承 이을 승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手, 4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8획 | ||||
중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ショウ | ||||||
일본어 훈독 | うけたまわ-る, う-ける | ||||||
- | |||||||
표준 중국어 | chéng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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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承은 '이을 승'이라는 한자로, '잇다', '계승(繼承)하다', '받다', '받들다' 등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잇다 |
음 | 승 | |
중국어 | 표준어 | chéng |
광동어 | sing4 | |
객가어 | sṳ̀n | |
민북어 | chěng | |
민동어 | sìng | |
민남어 | sêng[文] / sîn[白] | |
오어 | zen (T3) | |
일본어 | 음독 | ショウ |
훈독 | うけたまわ-る, う-ける | |
베트남어 | thặng, thừa |
유니코드에는 U+627F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NNQO(弓弓手人)로 입력한다.
갑골문과 금문상에서 이 글자는 卩(병부 절)과 廾(받들 공)의 회의자로 묘사되고 있다. 무릎을 꿇은 사람을 두 손으로 받드는 모습으로 나타나며, '받들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이후 의미가 파생되어 '이어받다'와 같은 뜻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소전에 이르러서는 이전의 자형에 手(손 수)를 추가하여 뜻을 보강했으며, 예서 때에 이르러 현재와 같은 자형을 가지게 되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 강승록(姜承錄)
- 김승래(金承來)
- 류보청(劉伯承)
- 문진승(文振承)
- 손승완(孫承完)
- 안승민(安承民)
- 오승윤(吳承允)
- 오승희(吳承姬)
- 유승민(劉承旼)
- 유승우(劉承祐)
- 유승호(兪承豪)
- 이승만(李承晩)
- 이승주(李承周)
- 이승엽(李承燁)
- 이승현(李承炫)
- 이철승(李哲承)
- 정승하(鄭承河)
- 조승연(曺承衍)
- 주승진(朱承進)
- 최승준(崔承浚)
- 쿠죠 죠타로(空条 承太郎)
- 홍승민(洪承旼)
- 홍승효(洪承孝)
- 백승철(白承喆)
3.4. 지명
- 승화(承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