耐 견딜 내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而, 3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9획 | ||||
고등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タイ | ||||||
일본어 훈독 | た-える | ||||||
- | |||||||
표준 중국어 | nài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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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耐는 '견딜 내'라는 한자로, '견디다', '버티다', '참다'를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견디다 |
음 | 내 | |
중국어 | 표준어 | nài |
광동어 | noi6 | |
객가어 | nai | |
민동어 | nâi, ngài | |
민남어 | nāi | |
오어 | ne (T3) | |
일본어 | 음독 | タイ |
훈독 | た-える | |
베트남어 | nại |
유니코드에는 U+8010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一月木戈(MBDI)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寸(마디 촌)과 소리를 나타내는 而(말이을 이)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다만 而 자도 뜻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이 글자가 원래 수염을 본떠 만든 글자이기 때문이다. 耐는 원래 구레나룻을 깎는 형벌을 나타내는 글자였으나, 이후에 뜻이 바뀌어 '견디다'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이체자로는 손을 나타내는 寸 대신 터럭을 나타내는 彡(터럭 삼)을 더한 耏가 있다.
3. 용례
3.1. 단어
- 감내(堪耐)
- 내광성(耐光性)
- 내건성(耐乾性)
- 내구(耐久)
- 내산성(耐酸性)
- 내성(耐性)
- 내약품성(耐藥品性)
- 내열성(耐熱性)
- 내진(耐震)
- 내폭성(耐爆性)
- 내화도(耐火度)
- 내화재(耐火材)
- 내화지(耐火紙)
- 인내(忍耐)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𩈃(견딜 내)
- 𧴫(얻을 득)[1]
- 付(부칠 부)
- 时(때 시)[2]
- 𤜮(시랑 시)
- 𨊭(밀 용)
- 䖞(바다벌레이름 주)
- 𨥇(불릴 주)
- 紂(주임금 주)
- 酎(진한술 주)
- 肘(팔꿈치 주)
- 籿(데시미터 촌)
- 吋(마디 촌, 꾸짖을 두)
- 村(마을 촌)
- 𢩭(저밀 촌)
- 忖(헤아릴 촌)
- 衬(속옷 친/츤)[3]
- 討(칠 토)
- 𢁜
- 𥘑
- 𤰥
- 𧲣
- 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