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건담 시작 1호기
1. 개요
건담 시작 1호기의 모형화를 정리한 문서.2. 특징
OVA 0083 작품 자체가 워낙 인기작이었고 그만큼 팬들도 많은데다가 기체도 인기 있었다. 건프라는 OVA 방영 당시에 발매된 구판 1/144 키트를 시작으로 MG, SD, HG, PG, RG로 발매되었다. 2014년 RG화가 이루어지면서 건프라 메이저 브랜드로 라인업되었다.[1] 우주세기 외전 작품에 등장하는 기체임에도 PG 건프라까지 배출시킨 인기 기체라고 볼 수 있다.[2]다만, 건프라는 2013년에 발매된 RG를 제외하면 1990년대, 2000년대 초반에 발매되어 (2022년 8월 기준) 약 20년이 넘은 제품들이라서 리뉴얼을 희망하는 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반면, 완성품은 로봇혼 ver. A.N.I.M.E. 라인업으로 발매되면서 세대 교체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아쉬운 점으로는 조금 큰 크기의 피규어 상품은 아직까지 상품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3. 건프라
3.1. 구판
<colbgcolor=#1151a8><colcolor=#FFFFFF> 박스아트 | ||
상품구분 | <rowcolor=#ffffff> 제피랜서스 | 풀 버니언 |
스케일 | 1/144 | |
발매 | 1991년 6월 | 1992년 5월 |
가격 | 700엔 | 1,000엔 |
링크 | 제피랜서스/제품 페이지 | 풀 버니언/제품 페이지 |
리뷰 | 달롱넷 제피랜더스, 풀 버니언 |
구판 키트는 1/144 스케일로 제피랜서스와 풀 버니언이 각각 발매되었는데, 이후 PG, BB전사를 제외한 모든 라인업에도 영향을 줬다.
두 키트 모두 프로포션이 매우 별로이고 2년전에 발매한 0080 구판 라인업의 1/144 키트들에 비해서도 색분할이 퇴보하는 등 악평이 자자하다. 당연히 추천 대상에는 절대 오르지 않는다. 그나마 풀 버니언은 코어 파이터 기믹도 있고 색분할도 나름 잘 되어있는 편이긴 하지만 더 구하기 쉬운 HGUC가 있으므로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
3.2. MG
<colbgcolor=#1151a8><colcolor=#FFFFFF> 박스아트 | ||
상품구분 | <rowcolor=#ffffff> 제피랜서스 | 풀 버니언 |
브랜드 | Master Grade | |
스케일 | 1/100 | |
발매 | 1997년 8월 | 1997년 12월 |
가격 | 2,500엔 | 3,000엔 |
링크 | 제피랜서스/제품 페이지 | 풀 버니언/제품 페이지 |
리뷰 | 달롱넷 제피랜더스, 풀 버니언 |
MG는 적당한 가격과 준수한 품질로 명품 건프라라는 평을 받았으나, 아무래도 1990년대 후반에 발매된 극초기 MG 킷이다보니 현재 기준으로서는 디테일이나 가동성에서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색 분할이 부족하고 몰드를 이용한 디테일 표현도 부족하다. 일부(흉부의 V자 마크[3] 등)를 도색하면 완벽한 색재현을 할 수 있다.
발매된지 무려 30년 가까이 된 제품이다보니 많은 팬들이 08소대 MG와 더불어 Ver.2.0화 되길 가장 희망되는 기체 중 하나이다. 작품이 괜찮은거 치곤 꽤 홀대 받고 있다. 초기 주역기들이 대부분 Ver.2.0 제품이 발매되었고, 심지어 더 인기가 낮은 0080 시리즈 주역기인 건담 NT-1 알렉스도 버전 업을 이루고 로봇혼으로 0083 라인업을 전개하는 등 전체적인 흐름상 조금이지만 가능성을 옅볼 수 있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업계에도 타격을 입으면서 바로 나오기는 힘들어 보인다.
3.2.1. MG 특별판
<colbgcolor=#5da9e5><colcolor=#FFFFFF> 상품구분 | 풀 버니언 코팅 버전 |
브랜드 | Master Grade |
스케일 | 1/100 |
발매 | 1999년 8월 |
가격 | 4,000엔 |
링크 | 제품 페이지 |
리뷰 |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
1998년부터 건담 2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된 코팅 라인업의 연장선의 제품이다. 1/20 스케일의 코우 우라키 피규어가 추가됐다. 프레임과 무장을 제외한 모든 파츠에 컬러 코팅이 적용됐다. 다만, 그 당시 코팅 기술이 좋지 않았는지 코팅 품질이 균일하지 않은 편이다.
3.2.2. MG 한정판
- 캠페인 한정GP01 멕기 코팅
- 《반다이 프라모델 파워풀 캠페인》 경품. 1997년 9월 발매, 비매품.
- 리뷰: 해외#1(작례)
해당 캠페인으로 300명, 1999년 《B-Club 개러지 키트 서머 캠페인》으로 50명에게 지급됐다. 풀 컬러 코팅 사양의 한정판으로, 외장뿐만 아니라 프레임, 심지어 빔 사벨도 코팅이 적용되어 있다. 흰색 외장의 경우, 엑스트라 피니시 코팅과 유사한 느낌의 실버 코팅이다. 앞서 발매된 건담 GP01Fb 코팅판에 비해 더 많은 코팅이 적용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3.3. SD
<colbgcolor=#5da9e5><colcolor=#FFFFFF> 브랜드 | SD 건담 BB전사 |
발매 | 1999년 2월 |
가격 | 500엔 |
리뷰 |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
박스 아트는 당시 발매되던 다른 BB전사 라인업처럼 MG의 구도를 따왔다.
SD 키트는 제피랜서스와 풀 버니언을 선택 조립으로 재현하는 사양으로 되어 있다. 다만, 환장 과정이 꽤 까다로운 편이라서 재조립 중 파손의 위험이 있는 만큼 주의해서 환장하거나 아예 하나 더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 흔한 팔의 골다공증도 없고 팔꿈치도 가동된다. 이후의 BB/SD와 비교해도 딱히 뒤떨어지는 면이 없는 킷이다.
3.4. HG
<colbgcolor=#1151a8><colcolor=#FFFFFF> 박스아트 | ||
상품구분 | <rowcolor=#ffffff> 제피랜서스 | 풀 버니언 |
브랜드 |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 |
스케일 | 1/144 | |
발매 | 2000년 8월 | 2000년 12월 |
가격 | 1,200엔 | 1,500엔 |
링크 | 제피랜서스/제품 페이지 | 풀 버니언/제품 페이지 |
리뷰 | 달롱넷 제피랜더스, 풀 버니언 |
- 제피랜서스
HGUC 라인업 최초의 주역 건담. 주요 특징으로 보자면 코어 파이터가 재현되어 있으며 무장에 90mm 불펍 머신 건도 부속되어 있고, 어깨 장갑에는 '01'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는 등 디테일도 괜찮은 편이다.
특히 코어 파이터의 디테일이나 색분할이 좋다. 다만, 흉부의 V자 마크에 씰 조차도 제공되지 않은 것을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아무래도 2000년대 초반에 나온 HGUC 초창기 킷이다보니 가동성은 별로이고 일부 씰의 접착력이 좋지 않다.
- 풀 버니언
흉부, 어깨의 버니어는 파츠 교환이 아닌 고정형으로 되어 있으며, 부분도색 포인트가 은근 많다.[4] 그리고 무장에서는 유독 빔 라이플의 고정이 약한 단점도 있다. 이건 제피랜더스도 동일. 그나마 제피랜더스는 불펍 머신 건이 고정이 잘 되는 편이라 선택의 여지가 있지만, 풀 버니언은 빔 라이플 하나만 들어있어 선택의 여지가 없다.
위의 단점을 빼면 제피랜더스와 마찬가지로 코어 파이터의 색분할이나 전체적인 디테일 표현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
3.4.1. HG 한정판
- 미디어 특전풀 버니언 Linkin Park Edition
- 록 밴드 린킨 파크의 앨범 「A THOUSAND SUNS -GUNPLA 30th EDITION-」 타이업 한정 특전. 2010년 11월 발매, 가격 5,500엔(세금 및 앨범 포함).
- 리뷰: 국내달롱넷
린킨파크의 멤버 모두 상당한 건덕후로 유명하며 초회 한정 패키지도 건담 GP01Fb와 연방군 군복을 입은 멤버들의 일러스트가 인쇄되어 있다. 또, 동봉된 건프라도 린킨파크가 디자인을 프로듀스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드의 문양이나 색 배치 등에서 4집 커버아트에서 컨셉을 따왔다.
3.5. PG
【박스 아트】 【런너 박스】 | |
<colbgcolor=#4e7fdc><colcolor=#FFFFFF> 브랜드 | Perfect Grade |
스케일 | 1/60 |
발매 | 2003년 11월 |
가격 | 20,000엔 |
링크 | 제품 페이지 |
리뷰 | 달롱넷 제피랜더스, 풀 버니언 |
PG는 SD처럼 제피랜서스와 풀 버니언을 선택 재현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실제 제피랜서스에서 풀 버니언으로 환장하는 기믹이 원작과 거의 같을 정도로 잘 구현되어 있다. 제피랜서스 상태에서 환장용 파츠를 수납할 수 있는 격납고 행거도 동봉되어 있는 초호화 사양이다. 초회 한정으로 애너하임 스탭 카드(실제 카드와 동일한 플라스틱제)가 동봉되었다.
가격은 20,000엔으로 당시 Z 건담과 동일한데 현재 기준으로는 꽤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그리고 이때부터 PG하면 원작 기믹, 파츠를 거의 100% 재현하는 컨셉이 잡히게 된다.[5]
발매 당시부터 지금까지 1203개로 역대 최고 부품수 건프라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6] 그래서 PG 입문작이나 첫 PG 도색작으로는 잘 추천되지 않는다. 자칫 이 킷을 PG 입문, 첫 도색작으로 잡았다가는 헬게이트가 열릴 수 있다. 조립 편의도 그다지 좋지 않아서 팔 하나 만드는 데도 이 런너 저 런너에 부품이 분산되어있어서 헷갈리기 쉽다.
프로포션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머리가 살짝 크게 설계된지라 대두라고 불리기도 한다. 지금까지 봐도 여러모로 좋은 의미에서 괴작인 제품. 다만 GP 시리즈 자체의 인기가 본토와 달리 별로인 국내에서는 리뷰, 작례, 사제 데칼 등에서 가장 보기 힘든 PG이기도 하다.
3.5.1. PG 한정판
MS 범용 행거- 2020년 5월 발매, 가격 2,600엔.
PG 건담 시작 1호기에 부속된 MS 행거만 단품으로 발매한 것으로, 별도로 추가된 부분은 없다. 여러 형태로 만들 수 있다보니 여러 스케일 키트에도 활용할 수 있다.
3.6. RG
<colbgcolor=#1151a8><colcolor=#FFFFFF> 박스아트 | ||
상품구분 | <rowcolor=#ffffff> 제피랜서스 | 풀 버니언 |
브랜드 | Real Grade | |
스케일 | 1/144 | |
발매 | 2013년 7월 27일 | |
가격 | 2,500엔 | |
링크 | 제피랜서스/제품 페이지 | 풀 버니언/제품 페이지 |
리뷰 | 달롱넷 제피랜더스, 풀 버니언제피랜더스, 풀 버니언 |
뜬금없이 건담 GP01의 RG화에 대해 가와구치 명인은 RG라는 브랜드의 시작점을 되짚는 의미라고 밝혔고, 실제로 건담 시작 1호기 시리즈를 기점으로 RG의 구성 방향이 상당히 달라졌다. 특히 리얼리스틱 데칼이 많이 줄어든 걸 예로 들 수 있다.[7]
디테일과 프로포션은 RG에 걸맞게 훌륭한 편이지만, 상체와 코어 파이터의 결합 문제와 일부 파츠의 약한 고정력이 단점이다. RG 전체적인 품질로 보자면 평이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조적으로는 건담 Mk-II와 프레임을 공유한다. 장갑과 코어 블럭 시스템을 잘 조화시켰고, 건담 Mk-II의 튼튼한 프레임 덕인지 킷 자체의 안정성이 높다는 평을 듣고 있다.
무장은 빔 라이플/빔 사벨/접는 기믹이 탑재된 실드/빔 짓테만 들어있고, 극중 초반에 자주 사용한 90mm 불펍 머신건과 풀 버니언으로 개수하고 나서 사용한[드라마CD수록] 롱 라이플이 없다. 불펍 머신건의 경우, HGUC 연방계 기체에는 거의 남아돌고 롱 라이플은 시스템 웨폰 003에 들어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다.
4. 완성품
4.1. 액션 피규어
- Gundam Fix Figuration #0003 GP01 제피랜서스: 2001년 5월 발매, 가격 2,680엔.
기본 무장 외에도 바주카, 롱 배럴 빔 라이플도 부속되어 있다.
- Deluxe Mobile Suit In Action!! 건담 시작 1호기 (우주 사양): 2001년 12월 발매, 가격 3,980엔.
제피랜서스보다 풀 버니언이 먼저 상품화되었는데 일반 MIA가 아닌 DX MIA로 발매되었다. 크기는 약 28cm, 건프라로 비교하면 PG급에 가깝다. 코어 파이터 분리도 가능하고 디테일 등은 제법 괜찮은 편이다. 다만, 하체 가동성이 상당히 별로다. - Mobile Suit In Action!! 건담 시작 1호기: 2003년 9월 발매, 가격 1,500엔.
건담 GP01은 2002년 북미에서 먼저 발매되었는데, 이와 다른 완전 신규 조형의 제품으로 발매되었다. 디테일, 가동성 등 품질이 더 좋아진 제품이다. 무장은 빔 라이플, 머신건, 빔 사벨x2, 실드뿐만 아니라 YHI FH-X180 180mm 캐논[9]이 부속되어 있다.
- 건담 유니버스 건담 풀 버니언: 2022년 9월 23일 발매 (예정), 가격 3,000엔.
무장은 빔 라이플, 빔 사벨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브랜드가 환장 등을 고려하지 않다보니 제피랜서스로의 환장이나 코어 파이터 분리 등은 불가능하다.
4.1.1. 로봇혼
- <SIDE MS> 건담 시작 1호기 ver. A.N.I.M.E.: 2019년 7월 발매, 가격 6,000엔.
ver. A.N.I.M.E. 라인업답게 애니메이션상의 프로포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전반적으로 품질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무장 구성도 탄탄하고 관련 이펙트 파츠도 다수 부속되어 있다. 이 중에는 GP02A와 빔 사벨로 맞붙었을 때 의 이펙트 파츠도 들어있다.
- <SIDE MS> 건담 시작 1호기 풀 버니언 ver. A.N.I.M.E.: 2021년 1월 발매, 가격 7,400엔.
제피랜서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장은 단촐한 편이지만 이펙트 파츠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전반적인 품질은 제피랜서스와 유사하나 어깨 장갑의 고정이 별로라는 후기도 존재하며 이펙트 파츠 사출 불량 등의 QC 관련 문제 후기도 보인다. 특이점으로는 설정상 두부고가 0.5m 차이인데 실제품은 그보다 더 많이 차이난다. 그래도 판매량이 제법 좋았는지 2022년 9월에 재판된다는 소식이 있다.
- \ 이벤트 한정<SIDE MS> 건담 시작 1호기 ver. A.N.I.M.E. ~First Touch: 2022년 8월 발매, 가격 3,700엔.
버니어 등 일부 파츠를 빼고 가격을 낮춘 제품이다. 미국에서는 2022년 7월에 개최된 Toycon에서 판매되었으며, 한국에서는 동년 8월에 개최된 FUN EXPO 2022에서 44,400원에 판매되었다.
4.2. FORMANIA EX
- FORMANIA EX 건담 시작 1호기 풀 버니언: 2018년 10월 27일 발매, 가격 30,000엔.
브랜드 특성상 흉상 형태의 스테츄다. 그래도 해치 오픈과 같은 기믹은 존재한다. 전반적으로 디테일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시장에 풀린 물건이 많은지 2022년 8월 기준으로도 30만 초중반대에 판매하는 샵이 있고 중고로는 미개봉이 20만원대에 거래되기도 하며 전시했던 제품은 10만원대에도 판매하는 사람이 있다. 여담으로, 포매니아 EX의 실질적인 첫 번째 제품이자 마지막 제품이다. 먼저 발매된 뉴 건담, 사자비는 포매니아 시절에 발매된 상품의 업그레이드 사양이지만, 건담 시작 1호기는 포매니아 EX로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마지막이라는 것은 건담 시작 1호기를 끝으로 사실상 라인업 전개가 중단됐다.
4.3. 식완
- FW 건담 컨버지 제8탄 No.46 건담 시작 1호기: 2012년 10월 발매, 가격 350엔(1개입).
- FW 건담 컨버지 SP05 건담 시작 1호기 풀 버니언: 2014년 12월 발매, 가격 1,700엔.
건담 시작 1호기 풀 버니언과 건담 시작 2호기 사이살리스의 합본 구성이다. - 유니버설 유닛 제3탄 건담 시작 2호기 풀 버니언 (빔 라이플 장비, 롱 배럴 빔 라이플 장비): 2017년 1월 발매, 가격 500엔(1개입).
- G 프레임 제11탄 No.31 건담 시작 1호기(아머, 프레임): 2020년 10월 발매, 가격 500엔(1개입).
아머 파츠에는 무가동 프레임 및 소체로 구성, 프레임 파츠에는 가동 프레임과 무기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 G 프레임 제11탄 No.38 건담 시작 1호기 풀 버니언(아머, 프레임): 2020년 10월 발매, 가격 500엔(1개입).
아머 파츠에는 무가동 프레임 및 소체로 구성, 프레임 파츠에는 가동 프레임과 백팩, 무기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 FW 건담 컨버지 10주년 # SELECTION 제2탄 No.270 건담 시작 1호기 풀 버니언: 2022년 6월 발매, 가격 550엔(1개입).
4.4. 가샤폰
- 가샤폰 전사 ƒ(포르테) 제14탄 F089 건담 시작 1호기: 2021년 8월 발매, 가격 300엔(1회).
- 모빌슈트 앙상블 제21탄 No.133 건담 시작 1호기: 2022년 4월 발매, 가격 500엔(1회).
[1] 같은 사례로는 건담, 자쿠 II, 샤아 전용 자쿠 II, 건담 Mk-II, Z 건담, 스트라이크 건담, 건담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윙 건담 제로 EW, 더블오 라이저, 유니콘 건담, 유니콘 건담 2호기 밴시 노른, 건담 엑시아가 있다.[2] 우주세기 외전 및 MSV 중에 GP01외에는 기동전사 건담 NT에 등장하는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가 유일하게 건프라 메이저 브랜드로 라인업이 되었다.[3] MG인데도 불구하고 씰로 붙이게 되어 있는데, 접착력이 떨어지는 편이다.[4] 어깨 장갑과 백팩, 흉부 버니어, 앞 스커트, 발등 장갑, 콕피트 계폐부의 회색, 메인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 어깨 센서의 초록색, 무릎 장갑과 빔 라이플 센서의 빨간색, 코어파이터 전면 버니어의 흰색 등.[5] 퍼스트 건담은 바주카가 없고, Z 건담에는 하이퍼 메가 런처가 없는 등 기체를 상징하는 무장조차도 들어있지 않은 키트들도 있었다.[6] 완성품까지 범위를 넓힐 경우 이 건담 시작 1호기의 부품수인 1203의 2배를 아득히 능가하는 메탈 스트럭쳐 사자비다. 부품수가 무려 3000개.[7] 이와 관련해서는 호불호가 나뉘기도 한다.[드라마CD수록] [9] 육전형 건담이 사용하던 180mm 활강포와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