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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해머
デカハンマー / Gigaton Hammer
||デカハンマー / Gigaton H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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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
160명중
100PP
5||<tablewidth=100%><bgcolor=#ffffff,#1c1d1f><tablebordercolor=#ffffff,#1c1d1f>거대한 해머를 온몸으로 휘둘러서 공격한다. 2회 연속으로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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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두드리짱의 전용기다. 이름 그대로 들고 다니는 거대한 망치로 힘껏 내려찍는 기술. 두드리짱으로 진화하는 즉시 습득하며, 실수로 습득하지 않았더라도 되살릴 수 있다. 길동무처럼 연속으로 사용하면 실패한다.2. 상세
공개 직후에는 자속 무반동 160이라는 무지막지한 위력에 유저들에게 기대를 받았지만 정작 두드리짱의 공격 종족값이 75로 낮은 편이라 실질적인 결정력은 그렇게 뛰어나진 않다.[1] 두드리짱은 공격 종족값이 낮고 보조기를 많이 배우는 만큼, 보통 어태커가 아닌 서포터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 거대해머는 주력 공격기라기 보단 가끔씩 질러주는 서포터들의 보조 공격기 정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오히려 이런 용도로 사용할 때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기술인데, 공격력에 아예 투자하지 않은 두드리짱이 거대해머를 시전하면 나오는 결정력이 23181으로, 특공 풀보정 워시로토무가 쓰는 10만볼트보다도 강한 화력을 뽑아낼 수 있다. 틀깨기와 합쳐지면 따라큐를 반드시 즉사시킬 수 있고, 물리방어가 부실한 포켓몬에게 내질러서 상당한 피해를 입히거나 하는 등, 기술 자체 위력이 하도 높아서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드리짱 이외의 포켓몬이 따라하기나 흉내내기 등으로 따라하거나 복사해서 사용할 경우, 우드해머의 나무망치 연출처럼, 거대한 강철 망치를 소환하여 내려찍는 연출을 사용한다. 게다가 이 경우에는 두드리짱이 사용할 때와 같은 패널티 없이 연속으로 사용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