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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가톨릭관동대학교 미디어예술대학 / College of Media Arts, CKU가톨릭관동대학교 소속의 미디어예술대학에 대하여 정리한 문서이다.
2. 소속 학과
2.1. 공연예술학부
2.1.1. 연기예술전공
2016년 학과 개설, 방송연예전공에서 2022년 연기예술전공으로 학과 명칭변경. 2023년 폐과 예정.학과 설립 이후 2년간 야인시대의 곽영주 역할로 유명한 배우 남성진이 겸임교수로 출강했었다. 학과장이자 정교수는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소속인 정미숙 교수(KBS 15기)이다.
전공강의실은 창조관 6층이며, 하상관 지하 1층 공연장에서 학기말에 시험대체 공연이 열린다.
2.1.2. 실용음악전공(실음)
1973년에 개설된 음악학과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음악학부와 학과를 오가다가 학부로 다시 바뀌었으며, 2013년에 실용음악과가 따로 떨어져 나오고 2018년부터는 방송연예학과와 묶이면서 실용음악전공으로 바뀌었다. 교직과정을 운영한다.혼자 미카엘관 지하1층, 2층에 머물러 있다. 본래 음악학부 시절만 해도 하상관(대건관B)를 사용했으나 학과 개편 및 체육관 철거에 따른 강의실 재배치 과정에서 교회가 없어진 자리에 실용음악과가 입성하고 빈 자리는 스포츠레저학과가 들어가게 된 것.
2.2. 뷰티디자인학과(뷰티)
2016년 학과개설. 2023년 폐과 예정. 본래 개설 당시에는 폐과된 무역학과의 강의실을 이어받아 청송관에 있었으나 창조관 5, 6층으로 이동했다.주로 미용과 관련된 것을 배운다. 관동대학교가 취업이 잘 되는 학과 위주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생겼는데, 전문대학이냐는 비판이 제기되었을 정도.
2.3. 콘텐츠제작학과(콘제)
공식적으로는 1985년에 신설된 국어국문학과가 이 학과의 전신이다. 이후 2002년에 미디어문학학과로 개편되었고, 다시 2016년에 미디어창작학과로 개편되었으며, 2018년에 미디어창작학과가 2016년에 개설된 방송제작학과를 합병하면서 현재의 콘텐츠제작학과로 개편되었다. 본래 청송관 3층에 있었으나, 해당 강의실을 안경광학과에 넘겨주고 창조관 5층으로 이사갔다.문제는 전신이 국어국문학과라고 해도, 계속해서 교육과정이 바뀐 탓에 국어국문과의 학사과정과는 상당히 많이 달라졌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국어국문학과는 2015년을 끝으로 역사가 끝났고 2016년부터 콘텐츠제작학과로서의 새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편이다.[1]
2.4. CG디자인학전공(CG)
2016년 학과 개설, 단독 학과 체제로 변경. 창조관 7층을 사용한다.3. 여담
- 舊 스포츠예술대학의 후신.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문화예술영역은 인문경영대학로 이관되었으나 이듬해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 이후 미디어예술대학으로 변경하였다. 미디어예술대학은 실용음악과를 빼면 모두 창조관에 있다.
[1] 비슷한 시기에 컴퓨터공학과와 보건환경학과, 사학과도 소프트웨어학과, 바이오융합학과, 역사교육과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이 중에서 바이오융합학과는 2021년을 끝으로 폐과가 확정되었고, 소프트웨어학과 역시 2022년을 끝으로 폐과가 확정되었다. 역사교육과는 사범대라는 특징 덕분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살아남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