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루즈는 다섯을 뜻하는 May와 빛을 뜻하는 스페인어 Luz의 합성어로 "다섯가지 빛(가치)"을 의미하며, 블루는 Intelligent(첨단,불빛), 그린은 Lohas(건강,달빛), 핑크는 Prestige(품격,별빛), 오렌지는 Family(가족,햇빛), 화이트는 Hamony(조화,물빛)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메이루즈 심볼은 다섯가지 색으로 알파벳 M을 형상화한 것이다.
[1]주식회사 광명주택, 광명건설 등 유사한 상호를 가진 건설회사가 많기 때문에 주의할 것.[2] 2020년에 '광명메이루즈'에서 광명을 빼고 '청라 메이루즈 커낼파크뷰'로 이름을 바꾸었다.[3]중흥건설과 공동 시공[4]라인건설과 공동 시공[5] 원래 주월동 소속이었으나, 2021년 4월 1일부터 선포된 경계조정으로 봉선동에 편입되었다.[6] 이미 공사를 완료하고 마지막 사용승인을 기다리는 상태에서 광명주택이 부도가 나버렸다.(...)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하청업체들과 마찰을 빚을 뻔 했지만 조합과 직접 협상하여 문제없이 입주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부도 이미지가 상당히 남아있다.[도시형]도시형 생활주택[8] 당초 광명샤인빌로 분양했으나 공사도중 브랜드를 광명메이루즈로 변경해서 입주했다.[9] 광명메이루즈 브랜드를 사용한 최후의 아파트. 광주 상무광명메이루즈 현장과 비슷하게 광명 부도 당시에 건물 골조는 다 올라갔고 마무리 공사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서 삼일건설이 이어받아 마무리만 대신했다. 비슷한 시기에 공사를 했던 청당메이루즈와 당진광명메이루즈는 광명주택의 부도 후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각각 두산건설과 경남기업으로 시공사를 바꾸고 공사를 끝냈다.