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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07:48:03

건담 브레이커 4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
본편 건담 브레이커 건담 브레이커 2 건담 브레이커 3 건담 브레이커 4
외전 New 건담 브레이커 건담 브레이커 M
미디어 믹스 건담 브레이커 배틀로그
건담 브레이커 4
ガンダムブレイカー4 │ Gundam Breaker 4
파일:건담 브레이커 4 로고.png
<colbgcolor=#0a2bcb><colcolor=#fff> 개발 CRAFTS & MEISTER Co., Ltd.
유통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PS5 | PS4 | Switch | Windows
ESD PS Store | 닌텐도 e숍 | Steam
장르 창조파괴 공투액션[1]
(3인칭 슈팅 게임)
엔진 언리얼 엔진 4
출시 2024년 8월 29일
한국어 지원 자막 한국어화
심의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 12세 이용가[2]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상점 페이지 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아이콘.svg | 파일:닌텐도 e숍 아이콘.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제품 정보3. 시스템 요구 사항4. 특징
4.1. 게임 시스템
4.1.1. 어셈블과 페인트4.1.2. 비주얼 로비4.1.3. 배틀4.1.4. 액션4.1.5. 건프라의 성장
4.2. 등장 건프라
5. 어빌리티 옵션
5.1. 소체5.2. 실드5.3. 무기
5.3.1. 원거리 계열5.3.2. 근거리 계열
5.4. 메테리얼
6. 세계관과 스토리7. 등장인물8. 평가
8.1. 긍정적 평가8.2. 부정적 평가8.3. 복합적 평가
9. 기타
[Clearfix]

1. 개요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 최신작. New 건담 브레이커 이후 6년만에 나오는 콘솔 신작이며[3] 건담 브레이커 3 이후 8년만의 넘버링 신작이다.

==# 발매 전 정보 #==
<colbgcolor=#353535><colcolor=#fff>
발매 안내 트레일러
<colbgcolor=#353535><colcolor=#fff>
발매일 발표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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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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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1A1A1A><colcolor=#fff> 운영체제 Windows 10 64-bit Windows 11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5-2400
AMD FX-6300
Intel Core i5-6400
AMD Ryzen 3 1200
메모리 8 GB RAM 16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760
AMD Radeon RX 280
Intel Arc A380
NVIDIA GeForce GTX 970
AMD Radeon RX 580
Intel Arc A770
4 GB of VRAM
API DirectX 11
저장 공간 14 GB
추가 사항 추정 성능 : 1080p / 60fps
그래픽 설정 "하"
추정 성능 : 1080p / 60fps
그래픽 설정 "상"
※ 최대 해상도: 3840 x 2160
※ 그래픽 집약적인 장면에서
프레임 드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DirectX 12 API를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콘솔 주력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 PC기준 요구사양은 출시 시기에 비해 꽤나 낮은 편이다.

4. 특징

건담 브레이커 3에서 진화된 점

<colbgcolor=#353535><colcolor=#fff>
파일:건브4 스샷1.png
파일:건브4 스샷2.png
파일:건브4 스샷3.png
파일:건브4 스샷4.png
범용성 높은 「사벨」 차지 공격이 가능한 「액스」
파일:건브4 스샷5.png
파일:건브4 스샷6.png
가드를 무너뜨리기 쉬운 「랜스」 범위 공격과 트리키한 공격이 특징인 「채찍」
파일:건브4 스샷7.png

4.1. 게임 시스템

4.1.1. 어셈블과 페인트

4.1.2. 비주얼 로비

4.1.3. 배틀

4.1.4. 액션

4.1.5. 건프라의 성장

4.2. 등장 건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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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빌리티 옵션

5.1. 소체

5.2. 실드

실드는 소체에 있는 방어 관련 어빌리티는 있지만, 대미지 컷 처럼 실드에만 존재하는 어빌리티가 있고, 사격 관련 어빌리티도 뜬다.

5.3. 무기

어빌리티 종류는 적으나, 조건부의 종류가 참 많다. 후술하겠지만 이것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지않고 있어서 어떤게 효과를 받는건지 착각하게 만든다. 게다가 특정 무기에만 뜨는게 아니라 모든옵션이 랜덤으로 뜬다.[15] 조건부는 다음과 같다.

5.3.1. 원거리 계열

5.3.2. 근거리 계열

5.4. 메테리얼

메테리얼은 초반부터 해금되지 않고, 빌더즈의 레벨을 올리면 해금이 된다. 메테리얼 하나당 어빌리티가 3개까지 들어 있지만 원하는 메테리얼의 종류와 수치와 갯수까지 랜덤으로 뽑히다보니[16] 파츠와 달리 이쪽은 합성이 아예 불가능해서, 그냥 파밍을 계속 해야한다.

6. 세계관과 스토리


건담 브레이커 3의 설정을 이어가면서 건담 빌드 다이버즈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시간대는 대략 3 시점으로부터 10년 정도 뒤.

7.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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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333,#555><#333>
기준일:
2024-09-20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gundam-breaker-4/critic-reviews/| 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https://www.metacritic.com/game/gundam-breaker-4/user-reviews/| 유저 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상세 내용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9-20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17204/gundam-breaker-4|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17204/gundam-breaker-4|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09-20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672500/#app_reviews_hash| 대체로 긍정적 (78%)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672500/#app_reviews_hash| XX적 (X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New를 최대한 뜯어고쳐 3편처럼 만들어보았다는 느낌이 강하며, 고예산을 투입하여 그래픽과 UI와 게임성을 개선한 커스텀 메카 워즈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다. 상기한 커스텀 메카 워즈나 New 건담 브레이커 같은 흑역사 수준의 똥겜은 아니고 건프라 빌딩 같은 기본적인 만듦새는 상당히 충실하나, 액션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라는 측면에선 2016년작인 3편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퇴보한 점이 있는 등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건프라'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거만한 게임이 없지만, 자신만의 건프라로 '싸운다'라는 점도 중요시한다면 선뜻 추천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겠다.

8.1. 긍정적 평가

커스텀 메카 워즈가 그러하였듯 무한에 가까운 커스텀으로 온갖 정신나간 로봇을 만들 수 있어[17] 자신만의 꿈의 로봇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나, 똥겜이라는 평을 받는 커스텀 메카 워즈에 비해서 여러모로 게임으로서의 기본적인 만듦새가 뛰어나다는 점은 장점이라 할 만하다. 커스텀 메카 워즈에 대해 기대를 가지고 있다가 정작 발매후 통수를 맞았단 감상을 느꼈던 게이머라면 본작에서 꽤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커스텀 메카 워즈가 이 정도의 완성도로 나왔다면 욕을 먹지는 않았을 것이다'라는 IF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라고 볼 수 있을 정도.

또한 스토리 진행중(또는 파밍하러 가는 등)에는 웬만한 기체는 다 얻을 수 있어서[18][19], 스토리를 다 안봐도 충분히 커스텀을 즐길수 있다.

기본적인 게임성에 있어 캐주얼 지향으로 방향성을 잡은 것에 더해서, 튜토리얼에서 어지간한 부분들은 다 가르쳐 주고 초반 시점에서부터 어느 정도 부품들을 제공해주는 등 입문자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의 흑역사인 New 건담 브레이커에서 문제시된 단점들도 대부분 해소되었다.

8.2. 부정적 평가

하지만 한편으로는 액션 게임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그 완성도가 아쉬운 편이라는 평가도 받는데, 빈약한 타격감을 비롯하여 액션 게임으로서는 여러 단점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커스텀 메카 워즈New 건담 브레이커 같은 똥겜들에 비하자면 양반이지만, 그렇다고 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과 같은 본격적인 액션성을 기대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고, 많이 뜯어고치긴 했지만 베이스가 뉴건브인 것은 어쩔 수 없어서 건담 브레이커 3 보다도 액션성 면에서 퇴보한 요소가 많다. 대체로 이펙트나 타격감도 다소 퇴화된 건 물론 EX액션의 가지수가 늘었음에도[20] 오히려 부족한 면이 부각된다.

8.3. 복합적 평가

무게감을 지양하고 속도감을 강조하여 New 건담 브레이커 이전의 건담 브레이커 3까지의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나 여타 다른 메카닉 액션 게임들과 비슷한 게임성을 추구한 부분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면서 복합적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근래의 여러 건담 관련 액션 게임들은 New 건담 브레이커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와 같이 원작재현과 리얼한 조작감을 명분으로 하여 지나치게 둔중한 무게감과 부족한 속도감을 선사하곤 했는데, 이런 부분들이 건덕후들은 만족시켰을지 몰라도 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 등 다른 메카닉 액션 게임들과 비교해 본다면 게임적으로 많은 위화감을 발생시켰다는 것을 비판하는 게이머들은 건담 브레이커 4가 무게감을 지양하고 다른 메카닉 액션 게임들과 유사한 보다 대중적인 게임성을 추구한 것에 대해 호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근래의 건담 관련 액션 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무게감보다는 속도감을 강조하는 건담 vs 시리즈를 호평하면서 해당 시리즈가 PC로는 이식되지 않는 것을 아쉬워 하는 게이머들은 건담 브레이커 4에 대해서도 썩 만족스러운 결과물은 아니나 기본적인 방향성은 나쁘지 않다는 평을 주곤 한다. New 건담 브레이커에서 개악된 부분들을 부정하고 건담 브레이커 3과 같은 방향성으로 게임성이 회귀하였다는 의미에서도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의 골수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반대로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의 육중한 무게감과 그로부터 도출되는 리얼한 조작감을 '건담답다' 내지는 '메카닉답다'라는 이유로 선호하는 게이머들의 경우에는 건담 브레이커 4에 대해 무게감이 부족하고 조작감이 리얼하지 못하다는 불만을 표시하기도 한다. 기본적인 게임성이란 측면에서 캐주얼함과 대중성을 지향하는 건담 브레이커 4와 원작재현을 극도로 추구하는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는 서로 극과 극으로 성향이 다른 게임이기 때문에, 둘 중 어느 쪽의 게임성이 취향에 맞느냐에 따라서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것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다른 면으로 대부분의 맵이 이전 작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맵 크기가 작아지고 강제 진행으로 바뀌었는데, 스토리 최종 맵을 제외하고 맵을 돌아다니는 탐험 요소가 사실상 없어진 점이 호불호가 갈린다.

1편부터 3편까지는 스스로 맵을 탐험하여 직접 다음 맵으로 넘어갔고 New 건담 브레이커에서는 큰 맵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전투>이동>전투>이동>...'인 게임 플레이라면, 4편에서는 좁은 맵에서 전투하고 승리하면 자동으로 다른 맵으로 이동하는 식으로 '전투>전투>전투>'로 변경됐다.

노가다성이 짙은 게임이라 시간 소모를 줄어줄 수 있는 점은 장점이지만 맵을 돌아다니며 숨겨진 장소에 상자를 열거나 하는 탐험 요소가 없어졌다는 점은 의견이 갈린다. 아이템만 빨리 얻는게 무조건 좋다면 처음부터 보스를 상대하게 만들지 뭐하러 잡졸들과 여러번 먼저 싸우게 만들었는가?[28] 이 때문에 스러스터 게이지 관련된 어빌리티는 전작에서는 빠른 플레이를 위해서 어느 정도 필요했지만 4편부터는 사실상 쓸모가 없어졌다.

한편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의 특성상 부품 파밍을 위한 노가다가 요구되는 것도 단점이라 보기는 어렵긴 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로 지적된다.

9. 기타


[1] 원문은 창회(創懐) 공투액션[2] 출처[3] 서비스 종료된 모바일판인 건담 브레이커 M을 포함한다면 5년만의 신작이다.[4] 현재까지 공개된 SD는 대부분 LEGENDBB 라인업이며, 캡틴 건담도 레전드 BB의 프로포션을 가진 모델링으로 등장했다.[5] 다리가 일체화된 앗가이 몸통, 머리가 일체화된 하이곡그 몸통 등이 대표적. 덧붙여 지온군 수중용 MS들은 팔 파츠에 사격 병기가 내장되어 있다.[6] 슈퍼 후미나모빌돌 메이, 그리고 린과 리린의 후계 기체들까지 총 4종류.노벨 건담만 예외적으로 도색이 가능하다.[7] 심지어는 이런 제한 때문에 게임 내 고정 NPC 중 하나인 라피스 라줄리의 '블루 후미나' 또한 윙제커의 백팩 날개만 파란색으로 도색해 놨고 나머지는 원본 색 그대로다.[8] 도색 불가 외에도, 해당 기체는 MG 등급이 존재하지 않는다. 무장은 MG가 존재하나 소체는 HG로만 드랍되며 합성으로도 만들 수 없다. 단적인 예로 HG는 파워드 짐 카디건에서 슈퍼 후미나로 파생 합성이 가능하나 MG는 해당 파생 합성 루트가 막혀 있다. 다만 이건 HG가 존재하지 않는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개량형도 HG에서는 파생 합성이 막혀있다.[9] 옥고플루마처럼 도망치다가 작게 터지는 이펙트가 나온다.[10] 전탄발사계 버스트 액션은 특정 대응 파츠를 장비하면 위력이 증가한다. 특히 실탄계 전탄발사 액션인 풀 오픈 어택은 전신에 미사일 파츠를 주렁주렁 장비했을 경우 테스트 모드 기준 100만이 넘는 피해를 주는 것이 가능. 단 해당 액션 중 발사 가능한 무장만 대미지에 합산되며 빌더즈 파츠로 추가한 무장은 적용되지 않는다.[11] 예를 들어 건담 G-셀프 퍼펙트 팩의 백팩을 어셈블한 상태에서 사자비 백팩에 배정된 판넬 스킬을 마스터 스킬로 세팅했을 경우, 판넬을 사용하면 지속 시간 동안 퍼펙트 팩 백팩의 고유 방어 스킬이 사용 불가능 상태로 막힌다.[12] 정확히는 능력치 차이는 없으나 기본적인 적 사이즈가 HG급으로 맞춰져 있어 더블 새틀라이트 캐논 등의 특정 무장은 MG 파츠로 사용시 종종 타점이 어긋나서 빗나간다. 즉 실용적인 측면으로는 이전작들과 달리 MG보다 HG 쪽이 더 유리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한다.[13] 보스전에서는 잡몹이 나오지 않기 때문[14] 일부 AI 가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뒤로 물러나는 경우가 꽤 있다.[15] 예를 들어 무기는 빔 라이플인데 정작 어빌리티는 바주카 관련 옵션만 있는 경우.[16] + 수치와 - 수치가 있는데 +가 나온다고 다 좋은건 아니다. 사실상 스탯 글씨가 파란색이면 이득이고 빨간색이면 불이득 이라고 보는게 편하다.[17] 발매한지 1주일도 안된채 별에별 희한한 개조가 나왔고, 주로 개조대상은 배앗가이 와 모빌돌 메이 와 슈퍼 후미나 정도.[18] 일부 기체의 부품을 얻으면 상점에서 그 부품의 기체를 통으로 살수있다.[19] 다만, 일부기체는 HG만 있는게 있고(노벨건담 등) MG만 있는게 있는데(무사건담 MK-II 등) 상점에선 실제로 판매된것만 팔지만, 파밍을 하다보면 MG 노벨건담의 부품이 나오거나 HG 무사건담 MK-II도 뜬다.[20] 이 부분 또한 굉장히 어이없는 것이 전작에서는 옵션무장 수준인걸 EX액션으로 돌려쓰는데 3에도 생존해있던 무장숙련도에 따른 무기전용 EX액션은 삭제되었다. 3의 시원한 EX액션 대부분이 무장액션쪽이거나 전용 옵션무장쪽 기술 들이었는데 살아남은 것들은 심하게 너프되고 삭제도 많다보니 성능이 좋은데 심심한 것들만 남아버렸다.[21] 지금은 업데이트 덕분에 옵션에서 따로 설정이 가능함으로 그나마 괜찮아젔다.. 하지만 부스터 형태 빌더즈 파츠는 아직도 부스터이펙트 가 안나온다.[22] 지금은 업데이트 하여 관련문제는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23] 모든 기체 파괴,특정 기체 파괴, 보스 잡기[24] 다른 유형의 미션을 굳이 꼬집어서 꺼낸다면, 특정 물건(HLV 미사일)을 지키는 미션이 있다. 유일하게 기체파괴가 아닌 특정 물건을 지키는것 에 초점을 맞추었다.[25] 자세히 설명하자면 바운티 헌터는 유저가 만든 기체와 싸우는건데 PVP 라고 생각했으면 오산이다.싸우는 방식은 AI와 싸우는거고, 스킨만 유저가 만든것으로 씌웠을 뿐. 서바이벌은 50 웨이브를 버티면 자동 종료 인데, 한번죽으면 부활이 안되는 생존 모드 이긴하지만, 메인 퀘스트가 생존이 아니라 기체 파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26] 달랑 크기 말곤 차이점이 없는데, 그 크기를 조절하는것도 가능함으로써 HG 와 MG 의 차이점은 사실상 없다.[27] 단, 안나오는건 크로칸테 뿐이고 나머지 셋은 카르파초는 GBV로 쉽게 강해지고 깽판치는게 재미있어서, 도라는 카오스의 목표인 GBBBB를 파괴가 재미있어서, 구스타프는 도라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나름대로 설명된다.[28] 한 에피소드가 웨이브 3개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웨이브 까지 선택할수있게 만들었다면 이런 불평을 없었을것이다.[29] 건배럴 때문에 건배럴 대거는 일본에서도 프리미엄이 잔뜩 붙어 되팔렘의 타겟이 되었는데, 이번 옵션 파츠 발매 정보로 인해 급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더군다나 EG 건배럴 스트라이크의 건배럴 팩은 그 자체로는 온전한 건배럴로 만들 수 없어서, 결국 옵션 파츠를 또 사야 한다.[30] "조정"메뉴에서 사이즈값을 -300~+300사이의 임의값으로 조절한 파츠[31] 사이즈값이 원본 크기 그대로인 +- 0.[32] 오히려 이를 역이용해 가변형 기체를 만드는 유저들도 드물게 존재한다.[33] 해당 모션은 '랜스' 모션에도 동일하게 존재하는 '연속 찌르기'로, 랜스는 정상적으로 '찌르기' 공격 기반의 낮은 대미지가 들어가지만 메이스는 '강타' 기반의 높은 대미지가 들어간다.[34] 거대한 팻 엉클 위에서 슬롯 머신 모양 모노리스를 공략하는 24번 퀘스트가 대표적. 속칭 '금삐까 파츠 수집'용 단발성 퀘스트인데, 본작의 1군급 건프라인 아카츠키페넥스의 파츠를 고정 수급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플라스틱 수급에 있어서는 서바이벌조차도 비교를 불허하는 가성비를 자랑한다. 그런 효율 좋은 퀘스트에 메이스 버그가 조합되고 나니, 굳이 치트나 트레이너를 쓰지 않고도 대략 50시간 정도만 플레이하면 종결급 세팅을 쉽게 맞출 수 있게 되었다.[35] 유튜버들이 방송을 하고 있는 밤 시간에 전체 로비를 대상으로 검색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칭이 전혀 되지 않기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