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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1-29 09:33:43

페이롱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네이버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의 등장 인물에 대한 내용은 제주도 팀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각 시리즈별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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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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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 셀렉트 이미지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 더블 어퍼 스트리트 파이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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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셀렉트 이미지 스트리트 파이터 5에 맞춘 페이롱 캐릭터 도감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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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화염의 쿵푸 영웅(火炎的功夫英雄)[1]
종횡무진 쿵푸 스타(縦横無尽のカンフースター)[2]
노도의 연격(怒涛の連撃)[3]
이름 페이롱(飛龍, フェイロン, Fei Long)
국적 중국(홍콩)
생일 1969년 4월 23일
신장 172cm
체중 60kg
3사이즈 B108/W76/H80
혈액형 O형
나이 26
좋아하는 것 쿵푸, 자기주장
싫어하는 것 무기력, 무감동, 무관심[4]
특기 액션 신의 독자적 연출
격투 스타일 쿵푸
성우 작품
사와다 킨야 스트리트 파이터 리얼 배틀 온 필름
후나키 마사카츠 스트리트 파이터 2 무비
야오 카즈키 스트리트 파이터 2 V
토리우미 코스케[5]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 ~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 더블 어퍼
나카무라 유이치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2 (일본어 음성)
폴 돕슨 Street Fighter animated series
브라이언 크랜스턴 Street Fighter II: The Animated Movie
피터 도일(Peter Doyle) Street Fighter II V
매튜 머서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 (영어 음성)
최병상 스트리트 파이터 2 애니판 더빙

2. 소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 인물로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에 최초로 등장했다.

홍콩의 액션 영화 배우이자 비천류 쿵푸[6]의 전수자.

어려서부터 영화 스타를 꿈꿔 6살부터 쿵푸를 배웠고, 18살에 스턴트맨으로 영화계에 입문하여 오랫동안 잡일과 조연을 맡아왔지만 영화 스탭들이 연기나 연출 등에서 자신의 의견을 받아주지 않자 큰 실의에 빠져 있었다. 그러던 중 자신의 의견을 받아들여주는 조감독을 만나게 되고, 원래대로라면 여러 장면을 찍은 뒤 편집해야 하는 5명과의 결투씬을 자신의 방식대로 멋지게 원테이크로 해낸다. 이 액션씬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켜 페이롱은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고, 여러 러브콜을 마다한 채 그 조감독과 다시 한 번 손을 잡아 최초로 주연을 맡은 영화를 찍게 된다. 영화의 주연을 맡았음에도 자신이 진정 원한게 이것이 맞았는지 확신을 하지 못하던 페이롱은 1년에 한 번 홍콩의 타이거 밤 가든에서 열린다는 비밀 격투 대회의 소문을 듣는다.

홍콩 현지에서의 영화 촬영 마지막 날, 어느새인가 페이롱에게는 대회의 초대권이 보내져 있었고 페이롱은 예정 시간에 늦어선 안 된다는 일념으로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영화의 라스트씬을 원테이크로 마친 뒤 서둘러 타이거 밤 가든으로 향한다. 4명의 참가자 중 단 1명의 승자만이 다음 아시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는 안내를 듣고 자신의 차례에 무대 위로 뛰어든다는게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의 도입 스토리. 물론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스트리트 파이터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어디를 봐도 이소룡을 오마쥬한 캐릭터다. 심지어 이 쪽도 이름에 용(龍)이 들어간다. 모티브가 이소룡인 캐릭터는 많이 있지만, 보통은 무술가나 이소룡이 나온 영화속 캐릭터들이 모티브인데 페이롱은 특이하게도 영화배우로서의 이소룡을 모티브로 삼고있다.

사실 스트리트 파이터 2 월드 워리어 시절부터 등장한 마이크 바이슨 부터가 마이크 타이슨과 상당히 비슷하게 만들어졌던 만큼 페이롱이 마냥 특별한건 아니지만. 이소룡과 너무 닮은 탓에 장 클로드 반담의 영화판 스트리트 파이터(영화)에는 그의 아들인 브랜든 리를 페이롱의 역으로 결정했으나 영화를 촬영하기 전에 브랜든이 총기사고로 사망하는 바람에 무산, 페이롱에 맞는 대역을 찾지 못했기에 어쩔 수 없이 페이롱을 빼버린 것이다. 참고로 페이롱의 빈자리는 사와다라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땜빵됐다. 설정이 어떤 안드로메다로 바뀌었던 간에 아무튼 같은 슈퍼 스파 2의 추가캐릭터인 나머지 세 명은 일단은 영화에 출연. 다만 스트리트 파이터(영화)판은 흑역사급이 되었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에 나왔던 홍콩의 배경은, 스토리에서도 언급되고 있듯 호랑이 연고로 유명한 타이거 밤 가든이다.[7]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라시드 캐릭터 스토리의 이스터에그로 나오는 SNS에서 내일은 신작 영화 개봉일! 꼭 보도록!라는 내용으로 언급한다. 페이롱이 SNS에서 쓰는 닉네임은 FEILONG_DRAGON.
스파 5 스테이지인 Burstling Side Street 배경의 버스에 붙은 영화 포스터로 등장한다.

2017년 11월에 실시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캐릭터 인기 투표에서 19위를 차지했으며, 많은 스파 유저들이 순위에 상관없이 스파 5에 참전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스파 5에서 참전한다는 소식은 현재까지는 없는 상황이다.[8] 다만, 캡콤이 페이롱을 내고 싶어도 내기가 곤란한 것이 2019년 하반기 홍콩에서 무슨 일이 진행중인지 모를 리 없을 테니 괜히 정치적 문제에 휘말릴 수 있다고 여겨 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3. 등장 작품

3.1. 스트리트 파이터 2 시리즈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캐릭터 & 스테이지 OST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2 캐릭터 & 스테이지 OST

3.1.1.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열화권(烈火拳, Rekkaken)으로 캡콤 대전 액션 게임 최초의 연속 입력기를 선보인 장본인.[9] 덕분에 서구권에서는 연속 입력기를 'Rekka'라고 부른다. 그 외에도 대공기 치염각 또한 이 시기부터 있던 오래된 기술로 역승룡 커맨드를 최초로 도입한 기술이기도 하다. 페이롱 자체 방어력은 통상 캐릭터와 동일한데 문제는 맞을 때 양손과 양발을 쩍벌한 상태(뉴트럴 동작과 동일한 자세)로 쳐맞는데 이게 피격 판정이 어지간한 덩치캐와 거의 동일한 판정이라서 페이롱 한정 절명 콤보가 존재한다. 때문에 페이롱은 슈스파2나 슈스파2X의 콤보 동영상에 단골 더미로 자주 쓰인다. 덕분에 대전 할때는 상대한테 안 맞고 승부하는 게 좋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엔딩에서는 영화 한 편만 더 출연해달라는 감독의 제의를 거절하는 것으로 나오나 영문판으로 엔딩을 볼 경우 'there could never be another legend like the great one and his son'이라는 대사가 추가된다. 아마도 이소룡과 브랜든 리를 의식한 듯한 대사.

디제이와는 예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로 몇 번 대결해 본 경험이 있다.

초상화에는 자세히 보면 보이는 목 칼라에서 알 수 있듯 상의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나오지만 인게임에서는 상의를 탈의한 채로 싸운다. [10]

3.1.2.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그렇듯 기본기 판정이나 데미지에 너프를 먹었다. 특수기인 직하낙종은 → + 중K으로 입력시 앞으로 전진하게끔 바뀌었으며 덤으로 중단 판정이 되었다.

빠른 축에 들어가는 기동력과 고성능의 기본기들, 열화권의 미친 데미지를 위시한 고화력, 러시에 적합한 기술 등 이래저래 강한 면모를 갖추고는 있으나 정점이라기엔 뭔가 허전. 특히 장풍과 견제기, 대공기를 갖춘 상대에게 취약한데, , 가일, 달심, 디제이, 클래식 사가트 정도가 천적. 그렇다고 육탄전 캐릭터들에게 유리하다기엔 에드몬드 혼다바이슨, 발로그에게도 압도적으로 밀린다. 하위권 성능으로 평가 받는 베가도 예상 외의 난적.

열화권이 각 타마다 따로 슈퍼 콤보 게이지가 차기 때문에 3단까지 2세트를 써주면 바로 게이지가 다 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신기술 열공각은 전신 무적 프레임이 있고 후딜레이가 적어 거리에 따라 연속기가 들어가기도 하는데다가 중단 판정도 있고 공중 콤보에도 대응되는 고성능의 기술. 특히 가드를 굳힌 상대에게 근접 강P - 열공각 - 근접 강P - 열공각...을 반복하면 무적기 없이는 빠져나오기가 힘들다. 그러나 쓰기 어렵다는게 큰 단점. 일단 쌩으로 사용시에는 마지막 ↗ 방향을 입력하고 2프레임 안에 K 버튼을 눌러주지 않으면 점프가 나가버린다. 게다가 → + 중K과 → + 강K 커맨드의 특수기가 있는데, 이 특수기들은 둘 다 펄쩍 뛰어서 차는 형식이라 입력 이후 공중 상태가 되어 공캔슬이 먹히지 않는다. 중이나 강으로 쓰려다가 버튼을 살짝 일찍 입력해서 레버가 → 방향에 와 있을 때 버튼을 누르면 저 특수기들이 나가 수습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진짜 칼 같은 입력이 필요하므로 꽤나 피곤해지는데, 그나마 대책이라면 음입력을 쓰거나, 약K - 중 or 강K을 슬라이드 입력해서 서서 약K 공캔 중 or 강 열공각이 나가게 하는 것. 정커맨드는 ↙↓↘↗ + K이므로 정석대로 쓴다면 특수기가 나갈 일이 없겠지만, 저 커맨드를 → 방향을 안 거치며 입력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는...

슈퍼 콤보인 열화진권은 발동부터 막타까지 전신 무적인, 흘러넘치는 무적 시간을 자랑한다. 다만 상대와의 거리에 따라 덜 맞을 수도 있고 재수 없으면 막타를 헛친 뒤 그대로 딜레이가 노출되기도 하는 뭔가 애매한 성능. 앉아 약K과 앉아 중K이 슈퍼 콤보로만 캔슬이 가능한 사양이므로 타 캐릭터들에 비해 그나마 연속기로 쓰기가 쉽다. 물론 입력은 '↓↘ + 약K or 중K - →↓↘→ + P'나 '↓↘→↓ + 약K or 중K - ↘→ + P' 같은 식으로 해줘야 한다.

열공각을 사용하기가 어렵다면 ←←→→ + 약P or 강P 입력으로 클래식 페이롱을 고르는 것도 괜찮다. 기술이 2가지 뿐이긴 하지만 열화권의 2,3타 딜레이가 노멀에 비해 짧고, 전작 슈스파2와는 달리 앉아 중P와 앉아 중K에서 필살기로도 캔슬 가능하다. 열화권의 압박이 한층 더 강력하고 근접 중펀치-잡기 or 앉아 중킥-열화권 같이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심리전이 가능하다는게 노멀에 비해 우월하다. 하지만 가뜩이나 노멀도 장풍 니가와에 취약한 편인데 열공각조차도 없는 클래식 페이롱은 어지간히 감이 좋지않는한 근접하기가 매우 어렵다.

3.1.3.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2

3.2.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 캐릭터 OST Call To Action
가정용판부터 추가 캐릭터로 등장. 중간보스로는 마이크 바이슨발로그가 나오는 데 발로그가 나올때 하는 대사가 용쟁호투의 오마쥬다.

스토리 번역

슈퍼 스파 2 X 시절과 거의 비슷한 성능. 좋은 기본기와 열화권 1타 또는 2타를 위시한 견제 및 러시 능력은 좋지만 여전히 원거리 장풍 기술을 쓰는 캐릭터에게는 쥐약이라 상대와의 상성이 심하게 타는 특징은 변함이 없으며 열공각의 커맨드도 여전히 어려워 마음대로 사용하기 힘들어 상대에게 접근하기가 꽤나 어려운 편. 열화권은 여전히 견제와 연속기용으로 대단히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대공기인 치염각 역시 발동 시 무적시간이 빵빵하고 판정이 대단히 좋아서 언제든지 질러볼만한 기술임에는 변함이 없다. 주로 성능 좋은 슈퍼 콤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Z-ISM을 선택하는 편이며 V-ISM은 어려운 커맨드의 열공각을 반드시 끼워 넣어야 하는 것 치고는 대미지 효율이 너무 낮아 선택할 이유가 전혀 없다.

펀치 버튼으로 사용하는 던지기의 모션이슈퍼 스파 2 X 시절 적을 붙잡아 내던져버리는 "암괴포(岩塊抱)"에서 원투 펀치 - 앞차기 3연타를 가하는 "정중연점격(正中連点撃)"이란 기술로 변경되었다. 구석에 있는 상대를 정중연점격 잡기를 성공시켰을 경우 치염각, 치염연각, 오리지널 콤보 등으로 추가타를 넣어줄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이긴 한데 상대방을 구석에 몰아버릴 기회를 만들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 문제.

슈퍼 콤보로 열화진권 이외에도 치염각의 강화판인 치염연각과 레벨 3 전용 슈퍼 콤보인 용팔쇄가 추가되었다. 치염연각은 구석에 몰린 상대에게 2레벨짜리를 맞췄을 경우 지상에 착지하자마자 곧바로 1레벨 치염연각을 추가타로 사용해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용팔쇄는 멸 승룡권과 마찬가지로 첫 타가 어떻게 맞았느냐에 따라서 기술 내용과 대미지, 명칭까지 달라진다.[11] 평범하게 적중시켰을 때는 지르기 - 어퍼 - 드래곤킥이라는 평범한 3단 콤보지만, 최대 거리에서 지르기가 들어가면 총 8히트 콤보가 되는데, 멋은 있지만 슈퍼 콤보 게이지를 3개 쓰는 것 치고는 대미지가 그리 큰 편이 아니라, 확실한 상황에선 열화진권이나 치염연각을 쓰는 편이 효율면에서 더 낫다.

3.3.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

울트라 콤보 1 열화진격 울트라 콤보 2 역린권

3.3.1. 스트리트 파이터 4

스트리트 파이터 4 가정용 추가 캐릭에 히비키 단과 함께 먼저 등록. , 로즈, 사쿠라, 캐미, 과 함께 추가 캐릭터로 등장한다. 성능은 그럭저럭인 편으로 강캐라고 할 수준에는 못 든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와의 가장 큰 차이는 열공각의 모션 변화와 상대와 자리를 바꾸는 커맨드 잡기 전신의 추가. 울트라 콤보는 열화권을 연발로 쓰는 연출의 슈퍼콤보인 열화진권의 강화필살기인 열화진격으로 암전시 특유의 기합소리를 내며 자세를 잡은 후 열화진권의 모션으로 돌진, 공중히트나 클린히트 실패시에는 일반적인 열화진권 같이 끝내나 2히트 이후 부터 지상 클린 히트시 록온하여 상대방에게 보디블로를 크게 먹여 경직시킨후 연속으로 먹이고 어퍼로 상대를 띄운 상태에서 드래곤 킥으로 격추하는 간지폭풍의 기술이다. 다만 성능이... 하단의 문단 참조. 기본적으로는 이전 시리즈와 동일하게 열화권이나 열공각의 끝 부분을 가드시켜 상대를 굳히면서 싸우는 패턴이 주력이다.

3.3.2.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 추가된 울트라 콤보 2 역린권은 캐미와 마찬가지로 반격기 계열 울콤인데 발동시 '어디로든지 덤벼봐라!'라고 외치며 등을 보이는 자세로 전환하는 데 이때 상대방의 공격이 들어올 경우 상대방의 무릎 뒤쪽을 차서 경직을 일으킨 후 전신에 펀치연타를 먹인 후 마지막으로 촌경으로 끝내버리는 간지폭풍을 보여준다. 다만 이 기술 역시 성능이...

울콤 1도 구리기 때문에 페이롱은 울콤을 거의 버리다시피해서 플레이 하는 캐릭터가 되고 말았다. 그래도 후도라는 유저가 울콤 1을 달고 거의 신들린 수준으로 질러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그 명장면 중 하나는 EVO 2011의 VS 풍림꼬마전, 허나 많은 상향을 받고 강캐급으로 올라가서 마고도 사가트를 버리고 페이롱을 잡게 되었다.

모티브가 모티브인 만큼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DLC 코스튬 중 코스튬 3는 TV 드라마 그린호넷에서 이소룡이 입었던 양복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DLC 코스튬 1 은 이소룡이 용쟁호투에서 입었던 팬티(...)같은 옷을 입고 있다.

3.3.3.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아케이드 에디션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아케이드 에디션에서는 강 열공각의 무적시간 삭제를 제외하고는(그래서 중열공각이 쓰인다.) 안 그래도 좋던 기본기가 더욱 더 좋아져서 , 과 더불어 최강의 3인이다.
이때문에 일부에선 아케이드 에디션이 아니고 "홍콩 에디션"이란 비난성 명칭으로 부른다.[12]

3.3.4.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아케이드 에디션 2012

2012 버전에서는 당연히 와장창 너프, 열화권의 가드시 우선권 감소, 가드데미지 감소, 치염각의 데미지 감소, 열공각의 역가드 불가능[13], 열공각의 중공격에서의 콤보로 연결되는 상황 불가능 등등의 너프 종합선물세트를 받았다. 허나 그래도 너프점으로 논문 한편이 나오는 , 과는 달리 그나마 덜 너프돼서 여전히 강하다. 잠정 최강 캐릭터.

3.3.5.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너프를 받았어도 여전히 강캐였기 때문에 또 한 차례 너프가 예정되어 있었다. 대표적으로 약 열화권의 리치가 무진장 짧아지게 된 것.

나중에 알고보니 상상이상의 폭풍너프를 먹었다. 약 열화권이 짧아진 것은 물론 앉아약킥이 느려지고 짤짤이가 안 되게 바뀜으로써 주력 콤보였던 '앉아약킥x2-서서약펀치-앉아약펀치-열화권' 콤보를 '앉아약킥-서서약펀치-앉아약펀치-열화권'으로 바꿔야 되고 당연히 하단약킥 압박도 불가능. 때문에 유명한 페이롱 유저인 마고도 춘리광기의 오니로 전향을 선언했다.

그나마 좋아진 점이라면 주력 견제기인 앉아 중펀치의 데미지가 10 늘어난 것과 상대가 떠 있으면 빗나가기 일쑤던 열화진격 막타가 모든 캐릭터 상대로 안정적으로 히트하게 바뀐 것, 그리고 레드 세이빙 어택을 이용해서 열화진격을 풀 히트 시키는 콤보가 생긴 것이다.

너프 당해도 강캐에서 내려와 중상위권.

EVO 2014 같은 큰 대회를 보면 예전보다 약열화권으로 데미지를 주는 빈도는 낮아졌지만 앉아 중펀치를 주력으로 하면서 EX 약 열화권 등을 위시한 견제 플레이로 양상이 바뀌었을 뿐 자체 성능은 그렇게까지 크게 나빠지지 않았다. 당장에 유튜브에서 Fuudo의 경기를 봐도 알 수 있다.
3.3.5.1. 오메가 모드

3.3.6. 눈물나는 울트라 콤보

페이롱의 울트라 콤보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정말로 눈물나는 안습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타 캐릭터의 경우 기습적으로 질러준다거나 장풍 뚫기, 일부 기술을 대충 맞기만 하면 확정으로 들어간다거나 하는 울트라 콤보가 많지만 페이롱의 경우는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써먹을 만한 구석은 전혀 없다. 후-도가 EVO 2011에서 정말 신들린 지르기를 보여줬지만 그건 진짜 소위 말해서 도박급으로 질러댄 거다. [14]

우선 울트라 콤보 1인 열화진격은 겉으로 보기엔 멋있고 모션은 레알 간지폭풍인데; 문제는 너무나도 느리다는 점에 있다.
열화진격의 발동은 암전 후 10프레임이나 걸리며, 이 때문에 상대방의 딜레이 캐치나 리버설 등으로 맞추려고 해도 안 들어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또한 장풍 뚫기 조차도 이 놈의 열화권 전진 동작이 너무나도 느린 탓에 장풍 뚫기로는 의미가 없다. 정말 초근거리가 아니라면 첫 번째 열화권만 히트하고 두 번째는 안 맞아서 가드 당한다. 그렇다고 이게 장풍을 뚫고 풀 히트 할 정도의 초근거리에서 장풍을 써 주는 상대도 없다.

그러면 막판에 상대방의 체력이 거의 안 남았을 때 가댐사 용도로는 쓸만한가? 하면 역시 그것도 용납되지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암전 후 10프레임이나 걸리는 발동시간 탓에 페이롱이 기합을 넣고 괴조음을 지르는걸 느긋하게 보고 그냥 점프하면 피해진다. 또한, 맞아준다고 해도 열화진격은 가드당하면 슈퍼콤보인 열화진권처럼 5대의 열화권을 사용하는데 이것도 또 문제인게 열화진격은 가드를 하면 경직 프레임이 19 프레임이다. 그리고 열화진격 1타부터 3타까지는 가드시키면 페이롱 본인의 경직 프레임이 각각 11, 12, 10프레임인데 반해서 4타째는 페이롱 본인의 경직 프레임이 21프레임이다.

그렇다. 감이 오는가? 상대방은 가드 한 후 19프레임의 경직이 걸리는 데 반해 페이롱 본인은 때려놓고 21프레임의 경직이 걸린다. 즉, 2프레임의 여유동안 슈퍼 콤보나 울트라 콤보로 반격하면 그냥 맞는다.

이런 열화진격의 상황 탓에 열화진격은 보통 세이빙 캔슬 콤보 내지는 세이빙 1~2단계를 맞춰서 경직이 걸렸을 때 쓰는 케이스가 절대다수다.

페이롱의 다른 울트라 콤보 2인 역린권의 경우는 어떠한가 하면 이것도 글쎄올시다...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성능이다.
스파 4 시리즈의 특징으로 반격기들이 세이빙 아머 판정이라서 자체 아머 브레이크판정의 공격들에 털려버리는 단점이 있다[15]. 또한 울트라 콤보라서 암전이 있기에 암전 보고 상대가 공격을 중단하여 털리기 일쑤. 또한 가드 데미지를 노리고 무적 기술로 깔아두기를 한다거나 할때도 탈출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건드리면 반격을 시도하는 지속시간이 35프레임에 불과하며 전체 경직은 61프레임이다. 남는 26프레임 동안 마음대로 요리 해 먹을 수 있다는 뜻. 때문에 유명 게이머들 조차 역린권은 거의 버리다시피 한다. 거의 유일하게 캐미 상대로 한 번씩 보여주는 수준이지만 그 마저도 열화진격의 선택빈도가 훨씬 높다.
이런 성능 탓에 역린권을 선택하려면 자신의 반사신경이 엄청나게 뛰어나야 한다는 가장 큰 결정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유명 스파 게이머인 일본의 마고의 경우 확실히 쓰기는 어렵지만 일단 전신반격이기 때문에 역가드를 잘 노리는 캐릭터에게 대공용으로 선택하기도 하였으며 상대방이 이미 타넘어 간 뒤라 커맨드 입력이 반대가 되는 상황이 되더라도 때마침 역린권 커맨드의 반대는 치염각이라 대공기 치염각이 나가기 때문에 헛치게 되는 것이 없어서 유용하다. 따꼬우의 캐미 화이트를 상대로 저공 EX 캐논 스트라이크를 눈으로 보고 역린권을 발동하여 역전승을 거두기도 했지만 일반 게이머 내지는 초보자들의 경우는 저런 반사신경과 심리전이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 역린권을 선택하지 않는다.

장점은 없는건가 하고 의문을 표할 수 있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열화진격'의 경우엔 장점은 아예 없다고 보면 된다. 다른 울콤에 비해 밀려도 너무 밀린다. 한 대만 맞추면 연출이 시작되며 풀 히트를 하는 것도 아니고, 발동속도가 디카프리의 'DCM'[16] 마냥 초월적으로 빠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적시간이 다른 울콤에 비해 긴 것도 아니고, 가불이나 잡기도 아니고, 대공용으로 써 먹으려고 해도 발동속도도 속도거니와 열화진격이 전진동작을 하는 탓에 써 먹을 수가 없다.

그나마 역린권의 경우 위에 작성된 것처럼 장점이 두 가지 있는데 역린권의 경우는 정말 잘 모르겠으면 상대방이 점프하면 그냥 냅다 써도 초보층에서는 점프공격 하다가 역린권에 말려들어가는 경우도 많으며, 캐미 뿐만 아니라 기상 정역가드 놀이가 특히나 괴로운 고우키, 사쿠라, , 세스, 바이퍼, 루퍼스를 상대로 할 때 선택 해 주면 넘어뜨린 후 기상 정역가드를 노리다가 역린권에 말려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17] 또한 역린권 커맨드의 경우 반대로 입력 할 경우[18] 치염각이 나가기 때문에 역시 마찬가지로 대공대처가 된다.

물론 이로 인해 상대도 바보가 아닌 이상 역린권에 대해 경계를 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단지 역린권을 선택 한 것만으로 상대방과의 기상 대공 싸움에서 수 싸움 경우의 수가 한 장 더 늘어난다.[19]

또 한 가지의 장점은 상대방이 콤보를 이어가는 도중, 콤보미스로 인해 1프레임의 여유가 생기는걸 노리고 비벼대는 방법이다. 그러면 리버설로 역린권이 발동하게 되고, 뒤이어 상대의 공격에 반응해서 일발 역전이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페이롱이 역린권을 선택한 경우 울콤 게이지가 절반이 쌓였을 때 부터 상대는 적극적인 공격을 통한 압박 플레이와 역가드 놀이가 다소 부담스러워지게 된다. [20]

하지만 이런 효과가 있어도 유명 페이롱 유저인 마고와 후-도를 포함한 대다수의 페이롱 유저들은 여전히 열화진격만 사용한다. 당장 굵직한 대회에 참가하는 페이롱 유저들을 봐도 99% 열화진격만 사용한다. 마고의 경우 역린권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긴 하지만 거의 쓰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고 최근엔 페이롱을 버리고 으로 전환을 한 상태라 당분간 보긴 어렵다.


[1]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의 캐치프라이즈.[2]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의 캐치프라이즈.[3]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캐치프라이즈.[4] 이외에도 악인 자체를 싫어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에서 바이슨에게 범죄에 가담하지 않겠다고 했고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에서는 베가와의 승리대사에서 너 같은 악당들은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5]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 찰리 내쉬를 담당했다.[6] 작중에서는 이런 명칭으로 나왔지만 모션이나 기술 시전 등의 폼 등을 보면 영락없는 절권도다.[7] 2004년에 철거되어서 현재는 볼 수 없다.[8] 시즌 4까지 참전한 일부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캐릭터 스토리(& 이스터에그)& 아케이드 모드 엔딩(& 특별 일러스트)에서 등장하는 스파 제로/스파 3/스파 4 시리즈의 캐릭터들(마코토, 더들리, 히비키 단, 페이롱, 가이, 오로, 크림슨 바이퍼, 로즈, 겐류사이 마키, , , 아돈, 고우켄, 숀 마츠다, 소돔, 레미, 엘레나, 아벨, 하칸, 광기의 오니, , 네크로, 엘 포르테, 이글, 롤렌토, 트웰브, 휴고, 루퍼스, 잉그리드)과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같이 등장한 썬더 호크, 디제이 등도 참전한다는 소식도 현재까지는 없는 상황이다. 물론 시즌 5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신규 캐릭터들이 개발 중에 있는지라 차후에 나올 가능성도 있다.[9] 대전 액션 게임 전체에서는 파이터즈 히스토리미조구치 마코토가 원조.[10] 2008년작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 HD 리믹스는 캐릭터들의 초상화를 새로 그렸는데, 페이롱의 초상화가 상의를 탈의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러한 변경점은 또 다른 캐릭터인 장기에프에도 적용되어 역시 상의를 탈의한 초상화로 바뀌었다. 2017년작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는 다시 상의를 입은 초상화로 회귀.[11] 용팔쇄 - 용신팔쇄.[12] 출신지가 일본의 오사카라서 엄연한 일본인이며, 일단은 홍콩 국적의 무상성 약캐릭터 은 해당이 안된다. 다만, 단의 열성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13] 이전까지는 상대 캐릭터 한정으로 앉아있으면 열공각이 상대를 넘어가면서 역가드가 나는 현상이 있어서 해당 캐릭터가 페이롱에게 대단히 불리했었다.[14] 즉, 막히면 자기가 패배하는 모 아니면 도 식의 지르기, 하지만 주입(옵션 셀렉트)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백대시를 캐치하게끔 심어둔 것이다.[15] 리버설로 아머브레이크가 추가되는 기술은 반격가능.[16] 지상 타겟으로 '7프레임' 발동, 대공 타겟으로 '4프레임 발동'.[17] 마고의 경우 ''을 상대로도 역린권을 선택 한 적이 있으며 물론 이 외에도 상대가 역가드를 빈번하게 노린다던가, 공중공격을 매우 자주 사용하는데 본인이 그에 대처가 미숙하다면 선택해 볼 만한 울트라 콤보임은 확실하다.[18] 상대방이 역가드를 노린다고 넘어갔을 경우를 생각 해 보면 된다.[19] 기상 심리전으로 점프공격을 하는 상대와 그걸 카운터 치기 위해 역린권을 쓰는 페이롱, 또 그 역린권을 카운터 치기 위해 그냥 점프만 툭 뛰는 상대, 그 점프를 카운터 치기 위해 공격 내지는 잡기를 쓰는 페이롱, 그리고 다시 그걸 카운터 치기 위해 점프공격을 하는 상대로 돌고 도는 심리전.[20] 하지만 상대가 콤보에 정말 자신이 있어서 단 1프레임도 끊기지 않는다던가, 오히려 그걸 노리고 중간에 콤보를 툭 끊어서 정작 역린권을 썼는데 상대가 공격을 안 하면 그냥 패배 확정이다. 양 날의 검. 모 아니면 도라는 표현이 딱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