 섬멸이나 생포 미션을 유저들이 많이 다닌다.

초보 유저들은 클랜가입 시 위에 클랜 도장에서 드래곤 키 4종류를 반드시 복사해두자. 보이드 잔영물이 개당 10개씩 든다.

3. 오로킨 폐함선 노드

네비게이트 키를 가지고 오래 전에 정지한 함선에 잠입하는 시스템 때문에, 지도 상에 함선이 일단은 없다. 키가 있다면 지도상에 나타나는데 인페스티드의 생체 구조들이 함선의 각 구역을 봉쇄되었기 때문에 각 함선의 노드가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그래서 각각의 노드의 군대 규모들이 다 달라 서로 다른 전투를 가진다. 보통은 섬멸과 생존을 위해 키를 많이 만드는 편.

키를 만들고 접근하면 인페스티드 군대가 떼거지로 나오는데 다른 거대 펙션들도 함선을 노렸는지 타 펙션의 감염체도 나오고 거대 펙션도 종종 참전하기 때문에 크로스파이어 작전과 흡사해지기도 한다. 즉, 난장판.

오로킨 함선의 컨셉답게 오로킨 시대의 배터리인 오로킨 셀이 타 행성에 비해 쉽게 드랍된다. 또한 감염된 함선이란 컨셉에 맞게 플라스티드를 제외한 나노 스포어, 뮤타젠 등의 인페스티드 자원이 잘 나오는 편이다. 보통은 회복 키트를 위한 재료로 나노 스포어 털러 많이 가는 편. 100만개 단위로 보유한 유저들도 많다.

키를 전부 소모하면 키를 통한 좌표를 찾지 못하여 함선이 지도상에서 사라진다. 드래곤 모드를 위해서라면 섬멸을, 자원을 위해서라면 생존키를 만드는 게 좋다.

거대한 인페스티드인 레펜티스의 본거지이다. 레펜티스는 함선 내의 좌표를 따로 찾아서 암살 키를 만들어서 접근해야 한다. 많이 강하고 덩치가 너무 커서 주무기를 모딩해야 솔풀로 잡을까 말까하며 극모딩을 해줘야 솔플하기에 편할 것이다.

키는 파티당 1개만 소모한다. 파티원이 4명이고 A가 섬멸 5개, B가 섬멸 3개, C가 섬멸 10개, D가 섬멸 2개를 가지고 있으면 20회의 섬멸을 돌 수 있다. 이는 에리스의 뮤탈리스트 알라드 V도 동일.

보통은 레버넌트, 네크로스 등과 같은 군중제어 워프레임을 추천하는 편이다.

4. 오로킨 볼트

암살, 방어 미션을 제외한 폐함 미션에서는 '오로킨 볼트'라는 곳이 존재하는데, 장착하면 워프레임의 특정 능력치를 크게 상승시켜주지만 다른 능력치를 하락시키는 '커럽티드 모드'[3]를 얻을 수 있는 방이다. 생성되는 위치는 무작위이고 4가지 종류의 '드래곤 키'를 이용해 열 수 있지만, 혼자서 모드를 얻는 것은 매우 어렵다. 키 자체가 각각 가지고 있는 페널티(블리딩 - 체력 75% 감소, 디케잉 - 실드 75% 감소, 익스팅기시드 - 모든 공격 피해량 75% 감소, 호블드 - 이동 속도 50% 감소)는 물론이며 보유한 키와 여는데 필요한 키가 다를 수도 있는데다 내부에 있는 유물을 습득하는 순간 출현하는 적이 모두 커럽티드 팩션으로 대체되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섬멸 미션에서 두드러지는데, 해당 미션 유형 특성 상 목표 처치수를 달성해도 계속해서 적 유닛이 생성되는데 이 또한 커럽티드 팩션으로 대체되므로 그만큼 탈출 과정이 번거로워 진다.

상술했듯 한 플레이어가 모든 드래곤 키를 소지할 수 있으나 그만큼 플레이 시 상당한 불편함을 유발하기 때문에 여전히 한국 플레이어 사이에서는 드섬(드래곤 키+섬멸)이나 드생(드래곤 키+생포), 해외 플레이어 사이에서는 볼트런(Vault Run)[4]이라 불리는, 워프레임의 어빌리티 거리와 위력 위주로 모딩을 하고 볼트 워프레임의 이동 속도 증가 어빌리티인 '스피드'를 사용하여 해당 유형의 미션을 빠르게 완수하는 전술의 4인 파티를 모집해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섬멸 미션이 자주 쓰이며, 생포나 생존도 간간히 보인다. 모집 전용 채팅창에 "드섬 모집합니다" 라고 치면 쉽게 모집 가능하다. 다만 섬멸 미션에서는 목표 처치수를 달성해도 잔존 병력이 있어 대신에 생포 미션을 선호하는 경향도 보인다. 이는 목표 대상 유닛 하나만 빠르게 잡은 뒤 오로킨 볼트 위치 수색에 전념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기타

Heart of Deimos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폐함선이 삭제되고 데이모스가 그 역할을 대체하였다. 이유는 폐함선 지역이 키를 사용하는 제일 오래된 노드임과 동시에 매칭 지원이 되지 않는 지역이라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 기존의 타일셋과 카밧, 오로킨 볼트와 같은 기믹들을 모두 유지한 채 폐함선 노드들을 모두 데이모스의 노드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1] 예전에는 상점에서 설계도를 판매했었다.[2] 스펙터즈 오브 더 레일 업데이트에서 변경됨[3] 오로킨 볼트를 개방하는 수단이 드래곤 키이기 때문에 '드래곤 모드'라고도 부른다.[4] 해외 플레이어 사이에서 사용하는 용어. 볼트론의 패러디인 셈. 한편으로 워프레임 볼트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른 의미로 볼트런(Volt Run)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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