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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1 15:02:14

가톨릭관동대학교/학부/트리니티융합대학


파일:가톨릭관동대학교 로고.svg 가톨릭관동대학교의 단과대학
트리니티자유대학 의과대학 헬스케어융합대학 휴먼서비스대학 VERUM교양대학

1. 소개2. 역사
2.1. 통합 이후
3. 학부
3.1. 인문사회 계열
3.1.1. 경영학전공
3.1.1.1. 상세3.1.1.2. 전임교원3.1.1.3. 명예교수
3.1.2. 행정학전공
3.1.2.1. 상세3.1.2.2. 전임교원3.1.2.3. 비전임교원3.1.2.4. 명예교수
3.1.3. 경찰학부 경찰행정학전공
3.1.3.1. 상세3.1.3.2. 전임교원3.1.3.3. 비전임교원3.1.3.4. 석좌교수3.1.3.5. 명예교수
3.1.4. 경찰학부 해양경찰학전공
3.1.4.1. 상세3.1.4.2. 전임교원3.1.4.3. 비전임교원
3.1.5. 사회복지학전공
3.1.5.1. 상세3.1.5.2. 전임교원3.1.5.3. 비전임교원
3.1.6. 광고홍보학전공
3.1.6.1. 상세3.1.6.2. 전임교원
3.1.7. 호텔관광경영학전공
3.1.7.1. 상세3.1.7.2. 전임교원3.1.7.3. 비전임교원
3.1.8. 조리외식경영학전공
3.1.8.1. 상세3.1.8.2. 전임교원3.1.8.3. 비전임교원
3.1.9. 의료경영학전공
3.1.9.1. 상세3.1.9.2. 전임교원
3.1.10. 항공교통물류전공
3.1.10.1. 상세3.1.10.2. 전임교원3.1.10.3. 비전임교원
3.1.11. 콘텐츠제작전공
3.1.11.1. 상세3.1.11.2. 전임교원3.1.11.3. 비전임교원3.1.11.4. 명예교수
3.2. 자연과학/공학계열
3.2.1. 의생명과학전공
3.2.1.1. 상세3.2.1.2. 전임교원3.2.1.3. 비전임교원
3.2.2. 디지털헬스케어전공
3.2.2.1. 상세3.2.2.2. 전임교원3.2.2.3. 명예교수
3.2.3. 건축공학전공
3.2.3.1. 상세3.2.3.2. 전임교원3.2.3.3. 비전임교원3.2.3.4. 명예교수
3.2.4. 건축학전공
3.2.4.1. 상세3.2.4.2. 전임교원3.2.4.3. 비전임교원3.2.4.4. 교육석좌교수3.2.4.5. 명예교수
3.2.5. 스마트항만공학전공
3.2.5.1. 전임교수3.2.5.2. 비전임교수
3.2.6. 항공운항전공
3.2.6.1. 상세3.2.6.2. 전임교원3.2.6.3. 비전임교원
3.2.7. 항공정비전공
3.2.7.1. 상세3.2.7.2. 전임교원3.2.7.3. 비전임교원
3.3. 예체능 계열
3.3.1. 스포츠레저학전공
3.3.1.1. 상세3.3.1.2. 전임교원3.3.1.3. 명예교수
3.3.2. 스포츠재활의학전공
3.3.2.1. 상세3.3.2.2. 전임교원3.3.2.3. 비전임교원
3.3.3. 스포츠지도학전공
3.3.3.1. 상세3.3.3.2. 전임교수
3.3.4. 실용음악전공
3.3.4.1. 상세3.3.4.2. 전임교원3.3.4.3. 비전임교원
3.3.5. CG디자인학전공
3.3.5.1. 상세3.3.5.2. 전임교원3.3.5.3. 비전임교원
3.4. 자율전공
3.4.1. 상세3.4.2. 전임교원

[Clearfix]
가톨릭관동대학교 트리니티융합대학
<colbgcolor=#006272><colcolor=#fff> 연혁 2023년 3월 1일(트리니티융합대학)
학장 김지은 교수[1]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범일로 579번길 24 마리아관 218호

1. 소개

가톨릭관동대학교 트리니티융합대학 / Trinity College of Interdisciplinary Studies, CKU

학사개편을 통해 가톨릭관동대학교에 새롭게 개설된 트리니티융합대학에 대하여 정리한 문서이다. 트리니티융합대학은 기존의 공과대학, 관광스포츠대학, 사회과학대학, 항공대학, 미디어예술대학을 통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신설한 대학이다.

단, 너무 규모가 방대하기 때문에 고학년의 경우 교학팀 사무실 운영이나 단과대 학생회[2]는 기존 편제대로 운영했었다. 또한 2023년 신입생 모집(정시, 수시 일부 전형)이 궤멸적으로 실패한데다가 이를 추진한 전임 총장 마저 1년 만에 경질되어 기존 편제로의 환원이 기정사실화 되었었다.

그러나 2023년 초, 김용승 5대 총장이 부임 후 트리니티자유대학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하였다. 특히 전임 총장이 교수, 학생들과 소통도 없이 진행했던 여러 가지 일들(일부 학과의 폐과 후 새로운 학과 개설 등)을 무산시키고[3] 설문조사 등을 통해서 트리니티자유대학에 대한 교내외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 또한 김용승 총장은 선의의 피해자 입장인 신입생들의 의견과 학과 배정 등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임을 표명했다.

2023년, 트리니티자유대학은 트리니티융합대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트리니티융합대학 내에는 23개의 모집정원이 있는 전공들과 자율전공학부가 있으며[4]자율전공학부로 입학하는 학생들은 트리니티융합대학 내의 모든 전공을 선택하거나 자기설계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교학팀 조직은, 1, 2학년은 24개 전공 모두 트리니티융합대학에서, 3, 4학년은 기존 단과대학에서 운영한다.

2. 역사

===# 사회과학대학 #===
====# 인문대학 #====
====# 경영대학 #====
====# 경찰법정대학 #====
===# 공과대학 #===
===# 관광스포츠대학 #===
===# 미디어예술대학 #===
===# 항공대학 #===

2.1. 통합 이후

3. 학부

3.1. 인문사회 계열

3.1.1. 경영학전공

3.1.1.1. 상세
1955년 관동대학관 시절에 상학과라는 이름으로 생긴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학과이다. 1970년부터 경영학과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1995년 1학기부터 2001년 1학기까지 관광경영학과와 묶여서 경영관광학부(경영학전공)으로 운영, 2001년 2학기부터 2002년 2학기까지 경영학과로 환원, 다시 2003년 1학기부터 2005년 1학기까지 경영,정보학부(경영학전공)으로 운영되다가 2005년 2학기부터 독립 경영학과로 환원되었다.

1988년에 종합대학으로 승격되면서 신설된 경상대학의 중심이었고, 2003년에 해당 단과대학이 경영대학으로 개명될 정도로 입지가 튼튼한 학과였었다. 1979년부터 2002년까지 경영학과(2부)를 운영했으나 2003년부터 주간에 합병되었다. 상경 계열이 경영대학으로 묶이던 시절에는 경제금융, 무역, 경영정보, 광고홍보학과와 같이 2002년부터 2018년까지 청송(바오로)관에 있었고 교수 연구실과 경영경제연구소도 전부 청송관에 있었다.[5]

그러나 학사 개편 과정에서 광고홍보학과가 미디어예술대학으로 넘어갔다가 돌아오고 나머지 학과들이 일괄적으로 폐과되었으며[6] 경영정보연구소 역시 유명무실해졌다. 무역, 경영정보, 경제금융학과 학생들이 경영학과로 특별 전과된 경우가 많다만 거의 졸업해서 없다.

관동대 내의 사회과학계열 학과들 대부분이 그랬듯이 재단이 바뀌면서 인원이 줄었다. 특히 이 쪽의 상황이 가장 심각한 수준. 구 재단 시절만 해도 무려 120명을 뽑다가 2016년부터 80명으로 1/3이 감축 되었으며, 이후 야금야금 TO를 줄여 2018년 73명, 2019년 70명으로 운영되었다. 이후 다시 감축되어 2022년에는 50명을 선발했고, 2024년부터는 아예 40명으로 줄었다. 무려 10년 사이에 신입생이 1/3토막이 난 것.[7] 심지어 과거에는 경영/경영정보/경제금융/광고홍보학과와 묶어서 경영대학을 꾸리던 시절까지 있던 점을 감안하면 관동대 내의 상경 계열이 얼마나 상황이 나쁜지 알 수 있다. 또한 야간 수업이 흔했으나 2023년부터 전부 폐지되었다.

본 힉과 소속인 김광래 교수[8]가 정치권과 연관되어 있다. 강릉시 명륜고등학교 - 관동대학교 학부 출신인 김 교수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자유한국당 대표를 하던 시절에 혁신위원회에서 활동했었고 현재는 지방자치발전위원회에서 활동한다. 이후 2022년에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취임하자 인수위에서 활동했고, 2023년 2월 현재 강원도립대학 총장으로 내정되었고 3월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사임이 아닌 휴직계를 내고 도립대 총장으로 갔으며, 정년 퇴임을 앞두고 다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그 과정에서 대학 측은, 마케팅 과목을 지도하는 교수를 채용하지 않는 바람에[9] 2024년 1학기에 해당 과목에 대한 수강 공백이 생겨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023년 교육 과정 기준으로 1학년 1학기에는 경제학원론, 경영학원론을 배우며 1학년 2학기에는 회계원리, 인적자원관리를 배운다. 2학년 1학기에는 생산관리, 재무관리, 마케팅 전략경영을 배우며, 2학년 2학기에는 투자론, 국제경영전략, 경영정보, 기업윤리를 배운다. 3학년 1학기에는 조직행동론, 빅데이터와 기술경영, 글로벌경영, 중급회계를 배우며, 3학년 2학기에는 원가회계, 소비자행동론, 기업가정신, 경영과학, 의사결정론, 상업교과교재연구및지도법(교직)을 배운다. 4학년 1학기에는 서비스경영론과 비즈니스리더십, 4학년 2학기에는 서비스마케팅과 중소벤처론을 배운다.

행정학과[10], 광고홍보학과[11]의 특정 과목을 이수하면 전공 학점 인정이 된다.[12] 대체로 경영학과의 커리큘럼과 연관 있는 과목이 선정된다. 교직과정(상업)을 운영중이며[13], 특정 과목[14]을 이수하면 상업 교과 자격증이 나온다. 물론 이 과목으로는 임용 시험을 보기 어려우니 교직 이수자는 사범대 타 학과 복수 전공을 노려도 된다.

전공 강의실은 미카엘관 3층(313, 314호)이다.[15][16]
3.1.1.2. 전임교원
3.1.1.3. 명예교수

3.1.2. 행정학전공

3.1.2.1. 상세
1980년에 행정학과로 개설되었으며, 2003년까지 행정학과 2부가 운영되던 시절도 있었다.[17] 1999년부터 법학과와 묶여서 법정 계열로 편성되었고 2003년부터 단독 행정학과로 전환되었다. 2017년 학과 편제 변경으로 경찰행정학과와 묶여서 공공행정학부 공공행정학전공이 되었으나, 2021년 다시 원래대로 분리되어 행정학과로 학과 명칭이 변경되었다. 구)법정대학을 이루던 3개의 축(법학, 행정, 경찰행정)[18] 중 하나이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경영학과와 더불어 상태가 좋지 못한 수준이다. 구 재단 말 때만 해도 TO가 90명이었고, 2014년까지 80명을 선발했으나, 2015년에 75명, 2016년에 54명, 2017년에 50명, 2018~2021년에 40명을 선발했고, 2022년부터 30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무려 10년 사이에 2/3가 사라진 것. 또한 학교의 재정난 등에 힘입어 전임 교수의 숫자에 비해 비전임 교원의 수가 더 많다.[19][20] 그래서인지 신 재단 초기만 해도 다양했던 전공 선택 과목들의 숫자가 반도 안 되는 수준으로 줄어들었다.[21]

교직 과정을 운영 중이며 이걸 수강하면 일반사회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22][23][24] 그런데 사회교육론과 사회교육과정 및 지도법이 전부 캡스톤 과목으로 바뀐지라 교직을 하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힘들다.[25]

2023년 교육 과정 기준으로 1학년 1학기에는 행정학개론, 공직리더십, 행정분야의 이해를 배우며, 1학년 2학기에는 행정조사방법론, 조직론, 행정과 전산을 배운다. 2학년 1학기에는 정책학원론, 지방행정론, 복지국가론, 자료분석과 해석, 정부규제론을 배우며, 2학년 2학기에는 재무행정론, 정부론, NGO와 시민사회, 상황판단론, 공직탐색을 배운다. 3학년 1학기에는 인사행정론, 갈등관리와 협상, 정책분석론, 정부혁신론, 사회적기업의이해를 배우며, 3학년 2학기에는 전자정부론, 행정관료와윤리, 전자정부론, 정책평가론, 행정통계분석을 배운다. 4학년 1학기에는 행정학세미나, 사무관리론, 공공투자분석, 취창업세미나를 배우며 4학년 2학기에는 정책학세미나, 공기업론, 지역사회봉사를 배운다. 다만, 학과 사정에 따라 개설되지 않는 과목들이 있는데, 이렇게 되어 학점을 못 채운다면 경찰행정학과[26]나 경영학과[27], 사회복지학과[28]의 특정 과목을 이수하면, 전공 학점이 인정되니 걱정하지 말자. 대체로 행정학과의 커리큘럼과 연관 있는 과목이 선정된다

사회과학대학 특성상 야간 수업의 비중이 제법 있었으나[29], 2023년 1학기부터 야간 수업 자체가 없어지면서 전부 주간수업으로 전환되었다. 특히 행정학과는 인원 수가 크게 적어진 이상 분반을 해 봐야 인원이 적어 학생들 입장에서는 성적 따기도 어려운데다가 교수님 입장에서는 똑같은 수업을 두 번 하는 수고를 들이는 것은 물론, 두 반의 진도를 맞춰주기도 해야 하니[30] 이래저래 문제였다. 참고로 야간 수업의 폐지는 사회과학대학 전체에 해당되는 일이다. 다만, 전임교원보다 비전임교원이 더 많은 현재의 상황 등을 감안하면 야간수업이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으며, 교직(일반사회교육) 과정 과목은 복수전공 학생들을 감안하여 야간에 편성되었다.

1년 마다 모의 국무회의를 진행한다. 199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행정학과의 학술제이자 주요 행사이다. 모국 지도 교수님(박근후 교수)이 학교 보직(입학홍보처장, 법정대학장)을 맡고 있는 동안에도 꾸준히 진행되어 왔고, 담당 교수님의 정년 퇴임 이후에도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31]

전공 강의실은 미카엘관 4층(409호)1개이며, 사회복지학과와 공유하는 학사 강의실인 미카엘관 4층(411호)에서도 수업이 잡힌다. 또한 PC로 수업하는 극 소수 과목은 미카엘관 2층(208호) PC실에서 수업이 잡히다만 과목 자체가 소수여서 논외.

과잠의 색깔은 밝은 파란색. 다만 별도로 맞추는 과 학생회 점퍼는 흑색이다.
3.1.2.2. 전임교원
3.1.2.3. 비전임교원
3.1.2.4. 명예교수

3.1.3. 경찰학부 경찰행정학전공

3.1.3.1. 상세
1992년에 전국 제2호[33] 경찰행정학과로 개설되었다.

TO가 130명으로 관동대학교 전체 학과 중에서 가장 많은데, 처음에는 30명만 선발했으나, 계속해서 선발 인원이 증가했고 무려 200명대까지 뽑던 시절이 있었다.[34] 다만 TO가 다시 감소하고 2016년부터 숫자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무려 10년 사이에 100명이 사라지면서 반토막이 났다. [35][36]

중간에 경찰행정학부로 개편되고 경찰행정전공과 범죄수사학전공으로 나뉘었으나 다시 통합하여 운영되다가, 현재는 경찰행정학부내에 경찰행정학 전공과 해양경찰학 전공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학년이 되면 경찰행정학 전공과 해양경찰학 전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대체적으로 경찰행정의 선호도가 해양경찰 대비 더 높은 편이다.

학과 내에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두어 순경 체력 시험과 경찰 가산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태권도, 유도, 합기도, 무에타이, 축구, 농구 동아리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 교재가 지정되어 있지만 벼룩시장이 발달되어 있고 물려주는 선배들이 많아 교재비 부담은 적다. 과잠의 색깔은 전통적으로 남색.[37] 사회과학대학 특성상 야간 수업의 비중이 제법 있었으나, 2023년 1학기부터 야간 수업 자체가 없어지면서 전부 주간 수업으로 전환되었다. 그래서 수강신청을 하는 학생들과 교수님들 모두 홍역을 치러야 했다.

경찰 관련 교과 과정외에도 교정학개론과 경호학개론이 개설된 점이 특징이다. 학과가 큰 만큼 성적 우수 장학생 비율도 높은 편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찰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지만 정원 대비 50% 이상은 아니라서 보통 경호 업체나 보안 업체로 가거나 소방관[38]이나 행정직, 그리고 군무원, 국정원 등 다양한 분야의 공무원 직군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미 체력이 잘 갖춰진 학생이 많아서 학군단 장교 임관 지원을 많이 한다.

취업이 잘 되는 경행인지라 다른 학과 학생들도 많이 수강한다. 다른 학과에서 전과를 많이 하는 학부라서 학부 내에선 전과생들을 시험을 통해 뽑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2/3년제 전문대 출신 학생들이 편입학을 많이 하는 학과라서 교내에서 간호학과, 사범대, 전자공학과 다음으로 편입생 비율이 높다. 과 특성상 체육계열 학과들과 더불어 똥군기가 심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실제로도 그런 측면이 있었고 상당히 악명이 높았으나, 2015년에 방송에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어 전국적으로 망신을 당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교수님들이 특단의 대책을 발표하면서 16학년도 이후부터 악명 높던 똥군기가 사라졌다.

학과 특성 상 비전임 교원의 비율이 제법 높다.[39] 영동 지방에서 유일한 경찰행정학과라는 특성상 가끔씩 높으신 분들이 초빙교원으로 온다. 최기문 전 경찰청장이 퇴직 직후에 석좌교수로 재직한 적도 있었고, 이철규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도 퇴직 후에 잠시 초빙교수로 재직했으나, 2016년에 정계 진출을 선언하며 학교를 떠났고 아예 아랫 동네로 내려가더니, 여당의 실세 국회의원이 되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동안 가톨릭관동대학교 근처에 많은 보안 초소가 건설되었는데, 이는 강릉 하키센터가 근처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보안 초소의 대부분 보안 인력들이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였다.

타 학과 과목 수강 시에 전공 학점이 인정되는 과목은 아예 없다. 전공 강의실은 미카엘관 4층(407, 408호), 5층(515호)이며 실습실은 가브리엘관 지하 1층(001호)[40]이다.
3.1.3.2. 전임교원
3.1.3.3. 비전임교원
3.1.3.4. 석좌교수
3.1.3.5. 명예교수

3.1.4. 경찰학부 해양경찰학전공

3.1.4.1. 상세
원래 없었으나 기존 경찰행정학과를 다시 학부로 개편하면서 2021년부터 새로 개설되었다. 전국 4년제 사립대학 최초로 개설되었으며, 영동권 지역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4년제 해양경찰학 전공을 개설하고 있다.

경찰행정학과와는 대부분의 영역이 겹치는 만큼 일부 전공만 다르게 수강한다. 경찰행정학과와 해양경찰학과가 커리큘럼이 겹치기 때문에 경찰행정학과 분반 수강 인원이 만원이 되면 해양경찰학과 분반 수업을 듣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경찰행정학과 교수님 3분의 소속이 해당 학과로 변경되었다. 교수님이나 강의실은 전부 경찰행정학과와 같으며 담당 행정 조교도 같다.
3.1.4.2. 전임교원
3.1.4.3. 비전임교원

3.1.5. 사회복지학전공

3.1.5.1. 상세
2007년 개설.

사실 이 학과 개설에도 사연이 있는데, 2005년 말에 양양군명지학원이 협상을 통해서 관동대학교 공과대학을 강릉으로 돌려보내고, 대신 노인전문병원과 실버타운, 명지병원 메디컬 센터를 양양캠퍼스에 대신 유치할 것으로 매듭을 지었다. 그리고 해당 시설들이 건립된 이후 근무할 인력의 양성을 위해서 사회복지학과의 설치가 결정된 것이었다.[44] 그리하여 무주공산이 된 양양캠퍼스에 남은 최후의 학과였으나 문제는 양양읍의 인프라가 강릉과 비교했을 때에 너무 낙후되었고, 1개 학과만 양양에 잔류한 탓에 전공을 제외한 나머지 수업이 제대로 이뤄질 수도 없었다. 결국 2008년 1학기 중간고사 직후에 50주년 기념관 앞에서 학생들이 농성을 벌였고, 학교 측이 이들을 달래면서 강릉으로 이들마저 입성하게 된 것이다. 양양군은 또 속았다.

신설 이후 법정대학 예하에 있었으나[45], 2011년부터 관광 계열 학과들과 묶여서 관광의료복지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사회복지학과는 대학원 연계까지 꾀하면서 관광 계열과는 다른 행보를 걸었다. 현재 휴먼서비스대학 소속 학과들이 사회복지학과와 관련이 있는 편.[46] 그리고, 높은 취업율에 힘입어 미카엘관 타 학과들의 TO가 썰려 나가는 와중에도 증원에 성공하여 학과 규모를 늘려가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배울 과정 수도 늘어난다. 영원히 고통받는 사복과생들 단과대 조직이 재편되면서 2015년부터 경찰법정대학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이 쪽도 학과 인원이 많아서 분반이 있었고 야간 수업이 운영되었다. 2023년 1학기에 야간 수업이 사라지는 듯 했으나, 사회복지학과 특성상 비전임교원의 숫자가 상당히 많아서 야간 수업이 다시 재개되었다. 또한 토요일 수업은 성인학습자만 들을 수 있도록 정해져 있다.

또한 코로나 19 이후로 계속해서 인원 수가 줄어들었다. 본래 60명을 선발했으나, 재단이 바뀌면서 경찰행정학과 TO 15명을 빼와서 75명으로 증원했으나 2018년에 65명으로 다시 감원, 코로나 19 사이에 다시 10명이 줄어 2022년까지 55명만 선발했다. 2024년부터는 또 10명을 줄인 45명을 선발하고 있다. 다만 성인학습자 과정까지 있어서 상황은 좀 다르다.

특정 전공 10과목[47]을 기본적으로 수강하고, 특정 전공 7과목[48](각주 과목 중 7 택)을 선택하여 수강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정 전공 5과목(가족과젠더, 가족생활교육, 가족상담 및 치료, 가족복지론, 사회복지행정론), 특정 전공 4과목(사회복지학개론,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노인복지론, 아동복지론, 장애인복지론, 정신건강론 중 4택), 상담교육 3과목(사회복지조사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 이수 시에는 여성가족부가 발급하는 건강가정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찰행정학과[49], 행정학과[50], 경영학과[51]의 특정 과목을 이수하면, 전공 학점이 인정된다. 대체로 사회복지학과의 커리큘럼과 연관 있는 과목이 선정된다.

학과 특성상 남 학우보다 여 학우의 비율이 더 높다. 학과 과잠은 남색으로 경찰행정학과와 같은 색이나, 디자인이 크게 달라서 헷갈릴 일은 없다.

전공 강의실은 미카엘관 3층(312호)이나, 과목 수가 많기 때문에 미카엘관 4층(411호) 강의실을 행정학과와 공유한다. 또한 PC로 수업하는 극 소수 과목은 미카엘관 2층(208호) PC실에서 수업이 잡히다만 과목 자체가 소수여서 논외.[52]
3.1.5.2. 전임교원
3.1.5.3. 비전임교원

3.1.6. 광고홍보학전공

3.1.6.1. 상세
2007년 개설.

본래 경영대학의 일원이었으나 학과 개편을 거치면서 2015년부터 시각디자인학과(구 미술학부)와 묶이면서 학부제로 운영되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2016년부터 시각디자인전공이 폐과되면서 다시 독립한 상태. 이후 2017년부터 직제 개편에 따라 미디어예술대학으로 이관되었다.

2022년 현재 미디어예술대학의 세부전공에서 사회과학대학으로 이전과 동시에 단독 학과 체제로 환원되었다. 이런 역사가 있는데다가 미카엘관에 자리가 없어서 교학 팀만 미카엘관에 있을 뿐, 이 학과의 전공 수업은 하상관에서 열리며, 교수 연구실은 바오로관과 하상관에 나눠져 있다.

이 쪽은 학과 신설 이래로 쭉 40명을 선발했으나, 2022년부터 이뤄진 감원에 따라 30명만 뽑고 있다.

타 학과 전공 인정 과목은 아예 없으며, 전공 강의실은 하상관 4층(407호), 실습실은 하상관 4층(406호), 5층(504호 - PC실)이다.[53][54]
3.1.6.2. 전임교원

3.1.7. 호텔관광경영학전공

3.1.7.1. 상세
2002년 경상대학 관광학부 호텔경영학전공으로 개설. 2003년에 관광스포츠대학이 신설되자 소속이 바뀌었고, 2012년까지 호텔관광학부 호텔경영학전공으로 운영되다가 다시 호텔관광학과로 바뀌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2015년에 학부제로, 2016년에 다시 학과로 환원, 2018년에 다시 학부, 2021년에 다시 학과제로 전환되는 등 다사다난한 변화를 겪었다. 2025년부터 호텔경영학전공에서 호텔관광경영학전공으로 개편되는데, 사실상 유사한 성격을 가졌던 호텔경영학과와 관광경영학과가 다시 하나로 합쳐진 격이다.

인천교구 인수 이후에, 경영, 행정, 경찰행정학과와 더불어 인원 숫자가 크게 감축된 학과인데, 구 재단 시절에는 관광경영학과, 조리외식학과와 묶어서 295명을 선발하다가 2013년에는 무려 110명을 선발, 2014년에 105명으로 줄었고, 2015년에 조리외식경영학과와 묶어서 180명을 선발했다. 2016~2017년에 70명, 2018년에 65명, 2019~2021년에 55명, 2022년에 35명을 거쳐 2024년부터 아예 30명으로 줄었다. 아예 학과 문을 닫고 본 학과에 흡수된 관광경영학과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기는 하다만, 안습한 상황인 것은 마찬가지.[55]

조리외식경영학과[56],관광경영학과[57]의 특정 과목을 이수하면, 전공 학점이 인정된다. 대체로 호텔경영학과의 커리큘럼과 연관 있는 과목이 선정된다.

전공 강의실은 바오로관 1층(107, 112호)에 있고 실습은 바오로관 1층(114호)와 제5생활관 유니버스텔에서 진행한다.
3.1.7.2. 전임교원
3.1.7.3. 비전임교원

3.1.8. 조리외식경영학전공

3.1.8.1. 상세
2003년 관광스포츠대학 관광학부 호텔조리외식학전공 개설, 2013년부터 호텔조리외식경영학과로 운영되다가 2015년에 다시 호텔학부 개편, 2016년에 다시 학과 환원, 2018년에 다시 학부, 2021년부터 다시 학과제로 전환되는 등 다사다난한 변화를 겪었다.

당초 이 학과가 신설될 때 가정교육과를 폐과시키고 이 학과와 의상디자인학과(신설 예정)로 대체할 계획이 있었으나 무산되고 이 학과만 신설되는 것으로 결론났다. 가정교육과는 이와 별개로 2018년까지 신규 모집이 이뤄졌다.

관광 계열 중에서 가장 인원이 적은 축이었고, 63명 정도를 선발했다. 이후 이 쪽도 계속해서 60명대를 모집하다가 코로나 19가 끝난 지금은 40명으로 감축된 상태. 이 학과에서 배운 것을 통해 한식, 중식, 일식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그래서 꾸준한 취업율이 나왔으며, 관광 계열 중에서 타격을 상대적으로 적게 입었다. 또한 경영행정창업대학원을 통해서 석, 박사 학위 취득자들이 지속해서 배출되고 있다.[58]

호텔경영학과[59],관광경영학과[60]의 특정 과목을 이수하면, 전공 학점이 인정된다. 대체로 조리외식경영학과의 커리큘럼과 연관 있는 과목이 선정된다.

교직 과정(조리)을 운영 중이며, 조리과학, 조리교과교육론, 조리교재연구및지도법, 단체급식론, 영양학, 캡스톤디자인식음료원가관리, 창의적외식경양관리학, 캡스톤디자인베이커리실무경영론(1, 2 중 1택), 캡스톤디자인한식실무경영론(1, 2 중 1택), 캡스톤디자인일식실무경영론 1, 2/캡스톤디자인중실무경영론 1, 2/캡스톤디자인양식실무경영론 1, 2(6과목 중 1택)을 이수하면 교원 자격증이 나온다. 물론 이 과목으로는 임용시험을 보기 어려우니 교직이수자는 사범대 타 학과 복수전공을 노려도 된다.

전공 강의실은 바오로관 1층(106, 111호)이며 실습실은 바오로관 1층(102, 103, 104, 105호)[61]이다.
3.1.8.2. 전임교원
3.1.8.3. 비전임교원

3.1.9. 의료경영학전공

3.1.9.1. 상세
2007년 학과 개설. 원래 경영대학에 소속된 학과였으나, 2011년부터 관광의료복지대학, 다시 2015년에 의과대학 편입을 거쳐 2018년부터 의료융합대학에 편입된 역사가 있다.

신 재단 출범 이전까지 55명을 선발하다가 재단이 바뀌면서 74명으로 증원되었다. 두 차례의 대학 평가로 인해 인원이 줄었는데, 그 감소 폭이 상당히 큰 편이다. 2020년까지 70명을 뽑던 학과가 2021년에는 60명, 2022년에는 50명, 2024년에 40명, 2025년에는 30명으로 상당히 폭이 줄어들었다. 심지어 전임교수들의 정년도 얼마 남지 않은터라, 학과의 미래가 불투명하다.[63]

의료경영이라는 표현이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이 학과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활용하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병원에 취직하는 것이 이 학과 학생들이 가는 진로이다.[64]

전공 강의실은 바오로관 3층(302호)이며 실습실은 바오로관 3층(311, 312호)이다.[65][66]
3.1.9.2. 전임교원

3.1.10. 항공교통물류전공

3.1.10.1. 상세
2016년에 개설되었다. 신설 당시 TO는 50명.[68] 이후 2020년 항공경영학과에서 항공물류학과로 변경되었고 다시 2022년에 항공교통물류학과로 개편되었다. 그 과정에서 TO는 2018년에 45명, 2020년에 40명을 거쳐, 2022년부터 30명으로 감소했다.

항공경영이라는 표현이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항공 분야 중에서 지상에서 이뤄지는 것들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배우는 학과이다. 커리큘럼을 보면 항공 물류와 항공 관제 등을 배운다. 학과 이름에 물류가 들어가지만, 물류보다는 항공 지상직 쪽에 더 초점이 맞춰졌다.

전공 강의실은 창조관 4층(407호), 가브리엘관 4층(405호)이다. 실습실은 창조관 4층(406호)[69]이다.
3.1.10.2. 전임교원
3.1.10.3. 비전임교원

3.1.11. 콘텐츠제작전공

3.1.11.1. 상세
공식적으로는 1979년에 개설된 국어교육과(2부)가 1986년에 국어국문학과(2부)로 개편된 것이 학과의 시작이다. 1999년부터 인문학부(국어국문학전공)으로 개편되었고 2001년 2학기부터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로 개편, 2003년부터 미디어어문학부(미디어국문학전공)으로 개편되었다가 1년만에 다시 학과로 개편되어 미디어문학과로 운영되었다.

미디어문학과로 개편되면서 문화콘텐츠학과와 국어국문학과 사이에 걸친 형세로 14년간 유지되었다. 그러면서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직 과정을 운영하기도 했다.[70] 지금은 커리큘럼이 바뀌면서 교직과정이 폐지되었다.

2014년에 재단이 바뀌면서 글로벌어문학부의 일원으로 바뀌었으나, 다시 2016년부터 미디어창작학과로 개편되면서 큰 변화가 시작되었다. 2018년에 미디어창작학과가 2016년에 개설된 방송제작학과를 통합하면서 현재의 콘텐츠제작학과로 개편되었다. 창조관 완공과 함께 본래 청송관 3층에 있었으나, 해당 강의실을 안경광학과에 넘겨주고 창조관 5층으로 이사갔다.

문제는 전신이 국어국문학과이고, 이후 미디어와 문화가 융합되어 잘 굴러가던 학과였음에도 재단이 바뀌면서 계속해서 교육과정이 바뀐 탓에 미디어문학과 본래의 학사 과정과 상당히 많이 달라졌다는 것. 특히 어문 계열의 교수님들이 정년 퇴임을 한 이후에는 미디어/콘텐츠/방송 분야에 특화된 학과로 커리큘럼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미디어문학과(국어국문학과)2015년을 끝으로 역사가 끝났고 2016년부터 콘텐츠제작학과로서의 새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편이다.[71] 단, 다른 학과들과 달리 이 쪽은 아예 전산이나 행정 상으로도 동일한 학과이다.

CG디자인학과[72], 광고홍보학과[73]의 특정과목을 이수하면 전공 학점 인정이 된다. 물론 콘텐츠제작학과와 커리큘럼이 겹치는 전공 과목 한정.

이 학과에서 배우는 것은 방송 제작과 관련된 것이다.

입학 TO는 미디어문학과 시절만 해도 상당히 적었는데, 2011년까지 25명[74]. 2012~2014년에는 30명을 선발했다. 이후 2015년에 글로벌어문학부를 거쳐 2016년에 미디어창작학과로 개편하고 방송제작학과를 신설하면서 각각 42, 45명을 선발하면서 크게 증가했다. 2018년에 두 학과가 합쳐진 후로, 50명을 선발하다가 2022년에 40명, 2024년에 30명으로 입학 TO가 줄어들었다. 돌고 돌아 제자리인 셈.

전공 강의실은 창조관 5층(504호), 7층(702호)이며, 실습실은 창조관 5층(504호), 7층(701, 703, 704호)이다.
3.1.11.2. 전임교원
3.1.11.3. 비전임교원
3.1.11.4. 명예교수

3.2. 자연과학/공학계열

3.2.1. 의생명과학전공

3.2.1.1. 상세
2016년 학과 개설. 구)의생명과학과. 의생명과학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생명공학과이다. 이런 특성 때문에 처음에는 의과대학에 소속된 학과였으나[75] 2018년부터 의료융합대학 개편에 따라 빠져나갔다가 다시 2023년부터 트리니티융합대학으로 넘어가고 바이오메티컬전공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학과 이름만 놓고 보았을 때에는 어떤 학과인지 외부에서 인식하기 어려운 문제 등이 있어, 다시 의생명과학전공으로 2025년부터 환원이 예정되어 있다.

임상병리학과[76], 의료공학과[77]의 특정 과목을 이수하면 전공 학점 인정이 된다. 물론 바이오메디컬전공과 커리큘럼이 겹치는 전공 과목 한정.

전공 강의실은 바오로관 3층(301호)[78], 실습실은 라파엘관 3층(322호)[79], 4층(419, 420, 421호)[80]에 있다. 2023년부터 보건 계열의 개편과 함께 의생명과학과에서 바이오메디컬전공으로 학과 이름이 바뀌었다.

학교에서 처음에는 야심차게 밀어주었던 학과인지라 TO가 안정적이었다. 2016년 학과 신설 당시에는 45명이었으나, 2017년에 50명으로 증원되었다. 허나 1년만에 다시 40명으로 줄었고, 2022년에는 35명, 2024년에는 다시 30명으로 줄어들었다.
3.2.1.2. 전임교원
3.2.1.3. 비전임교원

3.2.2. 디지털헬스케어전공

3.2.2.1. 상세
2007년 공과대학 의료공학과 개설. 학제 개편 과정에서 2016년부터 의과대학, 이후 2018년부터 의료융합대학으로 넘어갔다가 2023년부터 트리니티융합대학으로 다시 소속이 바뀌었다. 그 과정에서 의료공학과에서 디지털헬스케어전공으로 바뀌었다.

의료기기에 대해서 주로 배우는 학과로 그래서 처음에는 공과대학에 편제되었고 지금도 가브리엘관에서 수업한다. 수업 내용은 의료기기의 제작이나 설계와 같은 실습이 주를 이룬다. 여기에 의료 지식을 더 배우는 정도.

스포츠레저학과[81], 사회복지학과[82]의 특정 과목을 이수하면전공 학점이 된다. 물론 의료공학과와 커리큘럼이 겹치는 전공 과목 한정.

학과 신설 과정에서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교수진이 전출되었다. 공과대학에서 시작했던 것도 이 때문이다.

학과 TO는 2018년까지 50명을 선발했으나, 2019년에 10명이 감축된 40명으로 줄었고, 2024년에는 아예 30명, 2025년에는 다시 20명으로 크게 감축되었다. 똑같은 루트를 탄 건축공학, 실용음악 전공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학과의 생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전공 강의실은 가브리엘관 5층(504호), 실습실은 가브리엘관 5층(506, 508, 509, 514호)이다.
3.2.2.2. 전임교원
3.2.2.3. 명예교수

3.2.3. 건축공학전공

3.2.3.1. 상세
1979년 학과 개설. 4년제 학과. 건축학부로 통합하여 모집 후에 4년제 건축공학과 5년제 건축학과로 다시 나뉜다.

2000년 2학기부터 건축학부로 개편되어 건축학전공과 건축공학전공으로 나뉘었다. 2006년 2학기까지 양양캠퍼스 내의 제2공학관을 전공강의동으로 사용하였으나, 2007년 1학기부터 강릉캠퍼스 공과대학관을 사용했다. 이후 2009년부터 일부 과목이 예술대학A(대건관)으로 이전했고 나머지 과목들도 전부 이전하고 천주교 인천교구가 인수하면서 학사 개편까지 단행된 결과 지금처럼 대건관의 절반 이상을 사용하는 학과가 되었다.

교직 과정(건설)을 운영 중이며 건축설비, 건축재료학, 건축구조역학(1, 2 중 1택), 건축시공학, 건축콘크리트구조, 건축구조공학입문, 건축실무/건축구조실험/건축공학종합설계 1, 2(4과목 중 1택)을 이수하면 교원 자격증이 나온다. 물론 이 과목으로는 임용 시험을 보기 어려우니 교직 이수자는 사범대 타 학과 복수전공을 노려도 된다.

실습실은 대건관 1층(106호)[83], 5층(505호)[84], 하상관 4층(401호)에 있다.
3.2.3.2. 전임교원
3.2.3.3. 비전임교원
3.2.3.4. 명예교수

3.2.4. 건축학전공

3.2.4.1. 상세
1979년 학과 개설. 5년제 학과, 건축교육인증평가를 통과하였다. 모집 후에 4년제 건축공학과 5년제 건축학과로 다시 나뉜다.

2000년 2학기부터 건축학부로 개편되어 건축학전공과 건축공학전공으로 운영되어 왔다. 2006년 2학기까지 양양캠퍼스 내의 제2공학관을 전공강의동으로 사용하였으나, 2007년 1학기부터 강릉캠퍼스 공과대학관을 사용했다. 이후 2009년부터 건축설계 과목이 예술대학A(대건관)으로 이전했고 나머지 과목들도 전부 이전하고 천주교 인천교구가 인수하면서 학사 개편까지 단행된 결과 지금처럼 대건관의 절반 이상을 사용하는 학과가 되었다.

학과 특성상 설계실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기 때문에 대건관은 밤에도 항상 밝다. 학생들도 그래서 힘들어하는 편. 어째서인지 토목공학과와 사이가 나쁘다.

공학인증 교육과정을 2018년부터 적용했으나 2021년부터 제외되었다.

전공 강의실은 대건관 5층(503호), 하상관 3층(315호), 4층(408, 409호)에 있고 실습실은 대건관 3층(303, 311호)[85], 대건관 5층(502, 504, 506호)[86], 하상관 3층(301호), 대건관 3층(301, 302, 304, 305, 306, 307, 308, 309호), 4층(401, 403, 405, 406호), 5층(501, 508, 509호)에 위치한다.[87]
3.2.4.2. 전임교원
3.2.4.3. 비전임교원
3.2.4.4. 교육석좌교수
3.2.4.5. 명예교수

3.2.5. 스마트항만공학전공

계약학과로 항만 공학을 다루는 학과이다. 동해안에 위치한 강릉시 특성상 항구, 방파제 등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취업 수요가 있어, 30여개 이상의 기업과 제휴를 맺으면서 학과 신설이 이뤄질 수 있었다.

학과 설립은 김규한 교학부총장(토목공학과 교수)이 주도했다.
3.2.5.1. 전임교수
3.2.5.2. 비전임교수

3.2.6. 항공운항전공

3.2.6.1. 상세
비행 승무원(파일럿)을 양성하는 학과이다. 창조/요한 보스코관[91]에서 수업이 잡힌다. 학교 측에서 나름 신경을 써서 과잠이 항공 점퍼이며, 무려 제복도 있다.

학과 특성 상 실습비가 비싸서 상당히 학생에게 가해지는 비용 부담이 큰 편. 또한 이종식 예비역 준장(前 제8전투비행단장)이 초빙 교수로 재직했었다.

전공 강의실은 학생회관 5층(506호)이며, 실습실은 창조관 1층(104호), 학생회관 5층(507호)이다. 또한 양양국제공항에서 실습이 이뤄진다.
3.2.6.2. 전임교원
3.2.6.3. 비전임교원

3.2.7. 항공정비전공

3.2.7.1. 상세
항공정비사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학과 특성 상 실습비가 비싸서 학생에게 가해지는 비용 부담이 크다.

전공 강의실은 하상관 2층(202, 203, 204, 205, 206, 207, 209호)[93]이며, 실습실은 하상관 1층(104호)[94][95]과 다목적체육관이 있다.
3.2.7.2. 전임교원
3.2.7.3. 비전임교원

3.3. 예체능 계열

3.3.1. 스포츠레저학전공

3.3.1.1. 상세
#학과 홈페이지
1995년 '예술대학 사회체육학과'로 학과가 처음 개설. 이후 2001년 2학기부터 '예술체육대학[96] 체육학부'의 사회체육학전공으로 개편되었다.[97] 2016년부터 스포츠레저학과로 바뀌었다가 다시 스포츠레저학부 스포츠레저전공을 거쳐 다시 학과와 전공을 오가는 일이 잦다. 아무런 의미도 없이 학과 개편만 남발하는 셈.

정원은 80명. 80명이 함께 묶여서 과 생활 하기가 불편했던 예전에는 사회체육(과), 스포츠레저(과) 이렇게 나눠 부르기도 했다. 공식 행정 업무가 아닌 과 활동 차원에서 분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98] 체육 관련 학과 내에서 정원도 가장 많은 과였다.

본래 구 체육관을 전공 강의동으로 사용했으나, 철거되면서 대건관으로 옮겨갔다가 다시 복귀한 역사가 있다.
3.3.1.2. 전임교원
3.3.1.3. 명예교수

3.3.2. 스포츠재활의학전공

3.3.2.1. 상세
#학과 홈페이지
1995년의 '예술대학 사회체육학과' 개설을 과의 시초로 본다. 2003년부터 경기지도학전공으로 운영되었고, 2005년부터 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으로 개편되어 20년간 유지되다가 2025년부터 스포츠재활의학전공으로 개편되어 현재에 이른다. 스레과처럼 학부와 학과제 변화를 반복하다가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본래 예체대 시절부터 '스포츠경영(관리)학과'[99]가 있었는데, 이 때 인원과 교수들은 스건과로 계승되고 있다. 따라서 스건, 스퍼 두 개로 나뉘어 과 활동을 하기도 한다.[100]

스포츠건강관리학과의 뿌리가 스포츠레저학과인 만큼, 두 학과의 커리큘럼의 큰 차이가 없었다. 상호 전공을 수강해도 인정이 되었으며, 그나마 스건 쪽의 과목들이 재활의학 과목이 더 들어간 정도였으니. 그러나 장기적인 학과 생존과, 두 학과의 차별화를 위해 스포츠건강관리학과의 커리큘럼을 개편하여 재활 의학 분야에 특화된 학과로 개편하게 되었다.
3.3.2.2. 전임교원
3.3.2.3. 비전임교원

3.3.3. 스포츠지도학전공

3.3.3.1. 상세
#학과 홈페이지
2017년 학과 개설. 본래 '경기지도학과'였다. 다른 체대의 두 학과와 다르게 2017년을 시초로 보고 있다. 이는 2003년 경기지도전공이 생겼다가 스포츠건강관리학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스포츠 지도자 및 심판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22년에 경기지도학과에서 스포츠지도학과로 개명했다.
3.3.3.2. 전임교수

3.3.4. 실용음악전공

3.3.4.1. 상세
1973년에 개설된 음악학과에서 시작되었다.

1995년부터 음악학과, 성악과, 피아노과를 통합하여 음악학부로 출범했고, 2001년 1학기부터 '순수컴퓨터음악작곡전공'이 음악학부 내에 신설된 것이 실용음악과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2003년에 음악학부에서 다시 피아노과가 분리되었고, 2008년부터 음악학과와 피아노학과가 합쳐지면서 학부로 다시 바뀌었다. 그러면서 1학부 3전공(실용음악/피아노/관현악)으로 운영되었는데 2011년에 다시 학과로 편제가 바뀌었다가 다시 2013년에 학부로 환원되어 음악전공과 실용음악전공으로 운영되었다. 이후 명지학원 말기에 기독교학과와 음악전공을 통합하여 기독교찬양학과로 개편하려고 했으나 둘 다 폐과시키고 실용음악학과를 남겨서 2015년부터 독립시킨 것이 현재의 모양새이다. 2016년부터 신설된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편입되었다.

원래 음악학과였던 학과를 계속해서 뒤틀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기에 실용음악학과임에도 교직과정(음악)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101]

전공 강의실은 미카엘관 지하 전체[102]와 211-N호[103]를 사용한다.[104]
3.3.4.2. 전임교원
3.3.4.3. 비전임교원

3.3.5. CG디자인학전공

3.3.5.1. 상세
2016년 학과 개설.

컴퓨터그래픽을 배우는 학과이다. 앞으로 미래 산업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전공 강의실은 창조관 7층(711호), 실습실은 창조관 7층(705, 707, 708, 709호)이다.[105]
3.3.5.2. 전임교원
3.3.5.3. 비전임교원

3.4. 자율전공

3.4.1. 상세
사실상 구 트리니티 자유대학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유지하는 모집 계통이다.
3.4.2. 전임교원

[1] 영어교육과 교수[2] 2024년부터 통합 트리니티융합대학 학생회로 개편. 기존 각 단과대학 학생회(사회과학대, 관광스포츠대, 항공대, 공과대, 미디어예술대) 조직은 해산.[3] 당초 신설 예정이던 학과들이 김덕현 총장의 경질로 인해서 전부 엎어졌다.[4] 단, 폐과된 학과들의 부활은 이뤄지지 못 했다.[5] 상경대학도 아니고 굳이 경영대학이 될 수 있던 것도 경영학과의 영향력이 가장 컸기 때문이다. 또한 동문들이 지역 사회 곳곳에 자리잡기도 했고.[6] 그래서 구 경영대학 교원들이 유사학과로 많이 전출되었다. 무역학과 교수님들은 전부 경영학과로 넘어갔고, 이후에 사라진 경영정보학과와 경제금융학과 교수님들은 개인의 전문 분야를 따라, 혹은 학교의 인력 수요에 맞춰 타 학과 배치(수학교육과 1, 기술창업학과 1, 의료경영학과 1, 교양대학 1)와 퇴임(2)이 이뤄졌다. 그래서 관동대는 거의 상경계 교수들의 신규 채용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그나마 신규 채용이 이뤄지긴 했는데, 경영학과 회계학 담당 교수 1명이 끝이었다. 공과대학 예하 기술창업학과 신설 과정에서 새롭게 채용된 교원들이 있는 것 같았지만, 이는 시간강사/강의전담교수의 정규직 전환인지라 좀 사정이 다르다.[7] 중간에 경영정보/경제금융학과를 폐과시키면서 해당 학과 학생들이 경영학과에 제법 유입되기도 했다.[8] 경영학과에서 마케팅 관련 과목을 강의했었다.[9] 그나마 2023년에는 산학협력단 소속 교수님에게 해당 수업을 배분하면서 운영을 할 수 있었다.[10] 인사행정론.[11] 기업PR.[12] 본래 기술창업학과 쪽 과목 대체가 많았으나, 해당 학과가 폐과된 이후로는 거의 사라졌다.[13] 사실 이건 경영학과 외에도 무역학과도 같이 운영했었는데, 상업교과교육론은 1학기에 무역학과가 개설, 상업교재연구및지도법은 2학기에 경영학과에서 개설하는 식으로 운영해왔다.[14] 상업교과교육론, 상업교재연구 및 지도법, 경제학원론, 회계원리, 경영학원론, 글로벌경영, 중급회계, 마케팅(마케팅관리론, 마케팅관리, 마케팅원론으로 대체 가능).[15] 본래 청송관 217, 218호였으나 임상병리학과가 해당 강의실을 받았으며 경영학과는 법학과가 쓰던 강의실로 넘어왔다. 교수 연구실도 전부 청송관에서 미카엘관으로 바뀌었다.[16] 313호는 평범한 강의실이고, 314호는 조별 활동에 특화된 인테리어이다.[17] 사실 행정학과는 1979년에 2부 야간대학이 먼저 개설되었고, 1년 후에 주간 반이 신설된 경우이다.[18] 북한학과나 사회복지학과가 들어갈 수 있지만, 북한학과는 2007년에 폐과되었고, 사회복지학과는 중간에 따로 분리된 적도 있어서 애매하다.[19] 정교수 3명, 겸임/초빙교수 및 강사 5명. 본래는 전임 교수 5명에 비전임 N명이었으나, 정년 퇴임/명예 퇴직으로 3명이 이탈했고 전임 교수 신규 채용이 없었다. 엄밀히 말해서 1분의 교수님이 새롭게 부임했지만 본래 비전임교수에서 전임교수로 전환된 케이스인지라 학생들에겐 거기서 거기.[20] 학과에 소속된 겸임/초빙교원의 경력이 제법 있는데,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과 정무비서관 출신 초빙교수 (한국조폐공사 상임감사 영전에 따른 사임), 대통령비서실 행정자치비서관과 국가기록원장을 지낸 객원교수가 재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강릉시 보건소장을 지낸 분(퇴직)과 역시 강릉시청 소속 공무원이 강사와 겸임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21] 의외로 행정법은 예전부터 행정학과에서 개설되지 않았으며, 이 과목들은 법학과나 경찰행정학과에서만 개설되었다. 심지어 이 과목들을 행정학과 학생이 수강할 시에는 전공 학점으로 반영된다.[22] 그래서 역사교육과와 지리교육과 학생들이 종종 사탐 과목이라는 특성을 노려 일반사회 교직 복전을 신청한다.[23] 사범대학에서 운영하는 통합사회 연계 전공과 헷갈리는 사람들이 매 학기마다 에브리타임에 나오는데, 통합사회는 지리+역사+행정+경영+교양대 과목을 이수하여 자격증을 받는 쪽이고 이 쪽은 행정+경영+(경찰행정) 과목만 수강하면 된다.[24] 자격증을 받기 위해서 수강해야 하는 과목은 1학기에는 행정학개론(1학년), 정책학개론(2학년), 사회교육론(3학년)이며, 2학기에는 조직론(1학년), 행정조사방법론(1학년), 정부론(2학년), 행정관료와 윤리(3학년), 사회교재연구및지도법(3학년)이 있다. 행정학과 외부에서 수강해야 하는 과목은 경영학과 - 경제학원론(1학년)이 있으며, 경찰행정학과의 헌법(2학년 1학기), 법학개론(1학년 2학기)는 정책학개론을 수강할 경우에는 들을 필요가 없다.[25] 대신 시험을 안 보니 그거 하나로만도 다행이다.[26] 1학기에는 헌법(2학년), 행정법 1(3학년), 민법총칙(4학년)이 개설, 2학기에는 법학개론(1학년), 행정법 2(3학년)가 개설.[27] 1학기에는 경제학원론(1학년), 중급회계(3학년)가 개설, 2학기에는 회계원리(1학년)가 개설.[28] 1학기에는 사회복지행정론(2학년)이 개설, 2학기에는 사회복지정책론(3학년)이 개설.[29] 코로나 19 이전까지는 무려 15교시 수업이 있던 시절도 있었다. 15교시가 끝나면 밤 11시. 그래서 전공 수업들은 전반적으로 주간/야간 분반은 기본이었고 주간반은 오후에 열렸었다.[30] 특히 야간 전공 수업은 2시간 30분짜리 연강인 경우가 태반인데 이 경우 휴일이 잘 못 껴있으면 진도를 나가기 곤란한 상황이 종종 벌어지곤 했다. 또한 학생들의 집중력 하락은 덤. 그래서 주간반은 쭉쭉 진도를 빼는데 야간반은 진도를 못 따라오는 현상이 발생했다.[31] 행정학과 동문들이 모국을 보러 모교로 방문하는 일도 흔하다.[32]국가기록원장, 대통령비서실 행정자치비서관 역임.[33] 최초의 경찰행정학과인 동국대 경행 혼자 30년간 유일한 경찰행정학과였다.[34] 1994년에 50명, 1998년에 70명, 2000년에 90명, 2002년에 120명으로 증원했다. 2005년에는 다시 190명, 2008년에는 220명으로 인원을 늘렸다. 이후 2011년에 행정학과에서 10명을 빼 와서 215명으로 TO를 늘리고 경찰행정학부(경찰행정학전공, 범죄수사학전공)로 개편했다.[35] ~2013년 230명 선발, 2014~2015년 215명 선발, 2016~2017년 200명 선발, 2018년 170명 선발, 2019~2022년 160명 선발, 2024년~ 130명 선발. 10년 사이에 100명이 칼질되었다.[36] 그래서 교수의 숫자도 많고 당연히 분반 수업이 있다. 1학년 전필 과목은 무려 3개 분반으로 갈라질 수 있다.[37] 다른 학과들과 달리 학번이 아닌 '기수'를 적어둔다. 2022년 입학자는 '31기'로 '31'을 적어둔다.[38] 실제로 19년에 총학생회장을 지낸 학우(12학번)가 소방관으로 빠진 사례가 있다.[39] 같은 과목도 A반은 전임 교수가, B반은 비전임 교수가 지도하는 경우가 있다.[40] 학과 유도 동아리가 주로 사용하며, 주로 체포술 실습 때문에 사용된다.[41] 한나라당 소속으로 부천시의원을 재선(2003~2010)했다.[42] 법학박사, 삼척 그라시아리조트 대표.[43] 정확히는 학과 소속은 아니고 산학협력단 소속이다.[44] 관동대는 이 외에도 물리치료학과의 개설을 추진했으나 이는 무산되었다.[45]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사회복지학과 설립을 주도했던 초대 학과장인 이원웅 교수님(2023년 1학기 끝으로 정년 퇴임)이 본래 북한학과 학과장 교수 출신이었고 사회복지라는 분야 특성 상 정치, 행정, 법학과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었기 때문이다.[46] 그래서 휴먼서비스대학의 학과들이 처음에는 사회과학대학 아래에 편제되어 있었다. 지금도 휴먼서비스대학 학장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는다.[47] 사회복지개론,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법제론,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조사론, 사회복지행정론, 지역사회복지론, 사회복지현장실습.[48] 아동복지론, 청소년복지론, 노인복지론, 장애인복지론, 여성복지론, 가족복지론, 산업복지론, 의료사회복지론, 학교사회복지론, 정신건강론, 교정복지론, 사회보장론, 사회문제론, 자원봉사론, 정신보건사회복지론, 사회복지지도감독론, 사회복지자료분석론, 사회복지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사회복지역사(사회복지발달사), 사회복지윤리와 철학[49] 법학개론, 행정학각론, 행정학총론[50] 행정학개론, 행정조사방법론[51] 경제학원론[52] 본래 미카엘관 312호만 사회복지학과 전공 강의실이었으나, 학사 강의실인 209, 211호를 사회복지학과 앞으로 새로 배정해주었다. 그런데, 2017년부터 학교 높으신 분들이 그걸 뺏어서 실용음악과에게 넘겼고(....), 결국 사회복지학과는 법학과가 쓰던 314호를 받아가나 싶었으나.... 그 마저도 2년만에 경영학과에게 넘겨주고 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본래 전공강의실 + 411호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53] 본래 청송관 215, 216호였으나 임상병리학과 실습실로 개조되었다. 이런 배경 때문에 교수연구실은 여전히 바오로관에 있다.[54] 원래 이 강의실은 스포츠레저학부가 전공 강의실로 쓰던 곳이었다. 2019년부터 체육관으로 해당 학과들이 복귀하면서 빈 강의실을 광고홍보학과가 대신 입주한 것.[55] 사실 호텔경영학과 특성상 상대적으로 전문성을 크게 요구하지 않는데다가, 중도에 그만두거나 전과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56] 외식조리학개론,[57] 관광경영원론, 여행사경영론, 관광자원론, 관광개발론, 관광교육론, 관광교재연구및지도법[58] 하지만 이런 상황 때문에 전임 교수들은 대학원 강의 위주로 투입되고, 학부 강의는 거의 비전임 교수들이 맡고 있다.[59] 호텔경영학개론, 호텔식음료관리론, 호텔컨벤션기획실무, 호텔매너와 에티켓[60] 관광학개론, 여행사경영론, 카지노산업론, 리조트경영론[61] 각 한식, 중/일식, 양식, 제과제빵 실습실.[62] 가정교육과 학과장 겸임.[63] 당장 비슷한 루트를 탄 학과들이 한, 둘이 아니었음을 돌아보자.[64] 경영이라는 말이 아예 무색한 것은 아닌데, 상경 계열 교원들이 재직하면서 해당 분야 강좌가 열리기는 한다. 경제금융학과 교수 1명과 경영정보학과 겸임교수 1명이 이 학과 전임교수로 재배정되었다.[65] 311호는 가상병원, 312호는 의료경영실습실이다.[66] 302호는 원래 학사 강의실(교양)이었지만 방송연예학과와 뷰티미용학과도 같이 쓰던 강의실이었다. 311호는 원래 학사 강의실(경영학과 수업 위주), 312호는 원래 의료경영학과 전공 강의실이었다. 이후 전공 강의실을 302호로 바꾸고 나머지 2개를 리모델 링한 것.[67] 의료IT학과 학과장 겸임.[68] 2017년에 일시적으로 항공운항학과와 묶여 항공학부로 운영되었으나 1년 만에 다시 환원되었다.[69] 전산실습[70] 물론 한국어교원 특성상 임용고사는 볼 수 없었지만, 국어교육과 복수 전공은 가능했기 때문에 임용 루트를 타는 것이 가능했다.[71] 비슷한 시기에 컴퓨터공학과와 보건환경학과, 사학과도 소프트웨어학과, 바이오융합학과, 역사교육과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이 중에서 바이오융합학과는 2021년을 끝으로 폐과가 확정되었고, 소프트웨어학과 역시 2022년을 끝으로 폐과가 확정되었다. 역사교육과는 사범대라는 특징 덕분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살아남을 예정.[72] 디지털미디어스튜디오, 디지털영상실습, VR.AR 디자인[73] 광고기획론, 카피라이팅 실습.[74] 당시 기독교학과와 더불어 가장 적었다.[75] 학과 신설 초기에는 아예 의과대학 본과 교수들도 끌어서 썼다.[76] 조직학 및 실습, 미생물학총론, 보건통계학 및 실습.[77] 인체해부생리학, 의학용어.[78] 본래 경제금융학과 전공 강의실이었으나, 학과 폐과 이후 의생명과학과 전공 강의실로 바뀌었다.[79] 세포생물학 실습실.[80] 각각 분자병리학, 줄기세포학, 면역학 실습실.[81] 운동상해, 스포츠테이핑과 마사지, 응급처치 및 구급법[82] 사회복지실천기술론[83] 건축구조실습실.[84] 메이커스페이스.[85] 각각 물품 보관실과 자료실.[86] 각각 레이저커팅기실, CAD 출력실, CAD실습실.[87] 이하 전부 건축 설계실.[88] 현 교학부총장, 본래 토목공학과 교수였으며, 해당 학과와 토목공학과에 동시에 소속되어 있다.[89] 본교 산학협력교수로 재직하면서 건축공학과 강의를 맡다가 사임 후 스마트항만공학전공 전임교수 복귀.[90] 정확히는 학과 소속이 아니라 Linc3.0 사업단에 임용된 산학협력교수이다.[91] 의외겠지만 학생회관에서 교양수업이 열리던 시절도 있었다. 창조관 완공과 취창업의 중요성을 학교가 인지한 이후에는 전부 창업동아리실로 바뀌었지만.[92] 前 항공대학장.[93] 원래 시각디자인학과 강의실이었다. 해당 학과 폐과 후 항공정비학과가 가져갔다.[94] 항공전기전자실습실.[95] 원래 스포츠레저학부 강의실이었다.[96] 줄여서 예체대.[97] 2003년 1학기부터 학부 이름이 스포츠레저학부로 바뀌었다.[98] 스포츠건강관리학과도 상황은 같다.[99] 학생들 (특히 과활동에 열심이고 학생회 활동을 하는 학생들 기준) 스포츠"경영"이 주는 어감이 약해 보인다고, '스포츠퍼포먼스학과'라는 비공식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다. 약칭 '스퍼과'[100] 이 때문에 한 때 학과 세부 전공으로 스포츠경영학이 있었으나, 담당 교수(이건희 교수)도 사임했고, 일부 강좌들만이 그 흔적으로 남아있다.[101] 다만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은 폐과되었다. 구 음악학부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교직 과정은 지켜냈지만, 실용음악 위주로 커리큘럼이 바뀐 상황이며 전임교수님 두 분도 음악교육 전공이 아니다. 그래서 학부 내에서만 유지되는 교직과목은 겸임교수 과목이나 다름이 없다.[102] 원래 대학교회가 있던 자리에 실용음악과가 들어섰다.[103] 원래 사회복지학과 전공 강의실이었으나 개조를 통해 실습실로 바꾸었다.[104] 본래 음악학부 시절만 해도 하상관(대건관B)를 사용했으나 학과 개편 및 체육관 철거에 따른 강의실 재배치 과정에서 교회가 없어진 자리에 실용음악과가 입성하고 빈 자리는 스포츠레저학과가 들어가게 된 것.[105] 각각 크로마실습 스튜디오, PC실, PC실, 신티크강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