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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6 23:09:10

건담 빌드 다이버즈/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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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혈의 오펀스에서 장거리 통신용 중계기와 이들로 이루어진 관제 네트워크 겸 우주항로의 이름이기도 했다.[2] 그 직후, 건담 베이스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는 것으로 마무리.[3] 1. 건프라가 부서진다. - 건빌파 세계관의 GPB랑 달리 파손 난이도 설정 같은게 없는 것으로 보인다., 2. 파이터들 간의 소통이 힘들다. - GPD를 하기 위해선 베이스와 건프라, 파이터가 같이 모여야 가능하기에 먼 지역의 파이터와 대결하고 싶으면 직접 이동해야한다.[4] 편의성을 생각하면 GBN이 더 나을것 같은데 츠카사가 GBN에 노골적인 적대감을 가지고 브레이크 데칼을 이용한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는 불명. GPD를 처음 플레이해본 리쿠의 감상을 토대로하면 아무래도 데이터로 구현된 GBN상의 움직임보다 실물인 건프라를 움직여야하는 GPD쪽이 묵직한 반응성을 보여주는듯하다. 츠카사 개인이 엇나간 행동들을 해서 그렇지 건프라가 파괴되는게 무서워서 싸우지못했던 빌더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파괴되면 그만큼 고치고 개조해나가는것까지 즐거움임을 알고 성장하는 인물이 주인공인 작품도 있었으므로 이런 과정이 결여된 GBN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건프라에 애착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주장이였는데, 실제로 브레이크 데칼따위를 써대는 사람들이 건프라나 건프라 배틀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은데도 그러했을리는 없다. 거짓된 세계라는 주장도 이러한 발상의 연장선에 있는 발언들인데 설득력을 주기엔 연출이 모자랐다.[5] 당장 믹스빌드를 위한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하더라도 해당 파츠를 가지기 위해서는 아예 해당 부위, 무장을 지닌 기종의 키트를 통째로 사야하는 단점이 있는데 이것을 해결하는 설정이다.[6] Military Force의 형태로 병사라는 뜻으로도 쓰이며, 군사적인 목적으로 모인 집단(ex-Special Force etc.)을 의미하기도 한다.[7] 이는 샤 느와르 네오가 전신인 르 샤 누아르와 마찬가지로 SD건담만을 굴리는 포스인 탓에 다른 포스보다 전력적으로 뒤떨어지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그게 아니더라도, 어차피 빌드 다이버즈와 얼라이언스 관계이니 빌드 다이버즈에 맡겼다고 볼 수도 있다.[8] 전부 대문자 표기. 후속작에서 확인된 바로는 파티명의 디폴트 네임중 하나다. 후속작의 파티는 이름이 겹치기 때문에 i만 소문자로 표기하여 BUILD DiVERS로 표기하며, 작품 영칭에도 이게 적용되어 로고 타이틀을 잘 보면 전작은 GUNDAM BUILD DIVERS지만, 후속작은 GUNDAM BUILD DiVERS Re:RISE로 표기하고 있다.[9] 랭킹은 99위 2년내에 소규모 포스가 이 정도까지 달성한 것 자체가 멤버들의 실력도 그만큼 상승했다라는 증거다.[10] 이 엠블럼은 머나먼 후속작인 건담 빌드 메타버스에서도 진짜 빌드 다이버즈임을 증명하는 공식 엠블럼으로 쓰였다.[11] 구프 커스텀의 개틀링을 장비한다.[12] 트러블(Trouble)을 일본식 한자로 음차한 이름이다. 보통은 야쿠자나 폭주족이 잘 쓰는 방식으로, 유명한 것 중에는 夜露死苦(よろしく)가 있다.[13] 포스 결성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에피소드 마지막에 엘도라의 산 아래 마을에 포스 플래그가 세워져 있는 것으로 확인 가능.[14] 건프라 파츠에 나노 IC칩을 내장한 것이며, 이걸 건프라에 세팅한 뒤 다이버 기어로 건프라를 스캔하면, 스캔에 반응하여 부정코드를 끼워넣어 브레이크 데칼 트리거를 게임 내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며 발동시 건프라를 설정수치 이상으로 움직이게 한다.[15] 예를들면 반파된 적 기체가 좀비마냥 일어나 다시 공격한다거나 미션의 최종보스가 중간 스테이지 쯤에 난입하는 등. 8화에서는 브레이크 데칼 때문에 발생하는 오류 때문에 포스 필드 전체에 악영향을 주며 9화에서는 건프라가 다이버의 조종에 말을 안듣고 폭주했다.[16] 츠카사가 과거 GPD 유저였다는 것을 볼 때, GPD가 사장된 원흉이라고 할 수 있는 GBN에 증오심을 품고 있어서일지도 모른다.[17] 설령 매스 다이버가 자백한다고 해도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법적으로도 처벌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심지어 롬멜 부대가 괴멸당한 전투를 촬영한 영상 데이터마저 제대로된 배틀로 패배한 영상으로 출력된다고 하니 사실상 실제로 보는 게 아니면 판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18] 리쿠의 빛의 날개는 브레이크 데칼과 마찬가지로 'GBN 프로그램에 간섭'이 가능했다. 단지 건프라의 데이터인 브레이크 데칼만 제거했을 뿐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19] 23화에서 나온 모빌돌 사라는 건프라 형태 그대로였으나, 25화에서 실제로 현실로 솔베이지 된 사라는 GBN에서의 사라의 모습과 비슷하게 피부와 머리카락을 지닌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20] 기동전사 Z건담에 등장하는 라비앙 로즈를 중심으로 온갖 병기로 마개조된 포스 네스트다. 별칭은 로터스 클럽.[21] 5번이나 도전한 포스 아발론조차 열권 돌파후 남은 시간이 4분 미만이며 코어 유닛을 유시계로 파악할 정도로 거리를 좁히기까지 1분 30초밖에 남지 않았다.[22] 추적식, 시한식 기뢰는 기본이며 상대의 빔을 막기 위한 I필드와 접근을 막기 위한 다수의 G비트와 고화력 무장으로 주변을 감쌌으며 요새 내에 하이퍼 빔 블레이드와 하이퍼 메가 입자포, 빅 시저 유닛까지 탑재되어 철통방어를 했다.[23] 히로토 일행이 아직 우주로 발진할 방법을 고민중이기 때문.[24] 실제 엘도라 미션에서 한명이라도 격추되면 사실상 미션 실패, 더 나아가 엘도라 주민들이 몰살되기 때문에 재시작이 가능한 만큼 난이도를 실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엄청 높게 잡은 것으로 보인다.[25] 전작의 설정을 고려하면, 이 시점에서 히로토의 다이버 랭크는 C 이상이며, 동시에 GBN에서의 전적 데이터와 코어 건담 2의 완성도가 기준치를 넘었다는 소리가 된다. 25화에서 새롭게 익힌 필살 기술이 나온다.[26] 1페이즈는 SD형태의 건프라와 싸우는것이지만 2페이즈는 O건담의 야구공 캐치, 3페이즈는 지혜의 고리 풀기, 4페이즈는 극기훈련이다.(그나마도 물웅덩이가 얕은 정도.)[27] km단위로 바꾸면 [math(2.838\times10^{14})]km. 즉 약 283조km 떨어진 행성이다.[28]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흘렀는지는 알 수 없다. 예를 들어 인류가 지금의 지적 생명체와 문명이 되기까지 200만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는 것을 생각하면 엘도라도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세월이 흘렸을 것으로 추정된다.[29] 원래 외부인을 소환하기 위한 기능이 아니고, 흩어진 옛 백성들을 귀환시키기 위한 기능인지라 쿠아도른은 마사키 문제는 자신이 잘못 사용한 탓이라고 자책했다.[30] 이 때문에 프레디가 17화에서 미라그 산의 유적에 대기하였다.[31] 정확히는 아루스는 유적을 공격 못 하는 세이프티가 걸려있었는데 그 세이프티를 해제한 것으로 보인다. 보호막은 위성병기의 직격을 잠깐도 막지 못하고 깨져버렸다[32] 하지만 소환 유적은 공격 못 했는데 이 경우 세그리는 방해물의 총본거지라서 어쩔 수 없었거나, 소환 유적은 창조주가 돌아올 때 필요한 시설이라 공격 못 한 거다. 외눈 중에 유일하게 GBN에서 넘어온 젤트잠만이 소환 유적을 공격할 수 있을 거라고 언급됐다. 물론 위의 설명대로 절대적인 금지는 아니다.[33] 작중 이 두가지로 인해 15화에 건담 저스티스 나이트발키랜더가 소환되지 못했으며, 워돔 포드스포일러만, 코어 건담 II은 아머 없이 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