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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27 14:08:48

붙을 부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5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8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つ-く, つ-ける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상대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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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附는 '붙을 부'라는 한자로, '붙다', '붙이다', '의지하다' 등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붙다
중국어 표준어
광동어 fu6
객가어 fu
민북어
민동어
민남어 hù, hū
오어 vu (T3)
일본어 음독
훈독 つ-く, つ-ける
베트남어 phụ
유니코드에는 U+9644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弓中人木戈(NLODI)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언덕 부)와 소리를 나타내는 (부칠 부)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설문해자에 의하면 원래는 '작은 흙 언덕'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이나, 일찍이 그 뜻을 잃고 '붙다', '붙이다' 등의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기타

3.6. 일본어


상용한자표에 들어있기는 하지만 획수가 더 적은 에 밀려 거의 쓰이지 않는다.

일본신문협회 역시 본래 附가 들어가는 단어를 전부 付로 쓰도록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고유명사 같은 경우에도 얄짤없지만 NHK 등 일부 언론에서는 고유명사에 한해 附属를 쓰기도 한다.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