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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4 13:08:29

거대도시 발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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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구역
2.1. 위성도시2.2. 아르바트 산맥
3. 시정부 조직
3.1. 중앙 의회
3.1.1. 원로원
3.2. 방위군3.3. 특무 기관
3.3.1. 에이전트3.3.2. 이지스3.3.3. 크레센트
3.4. 기술관리국3.5. 기술자문위원회
4. 양지의 조직
4.1. 투련문4.2. 기수신궁4.3. 시해검종4.4. 시스트라 아우룸
5. 음지의 조직
5.1. 브로커 사무소
5.1.1. 제니의 술집5.1.2. 마담의 성5.1.3. 세바스찬의 사무소
5.2. 용병 사무소
5.2.1. 안타레스 용병 사무소5.2.2. 크림갈 용병 사무소5.2.3. 플라톤 용병 사무소
5.3. 삼두령
5.3.1. 카르텔5.3.2. 데드라이즈5.3.3. 팔굉성채 → 육방성채
5.4. 스캐빈저5.5. 사이브리드 에코5.6. 시거 뱅5.7. 팔시온5.8. 텐카운츠5.9. 견뢰의 마탑
6. 기업

1. 개요

약먹는 천재마법사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도시 국가.

주인공 레녹이 근거를 두고 있는 근미래 도시.[1] 동대륙 남서부에 위치했으며 수천만의 인구를 자랑하는 거대도시다.

카르텔의 구성원이나 발칸 시의회의 원로들의 발언에 따르면 발칸은 본래부터 불로불사와 영생을 추구하던 이들이 설립한 도시였다고 한다.

과거에는 현재보다 더 많은 강자들이 활동하며,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 사이에도 마경이라 불릴 정도로 악명 높은 도시였으나, 카이세 바쥬르를 중심으로 한 그의 지지 세력이 발칸의 고위층과 거래하여 승천 의식 블랙컨슈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실패하고, 카이세의 지지 세력과 반대 세력이 내전을 벌이면서 그 성세가 한 풀 꺾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가 지닌 저력은 다른 지역에 비하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었기에 동대륙의 필레놈 자치령을 비롯한 주변국을 전쟁으로 병탄할 계획이나, 남대륙을 도시의 자본으로 잠식할 계획이 시의원들 사이에서 오가기도 할 정도로 여전히 강대한 힘을 지닌 것으로 묘사되며, 양지와 음지를 가리지 않고, 전 대륙을 통틀어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강한 강자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프로젝트의 실패와 내전을 거친 이후 발칸은 금제율령을 제정해 양지에서 활동하는 성위급 이상의 능력자들의 활동에 제한을 걸려 있었지만, 작중에서 삼두령이었던 팔굉성채의 약체화와 방위군의 반란 등을 거치면서 금제율령을 해제했다.[2]

2. 구역

번호로 구분되는 수십 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바깥쪽 구역으로 갈수록 구역의 크기가 커지는 반면 인프라는 열악해진다. 50번대 구역쯤 되면 주민들이 사람 취급도 못 받을 정도고, 최외곽 구역은 아예 사고로 개발이 중단되어 괴물들의 터전이 되어버렸다. 이런 환경과 더불어 치안도 좋지 않아 무수한 용병들이 활약하고 있다.

2.1. 위성도시

거대도시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인구와 자산, 규모와 물자를 감당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시확장개발계획의 산물. 블랙컨슈머 프로젝트로 인해 물거품이 되고, 몇몇 도시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위성 도시는 아무도 찾지 않는 유령도시로 변했다.

2.2. 아르바트 산맥


방위군의 이동 요새들이 주둔했던 산맥.

3. 시정부 조직

3.1. 중앙 의회

상원과 하원으로 나뉘어있는 의회로 발칸의 최고위 집행기관이다.

3.1.1. 원로원

3.2. 방위군

발칸을 지키는 군대. 발칸에서 활동하는 용병과 시정부의 직속 특무 기관 소속 요원에는 방위군 출신들이 꽤나 존재한다고 한다.

트레펜 중장의 반역 사태로 인해 입지가 줄었지만, 여전히 집단 자체는 건재한 것으로 보인다.

3.3. 특무 기관

3.3.1. 에이전트

발칸 시정부 직속 정보국. 발칸 음지의 정보를 취합하고 치안 유지를 위해 무력을 행사하는 요원들이 소속되어 있다. 막장스러운 치안을 자랑하는 거대도시 발칸에서 최소한의 질서가 성립되고 있는 데엔 바로 이들 에이전트의 역할이 크다.

판데모니엄을 비롯한 외부의 세력과 발칸의 음지에서 강대한 세력을 자랑하는 카르텔을 비롯한 집단들이 발칸에서 정도 이상의 짓거리를 벌이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있다.

금제율령이 풀리기 전에 유일하게 활동하던 특무기관이라 그 입지가 상당했으나, 금제율령이 풀린 이후 활동 가능한 특무기관이 많아지며 입지가 줄었다.

그레타 위더힐드의 복귀로 큰 개편을 겪었다. 요원들의 흑색 슈트가 상징적.

3.3.2. 이지스

발칸 시정부 직속 특수부대. 금제율령이 풀림에 따라 활동을 개시했으며, 판데모니엄을 습격하며 면면을 드러냈다. 단원 대부분이 7레벨 육체능력자인 동시에 술식사용자인데, 이 술식은 본래 사용하는 능력이 아니라 붙잡은 술사를 희생해 몸에 새겨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이 때문인지 술식을 활용하는 능력 자체는 떨어지는 편.

3.3.3. 크레센트

발칸 시정부 직속 특수부대. 바일런 연구소에서 반을 막기 위해 움직이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다. 당시에 등장한 단원들의 머리색이 모두 은발이라는 특이점이 있으며, 단원들의 성격이 매우 냉정하고, 고지식한데, 이는 인위적으로 성격을 냉정하도록 설계한 것이라 한다.

3.4. 기술관리국

3.5. 기술자문위원회

4. 양지의 조직

4.1. 투련문

크로드 아즐란이 호법으로 있는 집단.

4.2. 기수신궁

올리닉이 궁주로 있는 집단.

4.3. 시해검종

맹인 검객 하백이 문주로 있는 집단.

4.4. 시스트라 아우룸

레이지 미스트라가 소속된 집단.

5. 음지의 조직

5.1. 브로커 사무소

5.1.1. 제니의 술집

5.1.2. 마담의 성

브로커 엘레브라 트리바이어가 본거지로 삼은 성.

5.1.3. 세바스찬의 사무소

5.2. 용병 사무소

5.2.1. 안타레스 용병 사무소

안타레스가 소장으로 있는 용병 사무소. 플라톤 사무소와 함께 발칸의 용병 업계를 양분하고 있다.

5.2.2. 크림갈 용병 사무소

5.2.3. 플라톤 용병 사무소


플라톤이 소장으로 있는 용병 사무소. 안타레스 사무소와 함께 발칸의 용병 업계를 양분하고 있다.

5.3. 삼두령

5.3.1. 카르텔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5.3.2. 데드라이즈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5.3.3. 팔굉성채 → 육방성채


발칸 시 내부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소도시이자 삼두령의 일원으로, 거대한 벽으로 외부와 격리되어 있으며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생활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일원, 이본, 삼영, 사군, 오륜, 육령, 칠현, 팔둔이라는 강대한 팔대 가문이 '시간의 흐름이 뒤틀린 유적지'를 관리해야 한다는 이유로 발칸 시 건축 초창기에 성벽을 쌓아올리고 자치를 허가받았다고 한다. 삼두령 중에서도 육탄전력에 과해서는 가장 압도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으며 전사들을 양성하는 요람으로서는 으뜸가는 곳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팔대 가문들은 조금씩 부패해갔다. 작중 레녹이 방문하기 수년 전 시점에선 이게 절정에 달해 성채 내의 이권에만 관심을 가질 뿐 외부의 변화나 자기발전엔 신경 쓰지 않는 무력한 이들이 되었고, 실질적인 무력도 삼두령이란 이름이 무색하게 크게 약화된 상태였다.[4] 이후 일원과 이본, 두 가문이 몰락하면서 육방성채로 이름이 바뀌고, 삼두령의 자리에서도 물러나게 되었다.

5.4. 스캐빈저

5.5. 사이브리드 에코

5.6. 시거 뱅

5.7. 팔시온


자운 오디스가 리더였던 테러 조직.

5.8. 텐카운츠

5.9. 견뢰의 마탑


6. 기업


주로 10~20번대 구역에서 발전하였으며 양지의 경제를 주로 잡고 있다고 보면된다. 일반적인 현실의 회사와 달리 사병을 운용하며 다른 기업들과 무력을 이용하여 이권싸움을 하는 등의 사이버 펑크 세계관에 어울리는 다양한 일들을 한다.


[1] 이 때문에 작품 초중반까지 발칸을 배경으로 대부분의 사건이 벌어진다.[2] 이 과정에는 의 활약이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3] 발칸 설립 당시부터 상원 의원직을 역임했던 창립공신이자, 발칸의 모든 관문을 책임지고 관리하던 열쇠지기였다고.[4] 오랜 지병으로 고생하던 말년에 민간요법에 의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교단의 사도였던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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