垂

垂 드리울 수
부수 및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fff,#1c1d1f> 土, 5획	총 획수	<colbgcolor=#ffffff,#1c1d1f> 8획
교육용	고등학교[1]	어문회 급수	준3급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スイ
일본어 훈독	た-れる, た-らす, しず-る, しだ-れる, しで, なんなん-とする

간체자	-
표준 중국어	chuí
* 보라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서 별도로 허용하는 자형. 빨간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 없는 확장 신자체 또는 간이관용자체.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 독음, 빨간색의 독음은 비상용 독음.

1. 개요2. 상세3. 용례

3.1. 단어3.2. 고사성어/숙어3.3. 인명3.4. 지명3.5. 역명3.6. 기타

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

垂는 '드리울 수'라는 한자로, '드리우다'를 뜻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 U+5782로 등재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 竹十廿一(HJTM)로 입력한다.

식물의 잎이 늘어진 모습을 본떠 만든 상형자이다.

속자인 埀(U+57C0, 창힐수입법: 竹十中土)가 있다.

중국에서는 맨 아래 가로 획을 바로 위 가로 획보다 짧게 쓰고, 부수도 土 부수가 아닌 丿 부수에 속해 있다. 대만에서는 가운데 卄의 가로획을 끊어 써서 총획수가 9획이다.

HSK 고등한자이다. 현대중국어에서 '처지다, 임박하다, 눈물·군침을 흘리다, 명성이 후세에 전해지다'라는 뜻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