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2 09: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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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고우켄
1. 개요2. 주요 대사3. 기술 대사4. 승리 대사 2. 주요 대사
- 라이벌 매치
- vs 류
- 시작
- 류: 스승님...!
- 고우켄: 그 표정은 뭔가? (대답)
- 선제 공격
- 고우켄: 자, 네 주먹을 보여봐라!
- 류: 먼저 갑니다!
- 조건 불명
- 고우켄: 언제까지 어안이 벙벙해있을 겐가?
- 류: 이럴 수가... 자세에 빈틈이 없다!
- 리버설 히트 시
- 고우켄의 Lv3 세이빙 어택 적중 시
- 고우켄: 아직 무르구먼.
- 류: 이대로는...! (대답)
- 콤보
- 고우켄: 더욱 부딪혀 와라! or 항복하는 게냐?
- 류: 이 호흡대로다! or 집중하자...!
- 슈퍼 게이지 풀 차지 시
- 리벤지 게이지 절반 차지 시
- 고우켄: 이 정도로 쓰러지지 말거라.
- 류: 이 일격에 건다!
- 상대방 기절
- 고우켄: 정신 못 차리겠느냐!
- 류: 아직 끝나지 않아!
- 상대방 기절 회복
- 상대방 체력 저하
- 고우켄: 수행이 부족하구나!
- 류: 자, 한 방 더!
- 서로 체력 저하
- 류: 지금부터다...!
- 고우켄: 조금은 성장한 겐가. (대답)
- 일반 기술로 마무리
- 고우켄: 미숙하구먼.
- 류: 이 주먹의 무게감... 오랜만입니다!
- 슈퍼콤보로 마무리
- 고우켄: 여기부터는 네 자신이 가야 할 길이다!
- 울트라콤보 발동
- 고우켄: 자기 자신을 갈고 닦거라.
- 류: 간다!
- 울트라콤보로 마무리
- 고우켄: 더 이상 네게 가르칠 건 없다!
- 류: 스승님의 가르침, 잊지 않고 있습니다!
-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의 라이벌 매치 (CPU)
- 시작
- 살의 류: 나는 드디어 그곳에 다다랐다!
- 고우켄: 설마 네가 먹혀버릴 줄이야... (대답)
- 선제 공격
- 살의 류: 힘 이외의... 모든 것은 무의미하다!
- 고우켄: 이 파동에만큼은...!
- 조건 불명
- 살의 류: 그저 도망칠 뿐이냐!
- 고우켄: 정황을 살피고 있는 게냐.
- 콤보
- 살의 류: 이 할아범이! or 부족하다!
- 고우켄: 들리지 않는 것이냐! or 류!
- 살의 류의 Lv3 세이빙 어택 적중 시
- 살의 류: 때려부숴주마!
- 고우켄: 무서운 것은 살의의 파동인가... (대답)
- 리버설 히트 시
- 살의 류: 약해빠졌군! or 느려터졌군!
- 고우켄: 맞지 않는다!
- 일반 기술로 마무리
- 살의 류: 이번에야말로 썩 꺼져라!
- 고우켄: 이 어리석은 제자여...!
- 슈퍼 게이지 풀 차지 시
- 살의 류: 힘이 솟아난다!
- 고우켄: 다음에 설교하마!
- 리벤지 게이지 절반 차지 시
- 살의 류: 살의의... 파동이!!
- 고우켄: 정말!
- 상대방 기절
- 살의 류: 네놈도 늙었구나!
- 고우켄: 아직 완전하지 않은 것인가...
- 상대방 기절 회복
- 상대방 체력 저하
- 살의 류: 오늘이 네 제삿날이다!
- 고우켄: 빨리 끝내도록 할까.
- 서로 체력 저하
- 고우켄: 이 정도로 물러서지 않겠다!
- 살의 류: 죽음을 건 싸움으로써 나쁘지 않군. (대답)
- 슈퍼콤보로 마무리
- 울트라콤보 발동
- 울트라 콤보로 마무리
- 살의 류: 살의의 파동… 봤느냐!
- 고우켄: 신세를 지게 하다니...!
- 광기의 오니의 라이벌 매치 (CPU)
- 시작
- 광기의 오니: 나... 귀신이 되었노라...
- 고우켄: 고우키... (대답)
- 선제공격
- 광기의 오니: 부술 수 없다...!
- 고우켄: 벌써 말이 안 통하나...
- 조건 불명
- 광기의 오니: 겁을 집어먹었나.
- 고우켄: 이제 와서 무엇을 망설이는 게냐! or 동생도 드디어...!
- 콤보
- 광기의 오니: 쓰레기 같은 놈이. or 청하겠느냐.
- 고우켄: 이 힘은...! or 양보하지 않겠다!
- 오니의 Lv3 세이빙 어택 적중 시
- 광기의 오니: 귀신의 이빨이니라...!
- 고우켄: 포기할 수 없다! (대답)
- 리버설 히트 시
- 광기의 오니: 닿지 않는다...!
- 고우켄: 통하지 않는다!
- 슈퍼 게이지 풀 차지 시
- 광기의 오니: 죽여주마!
- 고우켄: 너는 이미 귀신인가...!
- 리벤지 게이지 절반 차지 시
- 광기의 오니: 때가 왔노라...
- 고우켄: 드디어 때가 왔나...!
- 상대방 기절
- 광기의 오니: 나를 우롱하는 게냐?
- 고우켄: 유예는 안 된다!
- 상대방 기절 회복
- 상대방 체력 저하
- 광기의 오니: 처부숴주마.
- 고우켄: 더는 망설이지 않는다!
- 서로 체력 저하
- 고우켄: 이 목숨을 걸고서라도!
- 광기의 오니: 귀신의 상대가 될 것 같으냐...! (대답)
- 일반 기술로 마무리
- 광기의 오니: 먼지가 되어 사라질지어다.
- 고우켄: 이것이... 너의 말로인가...
- 슈퍼콤보 마무리
- 광기의 오니: 이것은 인간의 기술이 아니다. 귀신의 것이니라.
- 울트라콤보 발동
- 광기의 오니: 고우켄!!
- 고우켄: 굳이 내 손으로...!
- 울트라 콤보 마무리
- 광기의 오니: 결국엔 죽음도 없애지 못했나니...
- 고우켄: 지옥에서 다시 만나자꾸나!
3. 기술 대사
4. 승리 대사
승리 대사에서 상대방에 대한 평가를 하는데 이 내용이 하나하나가 명언이다.- 범용 승리 대사
- 1: (殺意の波動とは自らの内に潜む鬼… 己を見極めよ)
- 2: 상대를 살리는 주먹이야말로 진정한 주먹...
- 3: (体と心 二つの力が合わさって 初めて真の力となるのだ)
- 4: (傷つけるだけの拳ならば、振るうに値せず)
- 5: (修行のみでは手に入らぬ「力」… お主にはわかるか？)
- 6: (忘れるな ただ拳を振るうのみでは、道は極められぬ)
- 7: (心の声を聞け 全てのものには言葉がある)
- 8: (もっとも身近な師はお主自身… 立ち止まって耳を澄ますのだ)
- 9: 더는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였다...
- 10: 계속 추구하면 길은 열리는 법...
- 11: 아직 멀었군...
- 캐릭터별 승리 대사
- 류: 여기까지 잘 왔다. 이 다음은 너 자신이 찾아나가면 된다.
- 켄 마스터즈: (その拳勢こそが、お前の武器 我が言葉をしかと胸に刻めよ、ケン)
- 춘리: (怒りだけではない拳の道 胸底ではもう理解しておるはずだ)
- 에드먼드 혼다: (用心するのだ 心の力なき技は、単なる暴力に過ぎぬ)
- 블랑카: (たとえ姿は異形でも 心健やかであれば、拳は正しきものとなる)
- 장기에프: (大儀に溺れるな まずは自らに忠実であれ)
- 가일: (恨みを超えて手に入れたその力 使途を誤るでないぞ)
- 달심: (険しき道なれど、惑わずお進み召されよ)
- 마이크 바이슨: (曇った眼では、正しい道は見出せん)
- 발로그: (偏執の心は視野を狭くする)
- 사가트: (さすがは帝王 もっと早くに手合わせ願いたかった)
- 베가: (それほどの力を持ちながら 何ひとつ遺さぬつもりか なんと愚かな)
- 크림슨 바이퍼: (暗器を使う者にはより一層の鍛えが必要… 心せよ)
- 루퍼스: (己の弱さを隠すための饒舌か… …無駄なことだ)
- 엘 포르테: (二つの道を極めた者は古今稀 どちらを選ぶべきかはもうわかっておろう)
- 아벨: (よいか 真実から目を逸らしてはならぬ その拳を使う日はすぐに来る)
- 세스: 사람의 마음을 지녔다면 자신의 의지로 그곳에서 나가야 할 것이다.
- 고우키: 사람은 아니고, 귀신은 되지 못하다니... 고우키, 넌 너무 무르구나.
- 고우켄(동캐전): (隠世の幻は揺らいで消えるもの…)
- 카스가노 사쿠라: (未完成ながら健やかな拳 そのまま進み続けよ)
- 페이롱: (殊更に力を誇るな 真の力とは自ずから現れ出でるもの…)
- 히비키 단: (虚勢は役に立たぬ、怒りも然り それを捨てねばお主はそのままじゃ)
- 캐미 화이트: (過去にも未来にも揺らがず ただ自らの声を聞け…)
- 겐: (誰も自分からは逃れられぬ 最後には己と向き合うことになる…)
- 로즈: (全ての意を叶えようとするな 己の心にのみ従うのだ)
- 아케이드 모드 전용 캐릭터별 승리 대사
- 라이벌 매치
- 류: (鍛錬を積んだようだな だがまだまだ道は遠いぞ)
- 최종 보스
- 세스: 올바른 마음을 갖지 않은 자는 힘을 올바르게 쓸 수가 없네.
- 범용 승리 대사
- 1: 사람은 누구나 홀로 길을 걸어야 할 때가 온다. 그리고 그때를 위해서 정진해야 하지.
- 2: 절대로 힘 자체에 의존하지 말게나. 난 이제 그런 자들을 보고 싶지 않아.
- 3: 이 권은 옛날에는 암살권이였지... 하지만 나는 믿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 4: 설령 살의의 파동일지라도 간파할 수 있다면 그냥 기술일 뿐.
- 5: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 하지만, 가장 큰 스승도 자기 자신 안에 있다네.
- 6: 더는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였다...
- 7: 좋은 시합이였네! 싸움터에 돌아온 보람이 있군!
- 8: 주먹의 힘을 만들어내는 것이 뭔지 알고 있나? 그것을 모른다면, 자네의 싸움엔 의미가 없어.
- 9: 내가 없던 사이에 격투가들의 질이 떨어진 모양이군...
- 10: 유쾌하구먼.
- 11: 아직 멀었군...
- 아케이드 모드 전용 캐릭터별 승리 대사
- 중간 스테이지
- 켄 마스터즈: 기세는 좋다! 하지만, 아직 고칠 점이 많구나!
- 춘리: 좋은 움직임이었다. 무언가를 잡으려고 하고 있군.
- 에드먼드 혼다: 스모는 본래 신에게 바치던 제사. 이 정도라면 신은 외면할 거다.
- 블랑카: 거칠긴 하지만 나쁘지 않아. 올바른 목적을 위해 싸우고 있군.
- 장기에프: 싸움이란 원래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네. 하지만, 자네의 싸움은 다른 모양이군.
- 가일: 훌륭하다! 자네는 분노를 힘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군.
- 달심: 물리적인 힘을 뛰어넘은 것... 자네는 그것을 신이라 부르고, 난 기라고 부르지.
- 마이크 바이슨: 자네의 마음은 그 주먹만큼은 성장하지 못한 모양이군.
- 발로그: 그 헛소리를 진심으로 입에 담고 있는 건가?
- 사가트: 오호... 이것이 당대의 제왕인가...
- 베가: 타인을 멸망시키려 하는 힘은 언젠가 자신을 집어삼키게 될 것이다...
- 크림슨 바이퍼: 무슨 이유로 싸우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뛰어난 실력이로군.
- 루퍼스: 이 패배, 말로는 변명할 수는 없다. 꾸준히 단련하도록.
- 엘 포르테: 요리도 권의 길도 일단은 기본이 중요하지.
- 아벨: 진실과 정면으로 맞설 용기가 있다면 자네는 더욱 강해질 수 있을 걸세.
- 카스가노 사쿠라: 봄의 묘목처럼 쑥쑥 자라는 재능... 장래가 기대되는군...
- 페이롱: 흠... 자네도 마음속 깊은 곳에 뜨거운 마음을 숨기고 있군.
- 히비키 단: 분노를 가슴에 담고 싸우면 앞으로는 나아갈 수 없다. 전에도 말했을 터.
- 캐미 화이트: 자네를 도와준 사람들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도록 해라.
- 겐: 그렇게 많은 망자를 데리고 수라의 길을 갈 셈인가...
- 로즈: 불확실한 그림자에 떨고 있군... 자네 자신의 힘을 믿도록 해라.
- 디제이: 조용한 상태에서 마주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 소리도 있다네.
- 썬더 호크: 대지의 목소리를 듣는 자여... 길을 헤매지 말게나.
- 더들리: 오랜만에 즐거운 시합이었네! 다음에 또 겨뤄보고 싶군!
- 이부키: 가끔은 노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수행을 게을리하는 것도 적당히 하도록.
- 마코토: 성격도 주먹도, 비뚤어진 부분이 없군. 좋은 격투가가 될 걸세.
- 아돈: 뭘 서두르는 건가? 이 길은 다른 사람보다 일찍 도착한다고 해서 좋은 길이 아니라네.
- 코디 트래버스: 생각을 고쳐라. 어디를 가더라도 자신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자는 없다네.
- 가이: 호오... 무신의 남자인가. 선대의 기술을 잘 전승한 모양이군.
- 하칸: 조심하게나. 자네는 너무 완력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
- 한주리: 이런... 불길한 눈을 한 여자로군...
- 윤: 아직 멀었군.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주먹에 누가 맞겠나?
- 양: 상당히 훌륭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구나. 예전의 류를 보고 있는듯해.
- 휴고: 성급하게 주먹을 휘두르는 걸로는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
- 포이즌: 자신만의 길을 선택했군. 계속 나아가면 네 자신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롤렌토: 너를 따르는 많은 자들을 만들었군. 네 투지가 감탄스럽다.
- 엘레나: 네 발차기에서 악의를 느끼지 못했다. 더욱 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군!
- 디카프리: 네 움직임과 마음은 동떨어져 있는 듯 하군. 불쌍하구나.
- 라이벌 매치
- 류: 앞으로의 길은, 내가 알려줄 만한 것이 아니다. 너 자신이 직접 찾아낼 수밖에 없지.
- 최종 보스
- 세스: 자네에게 필요한 것은 힘도 능력도 아니다. 그저 사람으로서 열심히 사는 것이지.
- 히든 보스
- 기타 특수 대사
- 류: 여전히 좋은 눈을 하고 있군. 역시 내 수제자야.
- 세스: 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하기 위해 힘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네. 알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