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의 초기 30 캐릭터 | ||
2023/11/21 서비스 개시 | → | 2023/11/30 환영야행 픽업 |
초기 30 캐릭터 | ★5 [어린 물고기와 역벌] 요시노 준페이 |
1. 개요
이 문서는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의 등장 캐릭터 [반항의 아이콘] 젠인 마키(SSR)의 인게임 성능을 다루고 있습니다.캐릭터성과 성격은 젠인 마키 문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
2.1. 스테이터스
2.2. 프로필
성우 |
CV : 코마츠 미카코 |
캐릭터 상세 (공식 번역) |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의 2학년 학생. 엘리트 주술사 가문 출신이지만, 주력이 없기에 안경을 쓰지 않으면 저주조차 볼 수 없다. 신체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주구사로서 싸움에 최선을 다한다. |
특징 | |||
속성 : 환 | 캐릭터 속성 : 주술고전 도쿄고 관계자 | 소속 :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고등학교 2학년 | 생일 : 1월 20일 |
2.3. 대사
3. 상세
두 가지 오토 스킬을 가지고 있다. '천여주박'은 배틀 개시 시 자신에게 체술 15% 업을 부여하고, '선수 필승'은 웨이브 개시 시 1턴 간 자신에게 체술 10% 업을 부여한다. 효과 지속 시간은 짧지만 웨이브가 때마다 발동 하므로 3웨이브인 퀘스트에서는 3번 발동 시킬 수 있다.1스킬은 체술 기반 데미지의 근접 공격. 평범한 스킬이다.
2스킬은 체술 기반 데미지의 근접 공격을 한 후 적에게 1턴짜리 체술 다운 디버프를 부여한다. 디버프 지속 시간은 1턴이라 크게 의미있지는 않다. 디버프가 있어서 그런지 오토로 돌리면 주구장창 이 스킬만 사용한다.
3스킬은 체술 기반의 근접 공격을 적 전체에게 가한다. 웨이브를 빨리 정리할 수 있게 해주므로 업그레이드 우선 순위에 있다.
필살기는 적 하나에 체술 기반 근접 공격을 가한다. 연계필살을 할 경우 자신과 연계필살한 대상의 부여 데미지가 증가하고 적에게 추가 체술 피해를 준다.
원작대로 주력이 0인 캐릭터라, 각성을 할 경우 체력, HP, 체술, 술식 증가폭이 고죠 시리즈와 동일하다. 다만 술식 수치가 존재하지 않고, 스킬이 저열해서 좋은 스탯의 덕을 잘 보지 못하는 편.
4. 평가
쓰알의 탈을 쓴 함정 카드.기본 전력이 부실한데 스킬조차 단순하기 그지없다. 그냥 평타를 치는 것이 전부. 아군을 서포트하거나 스스로 극딜을 낼만한 조건이 전무해 유틸성도 극도로 떨어지는 캐릭터이다.
소모 주력이 없어 스킬을 노코스트로 매턴 사용할 수 있는건 장점이지만, 이 때문에 각성 시 스탯 면에서 손해를 본다. 타 캐릭터들은 각성 시 체력, HP, 체술, 술식이 증가하는데 마키는 술식이 없어 이 부분의 혜택을 볼 수 없기 때문. 그나마 주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고죠 시리즈처럼 각성 시 스탯 증가치가 높긴 하다.
게임 초반에는 환 속성 딜러가 드물어서 그래도 잡몹 정리용으로 쓸만한 가치가 있었다. 그런데 하필 업데이트 후 얼마 되지 않아 S급 환속성 딜러인 옷코츠 유타가 추가되었고, 회옥/옥절 이벤트에서는 마키의 초 상위호환인 후시구로 토우지가 발매되면서[1] 완전히 관짝에 처박혔다. 상술한 두 딜러는 한정이라 상시로 구할 수 있는 마키가 접근성 쪽에서 조금 더 우위가 있나 했는데 환 속성 이타도리와 노바라가 통상 가차에 추가되면서 유일한 장점마저 사라져버렸다.
5. 기타
- 성능이 별로라 쓰알 나나미, 쓰알 판다와 함께 3대 함정카드로 불리기도 한다.
6. 관련 문서
[1] 마키와 마찬가지로 주력이 0이지만 피지컬 기프티드라는 오토 스킬이 있어 온갖 자버프를 주렁주렁 달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