附 붙을 부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阜, 5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8획 | ||||
고등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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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フ | ||||||
일본어 훈독 | つ-く, つ-け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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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fù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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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附는 '붙을 부'라는 한자로, '붙다', '붙이다', '의지하다' 등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붙다 |
음 | 부 | |
중국어 | 표준어 | fù |
광동어 | fu6 | |
객가어 | fu | |
민북어 | hū | |
민동어 | hó | |
민남어 | hù, hū | |
오어 | vu (T3) | |
일본어 | 음독 | フ |
훈독 | つ-く, つ-ける | |
베트남어 | phụ |
뜻을 나타내는 阜(언덕 부)와 소리를 나타내는 付(부칠 부)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설문해자에 의하면 원래는 '작은 흙 언덕'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이나, 일찍이 그 뜻을 잃고 '붙다', '붙이다' 등의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기타
3.6. 일본어
상용한자표에 들어있기는 하지만 획수가 더 적은 付에 밀려 거의 쓰이지 않는다.
일본신문협회 역시 본래 附가 들어가는 단어를 전부 付로 쓰도록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고유명사 같은 경우에도 얄짤없지만 NHK 등 일부 언론에서는 고유명사에 한해 附属를 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