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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07:07:06

강림자(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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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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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목록4. 추측5. 여담

1. 개요

크로스 플랫폼 게임 원신의 설정인 강림자에 대한 문서.

2. 상세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가 신의 심장으로 우인단과 어떤 정보를 교환했는지 궁금하지?
그중 아주 중요한 일부는 바로 이 세계의 「강림자」··· 즉 이 세계에 속하지 않는 외부의 존재야.
여행자, 넌 티바트 「제4의 강림자」야.
마신 임무 제3장 제5막: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中, 나히다
수메르 마신 임무의 엔딩에서 밝혀진 존재들로, 본래 티바트에 속하지 않았던, 외부에서 티바트로 온 존재들이다. 도토레가 나히다와 신의 심장을 거래하는 대가로 제공한 티바트의 진실과 관련된 정보라고 하며, 나히다의 언급으로 여행자는 4번째 강림자라고 한다.[1] 또한 여행자의 남매는 여행자와 같은 강림자가 아니라 티바트인이라고 하며[2][3], 최초의 강림자는 천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나머지 밝혀지지 않은 2명은 나히다도 찾아보겠다고 여행자에게 약속했지만, 이후 폰타인 마신 임무에 따르면 여행자 앞의 제 3강림자는 이미 사망했으며, 일곱 신이 가지고 있던 신의 심장은 제 3강림자의 유골로 만들어 진 것임이 드러났다. 따라서 이미 사망한 제3 강림자와 제4 강림자인 여행자와의 시간 간극은 아무리 짧아도 최소 1500년~20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이제 지워진 존재에 대해 기억하는 사람은 나뿐이야. 내가··· 또 기록자가 되어버렸어.
마신 임무 중간장 제3막: 뒤집힌 기원 中, 여행자
중간장에서 역사개변이 또 이루어지고 여행자만이 기억하게 되자 스스로를 기록자라고 표현한다. 여행자가 진실을 알려주자 나히다 또한 "이런 식으로 바뀐 「과거」를 기록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있다면 아마 너밖에 없을 거야."라고 대답했다.
「그것은 평화롭고도 머나먼 시대, 그땐 많은 사자가 인간과 소통하며 하늘의 말을 전달했네···」
「하지만 하늘 밖에서 침입자가 온 후로, 많은 것이 파괴되어 강물이 거꾸로 흐르고, 역병이 창궐했지···」
「밖에서 온 자는 내 과거의 족인들에게 전쟁과 대지의 속박을 돌파하는 망상을 가져왔다네···」
「그러자 하늘의 주인은 망상과 돌파를 두려워해, 대지를 수리할 하늘의 못을 내려 인간의 왕국을 파괴했고···
성유물 잃어버린 낙원의 꽃 「자수정 화관」 설명문 中, 화신
성유물 잃어버린 낙원의 꽃의 스토리에 의하면 화신이 셀레스티아에서 유배당하기 전인 먼 옛날 하늘 밖에서 침입자가 찾아와 티바트의 많은 것이 파괴되어 부서지고 역병이 창궐했다. 이후 강림자들이 찾아와 인간들에게 천리를 도모할 '망상'을 불어넣자 인간들의 왕국들을 파괴해 멸망시켰고 위대한 종족에게 징벌의 목적으로 저주를 내려 선령과 같은 모습으로 바꿔버렸다.
「바다에 드러누운 」이라는 문구도 아주 흥미롭다. 이 단어는 수메르의 고어로 쓰여져 있는데 ,「나라연」이라고 읽을 수 있으며 다른 의미로는 「원초의 인간」을 뜻한다.
이것은 또한 내 목표다. 외부에서 온 모든 것들을 「강림」했다고 하진 않는다. 오직 세계의 필적할 강대한 의지만이「강림」했다 할 수 있다.
어떻게 세계를 수호하고, 유지하고, 파괴하고, 창조할 강대할 의지가 될 것이다.
수선화 십자 결사회 中, 「노트」
우주 밖에서 온 것들이 전부 다 「강림」이나 「변수」로 불리는 것은 아니지.
내가 하나의「변수」를 놓쳤구나. 바로 말이다.
모든 것의 증인, 모든 것의 기록자, 모든 것의 설계자.
나르치센크로이츠
폰타인 월드퀘 수선화 십자 결사회에 따르면 외부에서 온 모든 것들을 강림자라고 하지 않고, 세계에 필적할 강대한 의지만이 강림했다고 정의한다.

3. 목록

파일:원신 로고.svg 강림자 목록
<colbgcolor=#4A5366,#010101><colcolor=#ffffff,#dddddd> 제1의 강림자 <천리>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4]
제2의 강림자 ???
제3의 강림자 ???[5]
제4의 강림자 여행자
해당 목록은 시간 순으로 추정한 강림자들의 목록이다.

4. 추측

「그러나 하나 혹은 두 개의 세계로부터 온 적의에 직면했을 때」
당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주었던 사람의 모습은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기억해보려고 하지만,
「끝없는 어둠을, 혹은 우주를 집어삼키는 빛을 마주할 때···」
그건 이미 이전 세계의 일이었다.
강림의 날개
「과거」가 소멸하기 전, 「미래」가 닥치기 전,
「현재」가 사라질 때 이 검을 믿을 수 있을 것이다.
호신용 무기로 아주 좋다.
당신 같은 「도전자」, 「추적자」를 위해 만들어진 병기이니 말이다.
이 무기를 들고 이 세계를 누비고

「세계」가 당신에게 남긴 모든 수수께끼와 도전을 파헤쳐라. ─ 강림의 검
사실 강림자라는 설정은 PlayStation Network로 원신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제공되는 강림의 검강림의 날개에서 간접적으로 소개된 적 있다. 두 아이템의 스토리 모두에서 여행자는 티바트 외부의 존재이며, 수많은 별들을 집어삼키는 어둠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우주를 여행하고 있다고 언급된다. 즉, 강림자라는 설정은 원신의 개발 단계부터 존재했던 핵심 요소로 추정된다.

현재로서 심연 등 "티바트 밖 세계"에 관한 가장 큰 떡밥으로, 다른 둘에 대한 추측 역시 활발하다. 현재로서 유저들의 의심을 사고 있는 후보들은 다음과 같다. 순서는 티바트 작중 시간대 순서.

5. 여담



[1] 이 때문에 강림자가 네 명뿐으로 추측되었으나 후술할 강림자들과 천리의 전쟁으로 보아 강림자는 이들 외에도 여럿 있었어야 정상이다. 다만 이들이 순서에 편입되지 않은 것은 사망했거나, 이렇다 할 흔적을 남기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다. 일단 강림자가 세계수에 기록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2] 강림자는 티바트 외부의 인물이기에 세계수에 기록이 없어 열람할 수 없지만, 여행자의 남매는 세계수에 기록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만 이것은 여행자의 남매에 대한 것이 아닌 여행자의 남매가 강림한 켄리아에 대한 기록으로부터 간접적으로 기록된 것으로 추측된다.[3] 이후 외부에서 온 모든 것들을 강림했다고 칭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혀진 것으로 보아 여행자의 남매는 이 경우일 가능성도 생겨났다.[4] 천리의 주관자 항목에도 나오지만, <천리>라는 호칭은 최소 에게 가능하다.[5] 스커크느비예트의 대화에서 신의 심장제3의 강림자의 유골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즉 제3 강림자는 작중 현재 시점에선 이미 사망한 상태라는 것.[6] 몬드인들은 바람의 신과 시간의 신을 혼동하여 동일시하고 있고 이나즈마의 신성한 벚나무의 탄생에 라이덴 마코토뿐만 아니라 이스타로트의 힘 역시 간섭하였다. 리월의 층암거연에서도 연하궁의 시간의 마신 석상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그 이외에도 시간이란 개념은 중요하게 언급된다.[7] 즉, 파네스는 강림자이되 0번째 강림자이거나, 아니면 비선별 여행자처럼 티바트의 산물로 편입되는 바람에 강림자 순서에서 배제되었거나 강림자에서 티바트 내부로 편입되었을 가능성이다.[8] 수메르 마신임무에서 강림자는 이세계에서 왔으며, 세계에 필적하는 거대한 존재여야 한다는 조건이 밝혀졌다. 파네스는 바깥세상에서 왔다는 것같은 뉘양스도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또한, 백야국 장서에서 천상의 영원한 왕좌가 오는날, 세계가 새롭게 되었더라. 라고 했으니 외부에서 왔을 확률도 크다.[9] 그러나 강림자의 설정이 상세히 밝혀진 뒤로는 현재로서는 아리송한 상태. 제 1강림자가 오늘날의 천리, 제 3강림자는 이미 사망했고 그 유해는 신의 심장이 되었으며, 제 4강림자는 주인공 여행자다. 그렇다면 2강림자밖에 자리가 남지 않는데, 앨리스가 야에 미코를 어릴 때부터 봐왔을 정도로 오래 살긴 하였으나 어느 정도의 나이인지는 알 수 없고, 2강림자는 정황상 마신 전쟁보다도 한참 이전 시대에 고인이 되었을지도 모를 인물이다. 더군다나 강림자는 단순히 이세계에서 온 존재가 아닌, 세계에 필적할 거대한 존재여야 한단 조건이 밝혀진 시점에서는 앨리스가 강림자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당장에 천리는 말할 것도 없고 이미 사망하고 남은 유해만으로도 수 천 년간 티바트 세계에 일곱신 체계를 확립시킨 것이 강림자다보니 위의 두 사례에 비하면 앨리스의 기행은 애교수준이며 확실한 행적이 밝혀지진 않아 앨리스가 강림자인가에 대해서는 애매하다.[10] 자세한 것은 켄리아의 국가 원수 부문을 참고.[11] 켄리아의 경우 심연.[12] 단순히 이세계에서 온 존재면 강림자인 것이 아니라 세계에 필적하는 거대한 자여야 강림자라고 불릴 수 있으며, 이들은 티바트의 집정자와 마찬가지로 운명의 자리에 자기 자신의 모습을 새길 수 있다. 에일로이는 세계에 필적하는 거대한 존재도 아니며, 운명의 자리에 본인의 모습을 새기지도 못하였으므로 강림자가 아니다.[13] 사실 세계에 필적하는 거대한 자인 것은 맞다.[14] 그리고 고대 원소 용왕의 원소 힘을 가지는 사례가 나타남으로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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